돌체구스토를 사용하다가 커피값 아끼자라는 마음으로
모카포트와 에어로프레소로 갈아탔지만
게으름...그리고 캡슐의 그 편리함에 못이겨 캡슐을 사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캡슐머신을 뭐 살까 고민하다가 일리로 마음먹기 직전
클량내 캡슐전문가(?)께서 추천한 샤오미 커피머신을 알게 되었고
이래저래 알아보니 가성비 좋아 결국 샀습니다.
구입은 큐땡.
배송시간에 캡슐도 맞춰 주문했는데 통관에 거진 1주일정도 걸려
캡슐이 집에서 대기하는 사태가.....ㄷㄷㄷㄷ
코드는 중국내수 코드입니다. 그래서 개조 또는 돼지코를 사용해야합니다.
(구입시 전원 금속부가 검은색인데 이는 커버이니 제거해야합니다.)
물버튼은 두종류 이며 작은컵 40ml와 큰컵110ml이며
큰컵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누르는 시간만큼 추출량이 변경(25~180ml)되며
이를 기억하나 초기화시킬려면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두버튼을 동시에 3초이상 누르면 됩니다.
초반 세척작업후 먹는데
음..
돌체보단 진하네요.
근데...
왠지 돌체보단 양이 적은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듭니다...
물타면 적정농도면 양이 적거나 양을 맞추면 좀 밍밍하네요...
이래서 네쏘는 왜 2캡슐이 국룰(?)이라는지 알겠습니다.ㄷㄷㄷ
그리고 삽입시 조준을 못하면 생각보다 캡슐이 밑으로 잘 빠집니다..
이것도 익숙해지면 괜찮겠지만 은근 짜증이 나네요.
장점
1. 가성비
2. 깔끔한 디자인
3. 아담함 크기
단점
1. 물조정의 불편함
2. 생각보다 밑으로 잘 빠지는 캡슐
3. WIFI 및 블루투스 기능 부재(?)
일단 펌프 주파수가 50hz입니다.
1년정도 사용하다 맛이 가면 60hz로 변경해야겠습니다.
돌체가 드립개념이어서 냥냥하게 나오니..ㅎㅎㅎ
75%라..
2개해야 1.5정도되는 상술(?)이군요.ㅋㅋㅋ
75%라니 너무 많이 잡으셨어요.
이부분에 처음에 엄청 헤메었습니다 ㅜㅜ 블로그를 찾아보니 저와 같은 멘붕에 빠진 선배님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초기세척을 물통 8번교체해서 한것 같네요. 검정가루같은게 계속나와서...
커피추출양이 좀 적은것 외에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봤을때 샤오민 전원부에도 불소코팅하나??라고 생각을..ㅋㅋㅋㅋ
검정가루 은근 나와서 고생한것외엔 나름 민족합니다.ㅎㅎ
전기포트와의 조합도 괜찮죠.ㅎㅎ
전세대와 달리 깔끔해서 더 좋더군요.ㅎㅎ
초반에 라바짜 캡슐 구매해서 사용했었는데 캡슐빠짐 현상이 심해서 뚜껑을 조금 덜 여는 신공으로 잘 사용 했습니다.
최근엔 일리 포르테만 마시는데 네스프레소 정품처럼 알루미늄 캡슐을 사용하는 일리나 스타벅스 캡슐은 빠짐현상이 없네요.
덜 열기 꿀팁 감사합니다.ㅎㅎㅎ
라바짜가 좀 작게 나왔나보군요.ㄷㄷㄷ
근데 핑크 라바짜 맛있어요.ㅎㅎㅎ
그리고 사선으로 넣어보는데 각에 대한 감(?)을 못잡아서 아직은 숭숭 빠집니다.ㄷㄷㄷ
60hz로 변경은 어찌하나요?
분해후 부품 교체입니다...ㄷㄷㄷ
디자인은 괜찮은데 물받이부분이 헐거워서 쏙쏙 빠지는것말고는 -_- 쓸만하더라구요
아참 혹시 추출이후 캡슐뺄때 캡슐으로 물쏴주는 부분에서 물이 추가로 나오진 않으시던가요?
방금 확인해봤는데 나오네요...
아마 캡슐에 스팀쏘고 남는 물이 나오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