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를 딴지는 한 20년 정도, 운전을 한지는 15년 정도 됩니다.
사고를 낸 적도, 당한 적도 없지요.
이번에 처음으로 누가 주차를 해놓은 제 차를 긁고 지나 갔습니다.
아침에 차를 보는 순간 0___0 ?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다행스러운게
아파트 내의 CCTV 카메라가 보이는 곳이였고,
해가 5시쯤 뜨는데 사고는 7시 쯤이라 날이 충분히 밝았고,
저전압 레벨을 12v 까지 낮추어서 간당간당한 블랙박스 상시 녹화가 전달 밤 10시 반쯤에 주차를 하면서 사고 날때까지도 버티고는 있었다는거죠. 아마 한두시간 정도 일찍 집에 왔었으면 기록이 안되어 있었을지도요.
12v 아래로 하면 시동이 안 걸리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니로라서 내장 배터리를 시동 배터리로 점퍼 시키는 기능이 있어서 다행이긴 한데.
블랙박스를 보니 1톤 트럭이 지나가면서 뒤에 화물칸 부분으로 긁었더군요. 그 때문에 충격 녹화가 되었습니다.
가해차량 번호도 잘 보이고요.
트럭이라는 특성(?)인지 그냥 그대로 가버리더라구요. 경창이나 보험사나 트럭이라서 잘 몰랐을수도 있을거 같다고.
이런 경우 처음이라 사진 몇 장 찍고 회사로 차를 가지고 갔습니다.
보험에 먼저 연락을 했고요. 사람이 다치지 않았고 차량 번호도 알고 있어서 보험에만 연락을 하면 되는줄 알았거든요.
여기서 저의 실수. 가능하면 현장에서 경찰과 보험을 같이 불러야 합니다.
보험은 수리를 위해서 불러야겠지요.
근데 경찰을 불러야하는 이유는 차량 번호 외에 알수 있는 정보는 경찰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차량 번호를 안다고 해도 보험사 쪽에서 더 알 수 있는 정보는 없다고 합니다.
소유자가 누구인지, 운전자가 누구인지.
그러니 제 보험 쪽에서는 상대방 정보를 알 수가 없는거죠.
그래서 경찰을 부르거나 경찰서에 가서 사고 접수를 해야합니다.
제가 사고 접수를 해보니 제 차를 긁고 간 차가 화물차라 소유자나 운전자 연락이 잘 안되는 상태더라구요.
소유자에게 연락을 해서 사고 당시에 누가 운전을 했는지 또 자기들 끼리 알아 내는대도 시간이 걸리네요.
어제 접수를 했는데 어째 어째 오늘 연락이 되었나봐요. 좀 전에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네요. 가해 차량 운전자도 찾았나 보네요.
미안하다고 통화를 하기는 했는데.
이제 차 고치는 일만 남았네요.
게다가 트럭 적재함 강판 두께면 승용차와 접촉한 흔적도 잘 안남구요
서스펜션 부터가 판스프링이니 노면 진동이 승용차 접촉 충격보다 클수도 있어요
길게는 두달까지 말씀 하시는데 한달 안에 끝나더라구요.
모르면 진짜 운전일로 밥먹으면 안될 사람이죠.
사업소 입고하시고 FM 으로 잘 고치셔요.
암튼 가해차량을 발견해서 다행이네요.
트럭과의 추돌은 아니었는데 점심 먹을려고 건물 지하 주차장에 차 대놓고 밥 먹고 내려왔는데 왼쪽 범퍼가 긁혀있더라고요 당장 블박 돌려보고 경찰서에 물피도주로 신고 ㄱㄱㄱ 사건 접수 하고 블박 영상 보내고 작년 추석 연휴 끝나고 형사님 연락오시더라고요 잡았다고요 ㅋㅋㅋㅋ 상대 가해 쪽은 처음에 박은지도 몰랐다고 발뺌 블박 영상 보고 인정 에휴
일단 물피도주 건은 사건접수가 먼저 입니다
내려서 한참 확인하고 그대로 도주하는게
딱 찍혔더라구요...
만약 어려우면 관할경찰서에 찾아가서 접수를 하구요.
피해자인 제쪽 보험사에는 연락할게 없었습니다.
이런경우 거의 100% 가해자측 보험사에서 처리를 해주니까요.
주행중이 아닌경우의 사고시, 우선 블랙박스나 주차장, 주변 CCTV 영상 확인(확보가능하면 더 좋고)
동네 지구대가 가까우면 좋긴한데,,,,어차피 경찰서 사고조사계로 이관이 되니....당일에 담당 경찰관과 상담하기는 어렵고...그래서 번거롭지만 빠른 처리를 위해서는 경찰서 방문해서 증거자료 가지고 직접 접수가 제일 빨랐습니다.
CCTV의 경우 경찰관 입회하에 보여주거나, 영상 복사가 가능하고,,개인 정보는 경찰관이 조사해서 연락하는거지...
절대 물어봐서도, 내가 먼저 연락해서도 안됩니다. (경찰관이 중재해서 내 전화번호를 상대방에게 전달해서 연락이 오게 하든지, 경찰서에서 3자 대면하든지...)
아무튼 이래저래 차주만 귀찮은일 투성이죠..
사과 받으면 뭐하고 안받으면 뭐 합니다
이래저래 사고 때문에 시간만 뺐기고 빨리 정리 되는게 제일 좋죠
포터 봉고 트럭도 주차장 바닥의 좁게 파놓은? 배수라인 핸들로 느껴집니다.돌맹이 작은 거 밟아도 핸들에 느낌 옵니다.
몰랐다는건 제기준에서는
아....어떻게 알았지?( 가해자가 알 가능성 99%) 또는 아... 재수없이 걸렸네?
입니다.
fm대로 처리 하세요.
지난번에 와이프가 주차하다 접촉사고 냈는데
우리차는 범퍼, 휀다 중간부분
상대차는 앞문, 뒷문 중간부분 박아서
따따블로 돈이 들어간 기억이 나네요 ㅠ
어느 날 글쓴분과 같은 위치에 쫙 긁힌 자국이 났길래 (블박은 12시간 후 자동종료 해놔서 녹화안되고 ㅜㅜ)
전 보험보다는 바로 경찰에 연락했습니다. 일단 긁고 튄거라 생각해서 경찰이 먼저 생각났거든요.
경찰분이 오셔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했는데 못 잡았어요. 그 거주자우선주차 공간에 CCTV가 없어서 확인할 방법이...ㅜㅜ
경찰 부르시고, 차량 번호 확인되면 알아서 가해자 보험사에서 연락옵니다.
그러면 그 보험 접수 번호 가지고 수리하시면 되구요.
가해자를 특정하기 어려워서 오래 걸린다, 그러면 일단 내 보험으로 수리하고
차후에 가해자 특정되면 그 때 내 보험사에서 가해자 보험사로 청구하게 되구요.
X3 차주가 관리실 CCTV를 확인했고 관리실에서 저한테 전화를 하더라구요.
저는 뭔소리세요???? 했는데 CCTV 확인해보니 그래...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해서 보험처리.
X3 문짝2개 전체 교체.
위 사진은 당시 X3 훑고 지난 자리.
뭐 닿았나? => 안닿음
아...(심한욕), ㅈ됬네.... => 닿음 긁음
봉3 1년밖에 안타봤지만... 느꼈던 부분입니다 ㅎㅎ
어~~엄청 큰 화물차 운전하시는분도 콕하는것도 다 느껴진다고 하시던걸요.(이사짐)
저 정도면 모를 수 없을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