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내용은 블로그에 작성한 내용을 clien 정책에 맞게 재작성하였습니다.
원문과 자세한 사진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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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 계신 할머니에게 증손주들을 보여주기 위하여 1년여만에 여수를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에 가격과 반비례하는 여수 시내의 한 호텔을 경험하였기에 다른 장소를 물색하였고, 부모님과 아이들까지 지내기 편한 아난티 남해 디럭스 스위트를 2박 3일 예약하여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아난티 남해 디럭스 스위트 45평 룸 컨디션
아난티 남해 디럭스 스위트는 45평형으로 가운데 거실을 기준으로 룸과 욕실이 각각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에서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천장이 높기 때문에 답답하지 않고 거실에는 쇼파와 테이블이 있어 편안하게 휴식이 가능합니다.
부모님을 포함하여 성인4명과 5세 아이 2명이 모여도 거실공간이 답답하지 않습니다.
방의 구성은 동일하고 싱글 침대 2개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잠을 자야 하기 때문에 침대는 붙여서 배치하였습니다.
4월임에도 밤에는 대형 유리창을 통하여 한기가 들어오기 때문에 암막커튼을 꼭 해야 합니다.
창문 너머 발코니도 꽤 넓은 공간이 있어 의자에 앉아 여유롭게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욕실은 가운데 세면대를 기준으로 욕조와 샤워부스로 이루어져 있는데 공간이 매우 넓으며 욕조에는 유리를 통하여 바깥의 경치를 즐기며 목욕을 할 수 있습니다.
아난티 남해에 머무르게 되면 로비하우스를 자주 이용하게 됩니다.
체크인을 시작으로 조식과 단품메뉴를 제공하는 다모임이 있고 계단을 내려가면 골프를 시작하게 되는 골프투고가 로비하우스 건물에 있기 때문입니다.
남해 해산물 짬뽕(25,000원)
머쉬룸 딸리아뗄레(25,000원)
비스마르크 피자(26,000원)
오픈키친 다모임은 바깥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대형 유리창을 가진 공간으로 조식을 먹는 시간에는 아침 햇살이 환하게 들이차는 공간에서 식사를 할 수 있고 저녁 일몰 시간에 맞추어 단품메뉴를 주문하여 바다 너머로 해가 지는 모습을 감상하며 식사할 수 있습니다.
조식메뉴는 매우 만족스러웠는데 개인적으로 베이커리가 좋았습니다.
일요일 조식은 토요일 체크인 손님으로 대기시간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8시 이전에 이용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조식은 48개월 이하 유아는 무료이며 아난티 모바일 어플 설치 이후에 제공되는 조식 할인 15% 쿠폰을 사용하여 성인 4인에 대하여 11만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하였습니다.
저녁시간에는 다모임에서 단품메뉴를 주문하였는데 가격 대비 맛이 좋아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해물짬뽕은 매운것을 잘 드시지 못하는 아버지께서도 잘 드실 정도로 칼칼한 매운맛에 해물이 가득 들어있고 파스타와 피자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신용카드 플래티넘 등급 이상 10% 할인이 반영되기 때문에 미리 확인하여 사용하면 좋습니다.
아난티 남해 이터널 저니(Eternal Journey)
2층으로 구성된 이터널저니는 총 350평 규모로 1층은 식품관, 레스토랑 2층은 서점,키즈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층은 8,000 여권의 다양한 주제를 가진 책들이 있으며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고 별도의 키즈존이 있습니다.
키즈존은 막연하게 키즈카페는 아니고 이터널저니에 맞게 다양한 아이들 도서가 비치되어 있고 약간의 레고 조립이 가능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연속의 아난티 남해
이터널저니 앞에는 넓은 잔디광장이 있어 아이들과 편안하게 뛰어놀며 시간을 보내고 소품으로 활용되는 자동차는 언제나 사진촬영의 핫스팟이 되었다.
로비하우스 1층으로 내려가 맞은편 15~17동 옆 언덕의 산책로는 바닷가로 이어져 있어 조식 후 이용하기에 알맞다.
아난티 남해는 높지 않은 건물과 수 많은 나무와 잔디로 꾸며져 있어 자연속에서 편안하게 힐링하는 느낌을 선사합니다.
눈길을 돌리면 바다가 보이고 고개를 들면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으며 잔디광장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난티 남해 2박 3일 후기
이곳에서의 3일은 매우 완성도 높은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거리의 제약이 심하여 남해쪽으로 여행을 가야 할 일이 없다면 이용하기 어렵지만 이곳에서 지낸 시간은 꼭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을 불러 일으킵니다.
이곳을 다녀온지 한달 정도 지났지만 아직도 아이들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같이 여행 간 시간이 좋았다는 말을 하곤 합니다.
거리두기는 잘 되나요? 그러니깐 조식 시간에 덜 붐비다든가..
호텔에서 매일 소독 처리를 여기저기 한다던가..
모두 마스크 쓰고 조심하면서 지내고 있고 공간 자체가 붐빌만 하지는 않아서 괜찮은것 같습니다.
테이블도 간격을 많이 넓혀서 배치하였다고 합니다.
룸 컨디션이 별로였는데 좀 바뀐거 같네요.
그래도 남해는 사랑입니다.
더불어 남해는 정말 사랑입니다.
제주도와는 다른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거리만 멀지 않다면 자주 가보거 싶습니다.
글 속에 여유와 즐거움이 묻어나는걸 보니 저로인해 못가고 있는 와이프와 아이들에게 미안해지네요.
시간 좀 내서라도 다녀와야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골프 치는 사람들 보니 저도 골프가 배우고 싶어지더라구요.
힐튼 시절에 50% 할인에 예약해서 계모임을 했었는데... 아직까지도 그 얘기입니다~ ㅎ
조금 외진데라서 간단한 조리라도 되면 좋을텐데 커피포트말고는 전무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