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올라오는 사용기나 성능에 관한 리뷰는 아니고
그저 생김새, 얇기, 정품 케이스 끼웠을 때의 느낌만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평소에 쓰고 있는 폰입니다. 아래에 붙은 놈은 스티커형 카드키입니다. 이놈이 신용카드와 두께가 똑같습니다.
BBIK 스티커도 두께는 신용카드와 거의 같습니다.
다만 만져보면 단차가 느껴지므로 실제로는 소숫점 단위 밀리미터로 더 얇을 것 같습니다.
정품 케이스 씌웠을 때의 모습입니다. 일단 겉으로 보기에는 그리 티가 안 납니다.
다만 안쪽에 무언가 있으니 조금 뜹니다. 핏 하나는 정확한인 정품 케이스이므로 더 티가 나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얇을 수는 없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애플의 고집불통 폐쇄 정책에 대한 분노로 바뀌었습니다.
진자 애플페이만 되도 저런거 없이 애플워치만으로 진작에 결제가 되는 상황인데
있어도 못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