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000km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4월말에 아반떼를 받은것 같습니다.
사전주문을 늦게 했는데도.
경쟁자가 없어 빨리 받았습니다.
아마 수동이 별로 주문이 없어서 그런가봅니다.
순수차량가액 1599만원
스마트에서 ECM룸미러, 익스테리어디자인, , 인포테인먼트라이트 이렇게 옵션 +125만원
개소세를 얼마뺐는지 모르지만 대충 1652만원 정도네요.
오토하려면 한 200추가 되겠죠.
이전차는 베르나, 포르테쿱, 그랜저 hg를 탔었고요.
준중형치고 승차감도 나름 만족스럽고, 연비도 괜찮습니다.
막귀라서 그런지 소음도 잘 모르겠어요.
실내공간 넓이도 급에 비해 괜찮고요. (이전그랜저에 비해 저는 별차이 모르겠습니다. 와이프차는 qm3인데, 와이프는 아반떼가
실내공간이 더 넓어 좋다네요.,)
핸들링은 차선보조 시스템 때문인지 간혹 간섭이 일어납니다. 코너구간에서 핸들이 지가 살짝 덜 돈다던지, 더 돈다던지.
첨에는 원인을 몰라 불안했는데, 보조 시스템끄니 사라지더군요.
그랜저는 정말 보타가 많이 필요했는데 얘는 괜찮습니다. 핸들이 중앙으로 복귀하려는 힘이 있네요.
120마력? 이라서 한 시속80~90Km/h까지는 가속이 잘되는데 그 다음부터는 기어를 낮추어서 rpm을 올려야 빨리 가속이 되고, 6단에서는 120까지만 그런데로 올라가는데 그 다음부터는 힘들어합니다. 저도 겁나서 그 이상은 좀 밟기가 겁나고요.
스마트는 아마 통풍시트 옵션 자체가 없을겁니다.
그래서 아예 직물시트 그대로 씁니다.
qm3가 첨에 나왔을때 최고 옵 아니면 직물시트더군요. 그런데 오히려 가죽보다 추울때 덜 춥고, 더울때 덜 더워요.
통풍 안될빠엔 직물이 나은거 같습니다.
연비는 자동도 잘 나오던데요. 저는 수동으로 해서 100KM/hr 고속도로 정속주행시 20~22km/liter정도 나오는거 같습니다.
시내 복합연비는 50:50정도 주행하면 14~15km/liter같은디 확실치는 않습니다.
그랜저 타면서 배기가스에, 전자식 파킹키 고장에, 운전석 창문모터고장, 네비고장... 뭐 자질구레 잔고장이 많고.
워낙 현기가 사회적 이슈에 휘말리니.
극렬 현까였습니다.
요거 타보고.
많이 현기를 좋게 보게 되네요.
안전성은 iihs는 이전 아반떼 기록만 있는거 같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전 만약 제가 총각이라면 지금 아반떼 수동 살거 같아요.
디자인은 괜찮고, 상대적으로 싸고, 수리비 적게 들고, 결혼해도 패밀리카로 써도 되고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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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hg는 잔고장, 배기가스 이슈때메 가족들을 잘 안 태우게 되더라구요.
연비도 안좋고.
qm3만 주구장창 패밀리카로 탔씁니다.
3800만원짜리를 10년 타서 750만원정도 받으니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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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는 단차가 심합니다.
송화가루 날릴때 트렁크 열어보니 틈 사이로 저렇게 많이 들어와 있더군요.
단차는 초기버전이라 심한건지.
이 디자인에서 이런건 당연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뿌게 봐주려고 해도 심하긴 심합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허접 주행기입니다.
감사합니다.
밤에 신형 아반떼 뒤 보면 테일램프가 참 멋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ivt가 유지보수가 안좋은가보군요. 감사합니다!
르노는 xm3가 싸게 나왔다던데요? 쉐보레는 트레일 블레이저가 좋아보이던데 최소 2000은 넘는것 같습니다...
편의장비 다 넣고 시트는 직물혼합형으로 하고싶어도 국산제조사는 제일 저렴한 모델에만 직물 기본으로 해놓더라고요.
요즘 시국에 햇볕에 열오른 가죽시트에 읹으면...
생각보다 소음, 승차감 좋구요.
무엇보다 준중형이라는 선입견이 있는데 뒷자석 꽤 넓습니다.
앞자리 편하게 앉고도 뒷자리에 180넘는 제가 앉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안전기능 엄청 유용합니다. 이거 아니었으면 와이프 두번은 사고 냈을거예요.
사셨군요. 180농구선수시군요. 저 같은 단신 가드는 편히 탑니다. 안전기능도 유용하군요^^
기어봉 함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하네요
수동에 옆가이드센터페이시아? 손잡이? 는
오히려 안전할수도 있겠구나 생각드네요.
예전에 수동몰때 옆사람에서 걸리적 거렸던게 생각나네요.
... ㅇㅋ
앞뒤모습 넘 멋져요....
싸나이는 스틱이죠!
아반떼 수동을 구입하려고 심각하게 고민했던 입장에서 매우 반가운 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언젠가 한번 구입하게 될 것 같네요. 저는 완전 깡통에 인조가죽만 넣고 싶군요.
지금 차가 수동이라 다음은 자동으로 가고싶은데 아반떼는 차선유지도 되고 수동이지만 크루즈도 되니까 참 장거리도 편할거같고 참 가성비는 끝내주네요
현대는 수동인데도 잘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현까였는데...
송화가루는 단차가 아니라 저 부분은 원래 외기로 노출된 부분 아닌가요? (실링으로 실내유입만 안되면 오케이?아닌가 해서요)
안쪽 두꺼운 고무부분부터 방수되겠지요
이젠 크루즈 땜에 수동으로 돌아가는 거 포기했습니다. 암튼 드라이빙의 묘미는 수동이지요....
미치겠습니다. 아 그리고 수동도 크루즈 됩니다. 스마트 크루즈는 안되고요.
아반떼 MD 수동 깡통버전으로 사서 타고 다니는데, 생각보다 무릎 괜찮습니다. 반트럭 몰면서 단련되어서 그런지는 몰라도요. 언덕에서 뒤로 밀리는것도 뭔 장치가 되서 그런지 뒤로 전혀 안밀려서(90년대 수동차량 타다가) 이런 기능이 너무 놀랬습니다.
하지만, 다음차는 자동으로 살까 고민을 합니다. 이유는 가족들하고 나가면 힘들어도 항상 제가 해야하는게 힘들어요.
배기가스는 리콜도 아니고 무슨 스티커 몇개 붙여줬는데 저는 배기통 교체했다가 나중에 가변배기해버렸습니다.
그랜저 배기가스는 2013년형까지 들어온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수동의 단점은 중고로 팔때 말고는 없었다고 봐요ㅎㅎ
(현재 QM5 4WD 수동 운행 중입니다, 르노는 한국내 수동모델을 모조리 없애 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