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AKG N400 두번째 구입했고 버즈플러스와 같이 사용하다가 짧게 후기를 남깁니다.
[장점]
1. 미친 음질
- 해상력과 분리도가 미쳤습니다. 처음에 유선이어폰을 사용하는 줄 알았네요 거기다 저음도 단단하고 중음, 고음까지
전체적인 밸런스가 굉장히 좋습니다. 에어팟프로와 AKG N400을 같이 사용하는 사람의 후기를 보니 에어팟프로보다 음질, 음색은
훨씬 좋다고 하네요 (에어팟프로는 저음의 뭉개짐이 있고 물리적으로 초고음 부분이 짤려있어서 답답한 느낌이 존재함)
2. 노이즈캔슬링
- 유튜브에 여러 후기처럼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좋지 않습니다. 노이즈캔슬링 부분은 에어팟프로가 압도적이라고 보시면 될듯
그냥 N400의 노이즈캔슬링 기능은 있는 정도구나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완벽한 차단 보다는 중저음대 소음을 자연스럽게 줄여주는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지하철에서 ON/OFF 했을 때 차이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3. EQ
- 10밴드 EQ 설정이 세세하게 가능하고 EQ가 아주 잘먹습니다. 다만 조절하는게 편하지는 않습니다. EQ를 조절할 때 조절값이 1씩 딱딱 끊어져서 올라가고 내려가고 이런 형식이었으면 조절하기 쉬웠을텐데 그렇지 않아서 정말 정확하게 조절하기가 좀 빡쎕니다.
4. 어플리케이션
- 전용앱의 품질이 굉장히 좋습니다. 사용하기도 편하고 메뉴 구성이나 사용자 설정 자체가 매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5. 방수 성능
- IPX7 등급으로 방수 성능은 걱정 안되도 될듯 합니다 사실 이 부분은 크게 장점이라고 보기 힘들 수 있습니다
6. 착용감
- 기본적으로 윙팁을 포함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착용감이 좋습니다. 유닛이 7g 으로 무거운데 반해 윙팁이 지지해주기
때문에 착용감이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버즈플러스 착용감이 9점이라고 한다면 N400은 6.5점 or 7점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귀가 작은 분들, 커널형 착용감에 민감한 분들에겐 부담스러울 수 있는 무게입니다.
7. 무선충전
- 유닛 단독으로 재생시간이 짧은 편이기 때문에 무선충전이 가능하다는 점은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단점]
1. 왼쪽 유닛 노이즈 존재
- 노이즈캔슬링 온오프와 상관없이 왼쪽 유닛에서 주기적인 노이즈가 있습니다. 윙~ 윙~ 윙~ 무언가 돌아가는 소리가 납니다.
그런데 재밌는게 이게 제품마다 편차가 있습니다. 제가 첫번째 구입한건 노이즈가 들렸고 두번째 구입한건 노이즈가 안들리네요
2. 짧은 재생시간
- 아무래도 유닛 단독으로 재생시간이 6시간이면 짧은 느낌이 있네요
3. 통화품질
- 통화품질 성능이 버즈플러스 보다 좋지 않습니다. 목소리는 뚜렷하게 들리는 편이나 버즈플러스 대비 노이즈가 더 많이 낀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어떤 코드리스든 통화할 때는 무조건 뺍니다.
4. 마스터-슬레이브 방식 연결
- 오른쪽 유닛으로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이 되고 신호를 반대편 이어폰으로 보내는 방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른쪽 유닛으로는
단독으로 사용 가능하나 왼쪽 유닛으로 단독 사용은 불가능합니다.
5. 유닛의 무게와 크기
- 귀가 작은 사람들에겐 이게 단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커널형은 무엇보다 착용감이 굉장히 중요하고 이압이 적어야지 음감하는데 있어서 귀가 아프지 않거든요 그래서 저도 가장 작은 윙팁과 이어팁을 사용합니다.
6. 노이즈캔슬링 성능
- 에어팟프로 같이 훌륭한 노이즈캔슬링 성능은 아닙니다.
7. 가격
- 정품 가격은 매우 비쌉니다. 단, 중고로 구입한다면 갓성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8. 기타
- 케이스가 좀 무겁고 힌지 부분이 헐렁하다는 점 그리고 이어폰 수납시 좌우로 놓어야 된다는건 단점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추천 대상]
- 음감용으로 음질, 음색을 중요한 분들
- 음감용이면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어느정도 노이즈를 줄이고 싶다 하시는 분들
[ 비추천 대상]
- 에어팟프로 급에 완벽한(?)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필요한 분들
- 통화품질 성능이 중요한 분들
- 귀가 작아서 착용감이 중요한 분들
- 긴 재생시간이 필요한 분들
토크쓰루, 주변소리듣기 이 기능들은 사실상 잘 모르겠습니다. 이 기능을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유용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는 오로지 음감용입니다. 장점은 분명합니다. 무선 코드리스 중 음질은 거의 최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노이즈캔슬링 기능은
덤으로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중고로 구매하시면 15~16만원 선인데 이 정도면 가성비로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단, 음감용 외에 통화품질도 중요하고 착용감 등 여러부분에서 무난한 음질과 무난한 성능을 찾으신다면 버즈플러스가 더 나을겁니다.
전 버즈플러스와 akg n400 둘 다 가지고 있었는데 버즈플러스는 팔았습니다. 역시나 음감용에서는 음질, 음색이 깡패거든요
이 제품을 구입하고자 한다면 딱 2가지만 보면 될거 같습니다. 음감용으로 음질, 음색이 가장 중요한 사람, 음감을 위해 어느 정도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원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이 구입하시면 딱 입니다.
제가 젠하이져 모멘텀2를 못써봤습니다. 모멘텀2도 음질이 굉장히 좋다고 알려져있는데 문제는 가격의 거의 30만원 후반입니다.
그렇다고 모멘텀2 노이즈캔슬링 성능이 매우 좋은것도 아니고 N400 보다 더 안좋거나 비슷한 수준인걸 감안하면 가격대비
AKG N400 이 나을거라 생각합니다.
음질이나 편의성 좋은 것이 짱이죠. 어차피 커널형이라 귓구멍 막고 시작하는데 소음차단은 먹고 가는 거죠.
이게 기종에 따라다르긴한데 요즘nc 되는 음향기기는 음질셋팅이 nc기준으로 되어있더군요.
이런기기들은 nc끄면 깡통소리가 나더군요
n400도 nc 기준으로 셋팅한느낌이에요
좀 더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ANC는 무조건 음질에 영향을 끼칩니다. 어쩔 수 없어요.
깡통소리를 강제로 만들었다면 그것도 음질을 뒤흔들어버린 것이죠.
MTW2는 완전 성향이 다릅니다. 저음이 살아있는 음색인데 그 저음 출력으로 인해 악기 소리가 완전 달라집니다. 정말 MSG 잘 쳐져 있는 음색이예요. 개인적 취향은 MTW2이긴 합니다.
대신 일반적으로는 N400이 호불호 덜 타는 음색이라고 봅니다.
출시하자마자X
출시하기직전O
예판때 가격이 좋았고 지금은...
싱크 보정 해주는 유튜브에서도 밀리는게 느껴진다니
말그대로 음감용이네요
죄측 화노는 여러사람 들려줘도 제껀 아무도 안들린다고 하더군요.
레이턴시는 유툽이나 어플실행에서는 문제가 없이 입모양 잘 맞습니다. (안드10사용자 기준)
펌웨어 업데이트가 되서 제스처 기능이 커스터마이징이 좀 더 된다면 좋은 디바이스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