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자 추가내용!
제가 오늘 낮에 한번 더 먹어봤는데 이번에는 뜨거울때 바로 먹어봤습니다.
그런데 처음 출시한날 먹었떤 그 감도잉 아니더라구요 ㅠㅠ 닭 상태도 그때보다 좀 건조하고 튀김옷도 부드럽게 바삭한게 아니라 빠삭한 느낌?
마늘맛도 약하고 간장 소스 자체의 양이 좀 저번보다 덜 발라진 느낌이었어요. 아무래도 생각보다 많이 팔리지 않아서 그때 닭이 재고로 남아있었는지 싱싱한 닭맛이 아니더라구요.
오늘 먹어본 간장마늘치킨은 좀 아쉬웠습니다 ㅠㅠ 이럴때 좀 음식을 리뷰하는게 걱정도 되고 어렵기도 한것 같습니다. 제가 분명 같은 지점에서 같은 메뉴를 먹었는데도 그날그날 재료의 상태나 조리하는 직원이 누구냐에 따라서 맛이 생각보다 많이 달라지는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보면 어떤 분은 저와 같은 느낌을 받으시는 분도 있고 도 한편으로는 너무 맛이 없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신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지첨차와 직원차가 있고 그날그날 매장의 재고 상태 등 여러가지 부분들 때문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제 영상은 편하게 참고만 해주세요!
(다음에 간장마늘 치킨 주문한다면 양념을 좀 넉넉히 발라달라 해야겠어요 ㅎ 그래도 기본 맛이 있으니 맛있긴 했는데 저번의 감동이 너무 컸었나봐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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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역시 100퍼센트 제 돈으로 구매해서 눈치 보지 않고 진행한 리뷰입니다!
아 참,
오늘 리뷰를 시작하기 전에 사실 말씀드리고 싶은 게 하나 있어요.
그동안 제가 버거킹, KFC, 맥도날드 등 신메뉴들이 계속 나와도 제대로 리뷰를 하지 못했었는데, 아무래도 제가 시각장애가 있어서 제품을 구하는 것부터 어려움이 있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로 배달이 가능하고, 집 근처에 매장이 있는 경우에는 도움을 받거나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아서 제품을 구매한 뒤 리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필 또 제가 지역이 외곽 쪽이다 보니 그마저도 배달이 불가능하거나 대형 프랜차이즈의 경우에도 입점해있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ㅠㅠ
제가 이렇게 제한적인 환경에 있다보니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상황인데, 혹시나 리뷰를 계속 기다리시거나 제가 일부러 패스하나 해서 서운해하실까 봐 그 속 사정을 한 번쯤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럼 징징이 모드는 요까지만 하구 바로 본론!
1. 바삭크림치즈볼
- 가격 : 4개 3천 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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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스터치 바삭크림치즈볼은 4개에 3천 5백원인데 지난번 롯데리아의 치즈인더에그는 2개에 3천원, 그리고 다른 치킨집 치즈볼과 비교해도 가성비는 나쁘지 않은 편.
- 탁구공같이 뭔가 딱딱한 촉감. 그치만 누르면 쏘~옥! 들어가는 정도의 부드럽게 탄탄한 느낌.
-- 치즈볼 속에는 우유 앙금, 모짜렐라 치즈, 크림치즈가 들어가 있습니다. 크림치즈 특유의 향이 은은하게 느껴지고 마치 '따뜻한 요거트 아이스크림 + 부드러운 우유 크림' 같은 느낌의 맛.
- 시장의 찹쌀도너츠보다는 치킨집에서 파는 치즈볼과 비슷한 느낌, 좀 더 두께감이 느껴지고 기름기 없이 담백하게 바삭한 식감.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이들 사주기 좋은 메뉴.
- 무난무난 해서 그런지 딱 떠오르는 생각은 '뭐, 난 그냥 그렇네' 나에게 3천 5백원이 있다면 차라리 싸이버거를 간식(?)으로 먹을 것 같다.
2. 간장마늘치킨
- 가격 : 한마리(1만 7천원), 반마리(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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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정도 닭 크기의 반마리가 9천원이면 가성비도 괜춘. 양은 성인 남자 기준 약간 아쉽다 정도의 만족스러운 양.
- 전체적으로 튀김옷이 두껍지도 않고 마늘간장 양념이 잘 스며들어서 눅진한 듯 부드럽게 바삭한 식감이 매력적.
-- 퍽퍽살의 퀄리티가 곧 그 치킨의 퀄리티라 생각하는데, 맘스터치는 닭고기 자체가 국내산이라 그런지 육즙과 수분감이 가득가득함. 그야말로 모이스처라이징 치킨.
- 약간 '교촌 허니콤보 + 마늘' 의 느낌?!
- 다만, 교촌 허니콤보는 짭짧, 달콤하면서 그 특유의 허니허니한 맛이 좋지만 닭맛이 좀 아쉬운데, 맘스터치 간장치킨은 무엇보다 닭맛이 진하고 촉촉해서 교촌과는 다른 매력을 뿜뿜.
- 아카시아 꿀이 들어가서 그런지 달달한 편이고 뭔가 깊이있는 단맛. 간장맛이 엄청 짜다거나 강하지 않으며 주로 마늘 특유의 알싸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의 얼큰함 찐해서 먹는내내 치킨의 느끼함을 느낄 틈이 없었습니다.
- 살짝 닭과 간장마늘양념이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가 싶다가도, 막상 먹다 보면 서로의 맛을 잃지 않으면서도 아름답게 공존하는 느낌. 닭 자체의 염지는 은은하고 슴슴한 편.
- 집중해서 먹다 보면 느껴질 정도의 약간의 새콤한 맛이 존재. 마늘의 적립형 알싸함 때문에 경우에 따라 살짝 매콤할 수도 있지만 맵찔이도 충분히 가능한 수준. 다만, 아주 어린 아이들이 먹기에는 좀 매울 수 있는 정도의 맵기.
- 낮이고 밤이고 간편하게 소량도 구매가 가능해서 접근성이 좋고, 혼술 하거나 식사 대용으로도 좋은 스타일. 부담 없이 1인 혼닭하기 참 좋은 녀석.
P.S 초점이 나간다는 피드백이 있어서 오늘은 좀 더 멀리서 찍어본다고 했는데도 역시 잘 안된것 같아요 ㅠㅠ
퓨카의 태생적 한계 + 본능적으로 가깝게 보려는 습관 때문에 포커스를 못 잡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ㅠㅠ
그래도 계속 공부하고 방법을 찾아나가 보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치킨시간 되세요!
맛나보이네요.
요 음식 쪽도 한번 물들어오면 다들 노젓더라구요 ㅎㅎ
요즘엔 어디가 맨 처음 시작한 메뉴인지 따로 찾아봐도 찾기 어려운.. ㅎㅎㅎ
그만큼 음식도 트랜드에 많이 민감해진것 같아요.
전 맨날 맛없게 먹나봅니다 ㅠㅠㅠ(주륵)
저는 요리사도 아니고 이쪽 계통에 일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먹을걸 좋아하고 '생각하며 맛보고 기록으로 남기기' 를 즐기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ㅎㅎㅎ 제 나름대로는 필요한 내용만 추린다고 계속 노력하는 편인데
이렇게 알아봐주시니 너무 뿌듯하네요.
근데 아무래도 제가 놓치는 부분이나 오타도 많습니다 ㅎㅎ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그래서 따로 냉동치즈볼을 구매해서 쌓아놓고 먹고 싶더라구요 ㅠㅠ
근데 마트에서 사기는 불편하기도 하고 종류가 다양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사자니 또 냉동제품을 배송받는게 좀 어려운 상황이라 ㅎㅎ
언제나 아쉽네용 ㅠㅠ 공감합니당
앗 냉동 치즈볼 보신거 있으면 링크 좀 조심히...부탁해 봅니다.
에어프라이어로 돌려 먹는 거죠?
저는 따로 주문해서 먹거나 그런건 없구 제가 참고했던 애주가님 영상 링크 남깁니다!
저는 이 분 채널 즐겨보는데 솔직하게 리뷰하시는거 같아서 좋더라구요.
요 영상은 실제로 bhc 치즈볼 주문하셔서 냉동치즈볼 5가지 인가? 직접 다 사비로 구매하셧 비교한 영상이에요.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저도 기회가 되면 나중에 치즈볼 리뷰를 하려고는 계획중인데
이렇게 애주가님이 너무 리뷰를 잘해주셔서 제가 뒤늦게 할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ㅎㅎ
저도 맘스터치 좋아하는 편이라 전에 최애 햄버거 5가지도 클량에 올리고 여러가지 리뷰를 했었는데
치킨은 사실 확 와닿는건 없었어요.
그나마 치파오 치킨 인가? 그게 좀 괜찮았는데 약간 불맛이 인공적일 수 있어서,,
그런데 이번 간장마늘치킨은 제 입맛에는 정말 딱 좋았어요 ㅎㅎ
요즘 맘스터치 신메뉴 중 만족한게 하나도 없었었는데
정말정말 오랜만에 ㅎㅎㅎ 만족스런 녀석이었네요 ㅎㅎ
틈틈이 보면서 공부해야겠어요 ㅎㅎ 저가튼 사람에게는 천국이네요 ㅎㅎ
저는 유튜브에 애주가tv의 참피디님 리뷰를 즐겨보는 편인데
냉동치즈볼이 치킨집 못지 않은 맛과 가성비를 지닌 여러가지 제품들을 모아서
한꺼번에 비교하신 영상이 있더라구요!
그걸 검색해서 참고해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독자수도 100만이 넘어가시는걸로 아는데 저보다 훨씬
자세하고 맛깔나게 잘 설명해 주셨던것 같아요 ㅎㅎ
bhc 골든킹콤보 bhc 골든킹콤보
bhc 골든킹콤보 bhc 골든킹콤보 휴
잊어버릴까봐 몇번을 써봤씁니다 ㅎㅎ
기회되면 제가 꼭 먹어보고 리뷰도 해볼게요 ㅎㅎ
어떤맛일지 궁금하네요 ㅎㅎ
제가 많이 먹어서 그런지...이건 아닌듯.
가성비의 기준은 각자 취향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요!
저는 양도 양이지만 맛과 퀄리티도 많이 중시하는 편입니다.
아무리 양이 많아도 맛이 별로면 안먹은것만 못하더라구요 ㅎ
아마 사진에는 잘 표현이 안됐을수도 있는데 영상을 보셨다면
초반에 제가 치킨을 1개씩 옮겨담아가며 플레이팅 하는 부분이 있는데
못해도 8~9 조각? 은 되고 요번에는 평소보다 좀 더 멀리서 놓고 찍어서 그렇지
다리나 날개가 엄청 작은 닭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구 무엇보다 닭가슴살 부위가 풍성했어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양은 만족!
배불리 먹을 수 는 없지만 이정도 퀄리티의 이정도 양이면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ㅎ
많이드신다면 비추입니다 ㅎㅎ
이 녀석은 아무래도 1인 혼닭 기준으로 반마리를 먹을때 가성비와 여러가지 장점이 있는거지
한마리르 1만 7천원 주고 먹는다 치면 다른 브랜드 치킨을 드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ㅎㅎ
맘터가 보통 텐더라던가 해서 순살메뉴가 있던데 간장마늘치킨은 순살메뉴가 홈페이지 메뉴 기준으로는 없는듯..
저도 주문할때 확인해보니 없었어요!
아마도 출시 후에 사람들 반응을 보고 순살 버전을 출시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오랜만에 맛있는 간장마늘치킨이었어용 ㅎㅎ
식재료라면 속에 들어간 치즈 종류나 아카시아꿀 이런걸 말씀하시는건가요?
따로 표기는 되어 있지 않았고,
저는 주로 인터넷 뉴스나 제품 본사 홈페이지 등 사전검색을 해보고 재료들을 체크한 후
제가 맛을 보면서 한번더 진짜 그런 느낌인지 확인한 후 리뷰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사람 입맛이나 취향이 제각각이라 제가 꼭 정답일 수는 엇ㅂ겠지만
조금이라도 행복한 치킨생활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용 ㅎㅎ
저도 교촌 허니콤보와 오리지날 간장치킨을 좋아하는데
요 맘스터치의 간장마늘치킨 생각보다 매력있었어요 ㅎㅎ
맛있어 보입니다. :)
요즘 쫌 영상 찍을때 긴장을 해서 뭐하나씩 빼먹더라구요 ㅠㅠ 수련이 아직 부족한가 봅니다.
셀빅님이 항상 제 주먹을 기다려 주시는데 ㅠㅠ
초기에 올려주실 때보다 훨씬 보기도 좋고, 글도 더 정돈되게 쓰시는 것 같고 여러모로 더 좋아지시는 게 보입니다 +_+
아휴 그래도 아직
매일같이 글 올리시는 종현님 꾸준함이나
또 그럼에도 한결같이 정돈된 내용을 따라가려면 멀었죠 ㅎㅎ
요건 그리 맵지 않아서 아마 블링블링종현님도 매운걸 못드시지만
맛보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ㅎㅎ
종류가 좀 다른 거겠죠 ㅎㅎ 저는 기억을 놓고 싶지 않아서 발버둥 치는 것 같은 그런 거니까요-
치즈볼은 조만간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ㅎ 기존 치즈스틱들하고는 뭐가 다른지 비교해 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