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사무실에 대충 이정도를 깔아놓고 씁니다. 우하단에 폰을 놓구요. 문제는 좌측의 아이패드였습니다.
도통 아이패드와 키보드 마우스를 공유할 방법이 마땅치 않더군요. 로지텍 플로우를 써도 아이패드와는 마우스 공유는 안되는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피씨를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로 만드는 솔루션을 검색해 봤습니다. 일단 across라는 앱이 검색됩니다. 트라이얼 버전을 받아서 써봤는데, 몇번 되더니 자꾸 오류를 내더군요. 검색을 해봐도 딱히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웠고 하드웨어적 해결방법인 이지블루가 제일 낫겠다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장점은 아이패드가 피씨와 키보드 마우스를 공유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수단이며 작동 잘합니다.
4대까지 페어링 가능한데, 현재 좌측 아이패드와 우측 하단의 안드로이드 폰을 연결시켜 두고 컨트롤+화살표키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전환 잘 되고 작동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여기까지 장점이고, 좀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윈도우 피씨 간에는 굳이 이지블루를 사용할 장점이 별로 없습니다. 멀티플리시티나 마우스위드아웃보더 같은 앱을 사용하는 것이 더 스무스하게 작동이 됩니다. 현재 아랫쪽 서피스북과는 멀티플리시티로 연결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안드로이드 폰도 최근 갑자기 좋아진 윈도우 연결성으로 인해 굳이 작은 폰화면을 키보드 마우스로 조절하느니 사용자휴대폰 앱을 사용하는 것이 더 편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결국은 이지블루의 주요한 역할이 거의 아이패드조절로 수렴되는데, 제 환경에서는 굳이 아이패드를 꼭 켜놓아야 할 상황이 또 그렇게 많지 않더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일단 아이패드를 옆에 달아놓고, 키보드 마우스로 조절해서 쓸만한 일이 일정이나 이메일 확인 같은 일인데, 윈도우의 가상데스크탑을 이용하는게 더 빠르고 편합니다. 안드로이드폰은 스마트락이 있어서 이지블루에 접속되었을 때, 잠금해제를 자동으로 할 수 있어서 굳이 화면에 손을 안대어도 바로 폰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만 아이패드는 그런 기능이 없습니다. 컨트롤 화살표키로 이지블루로 제어권을 아이패드로 넘긴 후에도, 다시 아이패드에 손을 대어서 락을 해제해줘야 합니다.
이쯤되니 아이패드를 옆에 달아놓았지만 아주 자주 쓰게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런 부분은 제가 주로 원노트를 사용하고 아이패드만의 앱을 사용하는 것이 별로 없더라는 사용환경의 문제가 더 클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만 지원하는 정리용 앱 같은 것을 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이지블루를 이용하는 것이 애플 펜슬로 간단한 정리하고 이를 키보드 마우스로 수정하고 이런 작업을 하는데 최선의 방법일 수 있을 것입니다.
결론은 아이패드와 키보드 마우스 공유할 방법이 없어서 몇달 살펴보다, 최근 마우스 지원도 좋아 졌다는데 방법은 이지블루 뿐이니, 충동구매한 것이고 작동은 잘 합니다. 아이패드와 피씨 간의 키보드 마우스 공유가 필요하신 분에게는 확실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점은 확실합니다. 다만 제 사용환경에서는 가격값(3만원대 중반)은 못한다는 느낌입니다.
내부망으로는 휴대폰이나 LTE 태블릿이 붙지 못 하고, 그렇다고 업무용 컴퓨터에 메신저 설치를 할 수도 없는데, 휴대폰으로 오는 메세지를 컴퓨터용 키보드/마우스를 이용하여 답장하고자 할 때, 그럴 때 유용해요. :)
메신저 용으로 쓰면 개꿀이에요~
회사 자료실 들어가시면 USB 저장부분 날리고 하드에 어플 설치해서 사용할수 있는 파일 올라가있습니다.
보안정책때문에 못 사용하실수 있는데 고민하지 마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