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메뉴 맛보는 남자 매우신남입니다!
오늘은 피자알볼로의 신메뉴인 '옥수수피자' 의 솔직 후기입니다.
역시나 오늘도 100퍼센트 제 돈주고 사먹은 NO협찬 후기입니다. 아무래도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편하게 참고만 해주세요!
<영상으로 만나는 리뷰>
저처럼 보는 것보다 듣는 게 편하신 분들은 영상 리뷰를 추천해드립니다. 오늘은 가내수공업(?) 인트로와 함께 레트로 감성의 배경음악을 깔아봤어요 ㅎㅎ
굳이 영상을 보시지 않아도 아래의 글과 사진으로 만나는 리뷰로도 충분히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도록 작성했습니다!
영상은 좀 더 생동감 있고 다양한 모습을 살펴보고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핵심만 파악하기에는 부족한 부분도 있습니다.
반대로, 사진과 글로 만나는 리뷰는 영상보다는 빠르게 좀 더 정돈된 느낌의 핵심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취향에 맞게 선택하셔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럼 바로 본론으로!
<글과 사진으로 보는 리뷰>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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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피자알볼로의 옥수수피자 레귤러 사이즈를 주문했고, 가격은 '1만 8천원' 입니다. 라지 사이즈의 경우 2만 2천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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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화면을 가까이서 봐야 하다 보니 대상이 좀 크게 나오는 경향이 있어서 이렇게 실제 느낌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비교해 보았습니다.
손이 그렇게 큰 편이 아닌데도 양손을 활짝 피면 피자가 가려질 정도의 보통 사이즈? 아니면 조금 아담한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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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통옥수수! 누가 봐도 '나 옥수수 피자야!' 라고 말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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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 두께는 생각보다는 두껍지 않았고 토핑들이 풍성하게 올려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도우가 흑미로 만든것 같아 보였는데 굉장히 담백한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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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피자 총평>
- 피자알볼로의 옥수수피자 가격은 레귤러 1만 8천원, 라지 2만 2천원.
- 주재료는 간이 안된 통옥수수, 은은한 단맛의 고구마무스, 상큼달콤하나 듬성듬성 보이는 파인애플, 약간의 베이컨과 정말 약간의 아몬드 슬라이스 정도?!
- 옥수수를 유전자 조작 없는 자연의 생옥수수를 사용해서 마음에 들었으나, 치즈가 늘어나는 맛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ㅠㅠ
- 메인인 옥수수의 맛은 옥수수 통조림처럼 달고 짭짤한 맛이 아니라, 자연 그대로 엄니가 깜빡하셔서 소금이나 설탕 등 양념을 아무것도 안 넣고 그냥 옥수수만 쪄주셨을 때의 맛입니다.
- 전체적으로 어떤 소스라든지 치즈맛 또는 특정 맛이 강하다기보다는 조화롭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담담한 느낌의 피자였습니다. 진짜 건강한 웰빙 느낌이고, 냉정히 말하면 딱히 임팩트 있는 맛은 아닙니다.
- 도우는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며 무난한 느낌. 대부분 옥수수의 맛과 고구마 무스의 맛이 강하고, 가끔 파인애플이 치고 들어와서 둘 사이의 어색함을 상쇄시켜 주는 느낌.
- 개인적으로 파인애플이 신의 한 수라 생각합니다. 파인애플 피자를 평소 좋아하지는 않는데 이 옥수수피자의 파인애플은 그 약간의 상큼함이 얼마 안 되는 피자 본연의 느끼함마저 잡아주고 부족한 옥수수 피자의 무언가를 보충해 주는 느낌.
- 옥수수 피자는 피자가 아니라 마치 밥 먹는 느낌. 피자계의 햇반?! 계속 쭉쭉 들어가고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맛. 그래서인지 뭔가 반찬이 필요할 것 같은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ㅎㅎ
- 아이들과 함께 먹기도 좋은 것 같아요! 맵지도 짜지도 기름지지도 않아서 괜찮을 것 같습니다. 주재료나 맛 자체가 부담 있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저녁때 야식이나 야근할 때 시켜 먹기 좋을 것 같은 피자였습니다.
- 심심한 매력이 있는 제품. 자극적인 맛의 피자를 싫어하는 분과 함께 먹기 좋은 피자. 핫 소스를 뿌리니 매콤함과 짭짤함이 추가되어 훨씬 맛있었습니다. 더 강하게 먹고 싶을 땐 다양한 소스와 콜라보 해서 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 막 엄청난 토핑은 없어도 듬직한 포만감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일반 피자는 보통 레귤러 5조각 이상은 먹어야 배부른데, 이건 3조각 먹었는데도 배가 차는 느낌.
- 옥수수에 짭짤한 버터와 소금이라든지 뭔가 좀 추가되어 간간해지면 훨씬 더 맛있을 텐데 그 부분은 컨셉인지 모르겠지만 좀 아쉬웠습니다.
- 전 평소 자극적이고 소스나 양념이 진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 슴슴한 옥수수피자가 괜찮게 느껴진다는 건 분명 뭔가 표현하기 힘든 매력 요소가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자주는 아니어도 또 생각나고 재구매 하고 싶은 피자였습니다.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구마피자나 포테이토피자 좀 부담스러운데 옥수수피자는 적당히 좋더라고요.
같이 먹은 체다베이컨피자는 별로!
어깨피자나 꿈을피자같은 거 그닥 가격대(할인이 없어서)에 비해 만족도 낮았는데, KT 30%할인해서 오랜만에 시켜본 알볼로 옥수수피자 괜찮았습니다. 다음엔 목동피자나 콰트로포마지오를 시켜볼듯.
헉 벌써 드셔보셨군요!
저도 옥수수피자 별다를게 없어보이긴 했는데
피자알볼로 피자 치고는 저렴한 가격대(?) 라서 한번 먹어봤어요 ㅎㅎ
자극적인맛 좋아하시는분들은 싱겁다 느끼실수도 있는데
저는 진짜 담백하고 맛나더라구요 ㅎㅎ
소스 찍어먹으니 참 궁합도 괜찮구
흰 도화지 같이 이렇게 저렇게 색을 칠하듯 조합해 먹기 좋은 피자이기도 했어요.
요즘 신메뉴만 먹다보니 실패할 때가 많은데 오랜만에 괜찮은 제품이었어요 ㅎㅎ
지금 이벤트중이라 그렇게 시키면 안타깝게도 이벤트 응모 안되더군요.
알볼로 알바라서가 아니라 솔직히 알볼로 피자 ㅈㄴ 맛있습니다...
가격이 비싼게 흠이긴한데 먹을때 맛있어서 불만이 없어집니다...
다시 알바를 한다면 알볼로에 다시 일하고 싶어요
저의 최애 피자는 쉬림프핫치킨 치즈크러스트랑 어깨피자었습니다.
진짜가 나타났군요 ㅎㅎ
저는 알볼로 끈이 짧아서 ,, ㅎㅎ
아직 다양한 메뉴들을 다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저도 아직까지 알볼로중에 최애 메뉴는 쉬림프핫치킨입니다 ㅎㅎ
치킨보다는 쉬림프가 진짜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치킨도 쉬림프도 약간 매콤한 양념? 탄두리치킨 같은 그런 뭔가 맛난 느낌이 나서
케밥 같기도하구 알볼로 피자 중에 저도 가장 만족했던 제품이네요 ㅎㅎ
가격은 언제나 좀 아쉽지만요 ㅠㅠ
알볼로 알바팁으로 피자 상황별 추천해드리자면
출출한데 피자를 한판다 먹기는 좀 그렇다 그러면 식사 대용으로 팥치즈 반달빵에 우유와 함께 드시면 아마 식사대용으로 괜찮을 겁니다.
쉬림프 핫치킨은 꼭 치즈크러스트 조합과 어울립니다. 거기에 치즈토핑추가하면 굳!
배달보다 포장이 더 좋을때가 많이 있지만 비행기 쿠폰자석이 나오지 않아서 어떻게보면 조삼모사같은 느낌입니다.
그날 느낌대로 하시면되요!
바질을 좋아하시면 꿈을피자 추천해드립니다. 지금 구성품이 바뀌었는지 모르지만 꿈을피자에 유일하게 바질페스토가 들어간 부분이 있습니다. 거짓말 안하고 존맛탱입니다 ㅠㅠㅠ 오직 그것을 위해서 저는 꿈을 피자를 먹었습니다. (바질너무 좋아요 사랑해 바질)
어께피자가 은근히 맛있습니다. 비닐장갑 끼고 마음껏 떼어먹으면 아빠가 옆에 오셔도 모릅니다.
피클은 진짜 손으로 만듭니다. 오이를 공장에서 썰어서오면 직원들과 아르바이트생들이 매장에서 배합한 식초물을 만들어서 피클통에 담구고 짧으면 하루 길면 이틀정도 냉장고에 나둡니다. 예전에 공장에서 오이를 안받을땐 손으로 오이를 다 썰었다고 합니다 후덜덜덜...... 자동화대량생산 감사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만든지 이틀된 시큼하고 톡쏘는 잘 숙성된 피클을 좋아했습니다.
피맥말고 그냥 피자가게에서 나오는 사이드 (aka 안주)를 드시고 싶을땐 버팔로윙에 고구마브레드 사이드 조합도 괜춘합니다. 배달 최저금액확인해보시고 맞춰서 주문하시면 될거같네요
알바할땐 50%할인혜택이 있어서 진짜 좋앗는데.... ㅎㅎㅎㅎ 그립네요
이상 알볼로 알바했던 사람이었습니다 ㅋㅋ
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기억하려고 정리해봤씁니다. 많은 분들에게 참고가 되면 좋겠네요 ㅎㅎ
<알바생 2년차 추천 알볼로 꿀TIP>
1.출출한데 피자를 한판다 먹기는 좀 그렇다 싶을때
- 팥치즈 반달빵 + 우유 (식사대용 가능)
2.쉬림프 핫치킨은 꼭 치즈크러스트 조합 추천
- 거기에 치즈토핑 추가까지하면 더 꿀맛!
3. 배달이나 포장이나 사실 거기서 거기?!
- 포장하면 비행기 쿠폰이 없으니 사실 비슷, 하지만 배달 시 쿠폰이 누락되는 경우도 있으니 항상 확인은 해보기!
4.바질을 좋아하시면 꿈을피자 추천!
- 꿈을피자에 유일하게 바질페스토가 들어간 부분이 있는데 정말 핵존맛!(사랑해요 바질!)
5.어께피자가 은근히 맛있습니다.
- 비닐장갑 끼고 맘껏 먹다보면 가족도 몰라보는 맛.
6.알볼로의 피클은 진짜 수제 피클!
- 알바생과 직원들의 피와 땀으로 제조.
7.사이도 메뉴로 안주빨 세우고 싶을땐?!
- 버팔로윙 + 고구마브레드 조합 추천!
도미노는 방포 40% 되는걸 노리고
알볼로는 KT 통신사 할인 해서 옥수수 피자 1.5에 먹으니
피자 한판이 보통 할인 받으면 2만 중반 정도 되는거 생각하면
가성비 좋은거 같습니다. 물론 너무 자주 먹으면 저 통신사 포인트가 다 바닥나겠지만요.
그러고보니 알볼로 먹고 후회한 적 한번도 없어요
특히 말씀하신 쉬림프 라인은 파파존스만 먹던 저를 다른 브랜드에도 도전하게 만들었습니다.
도우도 먹은 다음 부담스러움이 덜해서 부모님도 잘드시고요
말씀하신것처럼 전반적으로 은은한 단맛이 깔려있어요.
근데 사실 제가 느끼기엔 다른 피자브랜드에 비교하면 그리 단편은 아닌데
아무래도 단맛이 가장 강하게 느껴져서 그런것 같아요 ㅎㅎ
다른데처럼 매운맛, 짠맛 등 자극적인 무언가가 없으니 단맛이 가장 강하게 느껴져서
달다고 느끼시는것 같아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는 단맛이 강하게 느껴진건 맞지만 단맛의 수치가
그리 높다고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마치 삶은 옥수수를 간을 하지 않고 먹게 되면 단맛만 느껴지는것처럼요 ㅎㅎ
그래서라도 저도 피자알볼로가 좀 더 간을 신경쓰면 좋을것 같아요.
맛있게 드셨을지 모르겠네요 ㅠㅠ
분명 옥수수 매니아라면 관심을 가져볼만한 메뉴인것 같습니다.
그동안의 옥수수 피자들은 좀 자극적이고 거의 콘치즈피자에 가까웠으니까요.
아이들 때문에 다시 시키진 않을 것 같아요 ㅎㅎ
맞아요 자극적인 맛을 선호하신다면
밍밍하고 싱거운 맛일 수 있습니다. ㅎㅎ
아흨...내 지갑...
아드님이 맛있게 드셨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저는 파인애플 피자를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뭔가 밸런스가 잘 안맞더라구요
파인애플 맛이 너무 강하다든지 ㅎㅎ
근데 이 피자는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ㅎㅎ
별다른 토핑이 없어서 더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오 마가린 발라서 토스트 처럼 짭짤 고소한 옥수수라면
저같은 자극적인 입맛을 가지신 분들도 호불호 없이 좋아하실 것 같아요 ㅠㅠ
저도 그 부분이 좀 아쉬웠거든요 ㅎ
매번 감사합니다 ㅠㅠ
그래도 꿋꿋이 주먹비교를 한 보람이 있네요 ㅠㅠ
다음에는 더 예쁘게 쥐어보겠습니다!
이렇게 기억해주시고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너무 감사해서 저도 요리라든지 새로운 컨텐츠를 준비하고는 있는데
설거지가 너무 힘드네요 ㅠㅠ
특히 제가 덩치도크고 잘 안보이다보니 물을 더 튀겨서인지 싱크대가 작은건지
항상 첨벙첨벙입니다 ㅎㅎ
물막이랑 뭐 별짓을 다해도 ㅠㅠ
왜 자취생들이나 혼족분들이 요리안하고
사드시는지 요즘 새삼 깨닫네요 ㅋㅋ
아이님 정말 이 댓글하나에 또 힘내서
이렇게 티엠아이를 해버렸네요 ㅠㅠ
다시 기운내서 또 시작해봐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맛인지 상상이 갑니다 ㅎㅎ 근데 왜 이랬을까요 ㅇㅅㅇ; 차라리 스위트콘을 잔뜩 얹었으면 그것도 나름 맛있었을 것 같은데.....그래서 맛을 보강하기 위해서 파인애플을 넣은 모양이군요- 흐음......파인애플과 옥수수의 조합은 약간 상상이 안 가네요 +_+;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종현님 매번 글올리기도 바쁘실텐데
이렇게 찾아와주시구 댓글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아마 피자알볼로가 나름? 건강한 컨셉이다 보니
그런것 같아요 ㅎㅎ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이 주는 심심함과 뭔가 또 생각나는 그런 매력이 있는 것 같았어요.
그래도 물론 전 간이 추가되었으면 합니다 ㅎㅎ
글 쓰는 건 삶의 일부가 되어 있어서 괜찮아요 ㅎㅎ 피자 알볼로는 아직 한 번도 먹어보지 못 했는데 다음 번에 참고가 될 것 같아서 좋았어요 :-)
예상한 맛이 아니라서 더 신기했어요ㅎㅎㅎ
심심하고
신기한 맛이지요 ㅎㅎ
그래서 인지 신기하게 또 생각나는 맛이랄까요?
상당히 많아졌던데 프리미엄 피자 라인도 시식기 해주세요.
가능하면 +로 추천 도우까지
제가 맥도날드 버거킹 케이에푸씨도 없고 타지점에서 배달조차 안되는 곳이라 도미노도 자신이 없네요 ㅎㅎ 배달이 가능한지 확인해볼게요 ㅎ
앗,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였군요!
아드님과 도란도란 동글동글 옥수수피자를 드시는 모습을 상상하니
생각만으로도 뭔가 흐뭇한 미소가 절로나오네요
저도 역시 간이 좀 옥수수에 안되있는거 말고는 또 생각나는 피자였어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글을 쓰고 영상을 올리는데 큰 에너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