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바깥 활동을 자제하면서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취미생활로 술 만들기에 도전해봤습니다. 방법은 지난해 nepro012 님이 올려주신 강의를 보고 그대로 따라 했습니다. 지금까지 2번 정도 만들었는데, 처음에는 코스트코 사과즙 대신 집에 있던 사과즙을 이용했고요. 두 번째는 코스트코 사과즙을 이용했습니다.
사과즙과 코스트코 두 개 다 사용해 보니, 당도는 사과즙이 1브릭스 정도 더 높았지만, 완성된 음료의 맛과 빛깔? 은 코스트코가 더 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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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과즙으로 만든 사과주입니다. 사과즙이 여과하지 않은 생즙이라 마치 막걸리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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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과즙으로 만든 사과주를 자연탄산화 시켰습니다. 술이 탁해 기포가 보이지 않네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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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건 어제 완성된 술입니다. 코스트코 사과주스를 이용했구요. 자연탄산화를 거쳐 완성되었습니다. 술이 맑아서 그런지 기포가 잘 보이네요 ^^
** nepro012님 강의 :
사과주 먹어본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저는 사이더만 마시다 보니 약간 질리는 감이 있어 크랜베리 주스를 발효시켜서 섞어 먹기도 하구요,
홉을 사서 매쉬 망에 담아 발효 끝난 술 케그에 담궈서 먹기도 합니다. 쥬시한 맛이 되고 꽃향/풀향이 납니다.
포도주스도 발효시켜봤는데..평생 포도주는 그냥 사먹기로 결정했더랍니다
저도 한번~도전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