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치인 갤럭시 워치 액티브2(타이젠)의 앱 지원을 간략히 정리하였습니다.
스마트워치이지만, 앱 생태계가 빈약하여 기능의 제약이 많습니다. 구매 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아는 범위 내의 데이터를 작성한 것으로, 실제와 다르거나 추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운동
운동 관련 앱의 지원 사항입니다.
| 삼성헬스 | Mapmyrun | Endomondo | Adidas Tranning/Run | Nike Tranning/Run | Strava | PEAR | RunDay | |
| 데이터 연동 | O | O | O | X | X | O | O | △* |
| 워치 전용 앱 | O | O | O | X | X | O | O | X |
*Runday : 워치에서 운동한 데이터를 받아 표시해주는 기능만 지원
*PEAR의 경우 영문, 영어(음성) 만을 지원합니다.
2. 음악
기본 음악 플레이어, 멜론, 지니뮤직의 3가지 앱이 있습니다.
기본 음악 플레이어는 Samsung Music의 플레이리스트와 음원 파일을 동기화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멜론은 스트리밍을 포함한 대부분의 기능을 지원합니다.
지니뮤직의 경우 전용 앱은 스마트폰 지니뮤직의 리모콘 수준의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앱이 없더라도, 스마트폰에서 재생중인 미디어의 컨트롤(정지, 재생, 이전 및 다음곡)은 가능합니다.(Youtube Music 등)
3. 결제
티머니와 캐시비를 지원합니다. 이 두 앱의 경우 잔액 또는 후불한도 내에서 단독 사용이 가능합니다.(교통/편의점 등)
스타벅스 앱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없이 단독 사용 불가합니다.
NH와 우리 뱅킹 앱이 있으나 역시 워치 단독으로는 이용 불가합니다.
4. 지도
네이버 지도가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합니다.
음성으로 경로 안내를 지원합니다.
워치 특성상 입력과 조작이 다소 불편합니다. 워치에서 검색한 경로를 스마트폰으로 옮겨 보는 것은 가능하나, 스마트폰에서 검색한 경로를 워치로 안내받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구글맵은 서드파티 개발자들이 만든 앱이 몇개 존재합니다. 카카오맵이나 여타 맵은 어플리케이션이 없습니다.
서울의 버스, 전철의 시간표/도착알림 앱이 존재합니다.
5. 메신저
카카오톡의 메세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식 지원 앱이 있는 것이 아니며, 휴대폰의 알림을 긁어오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것 같습니다. 채팅방 형태로 재구성하여 보여줍니다.
알림을 밀어 없애면 다시 확인할 수 없습니다.
A라는 사람이 연속적으로 a,b,c라는 메세지를 보낼 경우, a라는 메세지의 알림을 클릭하면 그 이후에 수신된 b,c는 보이지 않습니다.
전화와 메세지는 당연히 앱이 존재하며, 블루투스 모델의 경우 CMC를 지원합니다.
삼성 이메일 앱을 통해 이메일을 불러와 열람할 수 있습니다.
+. 빅스비
... 잘 못알아 먹습니다.
화면이 켜져있는 상태에서만 음성을 인식하며, 빅스비를 호출한 후 음성을 인식하기 시작할 때까지의 로딩 딜레이가 깁니다.
화면을 켠다(버튼이나 손목 올려 켜기)-> 하이 빅스비 -> (기다린다) -> 음성으로 명령을 내린다.
화면을 오래 터치시 페이스 화면 바꾸는건 없어지고 설정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수면시 워터락 기능을 이용하고 있어요.
길게 눌러 와치페이스 변경은 화면이 살에 닿아있으면 진입해버려서 불편하더라고요~
요즘처럼 안전재난문자가 많이 올일이 없었죠..
불편하긴 합니다.
나이키가 참 좋은데말이죠 ㅠ
음.. 유료 플랜을 사용하실게 아니라면 삼성헬스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는 뭐 크게 불편하지는 않은데, 애플워치 쓸 때의 편리함이 적어서 좀 불만입니다.
애플워치는 써본적이 없어서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엑티브2의 빅스비는 쓸만한 놈이 못 되네요.
타이머 맞춰달라고 하는것보다 눌러서 직접 맞추는게 빠릅니다...
그럼 c부터확인해야하나요?ㅜㅜ
이해가 잘 안되어서 조심스레여쭙니다.
알림1: 너
알림2: 오늘
알림3: 뭐해?
이렇게 알림이 3개 뜰 경우, 알림2를 누르면 알림2보다 먼저 온 메세지만 보입니다.(너, 오늘)
알림3을 눌러 진입하면 알림 3개 모두 잘 보이고요.
마지막까지 온거 확인하고 알림창가서 더읽기로 봐야하는거;;
정말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