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대 NUC8i7BEH를 사용한지 1년반정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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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만한 크기이므로 미니PC 말고 초미니 PC로 한번 칭해볼까요. (미니 > 초미니 > 스틱 > 클라우드)
단순 성능으론 HP Z2 Mini G3나 G4 제온판이 초미니 PC 지존이겠으나,
이동형 웍스 컨셉으로 가격도 기백만원에 파워어답터만 200W짜리인 등 여러 모로 방향이 다른 관계로,
저전력 고성능 홈서버 PC 용도로는 NUC를 1순위로 따지는 게 맞겠습니다.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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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고 저전력
- CD만한 크기라 책상이 넓어요.
- 한달 내내 안 꺼도 전기요금 만원 초중반(2인 가정) 정도면 해결됩니다.
- 어댑터는 65W 외장입니다.
2. 괜찮은 성능
- 저는 CL16짜리 DDR4 8G x 2=16G 달아 씁니다. 부팅용 SATA3 SSD랑 데이터용 2TB M.2 SSD도 하나씩 달았고요.
- 8559U(4c8t / 2.7-4.5Ghz / 8MB / 28W)의 성능도 모바일 치고 나쁘지 않습니다.
- Iris 655 내장그래픽도 약간의 3D 가속도 되고, 영상 재생에 문제 없이 쓸만합니다.
3. 안정성
- 1년 내내 켜 놓는 홈서버 용도로 씁니다.
- 업데이트 이외엔 끄질 않는데, 여름이건 겨울이건 하드웨어적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습니다.
- 생긴 건 곧 뻗을거처럼 생겨서 기똥차게 잘 버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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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포트 확장성이 나쁘지 않다
(너저분한 관계로, 두번째 사진은 인터넷에서 대충 저해상도 짤줍으로 대체)
- HDMI 2.0a, 기가빗 랜, USB 3.1, TB3 지원입니다.
- Micro SD카드 슬롯, 3.5파이 오디오 입출력단자, 안 켜도 100W 지원되는 노란색 USB 3.1 단자도 앞면에 보입니다.
- 블투 5.0, 무선랜도 기본지원이라 블투 헤드셋, 키보드/마우스 사용이나 아이폰/아이패드 무선 백업도 편합니다.
- 무선 화면 출력과 옵테인 메모리도 지원한다는데 못 써봤습니다.
- 저는 USB-C to DP 케이블을 통해 TB3포트로 DP모니터를 사용합니다. 초창기엔 버그가 있었으나 현재 개선되어 잘 씁니다.
5. 발열 관리
- 크기 대비 발열 관리 자체는 괜찮습니다. 웬만한 작업은 쓰로틀링 없이 해냅니다.
- 시끄러운 게 문제.
6. 업데이트
- 드라이브 / 바이오스 업뎃이 참 편합니다
- 가끔 인텔 관리자 열어서 '모두 설치' 눌러대면, 바이오스 업뎃이든 드라이버든 알아서 판올림합니다.
단점
1. 시끄럽다
- 오히려 i3이나 i5모델이 더 메리트가 클지도 모릅니다.
- 물론 무거운 작업을 지속하면 결국 다같이 왱왱대지만 i7이 아무래도 더 빨리 왱왱댑니다.
- 열이 빨리 빠지긴 하는데, 빨리 오릅니다. 오르락 내리락 더 신경쓰여요.
2. 비싸다
- NUC8i7BEH 모델은 구입할 당시(2018년 하반기)에도 90만원 내외였고, 현재도 대단한 변화는 없습니다.
- 8559U가 1000개 단가 431USD로 꽤 비싼 CPU이긴 한데, 반본체로 팔면 좀 팍팍 깎아나 주든지요.
3. 하드웨어적 확장성
- 달 수 있는 게, 메모리랑 옵테인, SATA / M.2 SSD 뿐(eGPU는 TB3로)
- NUC의 문제라기보단 미니PC의 태생적 한계이긴 하지요.
결론
1. 만듬새 좋고, 예쁘고, 말썽 없이 무척 안정적으로 동작하고, 크기 대비 고성능 다기능인 편이라, 예산만 되면 두루 추천할만하다. 가격 빼면 크게 욕 안먹음.
2. 다음 PC는 공랭 0티어 쿨러로 최저 RPM, 언더볼팅해 그냥 작은 케이스에 조립해 쓸 생각. 오직 소음때문에.
3. 그렇다고 무슨 40미리 델타팬처럼 미친 소리가 나는 건 아닙니다. 동작한다는걸 너무 티내서 그렇지.
저도 5ppyh 사용자입니다. 저는 빔프로젝터 연결용으로 사용중입니다. 가볍고 wifi 받아주니까 그냥 같이 매달아 놨어요. 게다가 신기하게도 로지텍 하모니 리모컨도 받아줍니다. 리모컨으로 다중(스피커, 빔, 누크) 온오프 해서 사용중입니다.
아무것도 연결안했는데 스카이프가 되어서 놀랐어요.
NUC는 윈도우 10 이외엔 써보지 못했습니다!
정말 공간이 부족하신 분 아니면 비용대비 효용성 정말 꽝인거 같습니다. 그나마 3년 묻지마 AS가 장점
조용하고 간혹 게임도 할수 있고 공간도 차지 히지 읺고최고 PC입니다
하드가 없어선지 심하게 로드 걸리는 프로세스 돌리지 않는 이상, 거의 소음 못느낄 정도입니다.
데탑 켤 일이 별로 없네요.
그리고 저는 인텔 드라이버 업데이트에 가서 하는데 ,인텔 관리자라는 프로그램이 따로 있는지요?
https://www.intel.co.kr/content/www/kr/ko/support/intel-driver-support-assistant.html
저는 모니터 받침대 위에 올려놓고 사용합니다. 그 정도로 컴팩트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