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고음질음원에 대한 욕구로 인해 MP3보다는 flac이라는 원음 파일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아가서 24bit로 마스터링 된 스튜디오 음원을 구입하기도 합니다. 물론 고음질로 갈 수록 가격이 높아지지만 그만큼 고음질에 대한 욕구가 있기 떄문에 구입하는 거겠죠
최근 벅스뮤직에서 판매하는 가수 윤하 양의 stable mindset flac 음반을 구매하고 음질이 이상하다고 느껴 파형을 보았더니 이건 16kHz부근에서 컷오프된 조악한 음원이었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flac은 CD음질과 동일하기 때문에 16비트, 44.1KHz즉 채널당 22.05kHz까지 주파수가 채워져 있어야 하지요
가끔 20kHz 언저리까지만 채워져 있는 CD도 있습니다만 그건 가청주파수를 고려하여 그렇게 마스터링 했기 때문입니다
CD를 파일로 만드는 작업을 해보면 특정 저음역대의 악기만으로 녹음된 음반들은 주파수 특성이 비어있는 스펙트럼이 나올 수 있지만 가요의 경우에는 불가능합니다
가요나 팝 모두 22.05kHz까지 주파수가 채워져 있어야 합니다. 왜냐면 목소리가 그렇고 사용되는 악기들이 그렇습니다
클래식의 악기 하나만 나오는 그런 음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벅스의 답변은 정말 가관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누가 봐도 명백한 가짜 flac을 진짜라고 주장하는데 만약 사실이라면 음반 제작사가 사기를 친 셈이 되겠네요
제가 구매한 앨범에는 총 다섯 곡이 있는데 모두 저런 상태고 듣기가 힘들 정도의 음질입니다
사실 화가 나기도 하는데 저런 조악한 음원을 고음질이라고 판매하는 작태가 여전히 계속된다는게 더 화가 납니다. 소비자들도 불쌍하구요
다른 업체에서도 받아보세요.
기획사에서 맞다고 보내주는데 서비스사에서 본인들만의 기준으로 아니라고 우길 근거는 없으니까요.
STABLE MINDSET을 내려받았을 때, 벅스 aac / 멜론 mp3 모두 결과물 유사하고 실제 벅스에서 제공하는 24Bit / 96kHz 스펙트럼도 다른 윤하 앨범과 달리 컷되어 있습니다.
설마 CD도 그런 상황이진 않겠죠...?
항상 평범한 이어폰으로만 듣다가 고딩때 첫월급으로 산 헤드폰 그 해상도의 감동이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점점 청력이 퇴화되는지 저도 지금은 그냥저냥 능력에 맞게 절충해서 아무거나로 듣네요 ㅎㅎ
다시 벅스의 파형을 보니...
16비트가 살짝 넘네요.
전 이정도면 그냥 시디에서 추출해 버립니다.
괜히 낭비 같더군요.
24비트 파형이 꽉찬것만 삽니다.
16비트면 시디에서 추출 안하고 그냥 사도 되지 않나요?
아... 가끔 사는시디도 있고
wav으로 변환해서 가지고 있거든요
(편집할때 쓰이니깐)
전 이정돈 되야 원음 구매를 합니다.
그래도 벅스가 다른곳보다
그래프라도 제공해 줘서
뻥음원이나, 사면 안되는걸 구분해줘서 좋더군요
다만 이게 인코더라고 하나요? A인코더에서 컷오프 한것과 B인코더에서 컷오프 한것등
그로인한 차이가 발생은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요약하자면 잘된건 128khz여도 구분이 안된다는 말이기도 하죠.
그런데 이건 MP3같은 압축음원으로 갈때의 이야기고
보통은 업체에서 음원을 줄텐데
걔네들이 CD에서 FLAC으로 추출하기를 하는것도 아닐텐데
왜 따로 사서 시디에서 추출하는것보다 못한 결과값을 낫게 되는건지 그걸 모르겠네요.
요새 시디플레이어로 듣는건 너무 번거로운거 같고
CD에서 추출해 네트워크 뮤직서버, 플레이어로 듣는 추세인데
리핑까지 되는 기기들은 되게 비싸더군요.
비트레이트와 샘플링레이트 논란 이후로
고가의 CD리핑 가능한 기기에서 추출한 음원과
미디어 플레이어에서 추출한 음원간의 차이도 진짜 있는건가 저는 이게 궁금한게
오디오쪽 세계는 진자...
그리고 CD사서 리핑을 하자니 디지털 싱글 들이 괴롭네요.
디지털 싱글이 나오는걸 나중에 묶어 주면 좋겠어요.
정규앨범에 절반 이상 넣고 신곡 몇개 넣고 정규앨범이라고 하지말고
또 그나마도 싱글로 나온것중 일부는 빠지는 경우도 있고
정규는 정규, 싱글은 싱글묶음 식으로 나오면 좋겠네요.
아이튠즈에서 Mastered for iTunes 지원되는 음원은 나을 거예요
국내계정 애플뮤직 말이겟지요?
요새는 해외음원은 어지간하면 잇을지 모르겟네요.
예전에 해외계정에서 곡 샀다가 곡을 내려받았던 컴에서도 재다운로드 안되고
여간 불편한게 아니어서 걍 계정 자체를 포기했던 기억이
음원판매페이지에 APPLE DIGITAL MASTER 표시되어있더라교요.
보통 다운로드되어있으면 기본 다운로드폴더에 있어요.
국내발 음원은 대개 표시가 없네요.
/Vollago
이건 벅스의 문제가 아니니까요.
아니요. 벅스가 아니라... 소속사인
c9에게 따져야죠. 유통이 카카오엠?
인가 그런걸로 알고 있고요
파형이라도 제공되야 뻥음원 구분이 됩니다
아니요 그걸 소비자가 따질건 아니죠.
b2c하는데 알면 됐지 윗사정을 소비자가 알 게 뭔가요.
소비자가 뻥음까지 체크해가면서 봐야하는 수준에서 이미 나가리인데요.
그리고 뻥음도 뻥음인데 대응이 글러먹었는데요 ㄷㄷ
소위말하는 24비트이상의 고음질이 아니라
그냥 CD음질을 CD구입없이 편하게 사려는 거죠.
개인적으로 국내 음반은 답없고 해외음반에서는 그나마 괜찮긴한데
그것도 녹음할때 개판인건 MQA여도 개판임...
벅스 닉값하네
저딴쓰레기 뻥음원을 고음질 flac이라고 저렇게 팔아먹는데 벅스는 잘못이 없다는건 당췌 무슨말인지...
선별까지 한다는데 양심이 있으면 고음질 flac이라고 판매를하지 않겠죠
짐작해보는건 유통하는 곳에서 이건 flac, 이건 mp3 320k 라고 주면
주는대로 업로드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 음원은 벅스뿐만 아니라 멜론을 비롯한 다른 곳들도 마찬가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국내 음원 중에는 간간히
이름은 mp3 320k인데 16k에서 짤려있는...
희안한 320k들이 종종 보입니다.
(벅스, 멜론, 엠넷 등등 다 똑같아요...)
그나마 AAC 256k나 320k 음원들은 20k 까지 잘 나오는 것 같은데..
이것도 무손실음원에 문제가 없을 때에 한하구요.
(위의 경우처럼 flac이 16k에서 짤린경우면 얄짤없이)
그말인즉 CD를 사서 셀프리핑만 해도 저렇게 커팅이 되어 있는 FLAC는 아닐확률이 높다는거죠?
윤하꺼 동일앨범 CD로 사면 커팅이 안되어 있으려나요?
제가 wav로 리핑은 되어 있습니다
확인해 봐야 겠네요
제 경우는 들립니다.
간단하게는 mp3라고 할지라도 익숙한 음원을 320k정도 고음질로 계속 듣던 상태에서 128k로 바꿔 들으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아챌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된거면 320k하고 cd는 구분이 안되요.
아니 192k하고도 구분이 안되죠.
그런데 대부분은 인코딩과정에서 손실된게 많다는 거죠.
이어폰을 좀 가격이 나가는 걸로 바꿔 들으시면 어느정도 차이 나는것들이 있어요.
과거 벅스 앨범중에 자켓 스캔해 놓은것도 있습니다.
요즘은 음원으로 직접받는걸로...
국내 24비트는 폴투플라이선 사고는 안사고 있네요
"어려운 일"은 18쯤에서 잘려있고 나머지는 16쯤에서 잘려있어요. (apple lossless로 리핑했습니다.)
https://www.szynalski.com/tone-gener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