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노트북 + 모니터 2대가 기본 사용 환경입니다.
이번에 노트북 1대를 임시로 같이 쓸 상황이 발생을 했습니다.
그래서 노트북-모니터 , 노트북-모니터 이렇게 연결하고 키보드와 마우스 1개로 번갈아 사용을 해보려고 했죠.
한 15년은 전에 사용해봤던 SW kvm 인 synergy도 사용을 해보려고 했지만 상용으로 바뀌었네요.
검색해서 몇가지 다른 툴을 찾아봤지만 잘 안됩니다.
그러다가 아질게 리플 중에 juc100 이라는 제품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제품 정보를 찾다가 juc-700 까지 알아봤으나 별도로 SW를 받아 설치해야하는 불편함과 딱히 이전 버전 제품에 비해 메리트가 없다는 사용기가 많이 보이네요.
뭔가 많이 바뀌면서 기능이 불안정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일 적당하다 싶은 juc500을 골랐습니다. 3만원대 후반이네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이렇게 생긴 제품입니다.
양쪽을 노트북에 연결하면 되며, 방향성은 따로 없더군요.
내부에 SW 저장 공간이 있어서 노트북 양쪽 모두에서 가상 CD롬으로 잡히고 SW를 설치하면 됩니다.
근데 지금 파는 제품들은 FW/SW 버전이 낮아서 그런가 win10 - win10 중에 한쪽이 튕기는 문제가 있습니다.
juc500 드라이버 라고 검색하면 국내 ez-net 같은 곳이 나오는데 원래 제작사는 j5create 라는 곳입니다.
https://en.j5create.com/products/juc500
여기서 최신 FW 받아서 설치하고 나니 그나마 정상 동작을 합니다.
근데...일단 좀 실망입니다.
키보드는 좀 나은 편인데 마우스에서...
1. 슬레이브 장치에서 마우스의 특정한 기능들이 사용되지 않습니다.
로지텍 마우스의 뒤로 가기 버튼 같은 것들요.
2. 마스터 장치와 슬레이브 장치의 마우스 dpi 가 다릅니다.
예를 들어 마스터 노트북에서 100% 라면 슬레이브 노트북에서는 80% 정도?
3. 마스터와 슬레이브 간에 부드럽지 않은 이동
마스터에서 슬레이브로 마우스를 이동하면 슬레이브 쪽에서는 테두리에서 부드럽게 나오는게 아니라 튕기듯이 나옵니다.
3번은 아무래도 처리상의 문제인거 같은데, 뭐 그럴수도 있다라고 생각은 하는데요.
1,2번은 아무래도 가상적으로 마우스 HID 를 구현하다 보니 발생하는 문제 같은데 이게 꽤나 불편하네요.
한 10여분 사용해봤는데, 손목이 불편한 느낌이 생깁니다.
그래서 그냥 한쪽을 원격 데스크탑으로 연결해서 매인 노트북에 모니터 두개 (1개는 매인 노트북 화면, 1개는 원격 데스크탑 화면)으로 사용을 합니다.
이게 속도면이나 마우스 사용면이나 제일 무난하네요.
유료로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만족합니다.
win-win, win-ubuntu 잘되고요.
/Vollago
맘편하게 mouse without border 씁니다.
공짜라서 ㅎㅎㅎ
유료 kvm이나 이것저것 봐도 성능상 완벽하지 않다는 결론이라, 그냥 기본 마우스 버튼만 쓰는 저로서는 불편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저는 이걸 쓰는데요. 동일 네트워크 상에 있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무료이기도 하고, 성능도 꽤 좋습니다. 게임 같은 건 안해 봤지만, 이렇게 연결해서 CAD 같은 툴도 돌리고 하는데, 딜레이같은 부분은 잘 안 느껴집니다.
물론 게임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근데 가끔은 버튼 하나로 키보드/마우스 같이 전환되는 kvm이 편해보이기도... 8ㅅ8
꼭 이런 기능을 사용 할게 아니면 저런 물리적인 kvm 도 괜찮죠.
저도 이놈 쓰고 있는데 강추입니다. 클립보드 공유는 안되지만 USB메모리 적당한거 꽂아 놓으면 파일 옮길때 편합니다.
'이지블루' 하나면 되지 않나요?
저는 노트북,타블렛,핸드폰까지 블루투스 연결로 다 공유가 되던데요
같은 네트워크 하에서는 훌륭하게 작동합니다.
회사에서는 모니터 2대와 컴타 두대를 연결하라고 아날로그 KVM을 지급하였습니다.
무엇보다 RGB 케이블로 연결되어 모니터를 못 봐줄 상태라
개인적으로 Dell UP2516D 모니터를 구매해서 망 분리된 컴퓨터간을 연결하여 쓰고 있습니다.
모니터는 DP, HDMI로 연결되어 좋긴한데...ㅠ.ㅠ 이건 딜레이가 좀 있어요.....3초 정도
참고하시라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안돼서 좀 거시기 한거 빼면 뭐 그냥 저냥 사용할만 합니다.
마우스가 튀어나오는 듯한 효과는 크게 불편한점이 없고...
win to win 보다 win to mac에서 더 안정적으로 작동하네요..
그리고 젤 중요한게
윗분들 말씀하신것 처럼 망분리된 두개의 컴퓨터간의 통신용으로 사용중인지라..
이것만큼 마음에 드는게 없네용..
추가로 마우스 기능 지원안하는건 아쉬운데..이상하게....
서브컴(마우스 미장착컴퓨터)에서는 좌/우 휠이 상/하 무한휠로 기능이 작동하여....
의도치 않게 월급루팡하는데 편하게 사용중입니다....? ㅋㅋㅋ
Flow기능으로 데탑과 노트북을 블투로 하나처럼 쓸 수 있어서 좋더군요
신제품으로다가 연결좀 한방에 되는 제품 나왔으면 좋겠네요.
간단한 사용은 이지블루도 정말 편했어요.
망분리 환경에서 가끔 반대PC 마우스 동작만 필요할 때가 있어서 키보드만 연결해놓고 m590 마우스만 따로 전환시켜서 딸깍 거립니다. 아쉬운게 파일 전송인데 그래서 juc500을 추가로 구매해볼 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