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전에 메탈밴드 글을 올리니 시계줄인줄 아시는 분들이...
0. 메탈음악 들은지 25년이 되었네요.. 나름 다른 장르도 많이 들었지만 항상 새로운 메탈 밴드를 찾아서 열심히도 들었네요. 그동안 건진 밴드의 최고 전성기라 생각하는 시기의 앨범을 좀 정리해서 소개할까합니다. 딱히 좋아하는 순서는 아니고 생각나는대로... 좋아하는 밴드가 정말 많거던요.
항상 느끼는거는 최고의 앨범을 내놓을때의 라이브 실력도 최고라는.. 뭔가 노래가 별로가 되어버리면 라이브 실력도 같이 구려지더군요... 소개해드리는 앨범들 라이브도 같이 찾아보시면 좋을듯.
1. Lamb of God- Sacrament
제가 젤 조아하는 밴드. 수십번은 들은 앨범이네요. 기타로 카피도 엄청했고요. 하지만 드럼인 크리스짱을 더 좋아한다는 ㅎㅎ
가장 유명한redneck이 들어있는 앨범이지만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pathetic이랑 forgotten이란 노래입니다.
발라드(?)인 descending은 보컬까지 죽여주는 앨범이지요. 데쓰메탈이나 그로울링을 그닥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듣기 좋고 신나는 노래들이 많습니다. 뉴메틀에서 램오브갓의
색깔을 제대로 보여준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초창기앨범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닥 안좋아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그 시대에 맞춰서 색깔을 찾아가는 밴드를 좋아해서.. 그리고 크리스애들러의 드럼이 가장 돋보이는 앨범이라서 ㅎ
이당시의 램오브갓의 라이브를 직접 봤다는게 지금까지 가장 자랑거리입니다.
2. Gojira - The way of all flesh
고지라는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프랑스 밴드라서?
어쨋던 정말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얘내는 이 다음 앨범인 L’enfant sauvage도 추천합니다만 역시 이 앨범이 고지라가 자기 색깔을 제대로 찾은 앨범이라 생각되서.
앨범듣고 라이브 찾으면 깜짝놀라는건 기타보컬이라는 점.. 드럼이 정말 잘한다는점(드럼인 마리오는 골수팬 엄청 갖고있는 유명드러머죠) 라이브가 엄청 깔끔하다는 점(사운드가 너무 묵직하고 복잡한 리듬과 여백이 많은데 라이브가 장난아니거던요)
첫곡 Oroborus 부터 엥? 특이한데? 느린건지
헤비한건지 , 라이브보면 라이트핸드만 계속하고 있고 뭐지, 근데 중독성이...
두번째곡Toxic garbage island들으면 헐 이런 달리는 밴드이군.. 하죠.
Vacuity라는 곡을 들으면 아 얘내들이 여백의 미를 중시하는구나. 느린곡인데 왜케 헤드뱅잉이 하고싶지.
또하나의 추천곡은 The art of dying
라이브를 꼭 유튜브로 찾아보시길. 마리오의 드럼의
매력에 빠져요 ㅎㅎ
3. Bullet for my valentine- The poison
흠 이 다음 앨범쯤부터 너무 내리막을 달려서 요새는 잘 안듣지만 이 앨범과 이 당시 라이브인 브릭스턴은 정말 레전드죠.
정말 버릴곡이 별로 없는 앨범입니다. 첫곡부터 달리고요. 발라드인 Tears dont fall도 따라부르고 싶어지는
멜로디고요.
딱히 엄청 어려운 노래들도 아니긴헌데 기타리프와 보컬 멜로디를 정말 잘뽑아낸듯한 앨범입니다.
앨범이 맘에 드셨다면 브릭스턴 라이브2006년때 영상을 보시길. 첫곡 Her voice resides 부터 대단한 라이브 실력과 카리스마를 보여줍니다. 이 밴드역시 보컬 기타라는 점에 놀라고, 요새 영상에서 훅늙어버리고 목도 가버린거에
놀란다는 ㅠ
새앨범나오면 예의상 한번은 들어주지만 역시 포이즌때같은 노래는 이제 못뽑더군여..
4. Avenged sevenfold- Avenged sevenfold
드러머의 사망으로 이 다음앨범인 nightmare에서 드림씨어터의 포트노이가 드럼을 맡아서 깜짝놀랐던,,,
어쨋던 상업적인 성공은 위 세밴드보다 훨 잘나간 밴드이지만 그래도 이때 앨범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요. 꾸준히 내리막이라 노래도 별로고 라이브도 점점 별로더군요.
그래도 이앨범때 라이브는 장난아닙니다. 깔끔한연주 파워풀한 보컬. 메탈 보컬의 진수를 보여주는 보컬이 마음에 들어서 정말 운전하면서 많이 불러댔죠..
첫곡 Critical acclaim부터 뭔가 심상찮은 인트로로 시작하는데요. 뭐 이게 얘내 색깔이 된듯하더군요. Afterlife라는
노래와 A little piece of heaven이 딱 제 취향이더군요. 과하지않은 심포닉과 드라마틱한 멜로디라인. 기타는 트윈에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
전 앨범인 city if evil에서도 비슷한 전개와 달려가는 멜로디라인의 노래가 많긴한데 이 앨범이 좀더 완성도가 높게 느껴지더라고요. 카피하려고 기타를 쳐보면 생각보다 어려운것이.. 라이브 잘하는거였구나 싶기도하고.
간단하게 소개하다해놓고 ㅎㅎ 쓸말이 많아졌네요.
또 생각나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Vollago
요새 스트레스가 .....
기타로 조진다고 하니, Pantera가 먼저 떠오르는 군요.
Vulgar Display of Power 앨범 추천합니다!
/Vollago
Victor Smolski 있을때 Rage
Unity 앨범 추천합니다!
독일 밴드인데 Rammstein 과는 또다른 맛이 있네요
최애 밴드는 InFlames 인데 옛날 앨범은 옛날대로, 최근 앨범은 최근대로 일품입니다.
그냥 가볍게 들을 때는 Disturbed 나 Godsmack 이구요
Metallica 나 Pantera 는 이제 놓아주어야 하나 싶구요...ㅠ.ㅠ
/Vollago
Megadeth의 Rust in peace입니다. 이만한 앨범을 못본듯..
이 앨범중, Tornado of souls와 Hangar 18은 개인적으로 정말 최고입니다. 마티프레드만의 기타솔로가 정말 환상이죠.
드림씨어터,메가데스,랩오브갓,판테라,주다스,헤븐리,디오 ...어떻게보면 요즘엔 고인물만 듣고있네요..
새로운것 좀 더 많이 들어야 나중에 더 즐길수있을텐데...
한살이라도 젊을때 레파토리를 팍~늘려야.. 이젠 의무적으로 많이 들어야겠습니다.
최근 음반은 아니지만 전
HAVOK - TIME IS UP 을 추천해드립니다...
음...최근(?) 음반 듣고있는데 상당히 좋네요..Conformicide
/Vollago
/Vollago
어벤지드세븐폴드는 30년전 헬로윈이 떠오르죠
고지라 찾아서 들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예전 부터 들었으면서 요즘 음악까지 듣는 분들 보면 부러워요.
/Vollago
/Vollago
/Vollago
제가 생각하는 메탈은 8090에서 멈춰버렸나봅니다.
마지막 엘범을 구입했던게 deftons 의 Around the fur 였던 고인물 입니다만, FFDP는 시원하게 질러주니 좋더군요. ㅎㅎ
일단 본글은 스크랩을.. ㅎㅎ
/Vollago
/Vollago
저는 Obituary 하고 Arch Enemy 추천하구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