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벌써 몇개월이 지난, 작년 10월의 일인지라 오래되었지만,
아래 키보드 AS 받고 적으신 사용기를 보고 생각이나서,
도움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 AS 사용기를 적어봅니다.
제 경우는 2016 Late 논터치 모델이었고, 2017년 5월 구매 제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애플케어에 가입하여 2020년 5월까지 AS기간이 남아있었습니다.
AS받은 시점은 2019년 10월로 무상AS 기간이었습니다.
어느날 화면 좌측 하단 Dock에 멍자국이 보이더군요.
어차피 무상AS 기간이 남아있었고, 당연히 무상AS를 받겠거니하고 몇개월을 사용하다가,
시간 여유가 생겨서 가로수길에서 직접 AS를 받기 위해서 애플 사이트에서 예약을 하였습니다.
* 애플 공홈 AS 신청 URL : https://getsupport.apple.com/
예약한 시간에 맞춰서 가로수길 애플스토어를 방문하여,
지니어스바에서 안내를 받고 담당자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증상을 보여드리니 무상수리 대상이지만,
절차상 진단프로그램으로 점검을 해야한다고, 간단히 진단프로그램으로 검사를 받았습니다.
진단프로그램으로 점검을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문득 키보드 무상 교체 서비스가 생각이나서,
문의를 하였습니다.
* 애플 공홈 키보드 서비스 프로그램 안내 : https://support.apple.com/ko-kr/keyboard-service-program-for-mac-notebooks
제 경우는 맥북의 키보드를 직접 사용하는 경우보다는,
무선키보드를 사용하는 비중이 많아서 별로 느끼지 못하였지만, 궁금하여서 문의를 하였습니다.
헌데, 키보드와 트랙패드를 이리저리 눌러보시더니 예상치 못한 아래의 증상이 발견되었습니다.
* 애플 공홈 맥북 논터치바 배터리 교체 프로그램 안내 : https://support.apple.com/ko-kr/13inch-macbookpro-battery-replacement
평소 거치대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덕분에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인데,
위의 사이트에서 일련번호를 넣어도 대상이 아니라고 하여서 잊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만,
막상 지니어스바의 평평한 곳에서 키보드타이핑을 하다보니,
배터리가 부풀어 올라서, 수평이 맞지 않은 증상이었습니다;
덕분에 배터리를 교체하게 되었고,
배터리를 교체하면 키보드, 트랙패드 포함하여 하판의 전체가 교체되는 사항이었습니다.
결국, 화면 교체로 상판 전체 교체, 배터리 교체로 하반 전체 교체를 무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물론, 제품 수리는 그자리에서 바로 교체받을 수는 없었고,
1~2주일뒤에 수리가 완료되면 문자메시지를 받고 방문하는 절차였습니다.
그렇게, 수리가 완료되어 방문하여 맥북을 받으니,
2년 넘게 사용하고 AS를 맡긴 맥북에서,
구매 때와 동일한 외부 부품은 하판 아랫면의 뚜껑 밖에 남지 않았더군요;
애플케어 덕분에 AS비용도 아끼고,
다양한 교체 프로그램 덕분에 외형 부품도 새로 교체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에 키보드 교체 프로그램이 구입일 기준으로 4년이라는 지니어스의 이야기에,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무엇인가 맥북 AS기간이 늘어난 느낌이었습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모델 쓰고 계신 분 중에,
배터리 프로그램에 해당 되시는 분들은 수평 한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 아래는 가로수길에서 AS후에 macOS 설치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터치바 제품인데도 이러네요;;
한쪽이 먼저 죽고 부풀어 오르는 것 같은데
회사 맥북이 다들 그 모양인걸 보니 좀 불안하더군요
저는 2019년 모델로 기변하였는데, 잘 지켜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