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쓰는 사용기라 의미전달이 잘 될지 모르겠지만, 가격대비 만족도가 굉장히 높아 용기내어 써봅니다.
제 서재에는 책상이 양쪽벽에 2개가 있습니다. 1개는 공부용 책상이라 LED 스탠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책과 노트입니다.
반대편에 콘센트쪽에 벽에는 책상위에 컴퓨터본체, 32인치 모니터와 암, 프린터, 노트북이 있고 그 옆에는 TV 가 설치되어있습니다.
문제는 컴퓨터책상이 너무x3 정리가 안되어서 가끔씩 한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기로 청소를 해야하는데 "본체가 걸리적거린다" , "벽에 전선이 너무 많이 있어서 보기 흉하니 정리좀 해라" 같은 VOC 를 가장 많이 듣습니다.
지난 25년간 하는 컴퓨터 게임이라고는 스타1밖에 없기 때문에, 공대인의 욕심의 결과물이었던 (하는거대비 초 고사양)
32인치 모니터와 덩치큰 고사양 본체를 중고로 판매하고 올인원 PC 를 구입했습니다.
(22인치, 24인치 구입했는데 이부분도 기회되면 사용기에 작성하겠습니다)
모니터와 본체를 올인원으로 교체하고나니 책상위는 이전보다 깔끔해졌습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벽에 전선을 깔끔하게 처리하라" 라는 VOC 가 또다시 들려옵니다.
모니터와 컴퓨터를 판매하고 올인원PC 를 2대 구입했음에도 돈이 조금 남았기에 새 책상을 알아봤습니다.
요즘 유행이라는 위아래로 움직이는 책상을 보고있었더니 서재에 있던 "기존책상은 어떻게 처분하게?" 라는 VOC가 들려 바로 포기했습니다. ㅎ
그래서 책상에 케이블선반을 설치하기로 하고 나쁘지 않은 가격대의 메탈 제품을 골랐습니다. (23000원 할인후 21500원)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책상 안쪽에 설치해서 선을 위로 다 당길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책상에 달게 되어있는 피스구멍은 3개인데 피스는 여유로 4개를 보내주셨더군요.
다만 설치할때 길이가 긴 비트나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저는 비트는 없어서, 가지고 있는 드라이버에서 탈착이 가능한것을 뽑아서 드릴에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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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전 제 책상의 모습입니다. 벽에 주렁주렁 케이블들이 엄청나죠? 그동안 책상 밑에는 안보인다고 애써 외면했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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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를 완료한 후에 모습입니다. 여전히 선들이 많네요. 같이 케이블정리를 위해서 구입한 잘라 쓰는 벨크로테잎을 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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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들을 종류별로 벨크로테이프를 이용해서 묶어주고 최대한 숨긴 결과물입니다.
덕분에 VOC 하나는 없어졌습니다. 남은건 집안에 있는 전자제품들 가지수를 줄여라 정도? (평생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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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사용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여기 게시판에서 보고 이케아꺼 달아서 씁니다
에너지 관련 뭔가 있는거 같은데 뭔지 긍금하네요^^
작업 후 모습 보니 참 깔끔합니다~
검색해봐도 안나와서요....여기에 공개하기 좀 그러시면 쪽지로 부탁하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https://m.smartstore.naver.com/laser1st/products/4719284294#QNA
저도 저 책상 써요
한 5천원 내외로 할줄알았더니..
아크릴 한 3t정도로 밴딩해도 될것같은...^^
더 크고 튼튼해서 비싼건가.. 하나 사고싶긴 하네요
저는 선이 좀 많아서 자동차 트렁크 정리 네트(고무줄)로 책상 바닥을 다 덮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857754CLIEN
책상 쪼개질까봐 무섭긴하지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