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구게에도 올렸는데, 이번에 신형 발매 기념으로 할인이 들어갔습니다. (항상 들어가지만)
리뷰 하나 없는 상태에서, 56000원이라는 가격 하나 보고 주문했습니다.
갓성비의 NB-F80보다는 가격이 좀 나가지만,
(공식스펙상) 27인치까지만 지원하는 NB-F80보다는
32인치까지 지원하는 CMA-2P가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겠다 싶어 주문했습니다.
사용중인 모니터는 Agon 322QC4 입니다.
스펙상 무게는 9.2kg인데, 스탠드가 무지막지한 놈이라
본체 무게는 5-6kg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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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사이즈는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다만, 택배상자가 초대형이라 깜짝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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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꽤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메뉴얼 설명 구성이 좀 아쉽긴하지만, 어렵진않습니다.
본체를 대형 케이블타이로 묶어놓았는데,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것도 모르고 잘라버렸는데, 구매하시면 조절하셔서 박스에 넣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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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은 크게 어렵진 않습니다.
설명서 따라가면서 나사만 적절히 조여주면 됩니다.
설치후에 가장 좋은점은 역시 모니터 밑 공간이 생겼다는 점 입니다.
기존에는 PS를 세워놓고 대각선으로 놓아야 간신히 들어갔는데,
드디어 편히 눕혀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ㅠㅠ
스피커도 공간이 없어서 간격 엄청 벌려놓고 사용했는데
이제 모니터 양 옆에 두고 사용할 수 있구요.
스탠드도 놓을 곳 없어서 책상 끝에 놓고 사용해서 켜지를 못했는데,
모니터 옆에 바짝 두어 자주 사용하겠네요.
책상에 공간이 없어, 치워뒀던 아이언맨 머그컵도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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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모니터 위치조절이 용이하다는 점이지요.
최대한 앞으로 당겨서 침대에서 가까워지니 누워서 영상보기도 좋습니다.
튼튼해서 처짐이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오래 사용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요.
NB-F80 같은 경우는 너무 뻑뻑해서 뒤를 잡고 이동해야한다는데,
PMA-2P같은 경우는 모니터 양 옆만 잡고 이동해도
스무스하게 이동합니다.
조절하기 편한점은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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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피벗 활용할 일이 없지만, 피벗도 잘됩니다.
이렇게 놓으니 너무 거대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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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아쉬운 점은, 틸트입니다.
잘 안움직여요. 장력 조절해서 사용하라고 하는데,
잘 돌아가지도 않고,
자신에게 맞는 각도 정해놓고 꽉 조여주는게 정신공간에 좋을 것 같습니다.
고개 숙일 일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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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암 들이고 가장 좋은점은 선정리 입니다.
클램프 밑으로 철제 지지대가 생기니
그 사이로 선 통과시켜주니 교통정리도 잘되네요.
(모니터암 설치 시간보다 선정리 시간이 몇배는 걸렸네요)
덕분에 책상위에 나와있는 선이
마우스 / 키보드 / 스탠드 딱 3개네요.
마우스도 조만간 무선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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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시 주의할 점은 클램프 입니다.
책상마다 구조가 다 달라서 사이즈 잘 재고 사셔야 해요.
저같은 경우는 책상 전측후면에 철제 프레임이 둘러져 있는데,
자로 쟀을 때는 클램프가 프레임 안쪽으로 넘어갈 줄 알았는데,
걸리더군요 ㅠㅠ
저렇게 해놓고 꽉 조여서 사용중인데,
딱히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힘 꽉 주어도 꿈쩍도 안하네요.
그래도 책상 구조상 아예 설치가 안되는 분들도 계시니 잘 체크해보세요.
결론은,
1. 책상에 공간이 생겼다.
2. 모니터 조절이 자유로워 졌다.
3. 선정리가 용이해졌다.
세가지 목적은 다 달성했네요. 56,000원 투자할만 했습니다.
CMA-2P 리뷰가 별로 없어서 구매시 참고하세요.
그래도 불안해서 문의는 해놓았습니다.
다행인건 나사 부분이랑 책상 뒷 프레임이랑 맞물려서 지지대 역할을 해주네요. 빈공간때문에 지지가 안될일은 없을거 같긴 합니다.
클램프 방식이 여전하군요..
책상 프레임 때문에 고정이 잘안되어
저는 굴러다니는 나무도막 잘라다가
사포로 가공하여 프레임인쪽으로 덧대어
클램프 완벽밀착 시켰습니다 ㅜㅜ
모니터 무게는 5.4kg밖에 안되더라구요.
좌우 센터 맞추는게 좀 힘들긴 합니다
높이 맞춰서 조절할 수도 있고 좋은 방법이네요! 배워갑니다.
그래서 돈만 버리게 된 꼴이 됐죠 ㅎㅎ 가로 800mm 세로 600mm급 책상에서는 쓸 수 없다고 봐야 됩니다~
그런 사람들 중에 모니터 공간배치 줄여보겠다고 저걸 쓰려고 할 수 있는데... 전 그런 분들은 말리고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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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만 쓸때는 차고 넘치는 책상이었는데,
조립컴 들어오고, 플스 들어오고, 스위치 들어오고 하다보니
책상 미어터져서 이번에 마련했습니다 ㅠ
이케아 이도센이랑 같은 크기네요.
폭 800이면 앵간한거 다 들어갈 정도로 넓습니다.
이제는 800보다 짧으면 답답해서 못 쓸거 같아요.
1600은 좀 짧게 느껴지네요. 조금만 더 길었으면...
공감과 스크랩 할께요
암 사놓고 작업계획을 못세워서 아직 방치중입니다..
아마존 베이직 암의 경우 클램프 설치하고 하단부를 먼저 설치한후에 암 상단부와 결합하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설치할 때는 이런방식이 엄청 좋을거 같네요
베사결합을 뒤에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쓰레기통 뒤져봐야겠네요 ㅜㅜ
ㄷㄷ 이런게 있었군요
무선 가실꺼면 게임에도 좋은거로 가세요
너무 예뻐보이네요^^
가성비로 추천드려요. 4만원 초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