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볼은 애플이 최초가 아닙니다. Acrox라는 회사에서 2~3년전에 3-d mouse라고 내 놓았죠(저도 사요중). 마우스 자체의 품질이 좀 떨어져서 그닦 많이 팔리진 않았고, 결정적으로 스크롤용 볼에 때(제 손에서 떨어진...)가 너무 많이 껴서 1년에 한번정도, 분해해서 청소해야 합니다. 마이티마우스의 볼은 진짜 볼인가요? 아님 그것도 터치패드?
흠흠님, 저도 첨엔 1년만에 Left 버튼이 망가져서 잘 안눌러지길래, 잘 안쓰는 Center 버튼이랑 바꿨다가, 그래도 또 망가지길래, 아예 회사에 굴러다니는 MS 볼 마우스랑 스위치를 교환해 버렸습니다. 원래 스위치는 제조사 불명, MS 마우스의 스위치는 Alps였죠. 그래서 아직까지 살아있습니다.
그런데 저것도 딸깍거리는 기계적인 소음에선 벗어나지 못할텐데요.
거기다 여전히 인체공학에 역행하는 디자인 -_-;
가독성이 좀 떨어지는 느낌
근데 윈도우에도 버튼들 지원하는 비공식 펌웨어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걸 사용하시면 좋겠네요 ㅜ_ㅜ 나도 질러야지...ㅜ_ㅜ
원래가 맥용임을 감안한다면...75cm 케이블 길이도 긴편입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