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동안 유선이어폰을 사용하다가 최근에 TWS를 여러개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러다 오랜만에 예전에 클리앙 사용기를 보고 구입했던 알리 이어폰으로 들어보고 좋다고 여러번 생각했던 제품인데 여태
왜 이걸 안쓰고 다른 제품을 찾아다녔나 싶었습니다. 유행에 따라 새로운 제품을 찾아 써보는 성향때문이기도 하구요.
암튼 대단한 제품이구나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것 저것 경험해 보니 음질의 차이를 확실히 느끼게 되더군요. 이건 가성비가 아니라 그냥 좋습니다. 진짜 좋습니다.
최근 2019년 사용해 본 제품입니다. 왼쪽부터 최근입니다.
보스QC30 (현재사용중) <- 소니 WI-1000X <- B&O E8 1.0 <- TWS T3 <- TWS T1 <- 소니 MDR-XB70BT
개인적인 성향은 B&O E8 1.0 고음저음 최고로 해서 듣는게 전반적으로 음질이 제일 좋았습니다.
보스는 나이트에서 음악듣는 느낌이고 소니는 클럽이나 영화관 느낌이고 TWS는 가성비 좋구나 정도로 생각됩니다.
T-music V3는 위에 블루트스 이어폰을 음질과 비교 불가입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해상력이라는게 이거구나를
확실히 알게해주는 제품입니다. 노래소리와 악기소리들이 잘 분해되어 들리는게 놀랍습니다.
더군다나 가격이 10달러였습니다.
음질에 감탄하며 다시 몇개 주문하려고 알리 T-music 스토어를 들어가보니 DAC제품 한개만 있고 이어폰은 없어졌습니다.
나름 레어제품이 가지게 되었다는 좋은 기분과 아쉬운 기분에 사용기를 써보았습니다.
* 참고 : 물안개님 리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2322282CLIEN
저 하우징을 사용한 이어폰들이 가성비 제품들이 많았었죠..
/Vollago
지금은 v4s였던가... 하는 제품만 남기고 나눠줬습니다.
근데 제 v2는 파란 선이었는데, 달라졌나 보네요!
단종되고 소리가 같다고 해서 구입한 vx400 과 vx500
일단 400은 소리가 정말 같았고, 단지 5개 모두 소리의
편차는 존재 하던걸 보면 어디서 유닛만 가져왔다는 말이
신빙성이 없는건 아닌것 같더군요
음질에 신경쓰고 싶은 막귀(?)인데, 현재 보유중인 이어셋은 아이폰 기본 번들 이어폰과 qc35ii 입니다. 아이폰 기본 번들 대용으로 구매해볼까 하는데,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을까요?
추가로 본문에 언급된 모델 대신 mx400을 구입해도 될까요? 알리에서 9달러 언저리에 판매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