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연돈 덕분인지 전국적으로 돈까스 열풍이 불고 있다는걸 느낍니당
이런 현상은 개인적으로 매우 반갑습니당
닭강정도 그랬듯...... 버블티도...와플도... 마라탕도 ..
한번 유행타는 음식이 전국구로 훓고 지나가면 최후 승자는 맛잇는 가게들만 남더라고용
플러스로 맛품질에 대한 스탠다드가 확 올라가버리는... !!
아주 좋은 현상이 일어나는걸 매번 음식 열풍이 지나갈떄 마다 느낍니다
젤 안타까웠을때는 역시 대왕카스테라 ㅠ0ㅠ
이건 진짜 좋아했는데 아예 한국에서 거의 삭제되어서 안타깝심다 ㅇㅇㄷ 이자식...
돈까스라는 음식에 대해 잠깐 기억해보자면
어릴때 늘 먹고싶은 음식의 중 하나였습니당
아직도 기억나는게 초등학교때 먹던 돈까스가 5천원이였는데 이게 제 기준 비싼 음식이었던걸로 기억나네요
외식이라곤 도미노피자랑 KFC나 아웃백같은거 밖에 없을 시절여 ㅋㅋㅋㅋ
"맛집"이라는 단어조차 없던...ㅋㅋㅋㅋㅋ
경양식 돈까스엔 늘 스프가 나왔는데 이건 꼭 리필해서 먹구 그랬죵
후추 꼭 뿌려먹고..
배고플떄 먹는 스프였떤지 진짜 꿀맛이였슴돠
백화점에 있는 비싼 돈까스 집들은 밥또는 빵을 고를수 있었다는 이야기도 들었심다
경양식 돈까스 맛이야 지금 김밥천국의 돈까스와 크게 차이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요새 파는 돈까스들은 옛날만큼 매력적인 음식이 아니게 되었심돠
먹거리 종류도 워낙 많아진것도 한몫하구요
돈까스야 옛~~~~날부터 스테디셀러 국민음식으로 자리매김했지만
근래에는 일본식 돈까스의 업그레이드 판이라고 해야하나요
완전 두꺼운 돈까스들 많이 생기고 있쑵니당
마침 홍대에 그게 많이 생기더라고용
덕분에 여기저기서 먹어봤쑵니당
먼저 홍대 3대장 두꺼운 돈까스라고 하면
크레이지카츠, 독립카드, 카와카츠 정도 비교를 많이 하더라고용
다들 두툼한 고기에 안심/등심 메뉴들을 팔고 있습니당
두꺼운 돈까스집들의 공통점은
히레 - 안심 -> 살만
로스 - 등심 -> 살+지방
요롷게 대충 이해하시면댐다
먼저 이중 제~~~~~~~일 유명한 크레이지 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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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생 처음 먹어본 두꺼운 돈까스집입니다
현재 웨이팅 제일 긴집이고 입소문 제일 많이 탄집입니다
홍대 두꺼운 돈까스의 시발점이라고 해야하나용
돈까스가 뭐 돈까스지 뭐겠어 하고 갔다가
오 이런게 있네? 하고 느낀곳입니다
사진은 모듬메뉴인데
솔직히 로스카츠 빼곤 다별로였습니다
로스엔 적당히 지방이 있어서 잘넘어가는데 안심이 좀 많이 퍽퍽 하더라고용
같이 주는 고로케랑 새우 튀김의 기대이하의 퀄때문인지
돈까스의 맛도 확 떨어뜨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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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날 가서 주문한 로스카츠입니다
로스가 맛있길래 모듬말고 로스만 시켰습니당
적당한 지방질이 있어서 꼬소하고 기분좋게 잘먹을수 있습니당
이집도 3번정도 가보고 맛에 대한 평균치를 느끼고 안갔습니당
이유는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한번 먹을때 드는 시간이 ......
그래도 이집이 홍대의 두꺼운 돈까스집의 레퍼런스?라고 느끼고 다른집들도 한번 찾아가봤습니다
두번째로 카와카츠입니다
이집도 홍대상권에 위치하고 크레이지 카츠랑은 한 15분거리에 떨어져있습니당
오픈하자마자 인스타맛집?이라고해야하나요 입소문 진짜 빨리 타는 바람에 며칠 안되서 웨이팅 생기고 그러더라고요
동네사는 친구가 추천해줘서 갔는데
여기서부터 오!! 소리가 나오게 돈까스가 땡기기 시작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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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등심)카츠 입니다
정말 처음 봤을땐 돈까스가 진짜 예술이더라고요
고기의 두께, 균일한 튀김두께, 정갈한 테이블 셋팅
예쁘게 주는 소금?ㅋㅋㅋㅋ
와~ 소리 나올정도 완벽한 수준의 돈까스 집이라고 느꼈심다
씹는맛 좋고 육즙 팡팡 터지고 양도 많고 소스도 히말라야 소금이며 로즈마리오일? 이며 찍어 먹을것도 많구요
이집은 적어도 5번 이상은 간집인듯해요
크레이지카츠보다 웨이팅도 적고 양도 많고 분위기도 좋구요
그렇다고 맛에서 꿀리냐?도 아닙니당 오히려 여기가 더 맛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맛도 분위기 따라가는건지 크레이지 카츠는 좀 복잡한 분위기에서 낑겨먹는데
여기는 편안히 음식에 집중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하루는 여친님이랑 돈까스 먹으러 갓는데
다 혼자온 남자손님들로 가득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웃는게 아니라
남자 혼자서 돈까스집 온다는 의미는 진짜 맛있다는 거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집 정말 만족했습니다
카와카츠의 히레(안심)카츠는
여기가 아쉬운게 안심이 좀 퍽퍽해용
퍽퍽한거 좋아하시면야 이집 괜찮을텐데.......
퍽퍽한거 돼지고기는 닭가슴살이랑 맛차이가 많이 없더라고요 ㅠ0ㅠ
카와카츠 마음에 드는집이지만 여러차례 가서 똑같이 느낀점이 있습니다
먹고나면 느끼합니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또먹고 싶다 라는 생각이 바로 들어야 하는데
가게를 나오면 너무 배부르고 느끼해서 당분간은 돈까스 안떙기겠내 이생각나요
이게 양이 많아서 그런건지 튀김옷이 두꺼워서 그런건지 튀긴 기름이 별로인건지 모르겠더라구용
먹다보면 맛은 있는데 느끼함 때문에 돈까스 소스에 계속 손이갑니당 느끼함 잡으려구요
돈까스 소스 리필해서 먹는 유일한 집임돠
암툰 이집은 지인들에게도 소개시켜주고 몇번 데리고갔던 집인데
이틀 연속가기엔 상당히 무리가 가는집이였습니다 적어도 일주일?은 쉬고 먹어야 먹겠더라구용
느끼한거 좋아하시는분껜 딱 맞는집일듯합니다
혼자오는 남자들이 많은거면 진짜 맛집은 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독립카츠
이집은 제가 안갔습니다
지인분들이 말리더라구요
너무 핏기가 많고 식어서 나오고
맛도 생각보다 별로라하고 서비스도 별로라는 이야기까지 들으니... 좋은소리가 하나도 안나오는게 이상하더군용
저와 입맛 비슷한 지인들이 이야기해준거라 어느정도 신뢰성을 가질수밖에 없더라고용
물론 맛있다고 하신분들도 있습니다만 친한 지인들이 만류를 하니 안갔심다...
설령 맛있다고 해도 지인들이 비추천하는곳을 가고싶진 않더라구용
그래도 이집은 리뷰수가 무려 1천개 넘는집입니다
참고로 리뷰수는 크레이치카츠 약700개
카와카츠 약180개 정도 됩니다
리뷰수는 참고 정도만 하시면됩니당 리뷰수야 돈주면 올릴수 있는거라..
여기까지 3대장에 대해 간략히 적어봤는데요....
위에 적었다싶이 홍대에선 두꺼운돈까스 천하제일대회 열리고 있숨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부터가 본론입니당
망원동 헤키
홍대상권은 아니지만 바로옆이긴함돠
이집은...... 제 돈까스 입맛을 바꿔버린 집입니당
제가 여태껏 돈까스를 로스(등심)만 먹었던 이유는 부드럽고 고소하고 쫄깃한 이유였어요
히레(안심)은 늘~~ 닭가슴살 마냥 퍽퍽하고 목구녕에 걸리는 돈주고 사먹긴 아까운 그런 맛이였거든요
그런디 이 헤키에서....... 인생 돈까스를 만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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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돈까스입니다
위 돈까스집들처럼 뚱뚱한 모양에 사알짝 빨간색이 도는 그런 비주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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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잇몸으로 물어도 썰리는듯한 부드러운 식감의 안심입니다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이 두꺼운 고기덩어리가
큰 저항없이 입안에 들어옵니다
마쉬멜로우 깨무는 느낌의 2배정도? 라고 해야하나요 물론 안구운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드럽다~ 정도로 이해하시면될듯해용
간도 적절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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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의 치트키는 저 노란색 트러플 오일입니다
저거랑 찍어 먹으며 정말 행복가득한 맛이 이 돈까스집을 나가서 집에갈떄까지 유지가 됩니당
트러플이 호불호가 있으지만 잘 맞으신다면야 강력추천해드립니다 리필도 됌다!!
이집 안심카츠의 특징은
돈까스소스에 손이 잘 안갈정도로 담백합니다! 그건 곧 안느끼합니다
카와카츠처럼 느끼하다면 돈까스소스에 계속 손이갈텐데
무려 느끼한 오일에 게속 찍어 먹어도 느끼하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고 가게 문밖을 나와서도
내일 또 먹고싶다 라는 생각이들 정도로 담백한 돈까스입니다
고기의 본연의 식감과 맛을 잘 살린집이라고 봐요
돼지 품종도 뭔가 으리으리한거 쓰는거같은데 요기까진 제가 잘모르니 식감으로만 적어봄돵
안심은 정말 인생소리 나올정도로 맛있습니다
근데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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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심은 별로더라고요
등심은 카와카츠가 좀더 낫습니다
헤키 사장님께 여쭤봤는데 이상하게 안심이 훨씬 많이 잘나간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이집을 수차례 갔지만 처음에만 등심먹고 그이후엔 계속 안심만 먹었습니다
헤키는 음식자체에 정성이 가득 묻어 있다고 할까요
가와카츠처럼 정갈하고 음식에 대한 예의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서빙을 통해 제가 받을떄까지 모든 과정을
앞에서 볼수 있는데 분위기 자체가 포근하다~ 라는 느낌이랄까요
러쉬 아워처럼 빨리빨리 음식 배달하고 쳐내~ 이런게 아니라 요리가 만들어지는 충분한 시간을 모두 소진하여 나온 느낌입니당
헤키에서 안심카츠를 맛본 이후... 맘속 1번을 카와카츠에서 헤키로 갈아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지인들과는 돈까스 먹으러가면 1번 헤키를 갔고 웨이팅이 길면 2번 카와카츠를 갔습니다
둘중 어느곳을 가도 이 두꺼운 돈까스의 느낌을 느낄수 있었거덩여
헤키의 단점은 역시나 웨이팅입니다
크레이치카츠 정도 웨이팅시간이 있고 거기에 가게가 더 작습니다
가격도 제일 저렴하지만 그만큼 양도 약간 적기에
여기 먹고 나면 다른거 또 먹고싶은 느낌 정도입니다
헤키는 정말 자주 먹고싶은 돈까스인데 웨이팅 때문에 쉽게 찾아가기 힘든곳이였어요
매번 오픈시간 전에 찾아서 이름 적고 웨이팅해야 바로 먹을수 있고 아니면 30분이상 웨이팅은 잡고 가야하더라고요
맛있고 자주가고싶지만 그게 어려운집이 헤키였습니다
그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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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대학로에서 제일 핫한 돈까스집 정돈이 홍대에 들어왔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두툼한 돈까스 팔면서 대학로에선 이미 터줏대감이 되어버린 집인...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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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본점 리뷰수 1700개의 위엄...ㄷㄷㄷㄷ
두꺼운 돈까스의 기준을 크레이지카츠가 아니라 여기로 잡는게 맞더라고용
저도 예전에 대학로에 돈까스 맛집이 있다고 이야기만 들었는데
돈까스가 뭐 거기서 거기겠지 했지만....
두꺼운 돈까스류일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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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돈에선 모듬을 시켜 먹었습니다
안심과 등심 둘다 나오는걸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야 두가지맛을 한번에 평가할수 있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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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엄청나게 기대했던 안심
적당한 저항감을 주면서 부드럽게 씹혀나갔습니다
헤키와 견주면 헤키가 훨씬 부드러웠지만 여기도 나쁘지 않는 부드러움입니다
해키만큼 부드럽지 않는게 저 사진처럼 참치살처럼 결이 보일만큼 익혀서 그런듯함돠
좀 더 많이 익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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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튀김옷의 두께가 일정치 않고 뭉친부분들이 있어서 그런지 거기서 느낌함이 좀 나옵니당
먹다보면 정돈 안심카츠는 목이 막히더군요
헤키보다 좀 더 퍽퍽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돈까스 소스에 좀 손이 가더라구용
등심부위는...
두툼하고 고소하고 적당한 식감에 간도 괜찮은데...
씹다보면 마지막에 힘줄같은게 계속 씹히더라구요
이런건 크레이지카츠,카와카츠,헤키 등심카츠에선 못느껴본 질김입니다
본점이 아니여서 고기 다루는게 서툰가?라고 느낄 정도입니다
이점은 좀 안타까웠네요
그외엔
정돈 홍대점은 직원들 관리가 잘되어있는지 친절합니다
가게도 2층이라 넓구요
그래서 웨팅도 거의 없거나 기다리기 편한시스템입니다
위치도 좋은곳이라 가기도 편하구요
가격도 돈까스 그람수 대비하자면 타사 돈까스집들이랑은 큰차이가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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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맛보다 아쉬운건 요고 돈까스망입니다
이거 쓰다보면 사이사이에 음식물이랑 이물질껴서 되게 비위생적이게 될거 같은 느낌이 확 들었어요
이거만 관리 잘해주면 될듯합니다
대학로점이 본점이고 홍대는 분점인지라 어느정도 패널티가 들어간거 치곤 괜찮았습니다
안심을 먹을거면 이집에서 먹어도 헤키의 90% 정도의 식감과 맛은 따라오는듯하고
더 맛잇게 먹으러면 트러플오일은 개인적으로 챙겨가서 직원분께 양해를 구하고 먹으면 될듯합니다
가끔 소고기집 가면 자신이 선호하는 소금 와사비 같은거 직접 챙겨다니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용
물론 전 아직 해보진 않았고 생각만 적어봄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로케 제맘속 두꺼운 돈까스 쟁탈전을 벌여봤는데용
선호도로 치자면
헤키(안심) > 카와카츠(등심) > 정돈(안심) > 크레이지카츠 (등심)
자주갈곳은
"정돈"입니다
왜냐면 웨이팅이 적거든요 ㅠ0ㅠ......................
안심 맛도 헤키만큼은 아니지만 적당히 손해볼만할 수준입니다...
웨이팅 시간만 아니면 당근 헤키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로 본점은 웨이팅 장난 아니던데 그에 반해 홍대점은 아직까진.... 괜찮습니다
자리가 워낙 좋은곳이라 조만간 웨이팅 좀 길어질듯 합니다
다행인건 2층에 자리도 넓어서 웨이팅도 빨리 빠지는게 장점이겠네요
두꺼운 돈까스류드실때 참고하셔야하는건
1. 핏기가 있는거 못드시는분껜 비추임돠 완전 하얀살의 웰던이 아니에용
2. 가격대가 생각보다 나가요 다 1만원 이상대입니다 이가격이면 다른거 먹을 대안들 많져
3. 웨이팅들이 다 있습니다 경양식처럼 가게들이 많지 않아서 그런듯함돠
여기까지... 두꺼운 돈까스들 한번 정리해봤숩니당
여담으로 홍대 경양식 돈까스집들도 추가로 적어보자믄
카츠3.3 - 저렴한 샤보텐st맛 가성비 좋아요
사모님 돈까스 - 샐러드 소스 맛집, 돈까스는 평범함당
명동 왕돈까스 - 한국에서 만든 일식 돈까스의 정석
샤보텐 - 가장 일반적인 일식 돈까스인데 일본현지 샤보텐이랑 맛 차이 없더라고요 그리고 홍대에서 망함..
마루돈까스 - 합정역 5번출구 제일 핫한 위치, 가격대비 양많고 푸짐 맛도 평타이상 치즈돈까스 치즈많아요 + 웨이팅 많아요
가츠시 - 모밀이랑 같이 주는데 가격이 저렴하고 배부르게 먹을수 있는 집 그리고 친절함돠~!
돈까스참잘하는집 - 홍대서 오래된 경양식 돈까스 레퍼런스집인데 멀리 가버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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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카츠만이라는 당인리발전소쪽에 멘치카츠 샌드위치 파는곳있는데
요기가 진짜 예술입니다 가격도 싸구용
넘치는 육집에 두툼한 간고기 샌드위치인디.... 요론류 좋아하시면 꼭 드셔보세영
이집 사장님이 근처에 한식퓨전 코스요리 메인쉐프시던디 부업으로 만든집이라고 하시더라고용
갑자기 생각나서 추가합니닼ㅋㅋㅋㅋㅋ 여름에 정말 자주간집이거덩여
이집은 진짜 인정하는집임돠
한때 자주먹어서 요샌 잘 안갔는데... 가게 잘 살아있기를..ㄷㄷㄷㄷ
홍대에서 제가 먹어본 돈까스집들 한번 정리해보고자... 요로케 정리해봤심당
맛있는 가게들이 홍대로 와주시는 덕분에 편하게 먹고 댕겼네용
제 기억속에서 꺼내온 음식맛 평가라 절대값은 아니니 맹신하진 마시고용!!!
제주도 연돈을 댕겨와서 리뷰를 적어보려다가
연돈은 두꺼운 돈까스류들과는 다른 거더라고용 그래서 제외했숨돠
연돈이 물론 돈까스를 잘하는집이지만 연돈만큼 열정을 가지고 맛에대해 계속 연구하시는 돈까스 사장님들도
전국에 많이들 계시니 그걸 찾는 보람도 상당히 있을듯함돠
저는 김밥천국 5500원짜리 왕돈까스도 진짜 맛있게 먹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더 괜찮은 정보있으면 공유부탁드려용 저도 얻어가게욬ㅋㅋㅋㅋㅋ
그럼 2019년에 마지막 클리앙에 적는 사용기 여기서 마무리함돵
2020년에 봐용~~!!ㅋㅋㅋㅋㅋㅋ
위 음식점들 가시기전에 꼭 전화하시고가세용
그래야 편합니다 ㅠ0ㅠ 가끔 재료 다떨어져서 안하는곳도 있고 쉬는곳도 있어서용!!
가게 분위기도 그렇고 엄청 정중한 접객 서비스 때문에 돈까스라기보다 일식 돈육튀김 정식을 먹는 느낌..?ㅎㅎㅎ
색다른 경험이 되실겁니다^^
정돈 프리미엄 가격이 확 올라가네여 ㄷㄷㄷ 정보 캄삼돠
모양새만 좋았지 식감부터 맛까지 전부 별로였네요;
개인적으로 독립카츠는 웨이팅 없이 바로 착석해서 먹어서 그런가 나름 만족하고 먹었습니다. 물론 가격은 좀... 얻어먹어서 다행이였다는...
최근에 가본 크레이지카츠는 돈까스집이라기보단 두껍고 질좋은 등심집이네 했던 기억이 있네요 좋은 돈까스인지는 잘..
그나저나 원래 안심이 등심보다 부드럽지 않나요? 어릴때부터 허수아비류를 먹으면 항상그랬던거 같아서요
경양식이나 일반적인 일식돈까스들이 보통 지방이 없어서 퍽퍽한해서 잘 앙묵었는데 위에 언급한집들은 다르더라고용 ㄷㄷㄷㄷㄷ 그래서 맛나용!캐캨
/Vollago
카와와 헤키 준간쯤 살아 두근데 다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 괜히 승자가 된 느낌이네요.
근데 해키는 여태 못 가봤습니다. 꼭 가보고 싶네요.
가격대에 비해 양이나 맛 모두 그냥 평범한 수준이었어요
그래도 웨이팅 안하고 런치로 먹으면 괜찮습니다..
그리고 살짝 언급하신 명돈돈까스 전 좋아합니다~
일견 평범한듯 하나 기본기 탄탄한맛, 치즈돈까스도 맛있더라구요 ㅎㅎ
잘 봤습니다.^^
마라탕도 이제서야 경남쪽에 퍼지기 시작했으니
내년 이맘떄쯤이면 부산에도 몇개 생길거에영ㅋㅋㅋㅋㅋㅋ 조금만 기다리세용!!
망원동 헤키는 아직 안가봤는데 이 리뷰보고 꼭 가봐야겠네요ㅎㅎ
여름에 저기 멘치카츠 샌드위치 하나랑 콜라 먹으면 행복한 점심이 됌다 ㅋㅋㅋㅋㅋㅋㅋ 어쩌면 간식으로 더 잘 어울리구용 저집은 하도 자주가서 사장님이랑 얼굴터버렷ㅋㅋㅋㅋ 오래갔으면 하는 바램인 가게중 하나임돠
멘치카츠도 여러군대 비교해보려다가 몇군데 들려봤는데 저 카츠만의 발끝도 못따라오는거보고 저기로 정착해버렸네영 돈까스 좋아하시는분들은 진짜 좋아하실거라 레알 자신함다
오늘 갔는데 오후 조금 늦어서인지 문이 닫혀있네요 ㅠㅠ
이곳이 좀 돈가스가 미디엄레어 형태로 나오는 집이라서 호불호가 좀 심하더라구요.
저희 회사에서도 이 집 싫어하는 사람은 무척 싫어하고 반면에 좋아하는 사람은 또 무척 좋아합니다.
그리고 점심메뉴의 경우는 고기 부위가 그날 그날 마다 다 다르게 나와서 이것도 좀 영향을 받는듯 하구요.
편차라기 보다 취향 차이가 더 큰것 같아요.
소고기도 레어를 좋아하시는 분이 있고 레어는 싫어하시는 분도 있는데 여긴 돈가스를 무조껀 미디엄레어 정도로 나오니요.
적어 두었다가 기회가 되면 꼭 방문해보겠습니다.
이렇게 제대로 만든 돈까스가 항상 생각나는데 찾으려니 어렵더라고요..
연돈 같은 가성비 좋은 곳만 나오고..
을지로 안즈도 예전만 못한 상황이라 아쉬운데, 시간을 내어 추천하신 합정동 쪽으로 발길을 옮겨 봐야겠습니다.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_+
그래서 저도 어느정도 맛만 내면 이해하고 먹고이숨다 혹은 사장이 요리해줄때 최대한 많이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첨엔 가게가 초심을 잃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게보니 그냥 요리하는 사람이 다르면 맛이 완존 달라짐..
이래서 백종원이 제주도에서 연돈 제자들 키우라고 그렇게 부엌을 크게 만들어꾸나 생각이 났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몇년동안 가르치라고 ㄷㄷㄷㄷㄷㄷ
연돈은 말씀 그대로 저도 힘줄 씹히는거보고 이건 진짜 열정이 없는 돈까스다 라고 느꼇지만 웨이팅없이 먹을수 있는건 현재 이거 밖에없ㅋㅋㅋㅋㅋㅋㅋ
대신 홍대 상권엔 사장님들이 직접하는 돈까스들이 많으니 꼭 맘에드시는데 잘 찾아가시길!!
이걸 더 좋게 표현하자면 사장님입장에선 적당한 회전으로 쉬는시간도 있으면서 꾸준히 좋은 퀄러티의 음식을 만들 수있는 여건이 나오는거 같아요
그래서 모든 가게는 사장님이 직접 요리해주고 신경써줄때 가는게 제일 그 그가게의 최상급 맛을 느낄수 있는거 같아용~!!!
제가 본문엔 정돈을 가겠다고 한건 제가 봐도 최상급의 퀄이나 음식솜씨는 아님돠 힘줄씹히고 막 그러니까요
그래도 그런 두툼한 돈까스류의 한 85~90% 정도의 맛만 먹고싶을때 바로 가서 웨이팅 없이 먹고 나오는 이점이 더 크긴허니...
제맘속의 넘버원은 헤키임돠 ㅋㅋㅋㅋㅋㅋ
홍대놀이터쪽에 치즈까스 유명한 곳 있지 않았나요?
거기 가봤다가 그냥 그래서
크레이지카츠가보고도 실망한터라
돈까스 맛집은 웬만하면 잘 안가게되더라고요ㅠㅠ
웨이팅하면서까지 먹을정도는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