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쓰는 달체리입니다.
여러가지 일들이 있다보니 도저히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글을 남기지 못했었는데
이러다 글 쓰는 방법도 잊어버릴것 같아서 오랜만에 마음잡고 쓰는데 참 어렵네요.
역시 사람은 망각의 동물인가 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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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튜브나 각종 SNS에서 핫한 과자 몰티져스를 먹어봤습니다.
<몰티져스 기본 정보>
- 파는곳 : GS25
- 가격 : 1,500원
- 중량 : 37g (약 15개 / 개당 100원꼴)
- 열량 : 185 칼로리
<몰티저스 맛표현>
- 베스킨라빈스31의 엄마는 외계인 과자라고 하는데 비슷하지만 분명 다른 맛입니다. 몰티져스보다 엄마는 외계인이 더 달고 더 크런치하며 짭짤한 것 같습니다.
- 몰티져스는 트윅스와 식감이나 전체적인 맛이 유사합니다. 다만, 트윅스 보다는 덜 달고 끈적해서 좀 더 라이트한 느낌.
- 다크 초콜릿 정도는 아니지만 생각보다 달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그래도 단 거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달콤한 맛입니다. 그런 분들은 우유에 타드시면 더 좋을듯합니다.
- 덜 달콤한 트윅스를 잘게 조각 내 놓은듯한 느낌입니다. 입안에서 막 끈적거리지도 않고 초코가 손에 덕지덕지 묻는 것도 아니고 깔끔한 느낌이라 먹기 편합니다.
- 이영자 누님께서 컵이나 텀블러에 담아 몰래 음식을 드시는 것처럼 몰티저스 또한 종이컵에 담아 마시기 딱 좋은 녀석입니다.
- 끈적할 줄 알았지만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초코가 그윽한 향과 단맛을 뽐내다가 아삭하고 바삭한 구슬 한 알이 입 안에서 바스라지는 느낌입니다.
'몰디져스를 반을 갈라 속을 보니 꼭 내 마음과 같았다. 상처받는 게 두려운 나머지 진하고 두껍게 마음을 가려보지만, 사실 그 겉은 너무나 얇고 그 속은 어느새 구멍이 가득한 것처럼.'
갑자기 감성보따리가 열려서 몰티져스로 4행시도 지어봤씁니다.
<몰티저스 러브>
몰랐으면 편했을까요?
티 내지 않고, 아무리 마음을 숨겨봐도
저는 끝내 막지 못했습니다.
스며드는 그 사람을,
- 엄마는 외계인과 아빠는 딸바봉 만나보기
구멍이 슝슝 나있고 꼭 식감이 트윅스 같았어요 ㅎ
감성 돋네요
오글거릴까봐 걱정했는데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다행이에요 ㅠㅠ
그래도 생각한거 보다는 칼로리가 낮아서(?) 놀랬씁니다. ㅎㅎㅎ
ㅎㅎ 감사합니다.
그래서 더 씁쓸한 나머지 몰티져스가 안달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유전자 변형 대두 포함
이라는 문구만 똭 들어오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어쩔 수 없이 그 문구를 외면해야만 했습니다.
포함되지 않았기를 바라며,, ㅎㅎ
한 1년 전만 하더라도 국내에서는 찾기 어려웠던 몰티져스가 드디어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군요!
한국 마스가 정식 수입을 안하는 것 같아서 돈 모아서 수입이나 해볼까 했는데, 허황된 꿈은 이제 접어야겠네요ㅠㅠ
일단 제 입맛에는 굉장히 잘 맞았으나, 모든 당류가 그렇듯이 너무 많이 먹으면 죄를 짓는 것 같아 다 먹어갈 때 쯤 자제하게 되는 마성의 초코볼입니다.
단것을 좋아하신다면 한 번즘 드셔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게 몰티져스도 종류가 다양하다는데
저는 다크 초콜릿 버전을 꼭 먹어보고 싶네요.
그런데 아쉽게도 국내에서는 아직 찾아보기가 어렵다더군요 ㅠㅠ
엄마는 외계인이라고 하기엔 너무 입맛에 잘맞고 어찌보면 평범(?) 해서
엄마는 한국인 과자 정도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평이 갈리더라구요. 엄청 달아서 목이 아린다는 분도 있고
누구는 또 저처럼 별로 안달게 느끼신분들도 있구
입맛이라는게 그대의 컨디션이나 심리상태, 이전에 섭취한 음식 등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저는 진짜 덜 단 트윅스 같았어요. 그래서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저는 진짜 살짝 덜 달콤한 트윅스 맛이더라구요 ㅎㅎ
그치만 살짝 다르긴하더라구요 트윅스가 훨씬 달고 더 뭐랄까 초콜렛이나 카라멜 끈적한 맛이나 향이 강하더라구요.
다른 것보다도 특히 단것들이 호불호가 더 갈리는것 같아요 ㅎㅎ
저것처럼 구멍 송송이 아니고 꽉차 있습니다.
우연히라도 만나게 되면 먹어보겠씁니다. ㅎㅎㅎ
속이 꽉차있으면 더 바삭할것 같네요 ㅎㅎ
제가 어렸을때 분유를 많이 안먹었던건지
저는 분유맛은 잘 못느꼈습니다ㅠㅠ
저는 종종 과자를 큰 종이컵에 플라스틱 뚜껑을 덮어서 먹고는 합니다. ㅎㅎ
치킨팝이나 죠리퐁, 칸쵸, 등등 컵에 먹으면 손에 묻지도 않고 더 흘리지도 않고 좋더라구요. ㅎㅎ
집에서는 숟가락이나 젓가락 애용합니다. ㅎㅎ
그런데 그래도 역시 종이컵이 편하더라구요.
그냥 입에 대고 마시면 되니까요.
젓가락은 제가 작은과자들은 조준이 잘 안되서 ㅎㅎㅎ
어렵더라구요 ㅠ
비싼건 못보내드려도 몇개 모아서 한국 보내면 그다지 안비쌀듯 합니다.
케해해님 협찬 해주시는건가요? ㅎㅎㅎ
첫 컨텐츠 후원자시군요 ㅎㅎ
너무너무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그냥 말씀만으로도 ㅠㅠ
그치만 뭔가 덥석 그냥 받기가 너무 죄송스럽네요.
뭐 다해봐야 50불정도 나올 듯 합니다^^ 배송료가 더 비싼 경우인데 뭐 그정도는 괜찮습니다.
제 일 하는데 옆에 dollar store있어서 미국 불량식품 사기 편합니다^^
제가 그나마 유일한 수익이 블로그 애드포스트인데 지금 2년이 다되가는데 1만 2천원 벌었습니다. ㅋㅋㅋ
50불이라니.. 너무 큰 금액이라 조금만 생각할 시간을 주셔요 ㅠㅠ
아 제가 비용을 부담할까봐 걱정되서가 아니라,
이렇게 선뜻 큰 금액의 물품을 받는게 처음이라
감사하기도 하고 죄송스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네요 ㅎㅎ
감사한 마음으로 받고 정성껏 한번 후기 남겨보겠씁니다.
쪽지 보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한국에 없을만한것들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크리스마스라서 배송은 조금 걸릴듯 합니다.
무엇을 보내주시든 다 여기서는 구하기도 어려운 것들인데다
또 이렇게 먼곳에서 마음을 담아 보내주시는거라서 더 저에게는 의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올해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을 수 있게 되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