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먹는걸 좋아하고
요즘엔 시각장애인 핵인싸가 되는게 꿈인 달체리입니다.
오늘은 왠지
날씨도,
기분도
꿀꾸리 죽죽한것이 영 그래서
실패하지 않는 맛을 찾아 맘스터치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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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빠방한 딥치즈버거의 위엄.
어랏 '내 입이 이상한 건가?'
오늘따라 맘스터치 특유의 시즈닝 맛이 강하고 짭짤한 감튀가 영 맛이 마일드하게 느껴졌습니다. 뭔가 맛이 좀 약해진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부담없이 먹기 좋아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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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맘터 직원분들께 인사를 예쁘게 했나봅니다. 닭가슴살 패티 뿐만 아니라 다른 속재료들도 터질듯이 가득차 있는걸 보면 말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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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치즈버거 맛표현>
- 먼저, 두툼하고 튼실한 닭가슴살 패티. 바삭하고 살짝 매콤한 패티의 맛에 취할 때쯤 꾸덕꾸덕 샛노란 체다치즈 소스가 딥하게 치고 들어옵니다.
- 치즈맛도 강하고 치킨 패티라 느끼할 것 같지만 정말 풍성한 양상추 + 새콤달콤 하얀소스(싸이버거와 동일)도 들어있어서 느끼함 없이 그저 맛있습니다.
- 갓 나왔을때가 역시 가장 맛있고. 시간이 좀 지나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버거로 변신. 닭가슴살 패티가 하나도 퍽퍽하지 않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꿀맛이었습니다.
- 역시 실패하지 않는 맘스터치였으나 아쉽게도 '깨끗하고 예쁘게 햄버거 먹기' 는 결국 오늘도 실패했습니다.
- 마음이 괜시리 허하고 쓸쓸한날 먹어서 그런지 딥치즈버거 닭가슴살 패티 특유의 입안 가득 꽉차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휑한 마음까지도 채워줄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오늘 저녁도 맘스터치를 먹을가 고민중 입니다.
한가지 더 부끄러운건 그 이후의 저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거하고 먹고 나와서 후식을 사러 들린 GS25편의점에서 커피 대신 '편의점 치킨' 을 바라보며 고민에 빠졌었던 제 자신을 반성하며 글을 마칩니다.
P.S
혹시나 딥치즈버거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나 가격, 영양성분 등 디테일한 내용이 궁금하신분들만 저의 지난 맘터 버거 분석글을 참고해 주세요.
https://blog.naver.com/a631888?Redirect=Log&logNo=221608001858&from=postView
오랜만에 먹으니 더 맛나더라구요 ㅠㅠ
전혀 느끼하지도 않구 ㅠㅠㅠ
촉촉한 닭가슴살 사이로 삐집고 나오는 치즈소스의 맛이란..
패티를 좀 평평하게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아 물론 맛은 인정합니다
맞아요 ㅋㅋㅋ 깨끗하게 먹기는 힘들쥬
근데 또 평평해지면 작아보여서 막상
아쉬울듯 ㅠㅠㅠ
맘세권이 아니시군요 ㅠㅠㅠ
저도 주변에 케이에프씨나 맥도날드 다 없어요 ㅠㅠ
치킨집도 브랜드 별로 없구..
먹는걸 좋아하는 저에겐 너무나 크나큰 아픔입니다 ㅠㅠㅠ
엥간히 두꺼워야 먹을만 하지
이건 뭐 먹다가 짜증이 다 나더군요...
맘터를 자주 먹다보면
내공이 쌓여요 ㅎㅎㅎ
커팅칼로 야무지게 잘라먹거나
딱 재료가 숨이죽지 않을정도로 잘 눌러 먹거나
그냥 어떤날은 위생장갑 끼고
돌격합니다.
'어디 덤벼 보라지' 라는 마음으로요 ㅋㅋ
네!!
커팅칼좀 주세요 라고 말씀하시면
개별 포장된 플라스틱 커팅칼 줍니다 ㅎㅎㅎ
전 항상 애용해요 그래야 그나마 먹기 편하더군요 ㅠㅠ
버거를 다 먹고 포장에 묻은 치즈 를 감자튀김으로 찍어서 마무리하는 편입니다
저는 감튀 받고 요즘엔 할라피뇨 너겟도 찍어먹는데 꿀맛임둥 ㅠㅠ
하 딥치즈 또 먹고 싶네유
맞아요!!
아무리 맘스터치라지만 눅눅해지면 별로인 애들도 있는데
저는 불싸이버거랑 딥치즈 버거 만큼은 식어도, 눅눅해져도
맛있더라구용 ㅎㅎㅎ
렐리곰님 열혈 구독자가 되주셔서 감사해요 제글 맨날 봐주시구 ㅎㅇ
또 매번 실패합니다 ㅠㅠ
먹고나서 뭔가 잘먹었다는 느낌이 들고
점심에 먹어도 든든 하죠 자녁까지 ㅎㅎ
맞아요!!
그런데 비슷한듯 또 다르기도해서
정말 오묘하고 신기한게 사람 입맛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