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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외노자의 인생 여행기..... 오스트리아 93

81
2019-11-04 05:14:03 188.♡.7.17
칼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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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일 마치고 퇴근하려던 차에 친한 동료 몇몇이

저에게 할슈타트를 가자고 합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부다페스트에서는 차타고 넉넉잡아 6시간

걸리더군요.

급벙개로 추진되는 터라 금요일밤의 할슈타트 호텔은

정말 비싼곳 빼고는 근방까지 모두 방이 없어

토요일 새벽에 떠나서 1박하고 일요일 오후에 돌아오는 일정

으로 달리기로 했습니다.

유럽도 이제 겨울로 접어들고 있기 때문에 날씨가 쌀쌀해서

나름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저의 애마 따릉이를 싣고 아침 5시에 출발해서

중간에 너무 풍경 좋은곳이 있어 잠시 들렀다가

할슈타트 도착하니 12시가 조금 안되는 시간있는데

이미 가까운 주차장은 만차입니다.

아래마을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따릉이와 함께 할슈타트

마실을 나갔습니다.

사실 할슈타트 사진은 워낙 많이 본터라 기대는 많이 안했는데 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감정이 모락모락 피어납니다.

단풍이 지는터라 비수기라서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

않다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3분의2가 중국 관광객입니다.

예상대로 시끄럽고 사진 포인트에서는 자기 차례 서진찍고 비켜주기는 커녕 잘 나왔는지 포인트에서서 사진 보면서 깔깔 거리는것 빼고는 너무 좋았어요.

워낙 작은 마을이라 둘러보는건 금방 끝납니다.


다만 할슈타트 마을을 끼고 있는 호수를 한바퀴 자전거로 둘러보는건 너무너무 좋더군요. 한적하고 차들도 거의 안다녀서 오후 내내 호수 주변에서 자전거 타다가 쉬엄쉬엄

슈니첼에 맥주 한잔 하고 놀았습니다.


해가 4시부터 지는터라 서둘러 마무리 하고 호텔로 돌아오면서 내일 무엇을 할 것인지 정했습니다.


사실 인생 여행지는 할슈타트가 아닌 일욜 급하게 일정으로 넣은 아름 기억 못하는 산악열차 타고 올라갔던 산입니다.


전망이 좋다하여 아무 기대없이 갔지만 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 풍경입니다.

물론 알프스 산맥은 스위스가 단연 좋지만

오스트리아에서 보는 알프스의 풍경은 다른 관점에서

오히려 스위스보다 낫습니다.

뭐랄까 접사와 실루엣 사진의 차이라고 할까요.


산악 열차에서 내려 산꼭대기 전망대까지는 상당히 가파른 산을 올라야 하지만 저는 이곳에 가족데리고 와서 한달만 살고 싶었습니다.


이름이 Schafbergbahn 였던곳 같은데 한국분들도 간간히 들르시는 것 같고..... 여전히 열차의 3분의2는 중국인입니다.


동료들이랑 인생샷 놀이도 하고 음식도 먹고 커피고 먹고 이래저래 감동 받고 내려오니

역시 갤10의 배터리는 15프로도 안남았네요.

가볍고 좋지만 배터리는 정말 여행에 부적합 합니다.


다만 너무 사진 찍기에는 더할나위없이 좋기 때문에

내년 아이폰 12 발매까지는 같이 할 것 같습니다.


촬영 s10, 인스타 start0520

칼있으나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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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3]
복스렌치
IP 211.♡.68.167
11-04 2019-11-04 06:02:32
·
사진 잘보았습니다
Miso
IP 211.♡.151.124
11-04 2019-11-04 08:32:51
·
@복스렌치님 https://namu.wiki/w/클리앙/사건사고#s-43
후회없는4랑
IP 175.♡.2.214
11-04 2019-11-04 08:43:43
·
haru7738
IP 112.♡.67.18
11-04 2019-11-04 10:13:35
·
@복스렌치님
세설
IP 117.♡.13.3
11-04 2019-11-04 10:32:00
·
@복스렌치님 킁킁
복스렌치
IP 211.♡.68.167
11-04 2019-11-04 10:33:21 / 수정일: 2019-11-04 10:46:38
·
@시카고버디님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이네요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아 그리고 오타는 항상 조심해주세요
SIM_Lady
IP 220.♡.172.6
11-04 2019-11-04 10:38:32
·
@복스렌치님 나날이 뻔뻔해지시는걸로도 모자라 비아냥까지..
정말 왜이러십니까
재원34
IP 175.♡.49.27
11-04 2019-11-04 11:08:52
·
@복스렌치님
TNSmortersLove
IP 121.♡.113.110
11-04 2019-11-04 11:17:32 / 수정일: 2019-11-04 11:17:54
·
@복스렌치님 오늘하루만큼은 본인양심을 챙기는 하루가되시길
loveshot
IP 49.♡.10.25
11-04 2019-11-04 11:22:57
·
@복스렌치님
임자있는몸
IP 140.♡.148.130
11-04 2019-11-04 11:51:31
·
「@복스렌치(bat911) 금수와 다른게 양심입니다.
볼때마다 안타깝고 화도나고 그럽니다. 차라리 아이디 새로 파서 시작하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그림에 감사하다가 똥밟은 느낌입니다.
임수크
IP 223.♡.188.221
11-04 2019-11-04 12:07:14
·
@복스렌치님.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볕든다
IP 211.♡.147.119
11-04 2019-11-04 12:26:31
·
@복스렌치님
lovpower
IP 68.♡.188.144
11-04 2019-11-04 14:14:40
·
@복스렌치님 이 사람 여전하네요...
crearity
IP 211.♡.156.142
11-04 2019-11-04 14:41:47
·
좋은 글에 똥묻었네요...
JGP
IP 223.♡.27.188
11-04 2019-11-04 16:49:12
·
@복스렌치님
쟈끄
IP 14.♡.204.227
11-05 2019-11-05 10:22:56
·
 
Reds
IP 218.♡.14.62
11-04 2019-11-04 06:21:30
·
사진이 아주 압도적... 멋집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치미추리
IP 181.♡.117.15
11-04 2019-11-04 07:09:50
·
와, 풍경이 말 그대로 예술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IM_Lady
IP 175.♡.35.103
11-04 2019-11-04 08:26:22
·
할슈타트 풍경이 좋아 하루 자면서 배타고 들어오는 관광객이 없는 저녁과 새벽에 걸었던 동네 길이 새록새록 하네요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jhjeongg
IP 121.♡.139.22
11-04 2019-11-04 08:37:18
·
@.@~~ 풍경이 진짜 멋지네요
minimiro
IP 203.♡.197.7
11-04 2019-11-04 08:41:10
·
와..풍경 진짜 너무 그림같네요 사진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느낌입니다!
더페이퍼
IP 211.♡.31.64
11-04 2019-11-04 08:42:35 / 수정일: 2019-11-04 08:46:54
·
할슈타트 가을 느낌은 여름과 또 확실히 다르네요..^^. 사진 멋있습니다..
magicdice
IP 220.♡.2.4
11-04 2019-11-04 08:42:58
·
힐링되는 풍경이네요
Jei_
IP 210.♡.41.89
11-04 2019-11-04 08:48:15
·
shafberg 참 좋죠. 부다페스트에서 가셨으면 산 구경 제대로 하고 오셨겠네요
0두랄루민0
IP 180.♡.110.104
11-04 2019-11-04 08:48:35
·
그림같은 풍경 담아갑니다 :-)
blumi
IP 59.♡.94.194
11-04 2019-11-04 09:15:43
·
언젠가 한번 가보고싶은 곳인데 거기도 중국인들이......
요즘 유럽도 중국인들 등쌀 장난아닌가보더라고요, 지지난주에 이탈리아 갔다온 친구가
관광지마다 기다리는 시간도 수배는 늘어났지만, 중국인들의 기상천외한 새치기에 가이드랑 다 치를 떨었다고
올치보이
IP 223.♡.22.59
11-04 2019-11-04 09:19:50
·
동료들의 성비가 궁금한 건 저뿐인가요?ㅋ
ddkorn
IP 220.♡.1.105
11-04 2019-11-04 09:33:17
·
풍경이 너무 그림같고 좋네요
이런 풍경 멋진 풍경에 뜬금없어서 죄송하지만
유럽은 물이 다 석회수라 수돗물 못먹는다고 하던데
저런 곳도 그런가요?
그린아
IP 121.♡.93.172
11-04 2019-11-04 09:36:06
·
짤츠부르크 주변이 크고 작은 호수들도 많고, 티롤인가 하는 스키타기 좋은 산악지역이어서, 풍광이 미친듯이 아름답더군요.

그 중 장크트길겐이라는 곳의 소형 호텔(?)에 4일정도 머물면서 렌트카로 여기 저기 주변을 관광했던 추억이...

할슈타트는 그냥 지나치며 눈요기만 하려했는데, 근처 관광지 큰 식당에서 카드를 안 받는 생각지못한 곤경이... 마침 현금은 없었고... 웨이터분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근처 ATM에서 현금 뽑아서 꼭 돌아오겠다고 약속하고, 정신없이 ATM을 찾아 차를 몰았는데, 가보니 문을 닫고...

결국은 할슈타트의 ATM이 검색되어, 거기까지 차몰고 가서 ATM에서 돈을 찾았는데... 돈 찾는게 뭔 대순가할 정도로 아름다운 마을 풍경에 넋을 놓고 짧지만 강렬하게 둘러보고 사진찍고. ㅎㅎㅎ.

잊지 못할 해프닝이 덤으로 할슈타트 강제 관광까지 선사해준 재밌는 경험이었죠. (식은땀 + 황홀한 관광)



차를 타고 그 주변을 여기저기 며칠간 다녀보니, 비단 할슈타트만이 아니라 그 일대 자체가 사기캐릭이더군요.

애 좀 더 크면 다시 가보고 싶네요.
Crescentriv3
IP 211.♡.22.153
11-04 2019-11-04 09:36:34
·
신혼여행으로 할슈타트 갔었는데, 정말 좋았던 기억이 많네요..
호수뷰에서 묵었는데 새벽에 눈떠보니 호수에 물안개가 피어나는데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처음에 갈때는 중국인 많다고 악평이 많긴 했는데.. 그래도 좋았던 기억이 더 남네요 ㅎㅎ
EverGREen
IP 182.♡.135.73
11-04 2019-11-04 09:40:01
·
오 지리네요 ㅋㅋ 사진 잘 보았습니다.
매끄부끄
IP 1.♡.111.48
11-04 2019-11-04 09:42:32 / 수정일: 2019-11-04 09:42:59
·
이번 겨울에 동유럽 가는데 할슈타드 꼭 가야할까요?
숙소도 너무 비싸고..ㅠ
근데 사진보니 너무 가고싶네요...
그린아
IP 121.♡.93.172
11-04 2019-11-04 09:50:45
·
@매끄부끄님 할슈타트에도 숙소가 있는데 일단 비싸고, 절벽에 이어 지은 목조건물이라 삐걱거리고 쾌적하지 않다고 하더군요. 차 렌트한다면, 주변 지역의 예쁘고 작은 호텔(위의 사진에 간간히 보이는)에 묵고 할슈타트는 잠시 관광가는 것이 합리적일 듯하네요.
SIM_Lady
IP 220.♡.172.6
11-04 2019-11-04 10:40:26
·
@매끄부끄님 할슈타트가 5시 경이 지나면 사람이 급속히 빠지고 굉장히 적막해집니다.
굳이안에 들어가서 주무실 필요는 없어요.
그 주변 지역에 숙소 잡으셔도 충분합니다.^^ 저녁엔 거의 대부분 가게가 문을 닫고 식당조차도 거의 안열어요.
전 가을에 갔는데도 살짝 무서울정도였어요.
윈드로머
IP 220.♡.0.252
11-04 2019-11-04 11:32:37
·
@매끄부끄님 저는 할슈타트 건너편 동네에서 묵었어요. 물론 숙소는 정말 후졌습니다만 그래도 하루 묵기 추천합니다.
아침, 점심, 저녁 * 건너편, 안에서 보는 풍경 모두 다 볼 수 있으니까요.
노아파파
IP 220.♡.107.33
11-04 2019-11-04 14:51:30 / 수정일: 2019-11-04 14:57:22
·
@매끄부끄님 7년 전에 유럽자동차로 여행 했었는데, 할슈타트의 작은 캠핑장이 있는데 추천합니다. 소금광산 구경하고 호숫가 에서 여유롭게 산책, 낮잠 자면 최고죠
원주니
IP 175.♡.23.55
11-04 2019-11-04 15:21:19
·
@매끄부끄님 동유럽 신행 갔는데 오스트리아 빈의 박물관 하고 할슈타트가 제일 좋았습니다
다른 곳은 거기가 거기여서 뭐..
동틀무렵의 물안개 낀 알프스 풍경 정말 멋지더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류카군
IP 223.♡.145.24
11-04 2019-11-04 09:52:28
·
전 짤츠에 머물면서 할슈타트 대신
베르히테스가덴을 선택했는데 나름 좋았던..
그래도 사진보니 할슈타트도 꼭 가보고싶네요ㅋㅋ
cyberchan
IP 59.♡.34.119
11-04 2019-11-04 09:53:51
·
아니 저런 멋진 곳에 츄리닝을 입고..ㅋㅋ
현지인이라 가능한 거겠죠?ㅎㅎ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charlie K
IP 61.♡.193.138
11-04 2019-11-04 09:57:58
·
10여년전 본사 갔다가 휴일날 한번 가봤었을때하고 변한게 하나도 없는듯..
돈만 많음 은퇴한후 저런곳에서 살고싶네요 ㅎ
pastface
IP 211.♡.70.224
11-04 2019-11-04 09:58:26
·
https://m.imgur.com/L2ASIya?r
방문하셨던 이름모를 장소가 여기 아닌가요 ㅋ
EggMon
IP 110.♡.55.101
11-04 2019-11-04 10:03:45
·
그라츠에 꽤 오래 머물면서 정작 오스트리아 관광은 안하고 부다페스트 구경간 저는...
daegary
IP 118.♡.81.12
11-04 2019-11-04 10:10:00
·
키야 할슈타트... 재작년에 다녀왔었는데 아직도 눈에 아른거립니다.
율켄
IP 39.♡.28.50
11-04 2019-11-04 10:24:56
·
와 s10으로.... 금손이십니다!!!
쿠오쿠오
IP 1.♡.190.87
11-04 2019-11-04 10:26:05
·
커스터마이징된 s10 입니까아..... ㅋㅋㅋㅋㅋ
진짜 같은폰 맞나 싶네요 ㅋㅋㅋ
모다모다
IP 203.♡.149.239
11-04 2019-11-04 10:35:51
·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진이..!!!!!!!! 어우 !!!!! 완전 멋집니다 !!!
vader
IP 125.♡.75.228
11-04 2019-11-04 10:41:17
·
으으 할슈타트 선착장 케밥이 생각나는 사진입니다. ㅎㅎ

그나저나 자전거는 브롬톤인가요?
shjiang
IP 223.♡.165.46
11-04 2019-11-04 10:45:17
·
여담으로 중국 친구들의 여행지를 보면 참 구석구석 잘도 찾아다닌다는 느낌입니다. 반면에 한국 친구들은 유명 관광지 위주고요. (일본은 빼고....)
노아파파
IP 220.♡.107.33
11-04 2019-11-04 14:52:49 / 수정일: 2019-11-04 14:55:14
·
@박살왕자님 중국사람들이 여기 마을을 하도 좋아해서 중국에 카피 해서 만들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ㅎ

https://news.joins.com/article/9913099
알레그로
IP 223.♡.163.47
11-04 2019-11-04 15:05:33
·
이게 몇년전만해도 반대로 구석엔 한국인이고 대도시에 중국인이었는데 물량이 쏟아지니 대도시 소도시 오지 가리지 않고 중국인이 채우는가 같아요
lache
IP 222.♡.33.194
11-04 2019-11-04 10:58:38
·
풍경이 진짜 예술입니다.
바람씽씽
IP 106.♡.142.64
11-04 2019-11-04 11:05:49
·
저는 올 여름에 갔었습니다
Truth
IP 1.♡.51.120
11-04 2019-11-04 11:11:41
·
몇해전 짤쯔 갔다가.. 못들르고 온게 두고두고 한이네요 ㅠ.ㅠ
사진이 정말 그림 같네요 ^^
Thing2
IP 39.♡.55.2
11-04 2019-11-04 11:18:18
·
저도 일주일 전에 다녀왔는데 정말 좋았어요!! 사진 예술이네요^^
Thing2
IP 39.♡.55.2
11-04 2019-11-04 11:18:21
·
저도 일주일 전에 다녀왔는데 정말 좋았어요!! 사진 예술이네요^^
_맥아당_
IP 175.♡.30.32
11-04 2019-11-04 11:20:09
·
오스트리아하면 캥거루인데 캥거루 사진이 없어 좀 아쉽습니다.
SIM_Lady
IP 222.♡.164.2
11-04 2019-11-04 13:08:02
·
@뿅뿅뿅뿅뿅뿅뿅뿅뿅뿅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loveshot
IP 49.♡.10.25
11-04 2019-11-04 11:23:38
·
덕분에 눈 호강 잘 하고갑니다...감사합니다.
insight83
IP 125.♡.129.30
11-04 2019-11-04 11:35:40
·
사진 너무 멋집니다.. 내년 여름 부다패스트-빈 여행계획 중인데..일정이 짧아 빈까지만 보고 귀국할생각인데 이 글을 보니 너무 고민이 되네요 무리를 하고 싶어지네요 ㅎㅎ
Lacure
IP 223.♡.8.141
11-04 2019-11-04 11:43:55
·
저도 작년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렌트해서 잘츠부르크 - 할슈타트 - 오버트라운(5 fingers) - 장크트볼프강(샤프베르크) 정도 돌았는데 자전거여행은 또 다른 맛이 있겠네요.

볼프강호수변 숙소에서 묵었는데 낡고 허름했지만 너무 좋았어요 ㅠㅠ
테라스에서 딱 저렇게 보였었습니다
드라곤돌라
IP 112.♡.187.111
11-04 2019-11-04 11: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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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 ㄷ ㄷ
임자있는몸
IP 140.♡.148.130
11-04 2019-11-04 11: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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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수채화 같아요. 원판이 좋은 건지 카메라가 좋은건지 궁금해 지네요.
잘 구경했습니다.
수파련
IP 27.♡.242.71
11-04 2019-11-04 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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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멋지네요 꼭 한번 가고 싶네요 :)
구글카카오
IP 59.♡.188.236
11-04 2019-11-04 12: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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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 할슈타트, 오버트라운 다휴슈타인이네요 추억돋네요 그리고 산악열차는 샤프베르그인거 같네요 저도 볼프강지역을 아주 좋아합니다. 오스트리아에 살고 싶어요ㅠ
SG스고이
IP 223.♡.130.63
11-04 2019-11-04 12: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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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저도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오스트리아에서 본 알프스 풍경이 너무 좋았었습니다.
로비스뜨
IP 203.♡.212.28
11-04 2019-11-04 12:30:28
·
말씀하셨던 샤프베르크에 간간이 들렸던 한국인중 1인입니다. 글쓴님은 복 받은신것 같습니다. 산 정상에 오르면 안개가 껴서 전망이 불투명하고 춥기는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남기신 후기도 대동소이합니다. 복이 많으셔서 맑은 날씨가 함께하신듯. 부럽습니다. 사진도 참 멋지구요.
여름은덥다
IP 222.♡.245.82
11-04 2019-11-04 12: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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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 브롬톤 이쁘네요.
dunakang
IP 112.♡.178.242
11-04 2019-11-04 12: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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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소녀 하이디 어딧어요? 양은 어딧어요? 양몰이 개는?

갑자기 그게 생각이 나네요...

사진에 갸들만 있음 완전히 풍경 만화 환상이네요...

힐링 사진 잘 봤습니다...
행나정
IP 125.♡.123.168
11-04 2019-11-04 12:47:32
·
고사우도 추천드립니다. 짤즈 주변 호수인데 너무 아름다웠던 기억이 있네요
아스라희
IP 112.♡.50.254
11-04 2019-11-04 13:07:55
·
너무 부럽네요. 사진 구경 잘했습니다.^^
따랑또망
IP 121.♡.167.65
11-04 2019-11-04 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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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슈타드 전망대 올라간게 벌써 1년이 되어가네요....
컨듀스
IP 182.♡.116.147
11-04 2019-11-04 13:18:10
·
저도 추억이 떠오르네요. 제 눈으로 봤던 풍경보다 사진이 더 이뻐요^^
동해물백두산
IP 221.♡.56.18
11-04 2019-11-04 13:43:30
·
여기 풍경 진짜 끝내주죠
가끔 눈감으면 생각남.
Wookihun
IP 1.♡.252.222
11-04 2019-11-04 13:51:01
·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뭔가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시끄러운 도심 속에 있다가 저런 곳 가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헬로붸붸
IP 115.♡.138.166
11-04 2019-11-04 14:03:08
·
눈 힐링 잘 했습니다. 언젠가 꼭 가보고 싶네요.. 그나저나 사진색감이 너무 이쁩니다.
weiwei5146
IP 116.♡.108.89
11-04 2019-11-04 14:08:58
·
헉 폰카라니 놀랍네요
bigflame
IP 182.♡.170.230
11-07 2019-11-07 06:43:44
·
@-_-후안님
삭제 되었습니다.
유부미남
IP 1.♡.143.152
11-04 2019-11-04 14:12:18
·
사진이 너무 멋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rabbitfoot
IP 221.♡.54.250
11-04 2019-11-04 14:27:32
·
가고싶어요
나그라
IP 223.♡.202.55
11-04 2019-11-04 14: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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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답습니다
덕분에 눈호강 했네요
타지에서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efffect82
IP 110.♡.51.223
11-04 2019-11-04 14: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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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사진이 아니라 예술입니다.

현대 기술의 발전으로 사진으로 감상하지만 가장 중요한 눈으로 보신 소감은 이루 말할수 없겠네요.

부럽습니다 +_+
자신있다
IP 211.♡.38.224
11-04 2019-11-04 14:47:16
·
와 풍경 쥑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neo7145
IP 223.♡.8.136
11-04 2019-11-04 15:02:53
·
그림인줄 알았네요
와우
오또기또또니
IP 223.♡.163.153
11-04 2019-11-04 15:03:28 / 수정일: 2019-11-04 15:03:42
·
재작년 겨울 할슈타트 1박했는데, 새벽의 물안개와 호수가의 고즈넉함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아침에 사람이 없어서 사진 찍기도 좋고, 새벽에 건진 직촬 사진인데, 1박의 메리트가 분명 있었어요.
PYRO
IP 210.♡.58.17
11-04 2019-11-04 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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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글을 보니 저도... 참전하고 싶습니다^^
저도 2007년에 갔었습니다.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아이들과 함께 렌터카로요.
할슈타트에서 1박하며 소금광산도 가고, 장끄트볼프강에서 산악열차를 타고 올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8월에 갔었는데 마침 축제가 있어서 밤새 북적거리며 흥겨웠던 기억이 있어요.
새벽의 성당에서 미사보며 물안개 피어난 풍경을 바라보던 것이 아직도 저에겐 최고의 기억입니다.
레토님
IP 175.♡.10.140
11-04 2019-11-04 15:39:50
·
사진 잘봤습니다~~ 풍경이 워낙 이뻐서 채도를 조금만 낮추셔도 좋을것 같아요~
니부리드듣
IP 221.♡.228.216
11-04 2019-11-04 15: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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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에 신행으로 다녀왔는데 할슈타트 멋지더군요
봄의나무
IP 125.♡.171.240
11-04 2019-11-04 17: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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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에서는 무슨 일을 하고 계시는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파ㅇ란하늘
IP 218.♡.171.137
11-05 2019-11-05 11:13:36
·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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