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10.5용 스마트 키보드 A/S 실패기입니다.
전부터 종종 인식을 못 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지난 주부터 아예 완전히 인식을 못 하는 상태가 되어 KMUG에 방문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신제품을 구매하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 9.7용 스마트 키보드는 동일한 불인식 현상으로 보증 기간이 3년으로 늘었는데, 10.5용 스마트 키보드는 동일한 현상임에도 이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 보증 기간은 구매 후 1년이며 하루라도 지나면 소비자 과실이 없는 고장이라고 해도 신품과 동일 가격으로 교체품을 구매해야 합니다.
* 교체품을 받는 경우 보증 기간은 3개월 연장되며, 신품과 교체 비용이 동일하기 때문에 KMUG에서는 신품 구매를 하라고 합니다.
* 10.5 뿐 아니라 현재 나온 최신의 아이패드 스마트 키보드도 동일한 정책이라고 합니다.
* 위 정책은 KMUG 뿐 아니라 애플 스토어에 가도 동일 하다고 합니다.
과거 로지텍의 플래그쉽 마우스가 A/S 보증 기간 1년으로 욕을 먹었는데, 그나마 해당 문제(더블클릭, 드래그 풀림 등)는 사설 수리라도 가능하지만, 로지텍 마우스 보다 더 고가인 스마트 키보드는 구매 후 1년 뒤에 고장나면 원인 불문하고 폐기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아이패드용 키보드로 애플 스마트 키보드 구매는 모델 불문하고 비추천합니다.
21만원 주고 샀는데... 별로 쓰지도 않아도 1년을 못버티더라구요...
아이폰, 아이패드 뭐 다양하게 쓰지만, 스마트 키보드는 두번다시 안살라구요....
예전 맥프레 패널 벗겨지는것도 몇년지나서 인정했죠
언젠간 애플이 불량 인정하길 바랍니다!
저도 프로 10.5 고장나서 이방법 쓰니까 되는거 같네요. 며칠더 확인해봐야겠어요.
스마트키보드는 갑자기 돌연사해서 너무 무섭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