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 신세계딜이 떠서 뭘 살까하다가 요즘 집회때 광각렌즈
단렌즈만 들고 다니면 좋겠다 싶어서 0.5초의 고민끝에
지른 렌즈입니다.
이전에 뉴질랜드 갈때 마땅히 출시된 광각렌즈가 없어서
급하게 구입한 삼양 12mm 수동렌즈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질렀는데 아직은 AF쪽은 좀 부족하더군요.
느린 AF검출속도와 최대개방시 쨍한 느낌보다 소프트
해집니다.
큰 기대는 안됐지만 너무 심하게 소프트 하더군요. ㅜㅜ
단렌즈는 쨍한 맛에 쓰는데 이럴바엔 그냥 1635za가
훨씬 좋은거 같아요.
그나마 작은 크기의 광각렌즈라 가볍게 들고 다니기엔
좋아보입니다.
일단 내일 렌즈 핀 교정을 한번 다녀와볼까 합니다.
싸게 지른것에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내일 나가는 김에 가지고 나가서 써봐야겠습니다. 바티스를 살껄 그랬나 좀 후회는 되네요 ㅎㅎㅎ
요즘 소니 짜이즈 렌즈들이 이름값을 좀 못하는 느낌이라...
알파시리즈 아니고선 솔직히 요즘은 짜이즈가 좋다 이정도는 아니더군요. 유일하게 해상도로 만족한게 50mm이였습니다. 저역시나 요즘은 대부분 폰으로 찍다보니 점점 카메라 가져나가는 횟수가 주네요 ㅜㅜ
1635는 가지고 있는데 간단한 출사때는 좀 부피도 크고 무겁더군요 ^^
이게 폰카보다 소프트한거 같다는 생각이 자꾸들어서요
내일 어차피 근처 볼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핀점검 한번 받아봐야겠습니다.
30만원짜리 렌즈에 큰 기대는 안합니다만 ㅎㅎㅎ
2.8로 조이면 선예도도 살고 배경흐림도 괜찮아요.
AF는 젬병이긴하지만 워낙에 광각이라 왔다갔다 하는 정도도 얼마 안됩니다.
취미로 하고 있는 밴드 영상을 찍는데 55mm로는 도저히 힘들어서 이번에 구매해봤는데,
딱 가격값만큼만 해줬으면 하네요
광각 필요해서 샀는데 실망하고 바로 내놓을라고 했는데 귀찮아서 아직까지 가끔 쓰고 있습니다...
화질도 화질이지만 초점이 안맞을때가 있습니다 바디가 a9인데......!
단체사진인데 원격으로 찍고 집에와서 보니 초점이 안맞아있더군요.....-_-
역광에서도 할레이션이 멋이 없어요....
네이티브 렌즈들에서는 느끼지 못한 저렴한 결과물,.......
안맞으면 소프트하고 촛점 안맞는거 as 보내도 못 맞춥니다.... ㅜㅜ
as 보내서도 맘에 안들면 반품 하시는게 좋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