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에는 최대파일 업로드 30개제한 때문에 다 올리지 못했습니다. 총 26개의 사진을 상황별로 비교해 보았어요. 원문은 아래 링크로 가주세요.
https://blog.naver.com/gamja321/221689001225
1. 렌즈의 명칭은 초광각, 표준, 망원으로 통일하겠습니다.
2. 아이폰 인물모드, 갤럭시 라이브포커스, LG 아웃포커스 명칭은 편의상 아웃포커스로 통일하겠습니다.
3. 아이폰11은 13.1.1버전(서버문제로 업데이트가 안됨), 갤럭시S10은 안드10 베타2, LG V50S는 10J버전(자급제라 업데이트가 아직 안뜸)으로 사진촬영하였습니다.
4. 사진비교는 제 주관적 기준으로 작성하였음을 미리 적습니다.
5. 모든 사진은 원본이며 사람얼굴 모자이크나 제거때문에 왜곡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6. 모바일에서는 큰 차이가 나지 않음으로 PC나 큰화면에서 비교해 주세요.
7. 모든 사진의 순서는 아이폰 -> 갤럭시 -> LG 입니다.
1. 아웃포커스 표준렌즈(1x), 망원렌즈(2x) 비교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아이폰11프로도 아이폰XS처럼 인물모드에서 사물에 누끼적용이 되는데 부정확했고 가까이 갔을 때 더욱 인물모드 적용이 되질 않았습니다.
근접에서 인물모드, 아웃포커스가 적용되지 않는 것은 두개의 카메라로 촬영하여 사진 거리차이로 심도데이터를 뽑아내야 하는데 근접했을 때 뽑아낼 데이터가 부족해서 일수도 있으나.. 초점을 멀리서부터 잡아서 줌인했을 때 가까이서도 아웃포커스가 적용되는걸 보면 아직 개선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폰 XS도 마찬가지 였는데 해결이 되질 않았네요. 하드웨어적 제약이 있는 것인지..
갤럭시S10은 TOF센서가 없는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뒷 배경과 빨대가 비교적 정확히 누끼를 제대로 땄습니다. 다만, 아이폰의 블러강도가 훨씬 높다보니 포커스 대상에 더 집중이 됩니다. 두 모델 다 TOF나 심도용 카메라가 없기 때문에 완벽하진 않습니다.
갤럭시S10 > 아이폰11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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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일반모델은 초광각, 표준렌즈만 존재하고 망원렌즈가 없습니다. 아이폰XS에서는 표준, 망원렌즈 구성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초광각, 망원을 선택하라고 하면 당연히 초광각입니다. 저는 인물사진보다는 풍경사진을 주로 찍는걸 좋아해서요.
아이폰11 망원렌즈가 없을 때 단점은?
1. 렌즈별 원근감이 다르다.
표준렌즈로 촬영하면 렌즈구경, 시야각이 넓기 때문에 근접 촬영 시 피사체에 대한 원근감이 생겨서 왜곡이 발생합니다. 위에 음료 컵도 표준렌즈는 오이처럼 홀쭉하게 찍히고 망원렌즈는 실제 눈에 보이는 것과 비슷하게 찍혔습니다.
2. 망원렌즈로 인물사진 촬영
인물모드로 대입해보면 여성분들이 '갤럭시는 오이처럼 홀쭉하게 나와!' -> 표준렌즈로 인물사진을 찍었기 때문입니다. 망원렌즈로 찍어야 오이처럼 홀쭉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왜곡 없이 정물사진을 찍으려면 반드시 망원렌즈가 필요합니다.
망원렌즈로 아웃포커스촬영을 해야 물체나 인물에 집중된 느낌이 들며 sns용 예쁜사진, 음식사진등 인싸감성 사진에 훨씬 유리합니다. 단순히 표준렌즈로 가까이 가서 찍으면 되지! 라고 할만한 문제가 아닙니다. 괜히 DSLR에서 50mm이상이 여친,남친 렌즈가 된 게 아니에요.
애플이 망원대신 초광각으로 교체한 것에 대해 저는 장사 진짜 잘한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면 카메라때문에 아이폰을 구매하는 계층은 인물사진이 예쁘게 나와서, 갤럭시처럼 홀쭉하게 나오지 않아서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망원렌즈에 길들어진 사용자들이 많기 때문에 아이폰11 프로모델을 선택하게 만드는거죠.
물론.. 기존 아이폰 유저들중에서 인물모드가 표준-망원렌즈로 찍힌다는 사실을 모르고 아이폰11 노말버전을 선택하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2.표준, 초광각렌즈 선예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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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갯수 제한때문에 전체사진은 원본으로 봐주세요. 표준렌즈 175퍼센트 확대크롭사진
갤럭시S10는 세부 디테일 표현력은 제일 좋으나 해상력이 떨어졌고, LG V50S는 디테일, 선예도 모두 좋지 못하였고 IPHONE 11 PRO는 S10보다 디테일은 떨어져도 해상력은 좋았습니다. S10과 아이폰11둘다 장단점이 있어서 누가 우위에 있다라고 정하기는 어렵네요. 갤럭시S10는 초창기 선예도 뭉개짐 이슈가 심했는데 많이 개선된 모습입니다.
아이폰11 프로 = 갤럭시S10 > LG V5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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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광각렌즈 200퍼센트 크롭사진
표준렌즈에서는 아이폰과 갤럭시 둘다 장단이 있었으나 초광각렌즈에서는 아이폰11 프로가 디테일, 선예도,색감 모두 갤럭시보다 좋았어요.
아이폰11 프로 > 갤럭시S10 > LG V50S
3. 초광각렌즈 빌딩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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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프로 시야각 12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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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시야각 12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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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0s 시야각 136도
확대해볼 필요도 없이 아이폰11이 제일 어둡고 노이즈가 많았습니다. 엄청 어두운 환경이 아니였는데 아이폰은 흐릿하고 선명도가 떨어지네요. 시야각은 V50S가 136도로 가장 넓지만 S10 123도보다 오히려 좁게 나옵니다. 왜곡보정기능때문에 V50S는 주변부를 더 많이 잘라요. 아이폰11과 S10은 120, 123도로 3도차이고 실제로도 S10이 좀더 넓게 나옵니다.
S10 > V50S > 11프로
4. 표준렌즈 빛반사 부분 선예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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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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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lg v5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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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퍼센트 확대크롭
고의로 빛이 반사되는 부분을 확대해서 비교해 보았습니다. 실제색감에 가까운 것은 아이폰11이였어요. 화이트밸런스가 더 정확했고 확대해도 제일 뭉개짐이 덜했고 S10, V50S보다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아이폰11프로 > V50S = 갤럭시S10
6. 초광각렌즈 역광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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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이 AI 태양필터때문에 가장 쨍하게 사진이 나오고 태양플레어현상도 적게 나타났습니다. LG V50S는 제가 V50S 카메라 중점리뷰를 하였을 때처럼 살짝 어두워지는 시기에 사진을 찍으면 역광보정이 먹히면서 밝아지지만 물빠진 색감이 됩니다. 아직 모든 사진을 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아이폰11 프로의 초광각렌즈는 광고했던 것보다 기대이하의 결과물을 보여주네요.
S10 > 11프로 >= V50S
11. 야간카메라 비교 - 초광각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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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 초광각렌즈에는 야간모드로 촬영되지 않아서 품질이 정말 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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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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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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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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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광각렌즈 간판 빛표현력만 봐도 S10이 노트10보다 소프트웨어 버전차이때문에 더 좋다는걸 알 수가 있습니다. 어차피 야간모드는 소프트웨어 영역인데 아이폰11에도 초광각렌즈 야간모드를 빨리 추가해야 합니다. 안그래도 기본 렌즈품질이 떨어지는데 야간모드까지 없으니 화질이 영 아닙니다.
S10 > 노트10 > V50S > 11프로
12. 야간카메라 비교 - 표준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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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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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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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작아서 노이즈가 잘 보이지 않는데 클릭해서 확대해 보시면 아이폰11이 노이즈가 더 많이 끼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이 가장 야경빛을 잘 표현했습니다. 이번 아이폰11 야간모드의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무조건 밝게 찍히는 것보다 어두움과 조명을 잘 이용해서 적절히 찍기. V50S는 노이즈는 제일 적었는데 노이즈필터때문인지 뿌옇게 나와서 선명하지가 못해요.
15. 야간모드비교 - 표준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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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이폰11 프로에서 가장 강점인 불빛과 야간환경 사진입니다. 안드10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된 S10이 오히려 아이폰11보다 더 쨍하고 느낌있게 나왔습니다. LG는 언제쯤 나이트샷을 개선해 줄지.. LG폰에 대한 언급이 적은 이유는 제가 지난번 2개의 포스팅을 통해서 LG를 중점적으로 다뤘기 때문에 이번에는 아이폰과 견줄 수 있는 갤럭시를 중점적으로 보려고 합니다.
23. 야간 아웃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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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모드 없는 아웃포커스모드에서는 s10이 가장 밝게 찍혔으나 11프로가 블러처리때문에 더 집중되게 찍힙니다. V50S는 잘 보이지도 않네요.. ㅠ
24. 삼각대 야경촬영 - 표준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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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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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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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0S 구글카메라 나이트사이트
어떻게 소프트웨어 만으로도 S10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는지 참 대단합니다. 빨리 정식버전이 궁금해 질 정도로 화질이 좋아요. 아이폰11 프로는 삼각대 위에 올려놔서 야간촬영 노출시간이 4초로 늘어났습니다. 손으로 잡았을 때는 2~3초 왔다갔다 했고요.
이번 아이폰에서는 손으로 들었을 때보다 삼각대처럼 움직임이 고정됨을 감지해서 야간촬영 시 노출시간을 더 길게하여 더 좋은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진짜 애플이 참 대단하다고 느끼는 부분이에요. 일반사진에 야간모드를 넣고, 삼각대인지에, 초광각렌즈로 사진각도편집을 해도 모서리가 잘려나가지 않는등 기본옵션 외에 창의적이면서 유용한 기능을 넣는건 쉽지 않거든요.
V50S가 너무 밀려서 구글카메라 나이트사이트를 가져와봤습니다. 좀더 밝게 찍히나 사진이 흐릿하게 나오네요. 그래도 순정카메라보다는 야간촬영시 잘 나옵니다.
그래도 갤럭시S10 야간사진이 제일 좋습니다. 소프트웨어만으로도 이렇게 달라질 수가 있다니 와.. 빨리 아이폰 딥퓨전패치가 됐으면 해요.
총정리 시간 - 지금도 비등한데 1년을 어떻게 버틸려고..?
총 25장의 사진으로 아이폰11프로, 갤럭시S10, 노트10, LG V50S 카메라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수령 첫날이라서 심도있는 사진비교를 하지 못하였어요. 간단비교로 생각해 주세요.
망원 인물모드, 아웃포커스 - 전면셀카든 후면이든 아이폰이 압도적으로 좋았습니다. 가장 현실적으로 피사체를 표현하며 색감도 실제 피부톤과 비슷하게 나옵니다. 또한 아이폰 정통의 뒷 배경블러 날리기가 DSLR 여친렌즈처럼 예쁘게 잘 날라가요. 게다가 갤럭시, LG둘다 인물모드로 찍으면 선명도나 해상도가 떨어지는데 반면에 아이폰은 화질저하도 없어요. 하지만, 갤럭시에 비해 아이폰은 가까운 거리에서 아웃포커스가 적용되지 않는점과 누끼에서 에러가 자주 발생한 점은 단점이였어요. 이러한 점은 TOF센서가 후면에 들어가면 모두 해결될텐데 아이폰12 1년뒤 출시가 너무 멀게만 느껴집니다.
표준렌즈 주간 - 상황에 따라서 서로 좋음이 다르고 오늘 많이 찍어보지 못해서 누가 더 좋다라고 표현하게가 애매합니다. 내일 주간사진을 더 찍어보러 놀러갈 예정이에요. 디테일이나 선예도는 아이폰이 갤럭시, LG보다 좋았어요.
초광각렌즈 주간 - 아이폰11에서 광고한 만큼의 품질이 나오지 않아서 실망했습니다. 기본센서 품질자체가 떨어졌을 때 나오는 결과물이였어요. 어둡고 뭉개지고.. 있는것에 감사하십시오..
표준, 초광각렌즈 야간 - 아이폰11이 처음 발표됐을 때만해도 분명 야간모드 성능이 갤럭시노트10, s10 둘다 압도했습니다. 그런데 s10 안드10 베타에서 카메라 어플이 다 바뀌었고 성능도 업그레이드 됐으며 전세역전이 이뤄졌어요. 가을에 패치된다는 딥퓨전만이 아이폰11의 마지막 희망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딥퓨전 베타사진 결과물을 보았을 때는 야간촬영시 딥퓨전 OFF와 크게 다르지 않았거든요. 흠..
2020년 2월쯤이면 갤럭시S11이 나옵니다. S11은 드디어 몇년만에 센서크기가 바뀔 예정입니다. 하드웨어적 차이때문에 아이폰11이 갤럭시S11, 노트11과 적대할 수 있을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대 업로드 30개때문에 중간에 많이 빠졌습니다. 더 많은 사진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블로그 비교글 조회수 올라가도 저한테 금전적 도움되는거 1도없습니다.
https://blog.naver.com/gamja321/221689001225
압도적으로 좋다는 느낌은 도저히 못받았거든요
S11나오면 끝장 나겠구나...싶었습니다...
안드10 굉장히 기대되네요!
제가 똥손이라그런가....ㅠㅠ
후보정도 있고요.
v50 ios 150
아이폰 ios500
왜 때문이징??
아이폰이 저렇게 빨리 찍히는데 화질이 좋으려면 iso가 높아질 수 밖에 없는몫도 할거 같네요. v50s도 나이트샷 300~1000까지 갑니다. 빨리 찍히죠 흔들림에도 강하고요. 갤럭시는 살짝만 흔들려도 사진전체가 흔들리게 나옵니다.
야간표둔렌즈 촬영시 같은 환경에서 아이폰만 ios룰 확 올려서 찍으니 신기합니다
아이폰만 유독 노이즈가 많은건 ios가 높으니까 그런건데..... 셔터속도가 확보되니 흔들림에 강하긴 하죠
측광을 어떻게 하고 셔터속도 ios를 어떻게 할것인가는 제조사 나름의 목표점이 있을텐데 아아폰만 유독 높은게 희안 하네요 손떨방도 달렸는데...
아이폰도 당연히 밝아질거같은데...
선예도 비교사진도 갤럭시는 부스팅느낌이
보자마자 느껴졌는데..;
동일한 환경에서 각 제조사들이 '자동'의 기준을 어떻게 잡는지 테스트하는 것과 동일한 ISO 환경에서 비교하는 것 모두 일장일단이 있는 비교방식입니다. ISO 기준 수동으로 조절했을 때는 동일 조건에서 객관에 가깝게 제조사의 처리방식을 비교할 수는 있으나, 사용자가 실제 촬영에서 ISO fix를 하지 않기 때문에 제조사별 세팅에 따라 실제 환경과는 동떨어진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디바이스가 제공되는 초도의 세팅으로 테스트를 하신거같은데, 사용자가 비슷한 환경에서 촬영할 경우 글쓰신분이 촬영하신 것 처럼 나오기 때문에 일반사용자가 진행할 수 있는 실제 상황에서 가장 유사한 비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면의 조도나 상황을 인지하여 적절한 정도의 설정값을 찾아내는게 카메라 소프트웨어가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이니까요.
V50s는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어떤지 모르겠으나 갤럭시는 장면최적화 세팅이 기본적으로 켜져있는 상태로 프리셋제공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특별히 끄는 조작을 하지 않는 한 AI 후처리가 동작하는 것이 디폴트라서 그렇게 비교된거같습니다.
DSLR 류의 카메라가 아닌 모바일에서는 꼭 ISO를 모두 동일하게 맞춰서 비교하는 것만이 유의미한 기준은 아니예요. 폰카의 목적은 자동으로, 빠르고, 간단하게 스냅샷을 최고의 품질로 촬영하는 것이니까요. 날자날아님이 언급하셨듯이 셔터속도, ISO 등 사전설정을 어떻게 가져가느냐가 제조사별로 전부 다른 알고리즘으로 특정 목표치를 충족시키기 위해 들어가 있으니 말입니다.
수동 고정해놓고 좋은지 않좋은지 비교하니까요.
(스마트 기능같은건 따로 두긴 하죠)
자동알고리즘이라면 그 입맛에 맛게 나오겠죠
근데 사진의 영역에선 저렇게 비교하는건
불합리한 평가라는거죠
뭐 여튼 개인 사용기니깐 스마트폰에서 오토로 놓고
후기로 쓰는건 그러려니 합니다.누구 편드는것도 아니고, iso 밝게 찍어놓으면
영상처리안하면 작은떨림에도 블러생기는것도 알긴아니까요
그러나 휴대폰 카메라는 촬영을 위해 프로모드에 들어가서 노출과 ISO, AF/MF를 일반적으로 사전설정 후 촬영하지 않습니다. 폰카의 경우 빠른 시간에 최고의 퀄리티를 내는 자동 모드가 주가 되고, 프로모드는 일부 디바이스에서 추가적인 옵션으로 제공될 뿐입니다. 휴대폰카메라에 AI기능이 프리셋으로 제공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휴대폰에서는 유저가 후보정을 가해서 결과물을 최고의 품질로 끌어올리는 것과 같은 보정 과정을 거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손쉽게 AI가 결과물을 보정해주는겁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DSLR과 폰카의 지향점은 다소 차이가 있으며, 오토로 촬영한 후기를 '그러려니 한다'는 수준에서 판단하시는것보다는 해당 방식의 비교가 모바일 유저타겟에서는 더 많은 정보를 담고,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ISO가 밝을 때 사진이 쉽게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고감도에서는 밝기를 유지하면서도 셔터스피드를 확보할 수 있어서 덜 흔들립니다. 앞서 한번 말씀을 드리긴 했지만, ISO의 고저차 특성을 반대로 알고계신 듯 하네요.
Yeonfeel님께서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폰카의 기본은 자동모드이며, 자동모드에서 노출값과 감도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는 각 제조사의 세팅 정책에 의해 결정됩니다. 물론 그 세팅을 위해 수없이 많은 연구와 테스트가 이뤄지고, 최종적인 세팅값이 반영되는 거죠.
갤럭시 v50이 아이폰보다 밝은(빠른) 렌즈기 때문에 야간에 아이폰이 아무래도 iso를 더 올려야 하겠죠
으억 제가 써야할 얘기를 대신 길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바일은 스냅용이라서 자동비교가 맞죠 ㅎㅎ
그래서 제가 맨 처음에 평가기준이 하나만 될 수 없다고 한 이유예요. 예를들어 삼각대로 놓고 찍는 리뷰가 조건 자체는 통일되어있을 수 있지만, 실제 사용자가 손으로 들고 찍는 대다수와 환경과는 동떨어진 결과를 낼 수 있는 것 처럼요.
결국 고감도에서 셔터스피드를 확보하면 노이즈리덕션도 더 신경써야할거고... 퀄리티와 편의성이 일종의 트레이드오프 관계에 있는 만큼 제조사들도 계속해서 품질과 편의성의 밸런스를 맞춰나가야겠죠. ㅎㅎ 갤럭시도 아이폰도 LG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이런 점들을 잡아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갤럭시가 너무 ISO를 보수적으로 잡아 노이즈를 최소화하려는 세팅이라서 야간에 타기종대비 쉽게 흔들리는 경향이 있죠. 고감도로 가져가는 친구들이 찍기는 더 수월해요.
여튼 알겠습니다
그럴 때마다 뭔가 업그레이드 시킨 게 있으니 올라가겠죠
설명은 늘 통품 개선으로 퉁치고..
가 매우 강하다고 생각해요. 스맛폰회사들이 이거에 굉장히 민감하게 생각하더군요. 그래도 좋아진건 말해주면 좋겠건만..
어째든 기술의 발전으로 예전 처럼 삼각대 안들고 다니고 막 찍어도 잘 나오는 시대가 와서 똥 손들은 고맙죠 ^^
갤럭시는 s11이 얼마나 좋아질지 궁금해집니다.
두 기종의 야간모드 사진을 비교해보니
퀄리티는 둘째치고 일단 S10+ 는 프로세싱이
너무 오래걸려서 불편했고, 그보다 더 문제인건
손에 들고있는동안 손이 좀 흔들리면 높은 확률로
사진이 다 뭉개져서 나오더군요... ㅠㅜ
반면 아이폰은 손 좀 흔들려도 사진이 또렷하게
잘나와서 맘에 들었습니다. 사용성(?)자체는
아이폰쪽이 훨씬 좋은것 같아요.
삼성은 케녹스 시절부터, 망했지만 펜탁스 마운트 차용한 근래까지 카메라 사업부가 있었는데, 디지탈 촬상회로 특성상 결과물 노출설정이 하이키로 찍혀서 오버데이터를 날려먹는 것 보다 로우키로 찍어서 암부데이터를 레벨보정하는게 디테일 데이터를 더 남길 수 있다는 노하우를 이미 가지고 있을텐데 저렇게 설정해 놓은 이유는 소위 주 사용자층이 '뽀샤시'를 원하는 인물사진이 주류라서 그런걸까요. 배경의 니콘, 인물의 캐논 같은 식의 논란은 영원히 대입시킬 수 있겠군요.
이거에 대해서 과거에 논란이 있었고 욕을 많이 먹고나서 선예도가 패치마다 조금씩 올라갔고 현재는 많이 좋아졌네옿
(초광각에 나이트모드 적용했습니다 어썸... 이러고 끝날)
게다가 원래는 hdr 3장을 찍어서 합성이 국룰인데 갤럭시는 좀더 나은 이미지를 위해 더 많이 찍어서 합성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hdr자동으로 설정하거나 off하면 연사시 더 빠르게 찍힙니다.
개인적으로 인물이랑 음식은 아이폰처럼 원본이 더 낫다고 생각해요 ㅎㅎ
근데 원본상황과 비교시 아아폰은 싸이얼굴의 디테일등을 살렸는데 갤10은 디테일이 전체적으로 뭉개는 모습을 보였어요
디테일에 필름 그레인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무조건 노이즈 밀어버리는게 능사는 아니예요. 디테일이나 질감까지 밀리가든요.
쨍하다는 비비드한 부분도 취향의 영역이지 딱히 전체적으로 역전이라규 표현할 상황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런데 갤럭시는 DR이나 밝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의 누끼와 초광각은 좀 아쉽네요.
갤10부터 디테일과 dr을 서로 트레이드 off했고 갤10처음에도 엄청 까였죠 클리앙에 제가 제일먼저 갤10 선예도 문제제기 했었습니다.
작은화면에서 선예도를 어느정도 포기하고 dr올리는건 좋았는데 초반에는 디테일뭉개는게 너무 심했었어요. 적당히 트레이드오프를 했었어야 했는데..
둘 다 쓰는 입장에서 이런 경쟁 너무 좋네요
저도 V50s 자급제폰인데 AI 카메라 + 야간에 뿌옇게 나오는 현상은 좀 이상해서 리포트 했네요
모든사진은 ai 장면별 on상태입니다. v50에서는 ai가 과도한 색감으로 바뀌었으나 v50s는 좀더 따듯한 필터로 바뀌었기 때문에 항상on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완전 야간은 괜찮은데 애매한 야간일 때 역광보정이 과도하게 들어가서 뿌옇게 되더라고요.
위에 링크는 v50 v50s ai 야간 비교사진입니다.
제가 체감하는 딱 그 부분이네요- 이상하게 저조도에서 밝기 조절을 과하게 먹이는건지 뿌옇게 나오는 증상이 있고 엘지 측에 리포트를 했네요. 소프트웨어적으로 보정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가까운 정물 사진 찍을때, 아이폰11프로 망원렌즈 효과는, 그냥 아이폰11으로 좀 멀리 떨어져 찍고 크롭 하면 어느정도 커버 가능한 부분 인거죠? 물론 화질은 좀 떨어지겠지만, 어차피 인스타 같은 곳은 크롭 하고 올리는경우가 대부분이니..
/Vollago
초광각 카메라 화질이 광각 카메라 수준까지만 도달했어도 만족했을텐데..
초광각 카메라의 화질이 sns 용 이상의 수준이 아니라서.. 소장용으로는 개인적 만족수준에 한참 도달하지 못해서
다음 세대를 기약하며 내쳤네요.
동영상 촬영 및 VLOG 용 정도로는 초광각 후면/ 광각 전면 셀피는 만족스러울 수 있는데
야간시 너무 떨어지는 화질과.. 기본 적인 색감.선예도 등의 품질 저하가 너무나 아쉽습니다..
갤럭시는 뭔가 과도한 느낌은 있지만, 이쁘게는 표현을 잘한거 같습니다.
(아마도 애플은 개발의 기준이 미적관점보다는 그냥 사람 눈이였을거 같단..)
카메라를 메인강점으로 나왔는데 기대이하니 쓴거고요.
갤럭시는 S6부터 NOTE10까지 아마 거의 같은 센서로 우려먹었을 거에요..
근데 갤S11엔 아예 판형이 다른 센서를 씁니다. 근데 그게 아이폰 프로11과 비슷하다면....
갤럭시 화질튜닝팀이 특별히 삽질을 안하는 이상 똑같은 프로세싱을 더 큰 판형의 센서에 적용하면
화질이 더 좋아질거라는건...그냥 수식이 필요없는 계산이죠..
내년 갤럭시보다 내년 구글 픽셀 화웨이나 아이폰이 더 잘나올수도 있죠
역대급 보안성을 가진걸 못 고치면 내년엔 역대급으로 망하겠죠
솔직히 무슨 대답을 듣고 싶으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너는 내가 생각하기에 이런 사람일거야 라고 생각하고 주홍글씨부터 찍으시는거 같은데
저는 핸드폰 카메라에 관심이 많은 사람일 뿐입니다
아 그리고 사람을 주홍글씨 찍으실거면 최소한 근거라도 갖고 오시면서 너 이런사람임? 하시는게..
솔직히 기분이 좀 마이너스네용
잘 봤습니다 !
Lg 마저도 저렇게 확대해야 차이나보일까 말까니...
s10은 라이트가 비친 부분에 포커싱이 된 게 아닌가 하는 의견을 전해봅니다.
일정 부분 색감이나 연출 분위기가 아이폰11이 더 마음에 드는 부분도 많네요 ^^
자기가 가진 물건을 욕하거나 욕이 아니라 조금 부족하다고만 해도 자기를 욕하는듯한 태도를 보이는 사람이 많아요.
물건값이 비쌀수록 더 그러죠.
정신병자들입니다..악플러들 무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