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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아이랑 어린이 치과에 다녀온적인 있는데 거기 대기실에 재미있는 물건이 있더군요. 전자노트? 전자메모장 같은 거고 저 어릴적에는 부기보드라고 한참 나오던 물건이 다시 나오는거 같더군요. 치과 대기실에서 막굴리는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내구성이 괜찮은지 멀쩡히 작동하고 있는게 인상 깊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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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치과에서 본거는 아마도 이거인거 같았습니다. 저렇게 펜을 수납하는 형태로 되어있었네요.
그런데 며칠전 와이프가 여행 준비하면서 딸내미가 그림 그리면서 노는거 좋아하니 치과에서 봤던 전자칠판 하나 주문해달라고 하더군요. 여행가서 애가 뭐에 집중하고 있어야 어른이 편하니 뭐 비싸보이지도 않고 하나 사주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검색해보니 뭐 이런거 한 공장에서 만들어서 박스만 다르게 해서 파는 느낌이더군요. 살짝 브랜드만 바꿔서 OEM으로 여기저기 납품하는 느낌?
그래서 그냥 저런거 싸면 만원 이하고, 좀 비싼건 2만원 정도 하더라구요. 그 정도면 괜찮네 싶다가 그래도 이거도 가성비가 있는 놈이 있지 않을까 싶어 여기저기 검색하다 걸린게 바로 샤오미 전자칠판입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위 사진에 나온 기존 보드를 써보고 불만이었던 점이 사용을 오래해서 그런건지 너무 번지더군요. 펜이 지나간곳만 딱 표현이 되야하는데 붓으로 그린거 마냥 옆으로 선이 번지더라구요. 세밀한 선을 표현할 수 가 없고 그냥 말그대로 장난감이었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대륙의 실수 샤오미는 좋은 OEM 공급처에서 납품 받았는지 마감도 깔끔하고 얼핏보면 아이패드 같은 갬성?이라 좋아보이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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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설명이 마음에 들었어요. 딱히 중국어는 몰라도 딱봐도 세세하게 가는 필압도 인식한다고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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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마그네틱으로 펜이 착~ 하고 붙는것도 뭔가 있어보이고요. ㅋㅋㅋ(물론 분실 위험은 더 커보이기는 하네요ㅠㅠ)
그래서 대륙의 실수 샤오미 전자패드로 구매하기로 결정하고 검색에 돌입!
근데 구형 WIICUE라고 이상한 패드만 보이고 제가 찾는 샤오미 전자노트 신형은 어디도 파는 곳이 없더라구요. 네이버 해외 셀러들도 안팔고 있고 이상하다 싶어 찾아보니 중국내에도 지지난달인가에 나와서인지 아직 한국에 파는 곳이 없는 거더라구요. 그래서 직구 끝판왕 TAOBAO에 다시 도전했습니다. ㅎㅎ
역시나 타오바오에는 파는 셀러들이 좀 있더군요.
검색어는 米家 10寸로 검색을 했습니다. 샤오미 미지아 10인치 뭐 대강 이런 뜻이고 여러 검색 결과가 나오지만 타오바오 직구에서 좀 비싸도 실패하지 않으려면 Tmall에서 구매하는게 속편해서 Tmall 셀러에게서 구매했구요.
*Tmall 셀러 찾는 방법은 검색 결과에 빨간색 天猫 아이콘 달린 상품들은 Tmall셀러가 파는 상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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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강 가격대는 비슷비슷하더라구요. 보통 59위안에서 시작인데 10인치 보드 기본 모델이 59위안이고 13.5인치는 129위안으로 가격이 급등합니다. 아마도 저 패널 가격이 전체 상품가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제품이라는 느낌적인 느낌이 오더군요. ㅋㅋ
기본 모델외에 부기보드용 펜을 10개 번들로 더 넣어주거나 뭐 그런건데 사실 이게 아무거로나 써지는 거라 딱히 필요는 없어서 그냥 기본형 샀네요.
59위안이니 한국돈으로는 대강 만원 잡으면 되겠네요. 개당 만원이면 국내에서 제일 허접한걸 사도 10인치는 그 가격은 나오는 정도라고 봐야겠죠. 물론 배송비 생각에 다른거도 좀 샀지만요. ㅋㅋ
지난 12일에 주문해서 23일에 받았으니 딱 11일 걸렸네요. 원 배송은 주말 낀거 치고도 빨랐는데 통관에서 일주일을 잡아먹는 바람에 오래걸렸네요. 16일 입항분이 통관완료는 22일에 됐으니 ㅠㅠ 요즘 중국 쪽 통관 오래걸린다더니 사실이었나봐요. (알리에서 시키는 단품 싸구려 우편으로 오는건 빨리 보내던데 말이죠......)
여하튼 어제 받아서 개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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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처럼 세세한 표현이 가능한가 해봤는데 다행히 잘되네요. 펜도 아주 부드럽고 액정도 종이 질감이라 쓱쓱 연필 쓰는 느낌으로 잘 사용됩니다. 하단 아이폰 홈버튼 같은게 화면 지우는 버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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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하단 측면에는 잠금버튼이 있습니다. 자물쇠를 잠그면 화면상에 메모가 날라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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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는 일반 동전형 수은전지(요즘은 진짜 수은은 안들어있다지만 입에 익어서ㅎㅎ)를 사용합니다. 배터리 수명이 얼마나 가려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별다른 전자장치가 없으니 오래갈거 같기는 한데 말이죠. (광고상으로는 하루 100회 사용(지움버튼으로 화면 지우는거) 기준으로 1년간 사용가능하다네요)
오래간만에 직구한 아이템 매우 만족스럽네요. ㅎㅎ 어제 사줬는데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보니 이미 여기저기 덕지덕지 스티커를 발라놔서 원래의 심플하고 간결한 모습은 사라졌지만 와이프가 매우 만족하네요. ㅋㅋㅋ
http://mitem.auction.co.kr/vip?itemno=B699877394옥션
/Vollago
못찾겠어서요...
여기 있습니다.
17달러면 2만원인데
거기가 제일 저렴한거 같네요
http://www.tmon.co.kr/deal/2537812986?keyword=%EC%83%A4%EC%98%A4%EB%AF%B8+%EB%B6%80%EA%B8%B0%EB%B3%B4%EB%93%9C&tl_area=SALDEAL&tl_ord=1&searchClick=DL%7CND%7CBM&thr=ts
15900원..
저희 아들(두살)도 엄마 아빠 폰만 보면(둘다 갤노트 씁니다)
지가 폰 빼서 막 낙서하고 해서,
이런거 있음 좋겠다 싶었었거든요.
뭐 쓰다가 집어 던지거나 하면 고장날 수도 있겠지만,
크게 부담되는 가격도 아니구 ㅎㅎㅎ
사실 그림 그리고 낙서하라고 태블릿 줄까 하다가(탭A 8.0 2019와 탭S4 가지고 있어요)
애가 쓰다가 던지면 좀 맘 아플 것 같았었거든요 ㅎㅎ
저도 클리앙 사용기 몇개 봤는데 얇게 나와서 적당히 두꺼운거 고르다가 위큐꺼 주문했습니다.
몇달 쓰다가 어머님 드렸습니다 ㅠㅠ
이것보단 소니에서 e ink로 만든게 간지나죠.
이 제품은 그냥 봐도 좋고 스탠드 아래에서 보니 아주 깔끔해요. 자격사 시험 공부중인데, 공부 할 때 정말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 노트에 쓰며 암기하는 것 보다 편하고 좋아요!
10인치로 샀는데 만족해서 공부용으로 한 개 더 사고 내친 김에 13.5인치도 하나 살 생각임니다
얇게도 써지고 두껍게도 써지는건가요?
전에 쓰던 부기보드는 편하게 쓰면 두꺼워서 내용을 많이 담기 어려웠는데, 실 사용은 어떠신지..
질문만 많아 죄송합니다 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
알리 큐텐 티몬 돌아다녀 봤는데 13인치는 결국 28.000원 이네요 ㅠㅠ
샤오미꺼는 아니지만 특집사 할인요청하니 400원 더 할인되고 카카오페이1000원 할인은 적용인 안됬네요
12인치 배송비포함 15,400원 구매완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