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안경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제조사: 프랭크커스텀
모델명: FT 7162
구매처: 다비X (흔한 체인점)
구매가격: 테 21만 + 렌즈 6만 (싼곳가면 테를 10만원대에 살수 있다고는 합니다. 저는 AS도 생각해서 그냥 집 앞에서 했어요)
전체적으로는 이런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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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버그 스타일이라고 많이 불리더군요
원래는 린드버그 사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100만원 비용 지출이 있다는 말에 집 근처 안경점가서 가벼운 테로 구입했습니다.
특이한 디자인 없이 무난한 제품을 사려고 했는데 얼굴 사이즈 맞추다 보니 FT7162모델 구매하게 되었네요.
원래는 FT7110 검색해보고 착용했는데 제 얼굴에는 너무 작았습니다....ㅠㅜ
코받침이 둥그런 모양이거나, 귀에 거는 부분에 포인트가 있는데.. 저는 그냥 무난한 디자인이 좋은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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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제품으로 마마무가 광고해서 쿠폰쓰면 7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는 테가 있는데 베타-티타늄이라면서 막 구부려도 되돌아오는 테가 하나 있었습니다만, 사람마다 얼굴모양이 틀려서 안경 조정을 해야 하는데 구부러지지 않는것도 단점인것 같아 패스했습니다.
렌즈도 무난한 국내산 렌즈로 했습니다.
한미스위스광학에서 나온다는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라고 하네요.
형광등 비춰보면 블루라이트 반사는 잘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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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가벼워서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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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포함한 무게가 12 g...
제가 시력이 왼쪽(0.4) 오른쪽 (0.5)정도여서 나쁘지는 않아서 압축은 하지 않습니다.
그전에 사용하는 안경이 평범한 저렴이 안경이었는데 무게가 22 g 나가고 너무 불편했거든요.
지금은 정말 날아갈것 같습니다.
렌즈도 블루라이트 차단하는 것도 체감이 확실히 되서 눈이 편안하다고 느껴지기는 합니다.
결론
장점: 메이드 인 코리아 안경으로 가벼운 테를 원하신다면 강추 가볍긴 합니다.
단점: 그전 안경에 익숙해진 것이겠지만 코받침과 눈 사이가 가까운편이라, 안경이랑 얼굴 사이에 틈이 좁다.
기타: 프랭크 커스텀의 납품 조건이 나빠져서 안경사들은 안좋아 하신다는 소문
이 안경의 단점은 두가진데요...
얇은 테 때문에 피팅이 헝클어지기 쉬운거...이건 뭐 얇은 안경테의 공통적인 단점인데
안경다리부분의 저 커버같은게 가죽이 아니라 수축튜브 같은 재질이라 오래쓰면 부풀고 벗겨집니다.
물론 안경점에서 as부탁해도 되고요...저는 외노자라 수축튜브 사용합니다.
처음에는 가격이 저렴하면서 괜찮았는데 최근에는 많이 올랐더라구요. 그래도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나쁘지 않아서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경사말로는 최근 가격도 많이 오르고 업체에서 과한 금액을 요청해서 이제 납품안한다고하네요~
제품은 좋은데 이제 비싼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