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사진은 잘 찍을 자신이 없어서 이미지로 대체 합니다.
우선 면도 경력 15년을 넘어가고 있는 1인 입니다.
아침 (보통 8시 경) 에 면도 하면 오후 3시 넘어가면 거뭇 해지는 굵은 수염이구요,
구렛나루부터 턱까지 이어지는 스타일 입니다.
기존에는 질레트 프로실드 옐로우 사용 했었고, 나온뒤로 쭉 쓰고 있습니다.
(젤은 질레트 센시트브)
면도 전 뜨거운물에 면도날 불리기, 면도 부위 불리기 무조건 해야 지만
그나마 피부 상처 없이 면도 할수 있고, (면도는 역방향으로 합니다 ㅠ )
조금 피곤하거나, 연달아 술 먹으면 피부 트러블 올라오고, 이 트러블이 면도날에 베여서 피가 나다 보니
전기 면도기로 넘어 가고 싶었으나 브라운 9시리즈도 상처가 안생기지는 않더라구요.
우선 구매 이유는 다름아닌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한다라는 이유였고,
질레트는 신제품이 나올때 마다 절삭력? 면에서 발전 했기 때문에
저렴한 2개 들이 번들로 구매해 봤습니다. (기존 옐로우가 많이 남아 있기도..)
항상 깔끔한 월요일을 위해서 일요일은 면도를 하지 않고 하루 길렀다가 월요일날 하곤 합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사용해봤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면도 전 수염을 10 / 피부 자극을 최대 10으로 봤을 떼
브라운 9시리즈 = 남은 수염 3 피부 자극 = 3
프로실드 옐로우 = 남은 수염 1 피부 자극 = 5
질레트 스킨 텍 = 남은 수염 2 피부 자극 2
으로 볼 수 있을듯 합니다 만, 날면도기 특성 상 첫 사용때 자극이 가장 적고, 사용 할 수록 점점 자극이 강해지는건 고려해야 할듯 합니다.사용하다 보면 피부 자극은 조금 더 올라갈 듯 하고, 날이 두개 뿐이다 보니 더 금방 무뎌질 것으로 보입니다.
저 정도(전현무 80% 수준) 수염을 가지신 분에게는 추천 까지는 아니고,
수염이 많지는 않아도 하루 한번 면도 하시는 분에게는 추천 할 만 하다고 생각 됩니다.
날이 두개 밖에 없는데에서 두번 놀랐습니다.
날 두개 만으로도 잘 잘려서 놀랬고,
기존에 면도기 값은 날 값이다 라고 생각 했는데 두개 뿐인데도 비싸서 놀랐습니다..
날카로운 면도날은 질레트인데, 빨리 무뎌져서 비용이 (하루 두 번 면도해야 합니다)..
P&G 주식이라도 사야 덜 억울하려나 싶습니다.
피부 트러블이 적어지면서 표면이 점점 평평해지다보니 자극도 상당히 줄어들었어요..
굵은 수염으로 고생하시는 동지 분이신 것 같아 사알짝 추천 드립니다.
날 한 개로 한 달+! 제가 넘볼 수 없는 세상에 사시는 군요..
적당히 긴 상태가 더 잘 밀리긴 하는데, 그 하루/이틀 동안 짧은 털이 가렵고 (털은 굵고 많고 피부는 부드럽고 약한 최악의 조합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으르거나 초췌해보이고, 가족이 싫어합니다..
전현무 100% 정도라고 보네요.
전기면도기도필립스 9000시리즈 쓰고 있습니다. 날 면도 하고나서 전기면도기 한번 더 지나가거든요.
범위가 너무 넓고 디테일한 범위까지 수염이 나다보니... 이걸 전부 날 면도로 커버하는게 오히려 피부가 더 힘들어
하더라구요. 물론 전기면도기로 마무리 할땐 조금 부드럽게 칼날이 공략 못한 특정 부위를 공략해주는 느낌으로 합니다.
날 면도 후 손으로 역방향으로 면도 부위를 만져봐서 덜 깎인데를 찾고 거기도 전기로 지나가주는 식 입니다.
이번에 해당 제품 저도 관심갖고 보니깐...
이런 느낌같습니다. 칼날 수를 줄여서 한번 지나갈때 닿는 칼날의 빈도수를 줄이면 피부가 덜 힘들어할거다..
이러면 수염이 중간 이하로 나시는 분들에겐 오히려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근데.. 저는 선택하기가 망설여 지더라구요....... 한번 지나갈걸 두번 지나가게 될거 같아서요.
결국 이걸 선택하려면 면도날 값이 많이 싸져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고...
질레트가 솔직히 고백한거 같습니다.
"칼날이 많이 필요 없는 사람은 많은거 쓰지마~~~~~" 라고 말이죠^^
이렇게 질레트가 인정하는거라면.. 이런게 필요한 분들에게는 마하3도 좋은 대안이 될지두요~
면도기 전용 워터픽 헤드로 세척하고 알콜소독 해가며 쓰다가 트러블 나면 그때 날 갈아주는데요 마트 떨이 때 쟁여논 날이 스무개 쯤 되어서 앞으로 십년은 버틸 거 같은데 필립스 원블레이드 뽐이 와서...
위에 모노마토님의 날 한 개로 한 달을 넘게 쓰신다는 얘기도 먼 세상 얘기인데, 날 하나로 반 년이라뇨..
sns에서 핫하다는 쉐이빙부스터(barber) 도 써봤는데 자극을 확실히 줄여주길래 일주일 정도 썼는데 딱 면도 부위만 일주일만에 피부 트러블이 올라와서 바로 중단 했습니다.
최근 광고에 와이즐리 면도기 2세대가 뜨길래 거기 쉐이빙 젤이랑 스타터 킷 사서 쓰고 있는데
질레트 보다 훨 났습니다. 레이저 핏 안써도 날 1개당 절삭력이 2주 정도 유지되구요.
쉐이빙폼이 엄청 부드럽고 자극도 덜합니다.
전 수염이 산적같이 나서 제대로 행사있는 날은 아침 점심 저녁에 깍아줘야 합니다.
게다가 손끝으로 문질렀을때 수염이 걸리면 피가 좀 나더라도 빡빡깍아야하는 성미입니다... 피부 개망...
와이즐리 싸서 제값하겠어 했는데?
면도후 느낌은 아주 매우 매끈 부드럽게 깍인다는 느낌이고 피부 자극이 적습니다.
질레트는 한 3일 쓰면 절삭력이 떨어지는 느낌이고 피부 자극이 너무 심한데
확연히 차이가 나더라구요.
일단 다음주에 다시 질레트로 2주 깍아 보고 별 거시기가 없으면 전 와이즐리 정기구독 들어갈려구요.
요새 면도할때 매우 만족 스럽네요.
스타터팩 8900원에 날 두개 옵니다
쉐이빙 폼은 세상에 좋은 것 많습니다.
저는 알레포 액상 비누와 클렌징 오일을 바꿔가며 씁니다.
제가 피부가 예민해서 알레포 비누 애용합니다.
아주 가깝게 밀고 싶을 때는 클렌징 오일 씁니다. 오일이라서 폼보다 날이 살에 가깝게 밀착되면서도 글라이딩이 잘 되어서 덜 다치더라구요. 씻김성도 좋구요.
어느 쪽이든 면도 후에 클레이 팩 해줬다가 씻어내면 피부가 효과적으로 진정됩니다.
하루이틀 써보고 플렉시블에도 끼워서 사용해볼 예정이니, 후기 남기도록 할께요 ㅎ
제 경우에는 쉬크가 자극이 제일 적었습니다. 단지 수염이 좀 남는게..
그리고 도구 이상으로 중요한게 피부 상태라는걸 깨달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잠에서 막 깬 아침 면도가 가장 깨끗하고 저자극으로 되고, (물론... 오후되면 다시 자라지만..쳇..)
오후 일정을 대비해서 아침 면도를 생략하고 오후 면도를 할 때면 아침 면도 정도의 퀄리티는 힘드네요.
가끔 그런 경우 마스크팩을 잠깐이라도 하고 면도를 하면 확실히 만족도가 올라갑니다.
피부 상태가 매끈해야 면도도 깨끗하게 되고 자극도 적을텐데,
억센 털과 잦은 면도로 해당 피부는 점점 거칠어지고, 그래서 면도는 더욱 안되고, 피부는 또 상하고... 이런 악순환이네요..
제모시술을 늘상 고민중입니다.
면도날 너무 비싸요 ㅠ_ㅠ 8개 들어있는게 5만원 가까이 하더라구요.
역방향으로 바로 시작하면 수염이 뜯기는 느낌..
순방향으로 일단 큰 것들 정리해주고 역방향 하면 자극이 덜합니다.
면도날이 무뎌도 쓸만 하구오
질레트+레이져핏 해서 거의 반년 가까이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