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차로 굴당 인사올린 후 오랜만에 바꾼차로 글을 올리네요.
결혼 후 두 자녀의 아빠가되어 오픈카를 보내고 이왕 사는 거 목적에 200% 부합하는 차로 가즈아~~~~ 결정하여
펠리세이드, 카니발 중고, 신차 구입 3개 선택지 고민하다 어린 자녀들과 오랜시간 추억만들자는 생각에 신차구입으로 결정했고
디젤과 가솔린의 선택.. 참 고민많이했습니다만 쾌적한 (혼자만의) 감성 충족에 기준을 두어 조용하고 발빠른(?) 가솔린으로 넘어 왔습니다.
모바일로 글을 쓰는데, 장문이 될 것 같은 느낌적 느낌으로 두서없이 생각을 흘려보겠습니다.
구입 전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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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량 선택 기준
* 아이 둘을 태우고 (3살, 갓난아기) 차에서 긴급 1박이 가능
* 어디든 이동시 와이프 아이돌보기 쾌적한 공간 확보
* 시댁 또는 처가댁 어르신 모시고 6인 이동이 쾌적할 것
* 우리 네식구 가족 탑승 후 충분한 짐을 실을 수 있는 공간
* 운전석 중심이 아닌 2열 뒷편도 편안한 공조,시트 구조
2. 왜 카니발인가?
* 긴급 대가족 이동시 4인승 -> 9인승 변신 가능
* 평상시 리무진 저리가라 편안한 4인 시트 구조
(심지어 운전석도 편안)
* 회사에서 점심 회식 가자고 하면 딱 우리부서원 탑승가능
* 전국을 누벼도 거대한 실내공간이 이동하는 듯 한 안락함
* 차량 충돌시 안전할 것이란 기대 (충돌테스트 결과 흡족)
* 아빠로서 듬직한 역할(기능) 할 수 있겠다는 스스로 동기부
* 명절,휴가시 어르신들 모시면 6인 탑승하므로 버스전용차로 이용가능. 이거슨 진정한 장점.
3. 왜 가솔린인가?
* 디젤의 출발 토크힘 좋으나 진동에 대한 불신
* 디젤 내연기관 특유의 관리.신경쓰임에 대한 귀차니즘
* 가솔린의 정숙성 선호
* 디젤202마력도 좋지만 가솔린 280마력의 기대감
(실측정 마력은 아니지만 2톤 넘는 차의 280마력 궁금증)
* 환경 측면에서의 도움되는 가솔린 선택
(디젤 16만키로 주행해본 결과 가급적 피하기로..)
4. 가솔린 선택의 부담은?
* 연비
* 에 따른 기름값 지출 부담 끝.
5. 색상 선택 기준은?
* 차가 거대하기에 낮/밤 언제나 잘 보이는 흰색 끝.
(간혹 흰색 동호회 스티커 붙은 카니발 안좋은 인식이 있지만.. 일반화된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데이터 평균값이 아니기에 그런 사람도 있고 ~ 아닌 사람도 간혹 그렇게 급하게 또는 눈치없이 운전하는 경우도 있고요.)
* 개인적으론 검정색 좋아하는데 이유는 왁스.광택 효과가 너무 좋아서.. (세차 4시간씩 한다는)
6. 왜 9인승인가?
*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다 (6명 이상 탑승 시)
* 보통 명절 가족 + 어르신 탑승하면 6명 넘는 경우가 기본이므로 명절 때마다 쾌적하게 이동!
* 전용차로 이용시 거진 네비 예측시간 대비 30분 정도 단축이 되며 쾌적한 드라이빙 경험은 덤 입니다
* 오죽하면 6인 탑승하면 남부 지방내려갈 때 서해고속도로 안타고 버스전용차로 고속도로로 일단 타서 시간 엄청 세이브하고있습니다.
1만키로 주행 후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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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니발 승차감은?
* 쇼파에 앉아서 운전하는 기분.
* 장거리 운전 피로도 크게 없음. 말동무가 있다면 장거리 운전도 커피숍 미팅 느낌
* 차량 무게와 적당히 큰 타이어 덕분에 바닥 요철 넘는 느낌이 흡사 고속버스처럼 묵직하게 누르며 편안히 넘어감
(승차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건 타이어라고 생각)
(런플랫 스포티 타이어의 승차 피로감을 오래 느꼈습니다)
2. 주행감은 어떤가?
* 가솔린. 재밌다
* 디젤 처럼 초기 악셀 반응 나쁘지 않다. 팍팍 튕겨나간다
(기름도 팍팍 줄어든다)
* 100키로에서 페달 밟으면 시트로 몸이 젖겨질 정도로 가속된다
* 순식간 190. (3000cc 이상 배기량 깡패 맞습니다.)
* 브레이크 잘 든다. 다만 6인정도 탑승시 주차장 급경사 내리막길 브레이크시 살짝 밀린다는 느낌 옴
* 4명탑승 급브레이크시 브렘보 브레이크 대비 70% 정도 예측 정차 (살짝 밀림, 뜨거운 여름 잦은 브레이크 사용시 나타나는 제동력 저하는 아직 미경험)
3. 연비, 기름값은?
* 레이 터보 연비는 약 9키로
* 더뉴 카니발 가솔린은 약 6.5키로
* 회사 왕복 출퇴근 약 34 - 40km 거리 (서울 도심 내 흔한 러시아워 타임 주로 이동)
아래 사진으로 비교
세컨으로 운영중인 레이 터보도 연비가 꽤 안좋은 차량인데 같은 한달 기름값이 20~25만원정도 들어갑니다. (약5개월 출퇴근 기록)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더뉴 카니발 기름 값은....
기름값 상승이 조금 있었지만 그래도 눈에 띌 정도로 지출비용 상승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대략 40~50만원정도 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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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 연비를 보며 슬픔에 잠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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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카니발 가솔린의 기름게이지는 믿지 않습니다.
100km주행거리 남은 시점에 갑자기 연비 2-3키로 찍으면서 경고등 들어와 멈출 뻔한적이 있기에... 2칸정도 남으면 바로 주유소갑니다.
위의 사진이 바로 퇴근길에 겪었던 기름 광탈 사진...
4. 실내 편의성은 어떤가?
* 카니발 9인승은 2열의 앞뒤 움직임 폭이 좁습니다. 2열과 3열의 이동 레일의 위치가 서로 달라 경로가 호환되지 않기 떄문인데 이를 11자로 쭉 터버리면 2열의 위치가 3열까지 가기도 하고. 2열과 3열을 운전석 뒤로 다 갖다 붙힐수 있게 됩니다.
* 11자 레일 작업이라고 보통 칭하며, 2열이 앞 뒤로 크게 움직일 때 2열 팔걸이가 3열쪽 뒷바퀴 안쪽 튀어나온 (3열 컵홀더 등 위치한) 부분에 걸려서 뒤로 이동이 불가합니다. 그래서 11자 레일과 함께 추가로 2열 좌우 이동 튜닝도 (추가비용) 같이해서, 2열을 3열 뒤쪽으로 밀 때 2열을 실내 가운데쪽으로 모은 후 뒤로 밀어야 아주 깊이 뒤로 밀립니다.
* 또 반대로 2열을 좌우 문쪽으로 붙히면 실내 가운데 통로가 넓게 생깁니다.ㅎㅎ 활용하기 참 좋아지죠.
* 그래서 저희는 차량 탑승이 익숙한 첫 째와 아직 차량 탑승 적응 중인 둘 째를 2열/3열에 앉히되 운전석 쪽으로 가급적 붙히고. 엄마가 2열, 3열 사이에 앉게 해서 두 아이를 케어할 수 있게 했고 나머지 조주석, 트렁크 공간에 짐을 싣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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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2열,3열을 실내에서 앞뒤로 크게 이동할 수 있기 떄문에 정말 급할 때 (기저귀 갈거나 등등) 2열을 뒤로 밀면 차량 가운데 넓은 공간이 만들어 집니다. 정말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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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쾌적합니다.
* 독립적인 2열,3열 공조시스템 역시 훌륭합니다. 운전석이 춥더라도 아이 때문에 시원하게 에어컨 틀어야할 때는 2열만 틀거나, 3열만 조절하거나 등등.
* 4인이 탑승하면 트렁크 무지하게 넓습니다. 보통 저희가 짐 싣는게 유모차 2개, 욕조 1개, 아이짐 여행가방 3개 분량. 싣고도 쾌적합니다.
* 6인이 탑승하면 트렁크 유모차 1개, 여행가방 3개 정도 들어갑니다. 혹 음식을 챙겨온다면 (밥/반찬/고기 등 명절 이동 예) 실내 중간 중간 공간 등에 놓습니다,
* 2열을 3열까지 밀어넣고 장거리 탑승해본 와이프의 소감은
"오빠 우등고속버스보다 편하다."
5. 옵션 선택에 대해서
* 드라이브 와이즈는 가급적 넣는 걸 추천합니다. 크루즈 컨트롤로 최저 속도 40km 로 정체 구간에 설정해 두면 알아서 멈췄다 출발했다 발이 매우 편해집니다. 정말 정말 추천합니다.
* 듀얼 썬루프는 예전 오픈카 탔을 때 개방감에 대한 니즈가 항상 있어서 적용했고 실제 주행할 때 창문 다 열고 운전하는 편입니다.
* 사이드스텝 (발판)은 아이 때문에 고심 끝에 했는데, 매우 좋습니다. 아이들이 이 발판 밟고 타거나 내릴 때 아빠 기분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아장아장 노력하는 모습, 힘주고 아빠 손잡는 모습 등등.
* 어라운드 뷰 역시 차가 크기에 가급적 하길 권합니다. 주차시 정말로 비좁거나 아슬아슬한 환경에서 주변지형정보를 손바닥안에 놓고보는 경험을 선사해줍니다.
6. 기타 차량 유지비에 대해서
* 세금이 생각보다 좀 나가네요. 처음 차살 때 취득세 250여만원, 자동차세는 1년이 안되서 얼마나 나올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 기름값 좀 부담됩니다. 근데 레이를 탈 때보다 20만원 정도 더 지출인데 몇 가지 좀 지출비용 줄여서 소비 수준을 맞추려고 노력 하고 있씁니다만, 이왕이면 여유있게 타고 싶은 마음은 계속 남게되네요.
* 디젤 유지비와 어떻게 좀 쌤쌤해보고 싶지만 배기량이 너무 크기에 솔직히 지출이 더 나가기는 하네요.
* 부속품 수리는 국산차라서 크게 부담을 느낄 것 같지는 않습니다.
7. 총평
* 아이가 둘 이상이면 이왕 돈 들이는 거 RV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카니발 정말 딱 입니다.
* 가솔린, 정말 조용합니다. 정말. 너무 조용해서 한가로울 (혼자 운전하는) 때 삶의 퀄러티가 높아진 기분을 느낍니다. 여유와 쾌적함.
* 가솔린, 정말 잘 나갑니다. 어디에서든 안전하게 원하는대로 움직여 줍니다.
* 다만 운전하는데 있어 차가 크기 때문에 저 혼자 운전 잘 하려고 노력해서 차선 맞추지만,,, 다른 차량들은 위협 운전이라고 충분히 느낄만 합니다.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차를 타고 다닌다고 생각하고 안전 운전하려고 노력 합니다.
* 동호회 스티커는 왠지 가족같은 분위기의 카페라고 생각하고 붙혔는데 되려 운전을 더 조심히 해야겠다는 책임감도 느끼게 된다는..
* 흰색 카니발 나쁘게 보지 말아주세요!!! 창문 내리고보면 다 똑같은 오징어 아니 아저씨 입니다!!!
* 끝으로 왜 멋낸다고 막 밟는(?) 차를 타고다녔을까? 자동차로 삶의 만족도를 이야기할 수 있구나를 깨닫게해준 차라고 생각합니다.ㅎㅎㅎㅎㅎ
혹 카니발 고려중인 분들 댓글 주시면 친절히 소감 남겨드리겠습니다.
아래 차량 사진으로 긴글 정리합니다. (모바일로 쓰다, PC로 넘어와 작성합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덜 막히면 4km 대요..
회사=>와이프 회사(여의도)=> 집 : 15km 정도 되는데 퇴근길에 운전해보니 연비가 4km 대 나오더군요 ㅠㅠ
5.x 대가 전 부럽습니다..
뭐 근데 아무래도 시내야 얼마나 막히느냐에 따라 다른거라...;;
전 더뉴 디젤 9인승인데.. 2열 홀가공+ 3열 브라켓을 했는데 .. 11자도 좋아 보이네요..
시트는 3열 3인이면 더 좋을거 같아요.. 싱킹을 2인으로 만들었으면 딱인데.. 3열이 참 애매하더라구요
접어도.. 경사지게 되고... 카니발 2처럼 좌판이 접히면 딱인데
궁금하면...오백원!!!.... 정도
하부 스테빌라이저
바닥 요트 우드 매트
보조배터리
썬팅
블박
차량 상부 랩핑
기타 전자 편의 장비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조배터리는 왜 있는거죠 ?
옵션/투닝 자세히 설명 좀 해주실수 있으신가요 ?ㅠ
전 올뉴하리 오너입니다.
시동 꺼져도 전동슬라이드는 작동하는데요
문좀 열었다고 방전이라니
문제는 차가 커서 와이프가 운전하기 어려울거같다고ㅜㅜ
(운전비율은 평일엔 와이프가 많이해서..)
여행갈때 고속버스 뒤를 달리는 카니발 매번 보곤 부러워했는데 암튼 상세후기 감사합니다.
오딧세이는 카니발 대비 주행능력이 좋은놈이지..공간은 카니발이 압승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모르는 어떤 사유가 있어 오딧세이로 했는지 말해주실수 있을까요?
애가 셋이면 공간활용 측면에서 오히려 오딧세이의 2열 3좌석이 유리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실내에서 3열에 카시트 해줄 때는 편하다고 합니다.
월도하다가 상처 입고 갑니다...쿨럭...ㅠㅠ
11자 레일은 매우 탐나네요...3년차 다 되어 가고, 아이들도 훌쩍 커버려서 돈 들이기는...쫌 거시기합니다만...
시트가 평평하게 접히는거도 아니고...
7인승은 레일개조하면 2열 앞에 바짝 붙여놓으면 공간이 후덜덜하던데요...
대신에 9인승 버스전용차선 땜시.... 9인승이 땡기기도 하고요..ㅎ
플랫한 의자위에다 에어박스 같은 거 올려 두시면 끝입니다.
이전모델 카니발 9인승이 와따입니다.
1열 3인석(가운데자리는 보조석), 2열 3인석(카시트 3개 장착가능), 3열 3인석(매립형) 이라서요
평소에는 1열 2열만 씁니다. 1열 가운데 자리는 접어놓구요
2열에는 애 둘 카시트랑 애엄마가 타구요.
부모님 모시고 6명이 어디 가까운데 식사하러 갈때는
1열 가운데 자리 펴서 큰애 태우고 6인석 다 채워서 타구요
명절이나 그럴때 멀리 6명~8명 탈때는
3열 꺼내서 탑니다.
매립형 3열이 충분히 사람이 탈만하고, 등받이 각도조절도 되서 훌륭합니
캠핑이나 차박할때 대박인데
그냥 2열만 폴딩하면 광활합니다.
요즘 카니발 시트위에 매트 올리면, 머리공간 좁고, 바닥도 울퉁불퉁한데
이건 그냥 차 바닥이라서 평평하고 높고 편합니다.
심지어 2열은 탈착식이라서 아예 2열을 떼내면 텐트보다 훨씬 편합니다.
조용하고 비, 바람 걱정 전혀없구요.
1열빼고 풀 플랫 되었으면 하는데.. 아니면 어떤모델은 2열을 공구 사용없이 뺄수 있는 모델도 있다는데... 혹 어떤모델인지 아시나요? 아무튼 카니발은 가족 사랑? 입니다... 축하드려요..
대배기량 가솔린의 단점 (연료비, 세금) 을 제외하면 더이상의 단점을 찾을 수가 없네요. 11자 레일도 배우고요.
2만 km 사용기도 기다리겠습니다. ;)
고속도로 주행시에는 9km대...
연비 말고는 아주 좋은 차량입니다....^^
회사차 11인승 타보고 질겁을 했습니다만...
120키로 이상 속도나면 풍절음이 들립니다만 이 속도에서 정숙을 원한다면 고급 세단으로 넘어가지 않는이상 다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 쾌속감이 느껴지는 ASMR이라고 생각되네용?ㅎㅎㅎ
그 외에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 2만정도 탔어요.
그래도 고속도로 다니면
11~14km는 나오더군요.
속도 줄어들면 조건이 안된다고 사용이 안되던데 ㅠ
올뉴카니발이라서 그런걸가요 ?
레일 개조랑 브라켓 개조로 의자를 오른쪽으로 움직일수 있게 하신건가요 ?
저도 레일개조 알아봐야 겠네요 와우
저도 글쓴분 보다는 나이 많지만 애둘 있는 입장이고, 가끔 부모님 동행할거 생각하다보니 suv vs rv 무지 고민 합니다.
진짜 카니발 좋네요. 거기에 레일 작업은 진짜 와우....
혹시 아내분 운전하시기는 어떤가요?
4열은 보통 접어놓고 짐칸으로 활용하시는 건가요?
향후에 7인 SUV를 생각했었는데 카니발이 넘 탐나네요.
7인승을 구매 안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개인적으로 렉서스ES 보다 시에나가 더 풍족해보이는 것 같아요
국산차중에 가족을 위한차로는 카니발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봅니다.
지금 차가 디젤인데 경운기 소리가 나는지라..가솔린을 가고 싶은데 연비가 안좋긴하네요 ㅠㅠ 어쩔수 없는 부분인거 같기도 하고.
궁금한게. 뒷자석 앉은 동승자들은 승차감? 느낌이 어떴다고 하던가요?? 혹시 너무 버스같은 느낌이라 멀미를 하게 될까봐 걱정이 되네요.
/Vollago
궁금한 게 1. 그전에 타고 다니신 오픈카는 뭔지 2. 정지후 자동출발이 된다고 했는데, 진짜인가요? 그전 모델은 안전문제상 핸들 버튼이나 악셀을 밟아야 움직였는데 이젠 완전 자동화 된 건가요? 3. 화이트 카니발에 대한 편견은 왜 있는지 궁금하네요. 승차공유 '타다'때문인가요? 4. 사소한 오타..조주석→조수석이겠죠?ㅎ
2. 정지 후 일정시간 지나면 말씀대로 핸들버튼or악셀밟아야합니다. 다만 정체 구간의 (신호정지가 아닌) 멈춤과 출발에서는 거진 조작 없이 주행하고 있습니다.
3. 클리앙 글 보면 동호회 스티커 붙힌 화이트 카니발 차량에 대한 (성급 운전, 질주본능? 등) 글들이 올라와있어서요~~ 예로 K5는 과학이라는 내용이 요새 등치화되가는 것 같습니다ㅜㅜ
4. 조수석 맞습니다.ㅎㅎ 본문이 길어서 오타 찾기가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부분 제일 뒤쪽에 접혀진 4열이 3명 앉도록 되어있는 건가요?
운전 조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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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9인승이 나오죠. 보통 마지막 4열은 대부분 접고 트렁크 공간으로 쓰고
9인승 이상 차량에 6명 이상이 타면 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9인승으로 많이들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