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어제 Ipad OS 13이 정식 버전이 출시되어 사용중인
아이패드 프로 11인치도 판올림을 해봤습니다.
OS 버전의 업그레이드로 다양한 기능적 변화들이 있겠지만
제가 가장 기대했던건 바로 애플의 구독형 게임 서비스인 (애플 아케이드) 였습니다.
매월 일정금액을 사용료로 지불하고 서비스 가입기간동안 무제한으로 추가 지불없이
게임을 다운받아 즐길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매력적이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인데요.
특히나 올 봄에 처음으로 애플아케이드 서비스를 소개하면서 공개된 게임중에
오션혼2가 많이 기대가 된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IPad OS 13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다른 기능들 다 제쳐두고 애플 아케이드 먼저 체험을 해봤네요.
일단 월 6,500원의 서비스 요금이 부과되지만, 계정별로 첫달은 무료 사용기간을 제공합니다.
서비스 가입 안내에 표시된 날짜 이후는 별도의 구독해지 신청을 하지 않으면 계정에 등록된
결재 정보를 바탕으로 과금이 되는 방식인거 같구요.
일단 애플아케이드는 앱스토어 내에 새로생긴 아케이드 카테고리에서 이용이 가능하고요.
서비스 이용기간동안 아케이드 카테고리 내에 제공되는 게임들을 무제한으로 다운 가능합니다.
현재 제공중인 게임들을 보면 아직 서비스 초기여서 그런건지 몰라도
대형 제작사의 게임보다 인디게임의 숫자가 더 많아 보였습니다.
물론 요즘 뛰어난 게임성과 작품성, 재미등을 인정 받아 대박난 인디게임들도 많이 있지만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취향은 일단 그래픽이나 효과가 화려한 그런 게임들을 더 선호하는 편이어서
게임페이지에 제공되는 스크린샷과 썸네일 영상만으론 첫인상에 확 끌리는 게임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도 그중에 제가 기대했던 오션혼2가 나와있어서 다운을 받아봤습니다.
시연영상때부터 뭔가 젤다의 전설 야숨 같은 분위기가 느껴져서 기대를 많이 했던 게임인데
일단 그래픽은 콘솔과 견줄만큼 깔끔하고 괜찮게 느껴졌습니다. 게임의 극초반부만 잠시 플레이 해보긴 했지만
몬스터를 때리는 타격감도 나쁘지 않았고, 캐릭터의 무빙이나 시점의 이동도 부드러웠습니다.
게임내 언어 한글화가 되어 있어 게임을 즐기는데 젼혀 무리가 없었고,
전체적인 게임 분위기는 젤다의 짝퉁같은 그런 느낌이 좀 들었지만, 제법 할만한 게임인거 같습니다.
언제 한번 날잡아서 제대로 각잡고 플레이해볼 생각입니다.
또 다른 게임으로는 소닉레이싱을 다운받아서 플레이 해봤는데요.
마리오카트나, 카트라이더 같은 카트 레이싱 게임...
근데 패드를 가로가 아닌 세로로 들고 하는 게임이라 컨트롤이 약간 어색했습니다.
그래픽이나 효과도 제법 깔끔한게, 개인적으론 닌텐도 스위치의 마리오 카트 그래픽과 비교해도
견줄만 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애플 아케이드에서 제공되는 게임이 제법 있지만 일단 개인적인 취향을 반영한 두가지 게임만 플레이를 해봤는데요.
서비스 초기인 만큼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게임들이 많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월 6,500원의 값어치를 하느냐 못하느냐의 판단은 아이폰, 아이패드를 사용하시는 유저라면
한달간의 무료체험을 통해 직접 판단해 보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설정 들어가볼 생각은 못햇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게임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추후에 유료구독을 해야겠습니다 ㅎ
/Vollago
캣 퀘스트2 괜찮고 assemble with care 정말 짧은데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