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7 프리미어 하이브리드 풀옵 구매한지 3주가 되어가네요.
몇몇 장단점과 느낀점 공유드립니다.
1. 연비
하이브리드니 연비가 가장중요하겠죠...
에코 모드와 컴포트 모드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1KM 정도
스포츠 모드는 솔찍히 안해봤어요... 하이브리드가 스포츠... 의미가 있나...
출퇴근 편도 26KM 고속도로 50%입니다. 연비 출근 20~22KM, 퇴근 18~20KM 나옵니다.
고속도로 주행하다 시내주행하는 페턴이 연비가 쬐금 더 잘나오는듯합니다.
엔진 힘은 안딸립니다. 모터가 있어 토크가 부족하단 느낌은 없고...음..
전에 소렌토 2.0D 탔었는데... 힘은 비슷합니다.(감성)
2. 빌트인 켐
빌트인 켐 + 보조베터리 달았습니다. 대략 60만원 정도의 옵션이라 생각됩니다.
화질 + 주차중 녹화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룸밀러 뒤에 설치하면 외관도 않좋고, 확인시 불편한데...
그런점에서는 편합니다.
소리 녹화, 날짜 표시가 아쉽지만... 혹시 추가로 블박 작업하실분이라면 사용해보시고 추가하시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3. 12.3 FULL LCD 계기판
너무 기대를 많이 한 옵션인데 기대이상 실망도 큽니다.
스타일 옵션(19인치+양문형 콘솔 암레스트+LCD 계기판)을 LCD 계기판 때문에 생각하신다면... 한번 더 생각하셨으면합니다.
보기는 이쁜데... 그게 다입니다.
기본이 4.3인치 계기판인데.... 거기 표시되는 정보와 크게 다름이 없습니다.
FULL LCD 계기판이라함은 그 옵션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야하는데...
타 브렌드처럼 지도가 표시되거나, 그래픽이 화려하거나, 많은 정보를 담거나... 하는 건 없습니다.
기본 출고 후 12.3 FULL LCD 교체 작업이 가능하다는건... 받아 드리는 정보도 같다는 것을 의미하니...
그리고, 차량 셋팅 부분이 대부분 계기판에서 네비게이션 화면으로 옮겨갔습니다.
바람직한 부분인데... 이 역시 계기판에서 할게 없다는 뜻이겠죠...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아래 HUD에도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4. HUD
가장 기대 안한 옵션입니다. 그냥 풀옵 뽑으려고 넣었습니다.
근데 이게 너무 좋네요...
전방을 주시하며, 계기판의 거의 모든 정보, 네비의 거의 모든 정보를 볼수있습니다.
HUD 넣는 순간 12.3 FULL LCD 계기판을 볼 일이 거의 없어집니다.
타사처럼 노래제목을 표시하거나 기타 좀 더 많은 정보를 표시하진 못하지만... 대신 현기 HUD 시인성은 알아줍니다.
특히, 도움되는게 반자율주행시 차선을 잘 잡고 있는지 어떤상태로 주행중인지 잘 표시됩니다.
반자율주행시에는 전방시야와 자율주행 상태를 같이 확인해야합니다.
아쉬운건 HUD 옵션 선택시 계기판에 노래변경시나 모드 변경시 팝업으로 뜨는 부분이 네비쪽으로 표시됩니다.
왜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계기판에 팝업 표시되는게 더 좋은데...
5. 12.3 네비게이션
우선 넓은게 최대 장점입니다.
모든게 다 좋습니다. 네비는 넓은게 짱입니다.
설정도 편하고, 기능도 많고, 넓고 만족감이 상당히 좋네요.
6. 내장
인스트루먼트 페널 - 이쁜데...
경쟁상대인 그렌져는 앞쪽 중간부분에 가죽(인조가죽)으로 마감하고 스트치까지 넣었는데...(아래쪽 거의 안보이는 부분은 플라스틱)
K7은 위쪽 TPU(우레탄) 중간 플라스틱 우드 큼지막하게... 아래쪽은 그냥 플라스틱입니다.
아래쪽 플라스틱(PP)... 이부분만 인조가죽으로 마감했어도 실내 고급감이 많이 올라갔을듯합니다.
스타일 옵션 넣으면 양문형 콘솔에 콘솔사이드 인조가죽 감싸기 쬐끔 들어가는거 추가되구요...
유튜버들이 말많이하는 문짝 용접은 저는 별 신경 안쓰는데..(솔찍히 의미없습니다.)
문짝 안쪽 마감을 그랜져가 훨씬 잘했습니다.
그외 소재감은 디자인 차이 말곤 그랜져와 별 차이 없구요.
저는 웜그레이 했는데... 블랙이나 베이지 보단 훨씬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다만 관리가 힘들거같구요...
그리고 나파가죽은 보드랍기는한데... 그냥 가죽과 큰차이는 없습니다.(누님도 K7 이라 비교가 쉽네요...)
7. 크렐 오디오...
나쁘진 않습니다. 좋지도 않구요.
전차 전전차 모두 카오디오 사제로 장착했었는데...
순정으로 탈려구 크렐 넣었는데...
나쁘면 그냥 고민없이 사제로 달건데...
애매합니다. 조금 부족하지만... 나쁘지 않은 정도...
크렐 아닌 일반도 일반치곤 나쁘지 않습니다.
8. 최종
3주 타면서 느낀게... 하드웨어적(12.3 듀얼LCD, 반자율주행 등)으론 업그레이드가 되었는데...
페이스리프트의 한계와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를 소프트웨어가 못따라가는 느낌입니다.
처음 듀얼LCD, 반자율주행 너무 좋은데... 더 좋게 보일수있을것을 덜 좋게 보이는 느낌...
화려한 그래픽과 많은 정보를 표시해줄수있는 듀얼 LCD는 기존 대비 평의한 정보를 재공하고...
반자율주행도 좀 멋있게 표현할수있지않을까...
신차급 페이스리프트라지만... 기본은 기존차와 같습니다.
다만, 나온지 얼마안된 따끈한 디자인이라 지나가는 사람들이 지금까진 두리번 거리면서 봐주는것과...
3년동안 안정화시킨 차체/엔진 등은 신뢰가 되구요.
(신차 나오면 초기 불량 등등으로 1년후 사라는 말이 있죠... 수출차도 국내 판매 6개월 후 수출하니...)
사진도 넣으면 좋은데... 글만 적어서 망글이지 싶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Vollago iPhone
하브 지금 신청하면 내년에 출고된다고합니다.
둘중 고민하시면, 그랜저 사전예약할때 1빠따로 접수 구매하시는게 젤 빠르지 않을까요.
저나, 차는 잘 굴러만 가면 된다고 옵션에는 일체 관심이 없는 아내나...가장 만족해 하고 늘 사용하는 옵션은 역시 HUD입니다. 시인성도 좋고...운전시 시야를 뺏기지 않고 주행정보를 본다는 것은 주행이나 안전운전 본질에도 매우 가까운 옵션같습니다.
HUD정말 완소입니다.
어라운드뷰는 도움되고 뽀대가 나지만... 컴포트(시트 메모리 옵션)넣으면 싸이드미러가 아래로 조정되는데...
그걸루 충분한거 같습니다.
저도 똑같이 '하브에 무슨 스포츠 모드야' 하고 처음 차 사고 몇달은 안눌러봤거든요.
그런데 한번 써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드라이브 감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다른차 같아요.
연비운전하다 지겨우면 한번씩 스포츠 모드로 바꿔서 운전을 해보는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것 같습니다.
반자율 주행은 어떤가요?
차 바꿀려고 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고속도로에서는 정말 많이 도움됩니다.(처음에는 불안했는데... 괜찮아요...)
시내에서는 변수도 많고... 아직까진 아니라고 생각해서 쓰진않고 있습니다.(저의 생각입니다.)
저도 만약 사용한다면 시내보다는 고속도로에서 사용을 하려고 합니다.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니 더 땡기네요
저도 2.5 계약 중이라.. 여쭤봅니다. ㅠ
1. 아내의 상가 진출입 및 주차
2. 언젠가 모를 좁은길 통과
때문에 HUD 보단 어라운드뷰가 낫겠지.. 싶었거든요
뽀대는 어라운드뷰입니다.ㅋㅋ
HUD는 운전자 말곤 보이지도 않지만.. 저의 경우는 완소입니다.
네비 자율주행 정보를 시야 확봐면서 볼수있습니다.
어라운드뷰는 자랑하기 좋지만...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지대가 정말 평평하다면 거의 완벽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래서 보면서도 신뢰가 안들고요...
그래서 좁은 길 통과할때는 어라운드뷰가 참고는 될거같지만... 글쎄요...
주차시는 컴포트 옵션에 후진시 사이드미러 하향조정되는게 있는게 그게 더 도움될듯합니다.
실제 카메라에 의한 영상인데 정확치않다는건 이해가 안돼고.. 사이드 위쪽 등 여전히 사각은 존재하니 100%의존은 금물인거죠.
운전이 특히 주차가 서툰경우 어라운드뷰는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어라운드 뷰의 장점은 주차는 아닙니다.
살짝 왜곡이 있어서 주차자체는 후방카메라와는 별차이가 없습니다.
대신 시야 확보안되는 가파른 언덕길 이나 길이 좁은 지하 주차장 입출차시 키면 안전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전방카메라가 보이기 때문에요.
그리고 HUD는 무조건 넣으시는게 좋습니다.
스마트 크루즈를 고속도로나 간선도로 타면 거의 쓰시게 되는데
HUD 달면 속도 설정이나 Line detection등이 전방에 보이기 때문에 훨씬 수월합니다.
아니면 아래 계기판 쪽을 계속 봐야 해서.. 외려 안전운전에 도움이 안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