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를 좀 오래피다가
연초를 때려치우고 초입전담셋에서 다시 일반 모드기기를 넘어가고
일반 모드기기가 너무 크고 주머니도 무겁고...
그러다 솔트가 일반 액상보다 맛이 좋다하여
CSV를 기웃거리다가 어쩌다보니 SMOK사의 CSV를 중점으로 사용하다보니 이런 사용기도 적어보는군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맨왼쪽부터 Infinix, novo1, novo2, nord 순입니다.
#Infinix
pod용량 : 2ml
배터리 : 250mah
무게 : 22g
맨처음 솔트라는 말이 막 들려오던 시절에 액상보다는 기기가 작고 가벼워 보여 구입한 녀석입니다만
타격감이나 배터리 용량이 안습이라 서브로 몇번 쓰다가 고장이 나버린 녀석입니다.
무게는 당연히 네가지 중에 가장 가볍지만 배터리가 반나절을 못버티더군요...
#novo1
pod용량 : 2ml
배터리 : 450mah
무게 : 40g
여전히 모드기기를 가지고 다니다가 솔트액상이 좀 풀리고 해서 구입한 녀석입니다.
결국 CSV에 제대로 안착하게 해준 녀석입니다.
무게와 크기, 타격감이나 배터리 용량 모두 만족해서 나중에는 모드기기는 집에 버려두고 이녀석만 가지고 다닐정도로 만족한 녀석입니다.
다만 pod의 액상 주입구가 너무 작아서 따로 주입할수 있는 주입병(앞에 바늘같은 작은 대롱이 있는 녀석)이 있어야 주입이 가능 한 것이 단점!
#novo2
pod용량 : 2ml
배터리 : 800mah
무게 : 43g
novo1에 만족하며 1년을 넘어가는 시점에 새로운 두개의 CSV(컬리번, avp)가 괜찮다 하여 두개 중에 고민하다 컬리번을 지릅니다.
컬리번이 도착할 때에 딱마쳐서 novo1이 고장나는 상황이 그만...ㅜㅜ
그래도 때마침 컬리번을 사서 다행이다 했는데 2일 후 버스에서 그만 분실하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여름 바지의 주머니는 왜이리 얕은지;;)
집에 쓰다남은 공팟도 있고 해서 다시 novo1을 구입하려 했는데 찾아보니 같은 모양에 배터리만 늘어난 novo2가 나왔길래
급한 마음에 국내배송으로 샀습니다.
(다행이 알리와 얼마 차이 나지 않아 국내로 지를 수 있었습니다.)
뭐..배터리도 1쓸때 크게 문제 없었지만 이젠 더 커진 배터리 용량으로 더더욱 문제 없이 들고 다닙니다.
외관상 바뀐 부분은 없고 포드가 달라졌습니다.
novo1 포드는 밑부분에 심지가 양쪽으로 달려 있어 액상을 흡수 했다면 novo2 는 가운데 대롱에 심지가 보여서 그리로 액상을 흡수합니다.
(다만 공팟의 액상 주입구는 여전히 작은...)
#nord
pod용량 : 3ml
배터리 : 1100mah
무게 : 80g
novo2를 구입하려다가 발견해서 지른 녀석입니다.
컬리번, avp보다 더 큰 배터리에 혹해서 구입했습니다.
일단 공팟 용량도 크고 배터리도 크고 덩치도 크고~
다만 무게는 그리 무겁다고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앞에 세녀석들은 흡입방식으로 사용 하는 녀석입니다만
이녀석은 가운데 스위치를 눌러야 흡입이 가능해집니다.
(단순 흡입력으로는 기기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팟도 앞에 세녀석은 공팟 자체를 교환하는 방식인데 반해
nord는 가운데 코일을 빼서 교환하는 방식입니다.
코일은 1.4옴과 0.6옴 두가지가 있습니다.
공팟의 주입구도 커져서 만족하는 녀석입니다.
현재는 nord를 주력으로 novo2를 서브로 가지고 다닙니다.
다만 nord2의 0.6옴을 써보니 저에겐 너무 맛이 강하게 밀려와서;;;;
그리고 솔트를 써서 그런지 CSV기기의 특징인지는 모르겠지만
CSV로 사용을 하면 확실히 입이 마르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 물을 벌컥벌컥 마시게 되더군요;;;
(모드기기는 그런적이 없었는데...)
이상 허접한 CSV SMOK사의 사용기 입니다.
스모크 노드가 배터리도 크고 팟 용량도 크고 저렴해서 정말 좋았는데
누수, 액상 빨림이 좀 있더군요
컬리번도 둘다 있긴 하지만 심하진 않은 상태라서 쓰고 있지만 1A 충전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먹통 되는 현상이
가끔 있네요
아 맘에 드는게 없어요 ㅜㅜ
알리에 찾아보시면 0.8옴코일이 있습니다.
수치로는 0.6보다 살짝 뻗뻗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1.4보다 약간 덜한 정도 입니다.
0.6이 너무 세다고 느끼셨다면 0.8을 권해드립니다.
(그동안 halo 모드기기로 18mg 액상을 줄곧 사용해 와서 액상 담배도 꾸준히 사용해 왔습니다)
연초때도 멘솔만 피우다 보니 솔트 니코틴도 상대적으로 냄새가 덜나는 vgod의 마이티 민트와 halo의 서브제로 50mg를 주력으로 피워 왔구요.
근데 농도가 높은 니코틴을 기존에 피던것 처럼 자주 피우고 연타하다 보니 최근들어 흡입후에 호흡곤란 증상이 심해지는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니코틴 과잉 부작용 같은데 당분간은 솔트 니코틴은 자제하고 정 힘들때는 아이코스로 버텨볼 생각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