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구입하고 딱 1000km 넘어갔길래 한번 간단히 적어봅니다.
- 구입배경
이전에 타고 다니던 차는 2013년형 레이 터보 입니다.
서울에 살 때 구입하여, 서울근교 및 출/퇴근용으로 100% 만족하면서 타고 다녔습니다 '만'
경기도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고속도로 운행이 급격하게 늘었고,
여자친구랑 근교 드라이브 다닐 때도 주행이 길어지면 운전이 피곤한 경우를 좀 느꼈습니다.
그렇다보니 안전에 대한 우려나 주행시 안정감과 편리함을 얻고자
구입할 새 차를 조사하던 중 마음에 들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 선택 트림 & 옵션
노블레스 4WD 가솔린 모델 / 옵션의 경우 투톤 천연 가죽시트를 제외한 모든 옵션을 넣었습니다.
이왕 사는거 다 넣고 사제로 아무것도 달지 말자라는 미명하여 미친 짓을 했습니다.
후회는 없는데, 무선충전이나 앰비언트 라이트 같은 부분에 현혹되시는 분들은 없길 바랍니다. ( 계륵이에요 )
무선충전은 편하긴 한데, 같이 딸려있는 옵션들이 참 많아서 좀 애매모호 합니다.
( 다시 옵션 고르라고 시키면 하이컴포트는 뺄 생각도 있습니다. )
사용하고 있으면서 가장 만족하고 있는 옵션은 10.25 네비게이션 + Bose 오디오, 통풍시트 입니다.
10.25 인치 네비게이션은 셀토스 내부 인테리어의 통일감과 안정감을 가져다주고,
시원 시원한 크기 덕분에 사용성도 좋으며 반응도 빠릿빠릿 합니다.
굳이 넣으시라고 추천하고 싶지 않은 옵션은 위에도 언급했지만 하이컴포트 입니다.
그리고 음악에 크게 게의치 않으시는 분이라면 Bose 빼셔도 큰 차이 없다고 합니다.
물론 저는 차에서 음악 듣는 걸 너무나도 좋아하고 Boss 브랜드를 좋아하기 때문에 넣었습니다. -
익스테리어 ( 개취이니 직접 보시고 판단하세요! )
셀토스를 보면 반응이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로는 그나마 기아차의 이때까지의 디자인과는 좀 다른 부분을 느껴서 신선하게 생각하시는 분
둘째로는 선이나 과하고 복잡한 부분이 많아 부담스럽거나 중국차 같다고 느끼시는 분
제 경우는 첫번째 였다가 두번째의 의미를 깨닳은 케이스 입니다.
계속 타고 보다보니 좀 과한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뒷 면의 크롬이 그렇습니다.
전면에 DRL 연결부위도 그렇구요.
좀 투머치라는 느낌이 드는 경우가 생기네요.
하지만 저는 대 부분의 시간을 차 안에 있고 익스테리어 볼 일이 별로 없어서 잘 타고 다닙니다. -
인테리어 ( 개취이니 직접 보시고 판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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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굉장히 깔끔하고, 잘 다듬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취향입니다 ( 비싼 차는 더 이쁜 것들도 많 ... )
제 경우 너무 운전자 방향으로 치우치거나 너무 대칭이 맞지 않는 레이아웃을 굉장히 싫어하는 편이고,
너무 과하거나 깔끔하지 않은 실내 디자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참 주관적이고 애매모호한 표현이네요 죄송합니다
제 경우 좋아하는 대쉬보드나 실내디자인은 폭스바겐 골프같은 실내 레이아웃을 좋아합니다.
셀토스의 경우 골프와 비슷하진 않은데,
그래도 대칭의 흐트러짐 없이 잘 정렬되어 있는 대쉬보드라고 생각합니다.에어벤트도 잘 빠졌고 비상점등 스위치도 편하고 좋은 위치에 잘 붙어 있습니다.
공조기의 하이그로시가 안 이쁠 줄 알았는데 실제로 보면 굉장히 괜찮습니다.
물론 손이 닫거나 물기가 있는 것으로 닦으면 흔적이 남아 매우 보기 싫지만,
하단 버튼의 배열이라던지 다이얼 등 편하게 잘 되어 있고 보기가 좋아요.
10.25인치 네비는 정말 시원시원하고 좋습니다. 빠릿빠릿해서 좋고, 넓게 보이고, 3분할도 됩니다.
셀토스를 사실꺼면 꼭 넣으시길 권장합니다. 인테리어 측면에서도 대시보드를 완성시키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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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솔직히 친구 차나 렌트카 등등 차들을 타 보긴 했지만, 이전에 탔던 건 레이터보 이다보니
비교를 해보면 솔직히 좋은 점 밖에 없습니다... 스포츠 드라이브할 차량도 아니고 하지도 않는 편이라...
리뷰라고 적을만한 부분은 없고... 그래도 간략히 적어보자면
풍절음은 있습니다. 조건이 워낙 다양하다보니 객관적으로 적긴 어렵지만,
80km ~ 100km 구간에서 확실히 풍절음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더 이르게 들리는 경우도 간혹 있구요.
엔진소음도 유입이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일상주행구간에서는 거슬릴 정도로 유입이 되진 않습니다.
노면소음도 80~100km 부터 시작되고, 노면이 좋지 않거나 콩크리트도로에 올라가면 더 이른 시점에서
꽤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잔진동은 가끔 느껴지긴 하는데, 신경쓰일 정도였던 적은 아직 한번도 없네요.
진동은 아마 주행거리 2~3만 넘어가면서 생기는걸 봐야 알 것 같습니다.
전자식 4WD 인데.. 요철구간이나 방지턱 등등 지나갈 때 좋은 점은 느껴지는데,
안 넣어도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4WD + 멀티링크 가 들어갔다고 정신적으로 뽕 맞고 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이럴꺼면 왜 넣었니 -
총평
언제나 그렇듯 차는 내가 가장 맘에 드는 걸 사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작은 차를 좋아해서 경차만 고집하다가 넘어와서 아직도 주차나 주행, 차폭에 적응이 덜 되어서
비 좁은 주차장 회전구간 들어가면 벌벌 떨며 긴장하고 운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만
이전에 경차와 비교해서 운행 시의 쾌적함은 너무나도 다릅니다.
여튼 비싼 가격에 비해 저렴한 내장재부터 여러가지 단점도 많은 차량이고,
마감 수준때문에 욕을 엄청나게 먹고 있는 차량이지만,
제 경우 들어간 돈만큼은 만족하고 운행하고 있다 정도로 총평을 쓰고 싶습니다.
부족한 리뷰인만큼 궁금한 점은 댓글이나 쪽지를 주시면
제가 느끼거나 아는 수준에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__
PS. 리뷰나 글 잘 적으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사용기 거의 처음 써보는 것 같은데 우왕.....중구난방에 난리네요. 😭
자꾸 보다 보면 뒤에 크롬을 볼때마다 '읭?' 생각이 듭니다 ㅎㅎ
라인 자체는 잘 뺀 것 같아요. 뒤를 잘 다듬고 크롬만 잘 치우면 더 이뻤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축하드리고 늘 안전운전 하세요.
셀토스의 얇은 중앙 에어콘창을 보니 되게 얇은게 쏘나타랑 비슷합니다
혹시 에어콘 풍량이 적어서 덥지는 않으시던가요?
은색 크롬부분 위쪽 한칸도 공조기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좁게 보이도록 디자인 되었지만 거의 일반 공조기랑 크기가 비슷합니다.
풍량이 부족하다고 느껴진 적은 없습니다~
구형엔진에 연비까지 잡으려다 보니
가속시 저알피엠 힘이 너무없고 미션도 느리고 엑셀 반응까지 느려
추월시나 약언덕에서 재가속시 매우 힘듭니다
디자인이 맘에들어서 살려고 했는데...
잘 타세요
제 차의 현재 누적연비는 11.7 입니다~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에요 거기다 제 차는 4WD 모델이라 2WD 모델보다 연비가 낮습니다.
카플레이 상황이면 나옵니다.
/Vollago
펠리세이드에서도 발생한다고 하니 발생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전 그냥 부식 덜 되라고 애프터블로우를 달았어요. 만약 발생하면 에바를 통 채로 다른걸로 바꾸던지 하려구요.
4륜을 달면 멀티링크도 같이 옵니다. 2륜을 시승해보지 못해서 비교를 할 수가 없네요
출력부족한 것도 느낀 적은 없구요.
저속에서의 울컥거림은 확실히 있어요.
아주 가끔 경미한 엔진부조를 경험한 적이 있는데,
이 것도 저속영역에서 느꼈습니다.
저속 부분을 넘어가고 나면 매우 쾌적하게 잘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변속도 그럭저럭 불쾌하진 않은 것 같아요
눈길에서 180도 돌아본 경험이 있어서요 ㅠㅠ
견적냈을때 하이컴포트를 넣을려고 했는데 뺸이유가 워크인시트가 없더라구요.. 전동시트는넣어주면서..
그래서 뻇던기억이..
워크인 있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사제 넣어봐야 반쪽짜리라서.. 안하기로 했어요.
K5 신형이 역대급 디자인이라고 내부에 소문이 자자하다고 하더라구요.
조금만 버티시면 K5 가 옵니다 흐흐흐
실내 버튼등이나 간접조명들이 전부 빨간색이었는데.. 흰색이네요??
많이 깔끔해졌어요
셀토스 인상은 확실하더군요
그래도 위치가 머리위에 있어서 나쁘진 않습니다.
저는 꼭 필요한 게 아니라면 안 하셔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