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본인 블로그
블로그에 적는 형식으로 작성하여서 어투가 이상한점 양해 바랍니다.
이번에 삼성으로 부터 UN46C6500VF 시리즈를 구입하였다.
가장 큰 장점인 DLNA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사실 6000시리즈도 펌웨어 수정만 조금 하면 된다는 사실을 듣고 억장이 -_-.... 거의 50만원 차이 나는데.....이 방법은 다음에 공유하도록 하겠다.
여튼 DLNA를 사용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사용해보았다.
시작하기에 앞서 DLNA가 무엇이냐 부터 간단히 알아보자.
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DLNA)의 약자로서 홈네트워킹 및 근거리 공유 및 통신에 대한 규약이다. 흔히 이전에 Bluetooth 로 장치간의 연결을 하던 개념으로 보면된다. 실제로 Bluetooth는 OSI 7 layer 중에서 하위 단에 대한 규약이지만, DLNA는 하위단은 무엇이든 상관없이 동작시킬 수 있는 상위 단에 대한 규약으로 차이점이 있다. (http://www.dlna.org/)
결국 흔히 사용하는 Ethernet or Wifi 를 통해서 장치간의 연결면 되어 있다면, DLNA를 통해서 파일 전송, 공유, 스트리밍 등이 가능하다.
자주 사용하는 예제는 그림과 같다. 네트워크 장치가 달린 모든 기기가 서로의 독립적인 기능을 가지고 연동하며 사용할 수 있다. 흔히 카메라의 사진을 TV로 감상 또는 프린터로 출력을 한다던가, PC, 스마트폰, NAS 서버에 있는 영상을 TV로 시청 할 수 있다.
요즘 대부분의 가전 제품이 이와 같이 DLNA기능을 제공한다. DLNA에는 여러가지 클래스가 있다.
Home Network Devices로는 Digital Media Server (DMS), Digital Media Player (DMP), Digital Media Renderer (DMR), Digital Media Controller (DMC), Digital Media Printer (DMPr)이 있고, Mobile Handheld Devices로는 Mobile Digital Media Server (M-DMS), Mobile Digital Media Player (M-DMP), Mobile Digital Media Uploader (M-DMU), Mobile Digital Media Downloader (M-DMD), Mobile Digital Media Controller (M-DMC) 등이 있다. DLNA인증제품으로는 TV, PC, 휴대폰, 블루레이 플레이어, 스피커, 오디오, 노트 북, PDA, MP3 플레이어, 프린터, 게임콘솔, 셋톱박스, 카메라 등 다양하게 있다.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Digital_Living_Network_Alliance)
오늘 살펴 볼 것은 가장 많이 사용하는 DMS이다. 흔히 PC나 NAS에 장착되어 있으며 네트워크에 있는 DMP나 DMR장치들에게 전송할 contents등을 저장 및 전송 하여준다.
이때 PC를 DMS로 만들기 위해서는 Server 프로그램이 필요한데, 본문에서는 이 프로그램들을 비교 분석할 것이다.
1. Window Media Player (WMP)
Window 7 에서는 Window media player 를 통해서 DMS를 제공한다.
WMP에서 간단히 홈 그룹을 사용한 미디어 스트리밍 켜기를 통해서 DMS서버를 활성화 시킬수 있고, 공유하고 싶은 contents의 파일이나 폴더를 우클릭하여, 라이브러리에 추가 시켜주기만 하면 간단히 DLNA 공유를 할 수 있다. 또한 파일 정렬방법을 사용자가 쉽게 서버 세팅을 통해서 나타낼 수 있다.
문제점은 자막 지원이 안된다는 것이다. 일단 자막 지원이 안되는 것은 한국 사람으로서는 사용하기에 문제점이 많다.
요약: 무료, 간편, 자막안됨
2. Samsung PC share manager (다운로드)
이번에 소개드릴 프로그램은 삼성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인터페이스는 아래와 같이 매우 직관적이다. 흔히 사용하는 웹하드 프로그램과 비슷하다.
사용법은 찬은 DLNA 디바이스를 허용해주고, 원하는 폴더를 오른쪽에 공유시킨후 서버를 실행하면된다.
그리고 사용법도 간단하고 SMI SRT등 모든 자막 및 다양한 비디오 형식을 모두 제공한다. 또한 삼성 TV랑 호환이 잘되는지 스킵또한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빠르게 이루어진다.
문제는 파일이 추가될때마다 자동으로 파일 index스가 수정안되고 항상 full search를 해줘야한다.
그러므로 새로 다운로드 받은 것을 보기위해서는 항상 PC상태 반영이라는 버튼을 눌러 indexing을 새로 해줘야하며, 이과정이 i5 코어 기준으로 3-5분정도는 최소한 걸린다.
사실 이런 서버프로그램으로서는 치명적인 단점이므로 사용하기 매우 불편하고 꺼려진다.
요약: 무료, 간편, 완벽 자막 지원, 수동 indexing
3. Nero media home 4
Nero는 흔히 Burning Rom으로 많이 알려져있다. 하지만 이 회사는 생각외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판매한다. 그중 하나가 DLNA Media Server이다.
현재 알려진 프로그램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되지만 유료이다.
LG와는 계약을 했는지 DLNA TV구매시 무료로 제공된다고 알고 있다.
대표적인 기능으로는 Transcoding이 있는데, 만약 접속하는 device가 contents의 codec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자동으로 재인코딩해서 송출하는 기능이다. 마치 iPhone의 Airvideo server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문제는 Samsung TV와는 호환이 안된다.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으니 Googling을 통해서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님을 알게 되었다. 아직 해결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으나 Transcoding까지 제공하는 서버임에도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 문제가 있다.
요약: 유료(LG TV 무료), 강력한 재인코딩, 삼성TV와 호환안됨
4. TVmobili
아주 가볍고 강력한 DLNA 서버이며 현재는 beta단계이다.
웹기반으로 설정이 되고, 인터페이스 또한 매우 간단하다. 그리고 community 기능이 있어서 외부 친구들과 서버를 공유할 수도 있다. 내용인즉 외부 네트워크에서도 접속 가능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 한글 지원이 제대로 안되어서, DLNA Player측에서 contents 이름이 한글이면 깨져서 나온다. 자막 또한 SRT만 지원하며, 한국에서는 SMI를 주로 사용하는데, 변환을 수동으로 해줘야한다.
하지만 추후 SMI패치도 계획에 있고 한글까지만 지원이 된다면, 매우 보편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생각된다.
요약: 무료, 베타, 가벼움, 커뮤니티 기능, SRT만 가능, 한글 미지원
5. Mezzmo
유료로 제공되는 툴로서 꽤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일단, Transcoding 및 iTunes 연동을 포함한 Nero media home에서 제공하는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
하지만 TVmobili처럼 SMI는 지원하지 않는다.
삼성 TV와도 호환이 되기는 하는데, 스킵 속도가 매우느린편이고, 동영상이 자주 끊어진다.
요약: 유료, 강력한 기능, SRT만 가능
필자는 아직은 그냥 삼성에서 제공하는 무료 프로그램을 사용중이다. 매우 불편하지만..... 업데이트 되길 기대한다....;
자막 지원되고 삼성 TV와 호환 잘되는 DLNA NAS를 찾는다면 당장 구입하겠는데, 아직은 마땅한 제품이 없는것 같다.
제 느낌으로는 현재상태반영 시간걸리는 것은 공유되는 폴더와 파일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랩탑이 데스크탑보다 빨리 되더라구요)
1) 한글 파일명 지원, 2) 자막 지원 그리고 3) 삼성TV에서 빨리돌리기/되감기 지원 요 세 개가 완벽하게 지원되는 Linux Plugin은 없다..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세 개 다 지원하려면 PC Share Manager를 써야하는데 말씀하신데로 한번 refresh하면 10분은 기다려야 하는 훌륭한(?) 완성도와 PC를 항상 켜놓아야 한다는 문제가 있지요.
삼성 pc쉐어 프로그램을 노트북에 설치하였으나...
tv에서 동영상파일이 검색되지 않는 문제가...
결국 위에서 말씀하신 수동 인덱싱 문제였습니다.
인덱싱 한 번만 하니까 바로 신세계가 나오더군요 ㅎㅎㅎ
그놈의usb메모리만 회사에서 챙겨갔으면 간편하게 복사해서 tv에 넣고 봤을텐데 말이죠.
삼성꺼로도 재인식 시키는데 1분이 채 안거리는 느낌이었습니다.
한글자막은 잘 모르겟습니다만 생각보다 잘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한국 사용자 그룹도 따로 있구요. 담당 업무 중에 dlna가 있어서 좀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제일 괜찮고 지금도 꾸준히 완성도를 높여가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dlna 쪽은 아직 완벽한 업체는 어디도 없습니다. 완성도 높은 업체만 있을 따름이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디빅플레이어가 정답입니다.
DLNA 기능 있는 TV 사지 말고, DLNA 기능 없는 TV 를 사고 그 차액으로 디빅 플레이어를 사는게
더 싸고 기능도 많고 속 편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TV 에 포함된 인터넷 기능 다 필요없더군요.
처음에 호기심에서 한두번 이용해보고 안쓰게 됩니다.
디빅 플레이어가 정답입니다.
단순히 공유된 피씨의 파일을 읽어오는(USB메모리 읽어오듯이)것으로만 생각하고 쉽게 봤는데.. 그것도 아니네요..^^;;
//토트문 그냥 노트북 정도여도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트랜스 코딩하면 조금 고사양이 필요하겠죠. ㅎㅎ
여튼 괜찮은 솔루션이 어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저기 질문이 있습니다.
PC 쉐어매니저같은...DLNA의 서버 프로그램들이요..
예를 들면.. PC와 삼성 TV를 연결해서 본다고 할때..
실제 코덱으로 디코딩해주는 쪽은 어느쪽입니까?
말하자면, PC는 파일만 전송해주고, 디코딩해서 화면에 뿌리는 것은 TV가 하는겁니까?
(즉 TV자체에 지원하는 코덱의 종류가 중요해지는거겠쬬?)
아니라면 PC서버 프로그램에 디코딩해서 뿌려주는걸까요?
이렇게 되면 여러가지 디바이스가 접속해서 본다고할때, CPU 자원을 많이 먹을거 같은데요..
(단순 파일전송이라면 RAID나 SSD등으로 부하를 충분히 감당할수 있는 하드디스크 시스템만 갖추면
몇십대의 기기에 동시에 연결해서 재생해도 터져나가는 일은 없으려나요? ^^)
그리고 에어비디오는 DLNA와 어떻게 다른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알기로 에어비디오가 무인코딩 재생이 원활치 못한 애플기기들에서 즐겨쓰이는 걸로 아는데..
이말은 에어비디오의 서버프로그램에 자체적으로 코덱을 가지고 디코딩을 해준다는 걸까요?
이거 평소에 너무 궁금했는데, 마침 강좌를 해주셔서
한꺼번에 질문해봅니다 ^^;;
위쪽 리뷰에 보니 transcoding을 해주는 녀석도 있군요.
뭐 transcoding을 해주더라도 어찌됐든 decoding은 DMP나 DMR이 합니다.
고로 TV쪽에서 가지고 있는 코덱이 중요합니다.
DNLA는 dlna(협회이름이기도 하죠)에서 인증을 받기도 하는데,
인증을 받게 되면, 제일 위에 있는 녹색 마크와 함께 certified 라고 쓰여집니다.
인증 받으면 인증 받은 녀석들끼리는 무조건 연결이 잘되어야 하거든요.
그러나, 인증 받은 업체가 얼마나 있는 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dlna 기기간 연결은 UPnP 를 통해 연결하도록 되어 있어서,
UPnP를 제대로 구현했는지가 중요합니다.
아직 발전 중인 spec이고, 이제 곧 3.0이 나올 겁니다.
그리고, 서버 부하등을 얘기 하셨는데, 아직 제대로 해결이 없는 듯.
dlna관련 특허 출원을 작년말에 진행했었는데,
그 부분도 특허로 많은 곳에서 출원하려고 하는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지금은 터져 나갑니다. ㅜㅜ
아직까진 local network 범위에서 media 공유에 대해 간단한 지원만 하는 정도입니다.
에어비디오는 제가 잠시 공부해 봤는데,
역시나 transcoding일 뿐인 듯 싶네요. PC의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아이폰에서 play 가능한 해상도로 transcoding 해서 네트웍으로 streaming해 주는 듯 보입니다.
아 그리고, 개인이 개발하기엔 힘든 spec이라 app으로 나온 것들도 거의 없더라구요.
회사에 disire HD 사달라고 하려했는데, 안사줄 듯..
저는 기존에 티빅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삼성티비(6900VF)가 mkv와 안돌는 코덱이 있고 자막도 일부 문제가 있어서 WMP12+DLNA와 티빅스를 병행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티빅스는 파일을 옮겨야 하는 불편이 있어서 고용량, 고화질,
영화감상시 사용하고 DLNA는 저용량, TV프로그램 감상시 사용합니다.
WIN7에서 WMP12 실행시키지 않아도 WMP12 라이브러리에 자동INDEXING되어 정말 편합니다. ⓑ
roach님 답변도 너무 감사합니다..
결국 최종적으로 재생하는 디바이스의 디코딩이 중요한거군요..
그럼 이거 TV를 주재생 기기로 쓴다고 볼때...디코딩 코덱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있냐를 봐야하는군요..
제가 기존에는 LG꺼를 많이썼는데,,,아무래도 무인코딩쪽은 삼성이 잘하는것 같아서..
TV도 지금 삼성쪽으로 넘어가려고 하고 있거든요 ^^;;
혹시 삼성TV의 All Share와 궁합 잘 맞는. NAS 스토리지가 있을까요?
위에 설명대로라면 삼성껀 지들끼리만 잘 맞고, 타기기랑 호환이 잘 안된다고 해서..
삼성에서 나온 NAS 있는가 봤더만 없더라구요 ^^;; 안되면 걍 PC사용해버릴거지만 ^^;;
요즘 NAS들 보니, 공유폴더 권한 설정같은것도 그렇고, 외부접속도 그렇고....넘 편리할것 같아서.ㅎ
위 링크의 모델 추천합니다.
버팔로도 dlna가 되긴 합니다만(그래서 제가 샀는데),
nas로서 인터넷으로 file browsing시 매우 느립니다.
synology 쓰는 애의 말을 들어보니, 빠르고 편하다고 하더군요.
근자에 update가 있었는데, 인터넷으로 접속하면
흡사 remote desktop에서 explorer쓰는 환경처럼 GUI로 된다고 하더라구요.
http://nawhko.tistory.com/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