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옴니아폰2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옴레기다 하는 분들이 많지만
그 정도로 형편없지는 않습니다 물론 옴니아2 태생은 스마트폰이지만 스마트폰부분을 과감히 포기하고
피쳐폰용도로 쓴다면 훌륭합니다 스마트부분(인터넷, 어플활용)을 뺀
옴니아2 장점으로는
1.dmb수신률은 정말 좋습니다 갤럭시S와 같은지역을 비교해도 수신률이 양호합니다 갤럭시는 끊겨도
옴니아2가 끊어지는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m4650과 더불어 DMB는 최고라 생각합니다
2.평생멜론 무제한이여서 mp3는 무제한 받을수 있는장점도 있구요
3.액정도 흔히말하는 아몰레드라 화사하며 액정도 큼 지막합니다
4.차이는 있지만 통화품질은 우수하다 생각합니다
5.오래가는 배터리성능
6.디자인부분에서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나름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검은 세단을 보는 느낌입니다
누군가 문자함 들어가는데만 5초가 걸린다고 하는데 그 정도는 절대 아닙니다 1초정도 걸립니다 평범한 수준
입니다
티월드에 어머님 심심풀이 고스톱 다운 받던중 느려서 못해먹겠다는 리플이 많기에 왜 그럴까 하고
다운을 받아 봤습니다 제 폰에서는 아주 빠르게 작동하더군요 느리다는 느낌이 없구요 왜 그럴까 생각을 해보니
아마도 그런분들은 cpu속도를 자동으로 놓고 쓰시것 같습니다 배터리 절약모드로말입니다 부디 과감히
고속으로 변경해서 사용하시면 상당히 빠르게 작동합니다
배터리가 많이 닳는거 아니냐 걱정하시지만 변강쇠 배터리라 고속으로 쓰셔도 눈에 띄게 줄어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중고가격을 보더라도 아몰레드폰보다 옴니아2가격이 훨씬 싸던군요 오히려 아몰레드폰
보다 훨씬 장점이 많은데 말입니다
솔직히 옴니아1부터 써봤지만 옴니아1은 욕먹어도 충분하지만 옴니아2 6.5순정은 정말 괜찮은 폰 같습니다
지금은 아이폰4를 쓰고 있고 어머님에게 선물 해드렸지만 어머니도 너무나 좋아하십니다 화면이 크고 좋다고
인코딩이 필요없으니 놓친드라마 넣어드리기도쉽고 흘러간노래도 찾기 쉽구요
혹시 남는 옴니아2 있으시면 부모님께 케이스갈이해서선물해 보세요 정말 좋아하십니다
어른들이라고 와인폰만 좋아하시는것이 아닙니다 나름 스마트폰?의 자부심도 생기고 친구분들께 자랑도 하시
고 하십니다
ps.일전에 어느 회원분이 지하철에서 나이드신분이 옴니아2 쓴다고 비웃음의글을 올렸더군요 자식이 버린
핸드폰 쓴다고 불쌍하다고 말입니다 그 당시 어머니에게 선물해드리고 뿌듯해하고 있던중 말입니다
기분이 무척상했습니다
옴니아2는 절대 쓰레기는 아닙니다 스마트폰이 스마트하지 못할뿐입니다 생각을 바꾸어 스마트폰으로는
활용이 어렵지만 피쳐폰으로 활용한다면 아직도 현역으로도 충분히 좋다고 생각해서 글을 올립니다
잠자는 옴니아2를 부모님께 효도선물해보세요^^
두서없이 작성을 했습니다^^ 예전엔 마티즈에 5명태우고 에어컨켠채로 오르막올라가보기등 사용기를
올리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오랜만에 사용기게시판을 써봅니다
추가사항
두서없이 글을 쓰다보니 내용 전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것 같아 추가로 작성을 합니다
리플에도 적어 두었지만 제가 글을 쓴 의도는 옴니아2를 새제품으로 구입하시면
정말 훌륭하며 쓰레기가 아니다라는 말이 아닙니다
현재 자고 일어나면 스펙좋고 다양한 os가 범람하고 있는데 미치지않고서야 그런것을 제처두고 쓰레기가
아니니 쓰시라고 글을 쓴것은 아니였습니다
다만 현재 아주 저렴하게 팔리고 있는 옴니아2를 구입하시거나 서랍에 방치되어 있는 옴니아2 를
쓰레기 스마트폰이라는 편견을 벗고 피쳐폰 용도로 사용하시면 기존에 나와있는 피쳐폰보다 쓸만하다라는점을
어필 하고 싶었습니다
단순한 예로 햅틱아몰레드가 중고가가 높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그보다 훨씬 저렴한
옴니아2가 피쳐폰용도로 생각해서 구입하신다면 훨씬 큰 만족감을 드린다고 글을쓴것입니다
윈도우모바일에 대해 악평이 많지만 초창기부터 pda에 처음 나왔을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 당시는 작은기계에
윈도우시스템이 들어가 있어 외부에서도 컴퓨터 환경을 누릴수 있다는것이 참으로 신기하고 멋있다고 생각
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ms가 이것을 더욱 발전을 시켜 사용자에게 만족감을 주어야 하는데 어짜피 경쟁자가
따로 없으니 그대로 방치한것이 화를 자초한것 같습니다 혁신적인 모바일os의 등장으로 한번에 등을 돌리고
말았으니까요^^
지하철에서 옴니아2 쓴다고 비웃음의 글을 쓰신분은 정말 웃기는군요..
혼자 멋대로 생각하고 비웃으시는 분이네요..
그분이 옴니아2 처음 나오자 마자 해서 만족하며 쓰실 수도 있는것 일텐데..
핸드폰 빨리 빨리 갈아타는게 자랑은 아니죠..
요즘 저렴한 안드로이드폰이 많아 상대성이강한것같습니다
느리거나 빠르거나 아무 상관없습니다. 성능이 좋아도 좀체 믿을 수가 없으니 전화기로는 실격입니다요...
쓸만한거라면 직접써야지 부모님께추천은좀. . .
어르신들 멀티터치 안드로이드좋아하십니다
전지전능,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려고 구입한 옴니아는 제목 그대로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3GS Cortex A8 달고 HD2도 SnapDragon 달고 나오는 마당에 당당하게 ARM11 달고 나왔죠 --;
돈은 돈대로 다 받아먹고 말이죠. 3000cc고급차 시장에 2000cc 세단들고와서 모양만 바꿔서 이거 고급차에요~ 라고 팔아먹은거랑 같은 상황.
가격만 적당히 팔았어도 그렇게 안까였을겁니다.
아버지 피쳐폰으로 아주 잘 사용하고 계십니다..ㅎㅎ
좋은 폰이에요. 제가 사용했어도 욕먹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단지 글램 버스를 타고서 글램에 데이터쉐어링 유심끼고 사용하니 상대적으로
옴니아는 영화 감상과 전화로만 쓰게 되더군요...ㅎㅎ
옴니아1도 출시당시 휴대폰 최대액정크기에 유일무이한 무인코딩 기기였습니다...
멜론도 무료고요...제 생각엔 WM기기들은 차라리 매니아들이 쓰기에 적당한 기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피쳐폰으로 쓰기엔 답답하지 않을까요? 옴니아자체가 느린걸 떠나서
기본 메시지함보다 ms-sms+vito 등을 깔아서 쓰는게 훨씬 빠를테니까요...
GUSKA님께서도 태생이 스마트폰이라고 하시니....
옴니아2는 잘만들었습니다. 다만 윈도우모바일이 쓰레기 일뿐... (3)
그래서 전지전능이라고 불렀죠-ㅅ-;;
(유일한 미스는 위성DMB일까나...)
뭐, 느리고, 불편하고 여러가지 단점이 있었습니다만, 이전부터 윈모 쓰시던 분들이면 딱히 무리 없이 쓸 정도였습니다.
간혹 모토글램 쓰다가 와이프의 옴니아2를 쓰면 혹시 이게 고장난게 아닐까 의심스러울 정도로 느린게 느껴집니다.
기술은 항상 발전하기 마련이지만, 옴니아2(WM)이후 나온 안드로이드폰, 아이폰이 너무 크게 발전되어서 상대적으로 욕을 많이 먹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 해도... 다시 쓰고 싶진 않습니다.
물론 언락해서 호주에서 나름 잘(?)썻습니다만 것도 능력자들이 해놓은거지 옴니아가 한건 아니고
OS의 차이를 감안한다고 해도 모레기라 불리기도 하는 모토로이를 첨만졌을때의 그 신세경이란..
옴레기는 6.5를 올려도 다른게 없고 7은 어떤 모양샐까 한번쯤 써보고 싶긴 하네요
그것때문에 이미지 완전 안좋아진거죠.
아이폰3gs와 비교하면서 멀쩡한 옴니아2 기기를 완전 웃음거리로 만들어놓았던 수준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f717님 저의 사용기를 개그로 생각하시나요 전 유머게시판에 글쓴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순수 전화기로만 쓰면 제 옴1원은 그리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UI가 불편하고 반응이 느리고... (당시 최고의 CPU였지만... -_-...)
뭐.. 지금은 Desire로 갈아타고 잘살고 있으니까 뭐... 추억에 묻어둬야죠 ㅎㅎ ㅜㅜ
어머니께선 이미 갤탭을 지르셔서 효도선물 불가능합니다. ㅎㅎ
첨에 옴니아1 나왔을 때 100만원짜리 폰으로도 유명했죠...그래서들 많이 샀구요...
최고급 스마트폰으로...광고를 했지만...뭐...아시다시피...쓰레기 소리듣는 폰이 되버렸죠.
옴니아2는 괜찮아요. 윈모가 쓰레기였을 뿐이지...
나면 최신기종의 스마트폰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런것과 옴니아2를 비교하자면 당연히 상대가
되질 않습니다 다만 피쳐폰용도로 중고로 저렴하게 구매하시거나 현역으로 은퇴한 옴니아2를 활용하신다면 좋다는 말씀을 드린것입니다
자기가 쓰는 용도에 적합하다면 그만한 기계가 또 없다고 생각합니다(2)
질문게시판에도 한번 올렸었지만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kin&wr_id=2015974
저는 이것때문에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으로 갈아타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어플이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아드 마켓에는 없거등요
저는 폰으로 전화, 문자, 일정, 인터넷, 메일확인, 그래프, 계산기 어플만 사용하니...
수많은 시간때우기용 어플이 필요가 없죠.
듀얼코어다, 메모리가 엄청나다, 뭐 그런 고성능이 필요없는 사람도 있는데 그걸 존중안하고 까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클리에, 아이팩으로 느릿느릿한 인터넷 쓰던 시절은 다 잊어버리셨나요??
그리고 F717님은 이 글이 부끄러우실듯...ㅋㅋ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image&wr_id=2636937&sca=&sfl=mb_id%2C1&stx=kangrk&spt=-128442&page=12
클리에,아이팩으로 느릿느릿한 인터넷을 쓰던 시절에... 개인적으로 만족했던 적 단 한번도 없었고-_-(처음 접할 때 왜 게임이 안돼? 왜 동영상 재생이 이래? 라고 물었다가 제가 폭풍까임당했었죠. 이건 PDA라고...) 그 땐 저것들보다 먼저 나왔음에도 더 고성능인 (아이폰3gs 같은) 기기도 없었지요.(덧글 입력중에 '요'자가 빠져서;; 추가했습니다.)
글쓰신분이나 저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원하는 기능은 몇가지뿐인데,
최신 성능의 스마트폰이 10점 만점이라면 그것의 3점의 성능만 되도
원하는 기능은 모두 갖췄으니 그것도 나름 쓸만하다는 말을 하고 싶은겁니다.
돈 백만원 들여서 최신형 스마트폰 사놓고 몇가지 단순한 기능만 쓰면 아깝지 않나요?
그리고 요즘에 구형 폐차 직전 차 끌고 다니면 '똥차네!' 하듯이
스펙상으로 떨어지는걸 웃자고 까는걸 뭐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글 쓰신분은 '이런 용도로 사용하면 이 기기도 아직 쓸만하다' 는 의도로 쓰셨는데
그걸 보고 '개그네요' 하는걸 뭐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윈모가 역시 망한거고.. ⓐ
그런데 안사람, 어플 전혀 안 깔고 기본기능만 씁니다. 이 글 쓰신 분의 상황과 비슷한데요. 하지만 풀터치의 장점은 잘 인식하고 있고... 옴니아 2 기본어플인 할인계산기 등... 장바구니 관련 어플은 강추하더군요.
결론적으로 이 글을 쓰신 분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제값을 주고 살 일도 없겠지만, 중고 등의 루트를 통해 저렴하게 구해 쓰시기에는 괜찮은 물건이지요. 필요한 경우 어플을 깔아서 - 이경우 여러분들께서 언급하신 불행한 상황으로 들어가기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만 - 사용할 수도 있고... 피쳐폰 보다는 아주 약간 좋은 대안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