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지난주 갤럭시핏을 써 본 소감을 썼고 생각 보다 마음에 들어 인터넷에 평이 좋은 미밴드4도 바로 구입 해서 써 봤습니다.
일단 제가 써 본 헬스 케어 기능이 있는 밴드나 워치류는 이 두 개가 다라 둘의 비교기가 되겠네요.
갤럭시핏 사용기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3890189?od=T31&po=3&category=&groupCd=CLIEN
미밴드4의 장점은 "싸다." 이 하나가 가장 큽니다.
전 31,900원을 삼성페이 쿠폰 써서 26,900원에 샀습니다.
이 가격에 뭔가가 되는 전자제품을 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죠.
그래서 가격으로만 생각하면 그 어떤 단점도 다 이해해줘야 하는 게 맞습니다만,
갤럭시핏을 쓰다 쓰니 가격 차가 있다 해도 고민 해 볼 부분이 있어 구매 할 생각 있는 분들에게 참고하시라고 씁니다.
우선 충전이 많이 불편합니다.
갤럭시핏은 무선 충전이라 자석 달린 거치대에 벗어서 올려 두면 되는데,
미밴드는 반드시 밴드와 몸체를 분리 해서 충전기 단자에 맞춰 끼워 둬야 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충전하면 될 것 같긴 합니다만 무선에서 바꾸니 너무 불편하네요.
충전기 선은 또 왜 이리 짧은지요.
어플의 불편함.
기본 전화, 문자 외 카톡 등 알림도 따로 설정해야 하는 것과
심박 수를 그래프로 보여주고 눌러서 수치 확인해야 하는 등의 UI는 개인적으로 불호입니다.
삼성헬스 보다 미핏 어플이 UI도 좀 그렇고 연결에도, 데이터 동기화에도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휴대폰 전원이라도 껐다 켜면 다시 연결되는 데도 꽤 시간이 걸리거나 잘 안 됩니다.
다만 비교급이라 갤럭시핏 보다 오래 걸린다 이지 사실 그렇게 오래 걸리는 건 아니에요.
결정적으로 저에게 맞지 않는 건 필요한 기능의 문제입니다.
스포츠밴드의 기능이 헬스 케어 트래킹과 스포츠 트래킹의 두 가지로,
보통 심박 수, 수면 측정, 활동량, 지도 연동, 알림 등일 텐데 제가 가장 필요로 하는 기능은 심박 수와 수면 측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미지처럼 미밴드의 수면 측정은 너무 엉성해요.
이게 정말 잘 자고 있는 건지 알 수 없고 자다가 뒤척이며 깬 것 들이 하나도 체크가 안되네요.
운동량 체크나 다른 트래킹 기능은 스마트폰에서도 가능한 거라 굳이 밴드를 차야 하나 싶은데 제일 필요로 하는 기능이 모자라니 가성비가 좋아도 돈 더 주고 다른 걸 사는 게 나으려나 고민하게 됩니다.
그 외.
밴드 교체가 쉽고 좀 더 많은 설정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안 차고 있을 때도 센서에 녹색 불이 시도 때도 없이 들어오는 단점도 있고 그렇습니다.
결론적으로 중국 산 스마트폰들의 2% 이상 부족함에 다시 사고 싶지 않았고,
전 이런 류의 제품도 아직 중국산은 크게 선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만 더 어플에 공들이면 훨씬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삼성은 안사요
제대로 된 제품 사려던 분에게는 샤오미 추천하는건 아닌 것 같아요. 다만 페블은 이미 망해서 이런 제품은 더이상 안 나오네요
가성비적인 잇점은 분명 있으니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만 충족한다면 나쁘진 않겠습니다만 제겐 수면 측정이 좀 중요해서요.
풀린다면 미밴드4 대비하여 장점이 꽤 있긴 합니다.
특히 말씀하신 충전의 편리함과 폰트를 비롯한 디스플레이 시인성의 깔끔함, 트레킹 성능이 조금 더 나은 점
갤럭시핏도 완충하면 대략 일주일은 사용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3만원 차이면 갤럭시핏을 고를 듯 합니다.
영 아니네요.. 좀 불편하고... 돈을 더 들여서라도 워치 종류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액티브2 LTE기다리는중입니다.
https://www.aliexpress.com/item/4000059322973.html?spm=a2g0o.productlist.0.0.1d5fca87t44FZi&algo_pvid=d34f257e-7b64-455b-a639-d49ec9264407&algo_expid=d34f257e-7b64-455b-a639-d49ec9264407-4&btsid=2952addc-1b20-4293-96b7-d3a7e1a19ccd&ws_ab_test=searchweb0_0,searchweb201602_2,searchweb201603_60AliExpress
덕분에 충전의 불편함이 크게 줄어들 것 같습니다.
제 글 보다 댓글에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네요.
물론 충전 부분 UI는 100%동의 합니다 ㅎㅎ
가격과 편의성이 다를 뿐이죠.
@
정가 주고 사라고 는 못하겠고요.
스펙 비교보다 이런 실사용기 비교가 더 와닿네요~
사실 미밴드가 가격, 배터리 빼면 그렇게 좋은건 아니라는건 공통된 의견이고.. 운동인식이나 수면인식도 잘되는 편이 아니고..
그냥 애매하더하군요. 저렴한 맛에 쓰는거라고 하지만, 필요가 없는데 살필요는 없고, 또 필요해서 이왕살거면 좀 더 괜찮은게 사고 싶기도 하고 말이죠.. 미핏 앱도 별로였고.. 개인적으로 그닥...이었습니다.
중국산 스마트폰을 써 봤을 때도 좀 불편하다 싶어 그랬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느낌이에요.
얼마 전에 산 조이스틱도 너무 별로였거든요.
광고에는 철권 스틱 완벽 호환이라고 해서 샀는데요 ㅠㅠ
앞으로 당분간은 싸다고 중국산 기기류 막 지르진 않을 겁니다.
배터리 1주일 착용후 76% 남았습니다.
수면체크는 7시간정도 수면에 1시간30분정도 숙면이라는데...얼마나 정확한지는 모르지만...그래서 피곤한건가 싶네요.
갤럭시핏과 고민했었는데...전 스텝 체크와 전화, 문자 알림등만 사용해서 가성비로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그냥 미밴드 연결용으로만 쓰고 실사용은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이거 써야 됩니다.
기능 다양하고 UI도 훨씬 눈에 들어오기 쉬워요.
무료판으로도 충분하고 몇몇 기능은 인앱결제인데 돈값은 충분히 하는 거 같습니다.
덕분에 미밴드 좀 더 써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문자 내용 출력은 미핏에 설정이 있고, 카톡 내용까지 출력하는 건 제 경우 Notify 앱 프로 결제하니까 갑자기 나왔는데 검색해보니 미핏에서도 가능한 거 같긴 하네요.
시도 때도 없이 그럴 때가 있는데 갤핏은 안 그렇거든요.
3사용하다 시인성이 좋지 않아 4로 교체하려고 하는데...1주일마다란건 좀 아닌것 같네요.
15-20일정도 사용될텐데...충전이 편하다는건 아지만, 그만큼 긴 주기가 다 커버해주지 않나요? 물론 자주 충전하는거라면 편한게 좋겠지만...아무리 편해도 2,3일이나 1주일마다 충전상태 체크해가며 충전하고 싶진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