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크릿 가든이 꽉차서 마누라가 극성이라..
테라 하드를 사서 교체를 시도 했습니다.
잘 알려져있다시피, 포맷은 ext3 이고, 테라급 대용량하드가 잘돌지가
관건이었습니다..
하드는 시게이트 테라.
3기가 대역인 SATA2를 막기위해 딥스위치를 꽂아 SATA1으로 세팅합니다.
작은 딥스위치라.. 집에 없더군요... 랩핑선으로 꽈서 SATA1세팅했습니다.
그리고 뒷면 나사를 다 뜯습니다.
구조는 심플합니다. AD보드 하나 보이고, 제어보드로 보이는거 보이고
하드 밑면에 있고..
하드 뜯어냅니다.. 글루건으로 케이블 탈착을 방지했더군요.. 다 뜯어냅니다.
하드를 교체합니다.
그리고 조심조심 나사를 다시 박습니다.
TV를 켭니다..
타임머신 기능세팅을 TV가 합니다. 사실상 ext 포맷을 지가 합니다.
TV가 잘 동작합니다.
HD 저장은 103시간 나오네요..
SD는 에러 표시되면서 3시간...으로 엉터리 표기되고요..
자.. 전에 있던 160기가 히타치 하드에는 시크릿 가든이 지난주 분량까지 녹화
되어 있습니다.
오늘 새 하드는 텅텅 비어있습니다.. 마누라왈.. 내 시크릿 가든은?....
젠장.. 오늘밤 TV를 다시 뜯어서.. 우분투에 두하드를 물리고, 새하드에 160기가
예전 하드의 TS영상을 카피해보렵니다....
전에도 한번 구조를 보니.. 인덱스 정보가 숨어있던데.. 카피를 하면 살아날지
모르겠습니다.. 시크릿 가든 녹화한거 볼때마다 외장하드를 물려줘야 하는
귀찮음은....정말 싫습니다..
인덱스랑 TS포맷의 영상을 같이 카피하면 될지 안될지 후기에 올리겠습니다..
우분투 데스크탑을 향해.. 이밤중에 다시 차타구 나가야할듯....
아... 그것 때문에 유분투 깐다는 말이었군요. -_-;
저도 해야 하는데, (같은 이유로.. ㅠㅠ) 엄두가 안나네요.,.
뜯는거는 뒷면 나사 그냥 다 빼면 간단히 빠집니다........전혀..부시거나 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HD영상은 그냥 TS포맷입니다. 통으로 저장해놔서... 인덱스에 썸네일등이 같이 섞여있어서.
카피하고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보다 먼저 교체하신분이 클리앙에 올려놓으신거 보고 했습니다.
말그래도 뒷판 나사 몇개만 풀고 점퍼셋팅도 없이 그냥 꽂아서 지금까지 잘 사용중입니다.
찾아보시면 데스크탑에 복사한후 인코딩하는 방법까지 나온 블로그도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포맷은 말씀하신대로 그냥 TS 포맷인데 용량이큰 TS포맷파일과 작은용량의 인덱스파일 두가지가
셋트였던걸로 기억합니다. 파일명이 숫자라(날짜도포함되어있던걸로) 제목 같은게 아니라서
뭘 인코딩할지 선택을 잘 해야 했던걸로 기억하네요.
저희집건 2005년도에 산 PDP인데 이것도 160기가라서 용량이 모자라네요
박지성이 광고하던거고 LG에서 처음으로 타임머신 탑재하고나온 모델같아요
혹시 같은건가요?
타임머신기능 문제많아 전그냥 디비코 듀얼녹화되는거 구입했습니다
ⓐ
그 후에는 복사한 내용물들을 VideoReDo를 이용하여 ts나 mpg 등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네... 저도 어제밤에 해봤습니다...
어제밤에 리눅스 머신 찾아서 cp -rp 로 퍼미션까지 복사했는데,
저장된 영상을 못찾더군요..
일단 구조는, 루트밑에 TS라는 디렉토리에 타임머신에 해당하는 최근
영상들이 TS포맷으로 저장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 저장된 영상물들은 디렉토리 밑에 인덱스와 TS포맷, 썸네일등으로
저장되어 있고요.
인덱스는 영상TS의 seeking 인덱스라 보여지고..
기존 하드는 다시 꼽으면 나오지만, 새로 넣은 하드에 TS만들어지고, 기존 데이타
카피하면 공간만 차지하고 화면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오늘밤 다시 기어나가서, 이유를 찾아보겠습니다.
cp -rp로 카피해서 안된다는건 날짜정보밖에는 안남게 되므로,
사실 안될 이유가 별로 없어보입니다.
외장하드의 경우는 LGDB라는 configuration 화일이 생기는데
이게 volume들에 대한 인덱스라 보여집니다. 전에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이 인덱스는 받아서 구조파악해봤던 적이 있습니다..
오늘 날잡고 다시 밤에 테스트해보려구요..
WDTV와 NAS에 영화와 드라마가 잔득있는데도...그거 대신
그냥 리모콘으로 자기가 모아놓은 드라마를 보겠다는거죠...
아..참 환장하겠습니다...
너무나 동감하여 눈팅 백만년족인 제가 로그인 했습니다.
백날 아주 간단한 것 하나 설명해도 너무 복잡하다면서 거실의 서버 자료를 안씁니다.
뭐 안되면 전화옵니다.
세상이 바뀌어서 새로 프로그램 바꿔주면 복잡하다고 제게 투덜댑니다.
마누라... 바꾸고 싶은 하드웨어가 가끔 되어버립니다...
하아...
왜! 왜!
리모컨이 아니라고 무선키보드는 못쓰는 거냐 - -;;;
뭐가 복잡해! 하나도 안복잡하구만!
컴 쓰는 거랑 똑같은데 왜 복잡해!!!
루트 디렉토리에 LG 머시기 파일이 있는데 그놈에 등록된 파일들만 TV 에서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근데 그파일이 바이너리라 그냥 은 수정이 안되고... -_-;
암튼 별짓 다해봤는데 TV 에서는 안나옵니다.
결국에 전 PC 에 해당 파일 복사해서 못봤던 녹화 영상들 다보고 지웠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TV 녹화는 서브로 사용하고 디빅스 듀얼 녹화 사용하고 있습니다.
TV 녹화를 메인으로 사용하지 않는 가장 큰이유는 가끔씩 녹화가 잘 안됩니다. -_-;
예를 들어 8시 녹화 하면 TV 가 켜진 상태에서는 녹화가 잘되는데 TV 가 꺼진 상태에서는 8시에 켜지기는 하는데 부팅이 잘안되는지 실제 녹화는 8시 20분 정도 부터 정상적인 화면이 나타 나더군요..
USB의 경우는,
lgdb.vol 에 녹화목록이라던가 하는 데이타들이 들어있고
이거랑 저장 데이타랑 매칭하는 키가 어딘가 숨어 있는거 같습니다.
이 바이너리 데이타가 저장 목록들에 대한게 숨어있는데.. 저장
리스트들 목록등도 EucKR로 되어있고.. 이것 저것 체크해보면
깰만한 레벨이라, 역으로 집어넣어 보려는 중입니다..
TV쪽에는 이런 데이타화일이 안보였는데, 오늘 다시 체크해보려고요..
오늘 시크릿가든.. 난리여서... 더 푸쉬가 들어오네요..ㅜ_ㅜ...
그래도.. 소파에 굴러다니는 아이패드는 쓰더군요.....
여자들이 .. 애플 좋아하는 이유와 같을듯...
원래 녹화분을 다시 못 넣어 놓는다면 문제가 커지는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