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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찍고 녹음해 두었던 자료들을 이제서야 찾아 올려 봅니다. 더 열심히 글을 쓰지 못하고 미루기만 했던 제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오늘은 군더더기나 복잡한 형식 없이 초심으로 돌아가서 '잘 써야 한다는 부담감도 없이' 편하게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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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코비
양은 정말 얼마 안 됩니다. 딱 1인분 분량입니다. 그래도 별 거 없지만 별 모양은 귀엽습니다.
그냥 먹어보니 속에 딱히 뭐 들어간 건 없고, 옛날 추억의 초코 과자인 초코땡과 비슷한 맛입니다. 초코땡 보다는 뭔가 덜 달고 초코향도 살짝 약한 것이 '초코탱 라이트 버전' 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우유에 말아도 금방 눅눅해진다거나 하는거 없이 바삭바삭합니다. 원래 우유에 말아먹는 걸로 나왔나 싶을 정도로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맛입니다. 그냥 과자만 먹을 때는 약간 느끼하거나 텁텁한 맛도 있었늗네 우유에 말아먹으니 끝맛이 고소한 느낌도 들고 더 나은 것 같습니다.
과자가 우유 위에 계속 떠다니고 쉽게 스며드는 타입은 아니라서 어느 정도 바삭함은 유지됩니다. 하지만 5분 정도 지나면 슬슬 우유가 스며들어 부드러운 느낌으로 바뀌고 깨물면 쉽게 흐물흐물해집니다. 굳이 저처럼 우유에 말아 드실 거면 바로 드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초코비와 우유의 조합은 마침 있으면 호기심에 말아 먹어볼 만한 정도의 느낌이지 굳이 사다가 말아먹고 싶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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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노브랜드 코코아 비스킷
양은 일단 푸짐해서 가성비는 좋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먹기 전부터 괜히 흐뭇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거 한 통가지고도 5~6번은 더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양입니다.
바삭한 쿠키 느낌의 식감, 크게 달지 않고 오히려 초코비가 초코맛은 더 풍부한 느낌입니다. 초코칩 쿠키와 비슷한 듯 하나 상대적으로 초코맛이 덜하고 단맛도 덜한 느낌입니다. 살짝 식감도 퍼석하고 전체적으로 은은한 코코아맛이 납니다.
흰 우유에 말고 나니까 코코아맛이 더 진하게 느껴집니다. 우유에 닿으면 금방 풀어지는 스타일이라 바로 먹어야 합니다. 마치 코코아를 우유에 탔을 때처럼 가루 형태로 조각조각 나면서 우유에 녹아드는 느낌입니다.
우유랑 같이 먹으면 과자 특유의 코코아 향과 단맛이 증가돼서 기대한 만큼은 아니어도 생각보다 궁합이 잘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눅눅이나 물컹물컹이 아니라 끝가지 바삭하면서도 바스러지듯 우유에 풀어지는 식감이 매력적입니다.
평소에는 간식으로 먹다가 가끔씩 우유에 타먹기 좋은 제품. 단맛이나 코코아 맛이 그리 엄청 강한 타입은 아니라서 차릴 흰 우유보다 초코우유나 바나나우유에 말아먹어도 어울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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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꿀꽈배기
과자 표면이 꿀로 코팅 되어있고 원래가 살짝 딱딱하다 싶을 정도로 바삭한 제품이라 우유에 말아도 계속 바삭하고 달달하니 잘 어울리거라 기대했었습니다. 다만 약간 기름기가 있는 스타일이라 느끼하지 않을까가 걱정되었습니다.
우유에 말기 전 그냥 먹었을 때의 느낌은 달콤 바삭, 약간의 사과향? 그냥 다 아는 맛입니다. 역시 꿀꽈배기는 꿀꽈배기맛입니다.
우유에 말자마자 뭔가 흡수되는 뽀글뽀글하는 소리가 납니다. 끓는 소리?! 탄산 터지는 소리? 넣은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빠르게 우유를 빨아들여 눅눅해지기 시작합니다.
우유에 말고 바로 먹었음에도 처음 깨물 때만 바삭하지 금방 입안에서 흐느적대며 녹아내립니다. 우유와 따로 노는 느낌입니다. 죽 같은 식감으로 변해서 영 맛이 없고 우유와 조화롭지 못하고 겉도는 느낌입니다.
꿀꽈배기는 처참하게 실패. 인간적으로 너무 맛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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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쿠쉬쿠쉬
에이스 과자 + 빠다코코낫 + 참 크래커가 합체한 느낌입니다.
우유에 말기 전 그냥 먹어 보니 참 크래커 느낌도 살짝 나다가 그거보다는 덜 딱딱하고 덜 건조하며 달콤한 느낌입니다. 맛있게 만든 참 크래커?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고 담백하면서도 달달한 게 쿠쉬쿠쉬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우유에 말아먹으면 약간 수프 위에 비스킷 부셔 얹어 먹는 느낌과 같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산 쿠쉬쿠쉬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우유에 말아서 먹자마자 드는 생각은 '이게 대체 뭔 맛이지?ㅎㅎ'였습니다.
그냥 과자만 먹을 때는 달달했는데 우유에 말으니 단맛이 어디로 증발했는지 하나도 안 느껴집니다. 식감마저도 금방 눅눅해지고 흐물흐물해져서 맛이 정말 없었습니다.
실패입니다. 쿠쉬쿠쉬는 그냥 먹는 게 맛있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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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네마 카라멜팝콘
그냥 먹어도 팝콘 자체가 연한맛(?)입니다. 식감도 바삭빠삭 보다는 뻣뻣한 사또밥? 카라멜 팝콘 부분만 그냥저냥 먹을만합니다. 다만, 일반 팝콘 부분은 별로입니다. 매우 불안하지만 그래도 한번 말아먹어 보겠습니다.
처음으로 버렸습니다.
식감은 곤죽인데다 아무 맛도 안 나고 사람이 못 먹을 맛입니다. 팝콘도 역시 그냥 먹는 걸로.
여기까지 먹었을 때가 딱 과자랑 우유만 1시간째 먹고 있었을 때입니다. 땀도 하얀 땀이 흐를 것만 같습니다. 온몸에서 우유가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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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콩고물 인절미
일단 그냥 먹어 보니 약간 쩐맛? 콩고물 맛보다는 약간 기름진 맛? 분명 맛있는 맛은 아닙니다. 우유에 말기 전부터 맛이 없어서 거의 마음을 비우고 진행했습니다.
최악입니다.
단맛은 전혀 안 느껴지고 고소한 맛도 없고 생각과는 달리 기름진 맛만 느껴져서 결국 이것도 버렸습니다.
실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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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서 인지 잠깐 잡고 있었는데 손이 이렇게 됩니다. 닭밝같기도 하고 삼족오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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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초코 바나나킥
그냥 먹어보니 벨기에 맛인지는 몰라도 뭔가 고급진 초코의 맛이 느껴집니다. 초코 코팅이 진하고 딥하며 너무 달지 않아 좋습니다.
아무래도 코팅 덕분에 우유에 말아먹기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점점 시간이 지나면 우유가 조금씩은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초코 바나나킥은 방수 코팅이 아닌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우유의 말았을 때의 맛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게 얼마 만에 만나는 맛있음일까요. 그저 감사합니다. 오늘 먹었던 조합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초코 바나나킥은 그냥 먹어도 맛있고 우유에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초코맛이 강하게 치고 들어온 후 은은하게 따라오는 바나나 향이 좋았습니다. 반은 남겨서 냉동실에 넣어 뒀다가 차게 해서 먹으니 더 맛있었습니다.
뭔가 '따로 놀지만 예의가 있는 맛', 초코와 바나나가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있는 맛이었습니다. 초코우유 or 바나나우유가 완전히 한 몸이 된 양념치킨이라면, 이 초코 바나나킥을 흰 우유에 말아 먹는 것은 후라이드 치킨을 양념에 풍덩 찍어 먹는 맛이랄까요?
'각자의 매력을 잃지 않되 따로 또 같이 하나인듯한 맛'
우유를 1리터짜리 1통을 다 먹고, 과자를 조금씩이라지만 그래도 몇 그릇을 먹어서 배가 부른 와중에도 두 그릇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흰 우유와 그냥 곁들여 먹는 것보다 확실히 초코바나나킥을 차게 해서 말아먹었을 때 정말 맛있었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꿀꽈배기나 카라멜 팝콘 그리고 콩고물 인절미의 끔찍한 맛이 지금도 떠올라서 아찔합니다 ㅠㅠ
인디언밥은 정말 천국의 맛입니다 ㅠㅠ
잘보고갑니당
과자랑 우유를 절반 쯤 먹었을때
포기할까? 라는 생각을 20번 쯤 했고
마지막 한 봉지를 남겨둔 실험 1시간째때는
이런 글 쓰려고 실험하는거 어차피 나밖에 모르는데 그냥 없던일로 할까? 라는 생각을 백번은 한것 같아요 ㅋㅋㅋ3
무려 꾸역꾸역 다먹고도 녺음도 하고 초안도 미리 작성하고 사진을 많이 찍어놨음에도 뭐랄까 이번 기획에 대한 확신이 너무 없어서 글을 올리지 말까 라는 생각에 고민만 하다 지금까지 온것 같아요 ㅠㅠ
무언가를 먹다가 현타가 오기는 처음입니다. ㅎㅎㅎ
부족한 글인데도 재밌게 봐주셔서 그저 감사합니다 ㅠㅠ
저도 이거 하면서
'이걸 내가 왜 먹고 있을까,, 하면서도 하게되는'
끝나고 나서 한참을 칫솔로 혀를 닦아야만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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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웃깡님을 보니 새우깡도 흰우유에 말아 먹어 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그렇다고 새웃깡님을 말아먹고 싶다고 말씀드린건 아닙니다!
기회가 되고 ,
마음의 준비가 된다면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
그래도 정말 감사합니다.
한분한분 댓글 달아주시고 하니까 좋네요
뭔가 도 열정이 불타오르는것 같습니다. ㅎㅎ
가격대비 질소 충전 서비스도 없는 포장 방식이라 양도 많고 그대그때 우유처럼 뚜겅 열어 부어 먹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ㅎㅎ
종이컵에 조금식 부어서 야금야금 먹었습니다.
ㅣ영자님 처럼 ㅎㅎ 일하는 중에도 물마시는 것처럼 코코아 비스킷을 마셨습니다 ㅎㅎㅎ
항상 실험적인 도전 결과 공유 감사합니다.
또 재밌고 엉뚱한 상상력이 가동되면 기획해 보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창작의지가 +1 되었습니다.'
시리즈 기대해봅니다 +_+ 시트 표도 만들어주세요
제가 엑셀을 잘 못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이게 표가지 만들만한 데이터 인가 싶기도 해서
고민 되지만 2탄을 만약 추진하게 된다면
정리해보겠습니다. ㅎㅎㅎㅎ
요약본 느낌으로 ㅎㅎ
순수한 의도 맞으신거죠?
불고기맛이 나는 흰우유라니 벌써부터
생각만해도 으악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몸 쪽 꽉찬 직구 아닌가요 ㅎㅎㅎㅎ
이젠 좀 맛있는것좀 말아먹어 볼까 했는데,,
이번 생은 틀렸나 봅니다 ㅎㅎㅎ
뿌셔뿌셔 구하기가 너무너무너무 힘들어서 ㅎㅎㅎ
잘 못찾을수도 있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ㅎㅎㅎ
달콤한맛 베이스의 과자들도 와장창 실패하다보니 ㅋㅋㅋ
짭짤이나 시즈닝쪽은 사실 지금 잘 엄두가 안나거든요 ㅠㅠ
아무튼 소중한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직접 제시해주시면 더 재밌을것 같아요 저도 ㅎㅎㅎ
하다보니 재밌어서 2탄 준비중입니다 ㅎㅎㅎ
똥손이라 맨날 말아먹는 특기를 살려 한번 더 말아먹어 보려 합니다.
아이언맨2 같은 대작이 나오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진짜 초코가 콘초코나 이런느낌이아니라 찐하고 두껍게 코팅되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ㅎㅎ
편의점 행사로 사시거나 마트서 할인할때 사면 더 좋겠지요 ㅎㅎ
그냥 물가가 요즘 너무 올라서 다른것도 다 비싸서.. 가격적인 아쉬움은 그냥 그랬어요 ㅎㅎ
오늘 비도 오고 하니 갑자기 투머치 감성이 밀려오는건지
저도 이 댓글을 보니 초코칩 쿠키가 참 맛있었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대학교 4학년 때.
제 인생에서 정말 힘들었던 시기 중 하나였어요.
대학 2학년때 군대 가려고 신검을 받고서
처음으로 시각장애인이 되었고,
그 충격 때문인지 아니면 자연스러운 진행 과정인지
대2~ 대학교 4학년때까지 시력이 많이 나빠졌습니다.
경제적인 부분도 어려움이나 여러가지 악재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몰려왔고,
그래서 더 취업이 간절하고 돈을 벌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차고 넘치는 시기였는데
저의 시각장애라는 한계를 바로 받아들이지도, 극복하지도 못해서 너무 힘이 들던 때였습니다.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진로를 고민해봐도 그게 쉽지가 않아서 고민 속에 하루하루를 살던 때였습니다.
동기들은 다 군대를 가고 없고, 그동안 멘탈이 나가서인지 재수강할 과목도 많아서
바쁜데 외롭고 쓸쓸하기만한 불우한(?) 4학년 시절이었던것 같습니다.
캠퍼스가 넓고 지형이 등산 스타일이다 보니
점심을 따로 챙겨 먹을 여유가 없어 삼각김밥을 주로 먹고는 했어요.
그러다가 가끔 질리기도 하고 뭔가 소소한 행복이 그리워질때면,
빈 강의실에 조금 일찍 가서 꺼내 먹던 초코칩 쿠키와 흰우유 한개를 먹었었지요.
혼자 먹어서였는지,
마음도 외롭고 아니면 무의식 중에 돈을 아껴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는지
혼자 치킨 2마리를 먹던 제가 항상 그 초코칩 쿠키를 점심에 반을 먹고 남겼다가
저녁으로 반을 먹고는 했어요.
이유 모를 원망감에 외로움 마저 더해지다 보면
'혼자 있는게 가장 편한데, 또 혼자 있는게 가장 싫은'
그런 이중적인 마음으로 살던 때 유일하게 행복한 기억이 그 초코칩 쿠키를 먹는 시간이 었습니다.
씁쓸하기만 하던 하루 중 가끔씩 찾아오는 그 달콤함이 아직도 잊혀지지를 않네요.
지금은 그때의 그 맛과 마음가짐이 온전히 느껴지지는 않지만
오늘은 오랜만에 그대처럼 초코칩 쿠키 반 상자를 남겨 두었다 먹어야 할 것 같은 날이네요.
덕분에 아침부터 잊고살던 소소한 추억에 젖어보네요.
감사합니다!
그걸 알아봐주시니 너무나
감. 격.
최고의 칭찬이군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는 우유에 뭘 말아 드신 분들이 많지는 않더라구요.
제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게 다른 분들은 신선하다고 생각해주시니
감사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ㅎㅎ
또 재미난 생각이 떠오르면 올려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지루해 하시면 어쩌나 했는데 ㅎ
아무래도 과자 속이 기포도 있고 입자가 큰 구조인가봐요
우유를 순식간에 빨아들이더니 ㅎㅎㅎ 흐물흐물 곤죽이 ㅠㅠ
단맛이나 상큼한 사과향? 은 우유에 묻혀서 1도 안나고
완전 기대했다가 실망했었네요 ㅠㅠ
- 커피에 있어서도 우유는 에스프레소의 탄맛과 쓴 맛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매운 떡볶이를 먹고 나서는 쿨피스보다 우유 한잔이 진정효과가 큰 것 처럼 말이지요
2. 친지성(?) 성질 덕택에 기름기 있는 맛들과 섞여버려 맛을 중화시켜버리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친수성(?) 음식들과는 상극이지만 뭔가 침범하지 않으며 조화를 이루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의외로 초코 코팅으로 눅눅해지지 않은 바나나킥이 성공한 것 인지도 모릅니다.
다음에는 과자/음식의 이러한 기본적인 물리적 성질과 상성을 고려해서 도전을 해 보시길 권합니다 ^^
식품관련 학과 나오셨나요?
이런 전문적인 정성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잘 기억하고 이해해서 적용할지는 모르겠지만요 ㅠㅠㅠ
제가 영 엉터리라 ㅎㅎ
그래도 무너가 대상의 성질과 조합의 상성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볼 수 있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피드백 해주실거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