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MX 애니웨어2 무선 마우스의 유니파잉 동글을 분실 했습니다.
애니웨어2는 3mm 두께의 Pico 수신기가 번들되어 있어 항시 노트북에 꼽아놓고 사용했는데 기억에는 노트북 A/S 맡기면서 뽑아 어디엔가 잘 넣었는데.. 너무 잘 넣어서 그게 어디인지 전혀 기억이...
출장 중에만 사용하는데 한국에 3주 정도 머무르고 다시 출장 나와보니 없네요.. 로지텍 MX 시리즈는 마우스에 수신기 수납이 안되는게 가장 큰 결점 입니다.
다행히 블루투스 겸용이라 사용은 할 수 있었는데 전원을 켜면 무조건 촥촥 잘 붙는 유니파잉 수신기와 달리 블루투스는 가끔 자동 인식이 안되면 블루투스 설정으로 수동 연결을 시켜야 하는 경우도 있고 노트북의 문제인지 윈도우의 문제인지 간혹 블루투스 모듈 자체가 장치 관리자에서 증발하면 사용 불가.. 이런일을 몇번 겪고 안되겠다 싶어 동글만 따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유니파잉 수신기는 6mm 두께의 Nano (MX Master 번들 일 듯)와 3MM 두께의 Pico가 있습니다. 이 두가지가 최신 유니파잉 수신기이고 한 수신기가 최대 6개까지의 유니파잉 제품을 연결 가능 합니다. (즉 성능은 동일)
그외 각 제품의 전용 수신기도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사진의 3mm Pico 수신기는 평균 45위안 (약 7천7백원) 정도에 많이 판매 중인데 찾다보니 31위안 (약 5천3백원) 이 있어 2개 주문 했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광저우 인데 베이징에서 이틀만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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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벌크일 줄은 알고있었지만 스크레치 많은 중고틱한게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깨끗한 신품이 밀봉 포장되어 왔습니다.
고유 번호도 다르네요. HK로 시작하는 것으로 보아 홍콩에 배정된 물량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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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1개 밖에 없어 하나만 잡았지만 유니파잉 전용 앱으로 페어링 잘 됩니다.
마우스가 3개까지 페어링 저장/전환이 가능해서 1번에 수신기1, 2번에 수신기2를 연결해놓고 하나는 데스크탑, 하나는 노트북에 연결하여 마우스 연결 전환 버튼만 눌러서 전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남은 3번은 만일에 대비해 노트북 블루투스에 연결해 두었네요.
--내용 추가--
찾아보니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네요 기사 내용은 정품 유니파잉 수신기 자체의 보안 문제를 다루고 있으니 언급하신 중국발 백도어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인터넷을 통한 공격이 아니라 유니파잉 무선 범위에서 해킹이 가능하다는 내용 입니다.
(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6209 )
작성자님 사용 방법
"페어링 저장/전환이 가능해서 1번에 수신기1, 2번에 수신기2를 연결, 하나는 데스크탑, 하나는 노트북"
로지텍 제한 요건
"두 개의 Unifying 수신기(랩톱에 하나 그리고 데스크톱에 하나)가 있습니다. 랩톱과 데스크톱에서 동일한 마우스를 사용하고 두 개의 Unifying 수신기 간에 전환합니다. 마우스가 두 개의 Unifying 수신기 간에 전환되고 있기 때문에, 연결할 때마다 사용 가능한 총 연결 수 중 하나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연결 제한에 도달하게 됩니다. "
이렇게 해서 연결제한에 도달하면 마우스와 수신기 딱 1개만 고정된다고 알고 있어서..
맥북프로에서 블투연결하려고 샀다가 연결이 불안해서 유니파잉으로 쓰네요.
노트북에 꼽아놓고 쓰기에는 3mm가 좋기도 하고요.
당시에는 로지텍에서는 저걸 별도로 팔지 않았었습니다.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아마존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하고요.
품목에 따라 타오바오 보다 알리가 더 싼 경우도 있고요
( https://item.taobao.com/item.htm?spm=a1z09.2.0.0.74e72e8dRCsIKY&id=17670287467&_u=t201k5ga7u4be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