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대리를 자주 이용했는데 요즘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음주후에는 택시타세요...
19.07.25일에 회사 회식후 대리를 불렀습니다.
주차장이 기계식인데 대리기사님이 문을 너무 세게 열어 문콕이 되었습니다. ㅠㅠ...
바로 확인하고 대리기사님이 죄송하다고 했고 저는 동행이 있어 주행후 확인하자고 했습니다.
집앞에 도착해서 문상태를 보니 손으로는 거칠게 느껴지는데 어두워 잘 판단이 되지 않아 어떻게 했으면 하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다짜고짜 돈안주려는 수작이라며 반말에 욕설에 고성방가를하고 결국 경찰까지 부르시더군요;
얘기좀 하자고 정중히 말씀드렸는데 소리지르고 하니 너무 황당하더군요;;
어쨋든 경찰이와서 결제와 변상약속(녹음하라고해서 했습니다)을 하고 귀가했습니다.
다음날 카카오대리에 전화해서 불친절로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안된답니다. 현금으로 결제해서 안되고 본인들은 문콕 사고접수도 안된다고 합니다.
보험회사 접수는 대리기사가 동의해야만 접수해준다고 합니다;;
아니면 경찰서가서 서류를 받아오랍니다.
그래서 녹음자료가 있는대도 안되냐니까 안됩답니다.
(대리기사님은 녹취가 있는데도 거절;)
그렇게 몇번 항의했는데 대리기사 편만 들고, 다른통화에서 담당자에게 전화 주라고 했더니 전화도 안줘서 그냥 어플 지워버렸습니다.
그전까진 잘 사용했고 사고처리 하는 도중에도 카카오대리 이용(19.08.01)했습니다.
카카오대리를 사용한게 보험이 잘 될것 같아 사용했는데 믿지 마세요...
막말로 대리기사가 사고내고 도망가버려도 접수 안됩니다.
큰 사고였다면 어떻게든 접수했겠지만... 큰사고가 아닌 작은 사고들은 대리기사님 양심에 맡기는 수밖에 없습니다.
(경찰서 가봤자 그간의 경험상 민사에는 개입하지 못한다는 말만 할것이 뻔하고, 사고당시에 경찰이 없었는데 어떻게 서류를 챙길지 막막해서 하지 않았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운영을 근시안적으로 하는데 적어도 보험사끼리 해결할 수 있도록
처리를 해야하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더 큰사고 내면 어쩔려고...
그냥 지역업체 보험가입된 곳을 이용해야겠습니다.
저런 경우 생기면 이래저래 귀찮아지지요.
카카오대리 믿었는데 이렇게 뒤통수를 치는군요..
문제생기면 나 몰라라 합니다. 돌아가던, 바가지들 씌우던, 카카오는 중계업자라 책임이 없다고 합니다.
결국 다산콜센터에 직접 신고 했습니다.
기사들 갈아서 회사만 배불리는 경제..
어쩔수 없이 비싸도 법인대리만 씁니다.
좋은일 있으실겁니다
대리기사는 사고내면 보험상 치명적이라 확실하게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