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주식한당 ·아이포니앙 ·MaClien ·일본산당 ·방탄소년당 ·개발한당 ·자전거당 ·안드로메당 ·이륜차당 ·소셜게임한당 ·육아당 ·AI당 ·나스당 ·소시당 ·가상화폐당 ·디아블로당 ·골프당 ·클다방 ·야구당 ·걸그룹당 ·젬워한당 ·리눅서당 ·영화본당 ·사과시계당 ·캠핑간당 ·패셔니앙 ·맛있겠당 ·IoT당 ·키보드당 ·라즈베리파이당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AI그림당 ·날아간당 ·배드민턴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냐옹이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콘솔한당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갖고다닌당 ·이브한당 ·물고기당 ·도시어부당 ·FM한당 ·포뮬러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KARA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바다건너당 ·PC튜닝한당 ·찰칵찍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패스오브엑자일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노젓는당 ·달린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스팀한당 ·파도탄당 ·퐁당퐁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여행을떠난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창업한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위스키당 ·와인마신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사용기

어린이들과 함께 한 하와이 여행. 하얏트 리젠시 와이키키 비치 리조트 & 스파 30

2
2019-08-19 16:55:49 수정일 : 2019-08-23 14:45:03 115.♡.224.89
자유

안녕하세요?

자유에요.


이번에 난생 처음으로 하와이에 다녀왔습니다. 어린이 친구들과 함께 모두 4인 가족이었는데요, 어린이가 있는 가족 중심의 여행기, 특히 호텔 등 시설 사용기는 찾기가 어려워서, 어린이와 함께 하와이 여행하실 분들게 졸필로라도 도움이 되보고자 간략히 적어봅니다.



위 영상은 저랑 무관하고요, 호텔이 대강 저렇다는 걸 한 번 보셔요. :) 와이키키에만 하얏트가 세 개인가 있는데, 그 중 리젠시 와이키키 비치 라고 쓰여있는 곳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인천공항에 가는 길은 항상 설레죠. 미리 공항버스를 예매해 둔 아내 덕에 공항버스 맨 앞자리 앉아 이 인천대교를 보니 진짜 가긴 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천방지축 어린이 둘입니다. 11세 여아, 7세 남아. 밖에서는 참 사이좋아 보이네요. ㅠㅠ) 비행이 얼마나 힘들고 고될지 모르는 신난 발걸음입니다. ㅎㅎ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저녁에 비행기를 타고 약 9시간의 비행 끝에 같은 날 아침에 호노룰루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시차 때문에 같은 날이더군요. 그래서 이틀 같은 하루를 보내느라 정말 힘들더라고요. 이코노미 클래스에서 잔다고 잤으나 이제 그걸로는 안 되는 나이가 되어버렸습니다. ㅠㅠ) 돈을 더 내도 좋으니 빈 방 있으면 일찍 들어가게 해 달라 했지만, 3시 체크인 시각에서 10분 빠지는 2시 50분 방이 났습니다. 흑흑.... 그 동안 호텔 로비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었죠.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그래도 기분이 좋았던 것은 이런 풍경 때문이었습니다. 그냥 호텔 로비에서 사진 찍으면 이렇더군요. 와이키키 해변이 바로 길 건너이고요, 이 사진에서는 가려져 안 보이는데, 와이키키 해변의 상징과도 같은 듀크상이 사진 좌측으로, 그리고 사진 우측에는 경찰서가 있습니다. 하지만, 젖은 솜처럼 몸은 너무나도 힘들더라고요.

결국 체크인 후 다들 샤워 한 판씩 하고, 잠깐 쉰다는게 4시간 반을 잤습니다. 눈 떠보니 밤이더라고요. ㅎㅎ간단히 저녁 먹고 주위 좀 둘러보고 다시 호텔에 들어왔는데, 피곤했는지 일어난지 몇 시간 되지 않아 다들 또 꿀잠 잤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지도 보시면 바로 와이키키 앞인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눈 앞에 이런 광경이 펼쳐져 있더군요. 그냥 '으아~'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하얏트 리젠시는 3층까지 와이키키를 따라 길죽하게 건물이 위치하고, 그 위로는 두 개의 원통모양 타워가 객실입니다. 그래서 전체 객실의 반 조금 넘게 바다를 볼 수 있어요. 소위 오션뷰(Ocean view)가 가능하죠. 바다가 정면으로 보이는 방은 오션프론트(Ocean front) 라 해서 오션뷰보다 비쌉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저희 방에서 내려다본 수영장 모습입니다. 반대편에 원통(은 아니고 팔각형 같군요) 건물이 보이죠? 그 사이에 수영장이 있는데요, 사진 아래 쪽은 the Buffet 라는 호텔 부페이고, 수영장 반대쪽 끝의 어두운 색 지붕이 있는 곳은 SWIM 이라는 수영장 옆의 바입니다.

사진 좌측 아래 정사각형 모양의 지붕은 카바나이고, 사용요금이 있으나, 그 외 작은 지붕 아래의 선베드나 가려주는거 없는 선베드는 다 무료입니다. 카바나 우측의 직사각형 유리천장 아래에는 자쿠지가 있어서 따뜻한 물에서 몸을 녹일 수 있습니다. 또한, SWIM 옆의 테이블이나 소파, 리클라이닝 체어를 꼭 SWIM 에서 음식이나 음료 시키지 않아도 앉아있는데 별다른 제지는 없었습니다.... 만, 도의 상 시켜먹기도 했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수영장 바로 옆에서 찍어보았습니다. 저기 보이는게 그냥 다 무료로 앉으면 됩니다. 전 햇살 최대한 없는 곳에만 앉았습니다만, 주로 서양 사람들은 진짜 일부러 햇살 아래 앉아서 태닝을 하더군요. 이 사진 우측 후방에는 수건과 해변의자를 빌려주는 곳이 있습니다. 어쩔 때는 방번호를 물어보고, 어쩔 때는 안 물어보고 그러더군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사실 수영장은 1200개가 넘는 방을 가진 호텔 규모에 비해 너무 작습니다. 사진 상 윗쪽은 0.9m 로 얕지만, 사진 아랫 쪽은 1.5m 가량으로 꽤 깊어요. 저희 둘째는 키가 120cm 정도 되어 얕은 쪽에서 놀면 되었지만, 더 작은 아이들은 부모가 계속 같이 안아주어야 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놀 수가 없습니다.

또한, 물 담겨있는 수영장 내부 마감이 매우 거칠고 날카로와요. 그래서 미끄러지지는 않겠던데, 저도 그렇고 아이들도 그렇고 무릎이나 다리, 발이나 손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미리 아이들에게 주의 시키고, 어른들도 조심해야겠더군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그래도 수영장에 아이들 풀어놓고, 혼자서 여유있게 하늘도 바라보고 해보니 '아, 그래. 이런게 휴가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이런 순간은 저에게 매우 짧게 허락되더군요. (ㅠㅠ) '아빠!!! 안 들어오고 뭐해!?'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하얏트 리젠시의 최대 장점은 바로 와이키키 해변입니다. 호텔 나와서 횡단보도만 건너면 그 유명한 듀크상이 있고, 와이키키에요. 그냥 찍으면 이런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참고로, 저 사람... 저 아닙니다. (ㅠㅠ) 해변의 수 많은 사람 중 단연 돋보이는 몸매를 자랑하더군요. 진심으로 부러웠어요. 저 사람 보고 제 배를 내려다보니, 발이 안 보이려고.... 엉엉 (ToT)/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이렇게 바로 듀크상이 호텔 앞이에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그래서 호텔에서 길만 건너면 이런 풍경이 펼쳐지고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와이키키를 다니는 거의 모든 버스, 트롤리들이 이 듀크상 앞에서 서니까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서핑 보드 들고 다니시는 분들도 많이 볼 수 있고요. 이 사진은 와이키키 트롤리 중 2층 버스에서 찍었네요.



하얏트 리젠시 와이키키 비치 리조트 & 스파 간단 정리

장점

- 첫째도 위치, 둘째도 위치! 와이키키 해변 바로 앞인데다, 명물 듀크상 앞에 거의 모든 버스/트롤리 지나감. 거의 모든 일일 투어버스가 이 호텔을 거쳐감.

- 위치와 구조 덕분에 바다 볼 수 있는 확률이 높고, 오션프론트가 아니라 해도 또 꽤나 많이 보임.

- 다양한 무료프로그램 많음. 특히 2층(로비층) 구석에서 우쿠렐레 교육, 레이(꽃목걸이) 만들기, 훌라춤 교육이 무료!!! 하는 사람 별로 없음.

- 1층의 다양한 상점. 하와이의 대표가게 ABC Store 는 건물에 3개나! 식당, 커피점, 브런치가게, 옷가게, 부츠가게(어그.. 원래 서퍼들이 서핑 후 추우니까 신는 신발이었다죠?) 등등. 게다가 특정 요일에는 1층 공간에서 시장 같은게 열리는데, 다른 곳에서 숙박하는 사람들도 구경올 정도로 한 번 둘러보면 재미있음.

- 24시간 헬스장. 보통 운영시간이 있는데 여긴 그냥 24시간. 단, 난 운동하지 않았음. ㅠㅠ)

- 객실이 5층부터 시작, 40층까지. 와이키키 인근에선 꽤 높은 편인데다 와이키키 해변 바로 앞이라 풍경이 좋음. 단, 층수가 낮아지면 길건너 주차장뷰 가능.

- 원통형 구조의 건물 특성 상 객실 입구는 좁은데, 방이 방사형으로 넓어짐. 우리가 가 본 일반적인 호텔방(스위트룸 등 제외) 중에서 가장 넓었고, 수납공간, 짐 올려놓을 곳 많았음.

- 세면대가 좌변기/욕조와 분리되어 따로 있음.

- 3층 수영장에서 수건과 해변의자 빌려줌.

- 모든 층에 제빙기, 정수기물 나옴. (내 돈(리조트피) 내고 받는) 선물로 하얏트 리젠시 로고 있는 600ml 가량 들어가는 물병 두 개 잘 활용했음.

- 허츠 렌터카 사무실이 호텔에 있어 하루 이틀 차 빌리기 편해 보임.

- 객실 TV에 Googld Chromecast 기능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영상 보여주기 아주 편함. iOS 보다 안드로이드와 더 잘 되는 느낌. (제 경우 집에서 돌리는 Plex server 의 컨텐츠들, 유튜브 등을 아이들에게 짬짬히 보여줬습니다.)

- 로비(2층) 및 수영장(3층) 화장실을 가려해도 객실키가 있어야 해서 화장실이 덜 붐비고 관리가 되는 느낌.

- 충분히 많은 객실 내 콘센트. 물론 110V. (부족한 곳에서는 돼지코 + 멀티탭 가저가시면 편합니다.)


단점

- 좋게보면 고풍스러우나, 나쁘게 보면 낡았음.

- 두 개의 원통형 객실 건물에 각각 엘리베이터 4개. 그 와중에 연동이 안 되어 항상 양쪽 눌러야 하고, 하나는 고장나기도...

- 수영장이 작고 하나 뿐. 어린아이들 전용 얕은 수영장이 없음. 수영장 내부가 거칠고 날카로와 찰과상 주의.

- 객실이 1200개가 넘는다는데, 세탁실의 세탁기/건조기는 각각 4개. 그나마 하나씩 고장났었음.

- 엘리베이터는 2층(로비)까지만. 그러니 1층으로 가려면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이동 후 에스컬레이터를 타야 함. 이게 꽤 불편. 특히 체크인/아웃 시 짐 옮겨야 하는데.... (4인 가족에 트렁크 5개, 수하물 7개를 붙이면 어쩌니... ㅠㅠ. 이 모든 것은 아빠의 몫. 흑흑)

- 다음에 갔던 호텔의 직원들에 비해 좀 덜 친절한 편. 여기도 친절한데, 다음 호텔 직원들이 더 친절했다고 해야 할까....

- 로비(2층) 및 수영장(3층) 화장실 갈 때 객실키가 있어야 하니, 매번 갈 때마다 키를 챙겨야 함. 단, 객실키는 두 개 밖에 주질 않음.



적다보니 단점도 적지 않은데, 위치가 갖는 장점, 그리고 와이키키 쇼핑가에서도 멀지 않다는 점 등등 장점이 많아서 추천해드리고 싶은 호텔입니다.


정리하다보니, 또 놀러가고 싶네요. ㅠㅠ)

자유였습죵.

꾸벅~! :)

http://jayoo.org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https://www.hyatt.com/en-US/hotel/hawaii/hyatt-regency-waikiki-beach-resort-and-spa/hnlrw 




p.s. 제가 하와이 초행길이었는데, 다른 곳과 달리 호텔 숙박 요금 이외에도 리조트피라 해서 따로 매일 추가되는 돈이 있습니다. 이런 걸로 Amenties 라는 걸 제공한다고 보통 호텔 홈페이지에 쓰여있는데, 위에서 이야기 한 여러 무료 강습, 행사, 수건이나 해변의자 빌려주는 것들의 비용을 댄다고 해요. 그런데, 이걸 모르면 돈만 내고 이용을 못 합니다. ㅠㅠ) 그러니, 낼 건 내더라도 뭘 무료로 받을 수 있는지를 미리 잘 살펴보세요.

또 p.s. 하와이 호텔은 보통 투숙객이어도 차량 주차비를 따로 내야 합니다. ㅠㅠ) 보통 하루 30-40달러 정도 됩니다. 렌터카 이용은 잘 생각해보세요. 이동이 잦다면 렌터카 추천, 와이키키에서만 놀겠다 하면 걸어다니거나, 트롤리 혹은 버스 이용하시면 하루 주차비로 다 이동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p.s. 보통 아침 식사 불포함이더군요. 도처에 깔려있는 ABC Store 에서 간편식 사 드시거나, 좀 더 투자하셔서 아침식사 되는 식당 (Eggs 'n Things 같은 곳)에 가 보시는 것도 좋아요.

자유님의 게시글 댓글
SIGNATURE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http://jayoo.org
서명 더 보기 서명 가리기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30]
Kahala
IP 220.♡.19.171
08-19 2019-08-19 17:28:36
·
하얏트 리젠시에 계셨군요. 미래에셋이 17년도에 매입한 호텔입니다. 매입 이후 계속 리노베이션을 하고 있어서 룸 컨디션은 좀 좋아졌다고 하는데 위치는 좋죠 뒤로는 킹스빌리지와 연결되어 있고 바로 쿠히오와 연결되어 있어서 돌아다니기도 좋고 바로 길만 건너면 바닷가 이고 해서요. ^^ 맛있는 것은 많이 드셨나 모르겠습니다. 아래 릴리오칼라니에 맥도날드도 있고 해서 이것 저것 드시기는 좋았을 듯 합니다.
자유
IP 115.♡.224.89
08-19 2019-08-19 17:33:04
·
총 10박 중 5박을 하얏트 리젠시에서 했습니다. :)
처음 도착 시엔 잠이 부족해서 비몽사몽하느라 못 봤는데, 1층 입구에 미래에셋 명판이 붙어있는 걸 나중에 보았습니다. 듣자하니 문제 발생 시 직원들의 대응이 만족스럽지 못 하면 한국인 매니저 불러달라 하라는 팁 아닌 팁도 들리더군요.
맥도날드에서 간단한 아침 식사와 커피도 사 마셔보고, 1층 카이커피에서도 사먹어봐도 맛의 차이를 모르겠는 저렴한 입맛이라, ABC Store 의 로코모코도 먹고 괜찮았는데, Eggs n' Things 에서 먹은 로코모코는 좀 더 맛있었습니다. :) 가격도 비싸지 않고, 맛도 꽤 괜찮아서, 왜 하루 종일 대기줄이 긴지 알겠더군요.

다음 호텔도 정리해 보겠습니다. ㅎㅎ
ㅎr느ㄹi
IP 210.♡.88.240
08-19 2019-08-19 17:36:12
·
연초에 갔다왔는데.. 이 사진 보니 또 가고 싶네요.
(저희 애들은 비행기 오래 타는 거 싫어해서 또 안 갈려고 하던데 말입니다.)
자유
IP 115.♡.224.89
08-19 2019-08-19 17:54:28
·
장거리라 볼 수 없는 거리이긴 하나, 그래도 9시간 가량 비행하고, 공항에서 이래저리 시간 필요한 걸 따지면 이동에 하루가 걸리더군요. 그게 저희 부부도, 아이들에게도 참 힘들었는데, 워낙 만족도가 높아서 다시 하와이에 가 보고 싶습니다.
단, 돈 많이 벌어서 비지니스 타야겠어요. 이제 나이 들어서 쪽잠 자면 잔 것 같지가 않네요. 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자유
IP 115.♡.224.89
08-19 2019-08-19 18:14:57
·
그 시장 같은거 = 파머스 마켓 맞습니다. ㅎㅎ 지난 주에 묵었던 곳인데 벌써 까먹고 있네요.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도 매우 좋아보이던데 약간 한 쪽에 치우친 느낌이 없지 않은 반면, 하야트 리젠시는 와이키키 한 가운데 느낌이더라고요. ;)
삭제 되었습니다.
자유
IP 115.♡.224.89
08-19 2019-08-19 18:35:51
·
@쿄우™님 그래서 다음에 여행 간다면 그리로도 한 번 가볼까 합니다. ㅎㅎㅎ
아니면 아예 호노룰루 시내에서 Airbnb 를 하며 현지인들 사이에서 며칠 지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Safeway 나 Costco 에서 장 봐다가 밥 해 먹고, 라면 끓여먹고, 바베큐 챙겨서 해변 공원에 가서 구워먹고 말이지요.
lux
IP 59.♡.143.2
08-19 2019-08-19 22:48:36 / 수정일: 2019-08-19 22:56:18
·
2009년에 신행으로 다녀왔었죠 그때도 낡았던데 달라진건 크롬캐스트뿐인듯 하네요 ㅎㅎ 위치하나는 굿이죠 호텔나오면 와이키키 정중앙이어서 너무 좋았죠 그때 애플샵서 아이폰만져보고 와 돈도 있겠다 하나 사가? 하고 엄청나게 지름신만났었는데 ㅎㅎ 국내 출시전이었거든요
자유
IP 59.♡.84.10
08-20 2019-08-20 07:53:46
·
크롬캐스트는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안 스마트 티비인 상황을 염두해서 오래 된 아마존 파이어티비 스틱도 챙겨갔는데, 이거 없이도 아이들의 시청각 유흥에 한 몫 해 주더군요. :)
로얄 하와이안 센터였나, 빈티지 커피 있는 그 쇼핑몰에 애플스토어가 있더라고요. 요즘은 국내에 거의 다 출시되고, 미출시 하드웨어도 마음 먹으면 직구하면 되고 그래서 확 당기는게 없더라고요. 네, 돈이 없어서요. (ㅠㅠ)
lux
IP 59.♡.143.2
08-22 2019-08-22 00:41:19
·
@님 그때 달러로 축의금을 쏘셨던 친지들이 ㅎㅎ 지금은 눈팅이죠
자유
IP 115.♡.224.89
08-22 2019-08-22 08:42:55
·
@lux님 2009년이면 iPhone 3GS 나왔을 시절이네요. 그 때 가지고 있던 곡선의 뒷면 느낌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
bab1818
IP 223.♡.153.228
08-20 2019-08-20 00:53:19
·
아저흰 신행을 하와이안빌리지에서 3박했었는데 너무 좋았었어요 천국 ㅠㅠ하와이도 천국인데 호텔도 천국
자유
IP 59.♡.84.10
08-20 2019-08-20 07:54:42
·
진짜 천혜의 자연이 부러웠습니다. 돌아오기 싫더라고요. 하지만 돌아와야만 하는 현실... (ㅠㅠ)
하늘아이
IP 134.♡.139.77
08-20 2019-08-20 02:40:19
·
주차가 비쌀 때는 하와이안 빌리지 바로 옆에 퍼블릭 주차장이 있습니다. 문제는 리젠시 까지 걸어가기 멀거에요;;;;

저는 예전에 와이키키 갔을 때 완전 실망했는데 다들 좋아하시네요. 모래도 거칠고 + 모래사장도 너무 짧고요. 하와이/오아후에서 파도가 적어서 인기가 많은 것은 알지만, 좀 실망이 컸어요
자유
IP 59.♡.84.10
08-20 2019-08-20 07:57:33
·
여기저기 주차장이 있긴 하던데, 호텔에서 멀고 왔다갔다 해야 하고, 참 고민이 되더군요. ㅎㅎ
저는 기대를 많이 하고 가지 않아서 더 좋았었나봐요. 와이키키가 해운대 같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이국적인 풍경, 하와이 특유의 들뜬 분위기에다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모습과는 전혀 다른 자연의 모습도 정말 좋았어요.
하늘아이
IP 134.♡.139.77
08-20 2019-08-20 08:24:31
·
@님 그러면 다행입니다 :) 나중에 기회가 되시면 빅아일랜드를 들러보세요. 개인적으로는 오아후보다 빅아일랜드가 더 좋았습니다. 자연도 더 좋고, 스노우쿨링 하기도 훨씬 더 좋더군요.
자유
IP 115.♡.224.89
08-20 2019-08-20 09:59:15
·
@하늘아이님 무식하게도 호노룰루가 하와이섬에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ㅎ 게다가 다른 섬도 매우 매력적이라고 하니, 다음 기회가 있다면 오아후 말고도 다른 섬에 가 보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저희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건 아무 일정 없이 물놀이 하며, 치킨/프렌치프라이 먹고, 아이스크림 먹기라서, 과연 빅아일랜드의 대자연을 좋아할지가 관건이에요. ㅋㅋ

p.s. 시애틀에 계시던가요? 6년 전에 벨뷰에 가봤었는데, 거기도 정말 좋더군요. 요즘 시애틀 경기도 엄청나져서 집값도 비싸지고 분위기 많이 달라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하늘아이
IP 50.♡.53.70
08-20 2019-08-20 12:18:44
·
ivgotfri님 // 놀고 먹는거에는 오아후가 최고지요. 빅아일랜드는 맛집도 없어요 ㅜㅜ 맛집이라고 하는데도 후줄근... ㅜㅜ 하지만 물놀이/모래놀이는 개인적으로 빅아일랜드가 더 나은거 같더군요

그리고 시애틀은 아니고, 거기보다 남쪽으로 300km 정도 가면 있는 포틀랜드 라는 도시 (근처) 에 삽니다. 요즘 미국 전체적으로 집값이 믾이 올랐지요
자유
IP 115.♡.224.89
08-20 2019-08-20 16:25:18
·
@하늘아이님 10박 12일동안 그냥 유유자적 놀기만 했습니다. 하루 하나우마베이, 하루는 트롤리 타고 외곽으로 한 바퀴, 또 하루는 폴리네시아 문화센터.... 이외에 나머지 7일은 그냥 쉬엄쉬엄 호텔과 와이키키에서 놀았어요. 그것만 해도 좋더라고요. :)

맞다, 포틀랜드였죠. 소비세가 없다는 축복의 땅 오레곤주!!!! 인텔에 계신데, MS로 잘못 생각하고 댓글 달은 모양입니다. ㅎㅎ
하늘아이
IP 134.♡.139.74
08-20 2019-08-20 22:53:40
·
@님 좋은 일정이셨네요 :) 저희는 빅아일랜드에 가는 김에 오아후도 들른거라서 짧게 있었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좀 더 있었어야 하는데 (그래도 다 합쳐서 열흘이었지만요) 그러지 못해서 아쉽네요.
자유
IP 59.♡.84.10
08-21 2019-08-21 07:11:23
·
@하늘아이님 이번에 오아후를 다녀오고 보니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른 섬에도 꼭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
하늘아이
IP 134.♡.139.74
08-21 2019-08-21 07:48:28
·
@님 저야 미국이니 좀 편하지만, 한국에서 오시는거면 힘드실겁니다. 만약 기회가 또 되시면 직항이 있는 오아후에서 빅 아일랜드와 마우이를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고요. 카우아이는 상대적으로 덜 인기가 있습니다;;; (근데 저희는 이번에 카우아이에 갈거지만요;;;;)
자유
IP 115.♡.224.89
08-21 2019-08-21 09:27:26
·
@하늘아이님 국내에서는 일단 오아후에 가야하긴 하는데, 오아후 한 번 더 여행하고, 여행 한 번에 섬 하나씩 한다면 여행을 너댓번 더 가야겠네요. ㅎㅎㅎ
holic
IP 106.♡.159.51
08-21 2019-08-21 15:04:09
·
와이키키 쪽 내용은 여기 있었군요. 저는 저곳 뒤에 있는 작은 호텔에 묵었는데... 정말 작은 방이었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론 쇼핑, 관광, 휴식 이 모든게 한 자리에서 가능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아무튼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ㅎㅎ

자유
IP 115.♡.224.89
08-21 2019-08-21 15:19:50
·
제가 표현하지 못 한 점을 잘 요약해 주셨네요. 와이키키라면 쇼핑, 관광, 휴식 이 모든 것이 한 자리에서 가능하다... 기억해야겠습니다. :)
아이들만 아니면 와이키키 해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묵으며 숙박비도 아끼고 좋을텐데, 애들이 어리니 쉽지 않네요. ㅎ 15년 전 저 혼자 여행 다닐 땐 도미토리 방에서 자고, 토스트빵 사서 쨈 발라먹으며 다니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럴 수가 없어요.
돼지털스
IP 116.♡.102.63
08-22 2019-08-22 01:21:16
·
신혼여행을 10년전에 위 숙소에서 묵었는데.. 수영장 한번 못가본게 후회되네요...
자유
IP 115.♡.224.89
08-22 2019-08-22 08:43:30
·
사실 수영장 자체로는 좀 실망스러웠으나, 그래도 주위에 선베드가 넉넉히 있고, 바에서 음료나 음식 시켜먹으며 유유히 시간 보내기엔 괜찮았습니다.
다음에 꼭 가보세요! :)
H!
IP 218.♡.55.124
08-23 2019-08-23 14:36:37
·
위치는 정말 좋았지만 프론트 직원들때문에 기분 상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와이 섬들에 있는 하얏트들을 몇군데 더 가봤는데, 기본적으로 다른 호텔보다 불친절한것 같더군요.
자유
IP 115.♡.224.89
08-23 2019-08-23 14:39:46
·
위치는 정말 두 말 할 필요 없이 최상급이죠. 직원들의 친절도 문제는 복불복이긴 한데, 뒤이어 묵었던 다른 호텔과 비교해서 좀 덜 친절하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눈길 마주치면 웃어주는 특유의 서양문화도 좀 덜 하고요.
아쉬운 점이 몇 가지 있지만, 위치가 워낙 좋아서 다음에 또 와이키키에 아이들과 묵어야 한다면 다시 고려해 볼 호텔이라는 생각은 남습니다. :)
블루셀레스트
IP 219.♡.188.48
09-03 2019-09-03 11:02:58 / 수정일: 2019-09-03 11:14:20
·
위치 좋아서 선택했는데 룸 컨디션도 생각보다 좋았어요. 진짜 길 하나 건너면 바로 앞이 와이키키라서 이게 제일 컸네요ㅎㅎ
중간에 이틀정도 렌트했는데 주차 빌딩도 맞은편에 있고 다음에도 간다면 하얏트에 묵을것 같아요.

+작성하다가 중간에 올라가서 마저씁니다ㅜㅜ
자유
IP 115.♡.224.89
09-03 2019-09-03 11:28:55
·
리노베이션을 몇 년 전에 했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아주 말끔한 현대식 느낌은 아니고 고풍스런 느낌이나, 일단 위치가 어마어마하게 좋고, 방사형 건물구조 덕에 방이 꽤 넓은 편인데다, 호텔 건물에 렌터카 사무실 있고, 작은 길 건너 주차빌딩이 있어 렌터카 빌리기에도 좋아보이더군요.
수영장이 좀 아쉽긴 한데, 와이키키에 다시 간다면 여기가 1순위입니다. :)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