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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맛집 맘스터치 추천 버거 베스트5 비교기(싸이, 불싸이, 딥치즈, 할라피뇨, 화이트갈릭) 73

23
2019-08-07 01:21:08 수정일 : 2019-08-07 16:35:11 1.♡.77.197
매우신남_

먼저, 선정된 맘스터치 베스트5의 선발 기준 및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선발 과정>

: 생각보다 험난한 과정이었습니다.


1) 빅데이터 수집 과정

- 블로그, SNS 등 정보 수집

: 예) '맘터 버거 추천', '맘스터치 존맛탱 버거 추천' 등과 같은 자료들을 참고하여 데이터 수집하였습니다..


2) 1차 후보 선발 과정

-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일단 반영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많이 언급하고 추천하는 메뉴들로 1차 후보들을 선정하였습니다.


3) 최종 선발

- 저의 개인적 경험 및 느낌(50%) + 1차 선발 명단(50%) 의 비율로 반영하여 최종 비교 대상 5종을 선정하였습니다.



<아쉽게도 선발되지 못한 아이들>

: 저도 사실 아쉽습니다ㅠㅠ


1) 인크레더블 & 언벌리버블 버거

: 개인적으로 속재료의 조합이나 양이 너무 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여러 재료의 맛이 섞이다 보니 하나의 맛에 집중하기 어려웠고, 먹을 때마다 사방팔방 아주 난리가 나서 깔끔하게 먹기가 어려운 문제 등의 이유로 호불호가 갈리는듯하여 제외하였습니다. 물론 체급 차이도 고려하였습니다.


2) 햄치즈 휠렛 버거

: 싸이버거 못지 않게 나름 장수 메뉴고 인기 메뉴라 할 수 있지만 제가 너무 많이 먹어봐서 인지 뭔가 햄과 치즈의 맛이 그닥 잘 느껴지지도 않고 너무 '익숙한 맛' 느낌이 강해서 이번 비교에는 제외 하였습니다.


3) 치즈베이컨 버거

: 저는 베이컨이 들어간 햄버거라 하면 당연 통으로 된 베이컨이 들어가야 제맛이라 생각하는데 얘는 잘게 다진 베이컨 칩? 이 들어가서 베이컨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했었습니다. 저처럼 아쉽다고 말하는 분들도 꽤 있고 호불호가 갈리는 듯 하여 제외하였습니다.


4) 치킨커틀릿 버거

: 딱 치킨가스나 돈가스 맛입니다. 자극적이지 않아 아이들이 먹기에는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닭가슴살 패티인데다 야채도 양배추 말고는 들어가질 않아서 뭔가 아쉬웠습니다.


-> 어디까지나 모든 내용 및 평가는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편하게 참고만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 그리하여 최종 주문한 오늘의 메뉴.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 늠름한 자태를 뽐내는 '맘블 어벤저스' 의 5인의 용사들.



<낱낱이 파헤치기>

- 출처 : 맘스터치 공식 홈페이지의 메뉴 소개 페이지


- '괄호()' 안의 퍼센트는 1일 영양소 기준치에 대한 비율


- 감자와 콜라를 포함한 세트의 칼로리는 단품 칼로리에 약 450 칼로리 정도 추가 됩니다.

  예) 불싸이버거 단품 : 481 칼로리 / 세트 : 930 칼로리



<싸이버거>

- 매콤한 통다리살 패티. 양파, 양상추의 깔끔한 조화,

1) 열량 : 506 칼로리

2) 나트륨 : 667mg(33%)

3) 당류 : 3g 

4) 포화지방 : 6g(40%)

5) 단백질 : 23g(42%)



<불싸이버거>

- 싸이버거의 매콤한 진화.

1) 열량 : 481 칼로리

2) 나트륨 : 792mg(40%)

3) 당류 : 11g 

4) 포화지방 : 4g(27%)

5) 단백질 : 24g(44%)



<화이트갈릭버거>

- 크리미한 화이트 갈릭 소스 + 햄 + 치즈의 묵직한 버거.

1) 열량 : 572 칼로리

2) 나트륨 : 911mg(46%)

3) 당류 : 2g 

4) 포화지방 : 7g(47%)

5) 단백질 : 38g(69%)



<할라피뇨 통가슴살버거> 

- 통가슴살 패티와 할라피뇨의 조화(오늘 주문한 메뉴입니다)

1) 열량 : 321 칼로리

2) 나트륨 : 562mg(28%)

3) 당류 : 5g 

4) 포화지방 : 2g(13%)

5) 단백질 : 26g(47%)



<할라피뇨 통살버거>

: 할라피뇨 통가슴살버거의 닭다리살 버전입니다.

1) 열량 : 385 칼로리

2) 나트륨 : 590mg(30%) 

3) 당류 : 4g

4) 포화지방 : 4g(27%)

5) 단백질 : 21g(38%)


-> 사실은 같은 할라피뇨 버거인데 패티만 다른 거라 늘 먹던 할라피뇨 통살 버거가 아닌 '할라피뇨 통가슴살 버거' 를 주문하여 한번에 비교해 드리고자 했습니다.



<딥치즈 버거>

- 부드러운 치즈와 한층 더 촉촉해진 닭가슴살 버거.

1) 열량 : 409 칼로리

2) 나트륨 : 737mg(37%)

3) 당류 : 3g

4) 포화지방: 5g(33%)

5) 단백질 : 28g(51%)




<맘스터치 버거 구별하는 꿀팁>

- 맘터는 어차피 패티를 직접 만들기 때문에 통살 메뉴가 아닌 것들도 미리 말하면 통살 패티(닭다리살)로 변경 가능합니다. 다만 지점차가 있어서 교체가 불가능한 매장도 있으니 주문 전에 미리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맘스터치 모든 치킨 버거들의 패티는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메뉴가 많아서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렇게 정리해서 외우시면 편합니다.



1) 통살(닭다리살)로 만든 버거

- 싸이 버거

- 불싸이 버거

- 할라피뇨 통살 버거

- 인크레더블 버거



2) 나머지는 다 닭가슴살로 만든 버거

- 딥치즈버거, 치킨커틀릿버거, 화이트갈릭버거, 마살라, 햄치즈휠렛버거, 휠렛버거, 언벌리버블버거 등 


-> 생각보다는 닭가슴살 패티와 닭다리살 패티의 칼로리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약 60칼로리 정도).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닭다리살 패티 제품들을 추천 드립니다(아무래도 식었을 경우 맛의 차이가 큼)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 그들의 복잡한 내부 사정(전지적 햄버거 시점)



<별별 순위 차트 공개>

1) 칼로리 순위 차트

: 1위여도 별로 좋을 건 없는, 오히려 안 좋은 차트입니다(괄호 안의 숫자는 버거 단품 기준 칼로리)


- 1위 : 화이트갈릭버거(572)

- 2위 : 싸이버거(506) 

- 3위 : 불싸이버거(481)

- 4위 : 딥치즈버거(409)

- 5위 : 할라피뇨 통가슴살(321)


-> 할라피뇨 통살(닭다리살) 버전은 385 칼로리.




2) 건강 / 덜건강 순위

: 햄버거가 무슨 건강이냐 하시겠지만 생각보다 차이가 큽니다.


<가장 건강한 버거>

: 할라피뇨 통가슴살 버거(+통살 버전도 포함)


- 칼로리, 포화 지방, 나트륨 함량이 5개의 햄버거 중 가장 낮고 화이트갈릭버거와 비교하면 거의 절반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 지난번 리뷰한 더 큰 참치마요 삼각김밥이 1개에 360 칼로리인 것을 생각하면 나름 건강한 메뉴라 할 수 있습니다. 포만감이나 햄버거의 양 대비 생각보다 칼로리나 나트륨 함량 등이 낮아서 놀랐습니다. 이제 그럼 삼각김밥 대신 맘 놓고 할라피뇨 버거 하나 먹어도 되는 건가?하는 안일한 생각도 잠시 해봅니다.



<조금은 덜 건강한 버거>

: 화이트갈릭 버거


- 칼로리, 포화 지방, 나트륨 함량이 5개의 햄버거 중 가장 높습니다. 무려 단백질 함량도 가장 높아서 살과 함께 근육도 찌고 싶다면 추천 드립니다.


- L모 사의 불고기버거가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390 칼로리인 걸 감안하면 맘스터치의 화이트갈릭버거도 건강한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른 맘스터치 버거 들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낼 뿐입니다.


-> 안쓰던 글을 너무 썼더니 이제 슬슬 손가락이 아파옵니다.




3) 가성비 순위

ㅣ 기본적으로 다 갓성비긴 하지만 억지로 순위를 정해 봅니다.


1위  싸이버거 (단품 가격 : 3400원)

- 역시 가성비 1등. 치킨 패티부터 야채, 소스까지 모든 게 풍성한데 가격은 저렴합니다. 심플 더 베스트를 실천하면서도 소홀하지 않은 푸짐함이 맘스터치의 대표 메뉴다운 가성비를 보여줍니다.



2위  할라피뇨 통가슴살버거 (단품 가격 : 3900원)

- 마치 치킨 샐러드를 먹는 듯이 야채가 정말 풍성합니다. 그리고 할라피뇨 향이 감도는 소스도 가득 들어있어서 촉촉하고 풍성함을 더 극대화 해줍니다. 싸이버거 보다 약간의 추가 요금이 아깝지 않은 가성비라 할 수 있습니다.



3위  불싸이버거 (단품 가격 : 3600원)

- 사진에 없는 반대쪽 부분에 야채가 몰려 있어서 그렇지 나름 야채가 푸짐하게 들어 있었습니다. 거의 양배추에 가까운 느낌의 흰색 양상추가 많았고 전반적으로 괜찮은 가성비를 보여줍니다. 



4위  딥치즈버거 (단품 가격 : 4000원)

- 아무래도 속재료 구성이 단순하고 치즈대신 치즈 소스만 들어갑니다. 야채는 보통 정도의 양. 부실하진 않지만 가격 대비 그냥 적당한 느낌의 가성비라 할 수 있습니다.



5위  화이트갈릭 버거 (단품 가격 : 4100원)

- 양상추가 없이 양파 같은 것만 들어가서 풍성한 야채의 느낌이 없습니다.  슬라이스 치즈와 햄은 화이트갈릭 소스의 마늘맛에 묻혀 존재감이 없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최종 순위 및 총평>

: 어디까지나 세치 혀의 의거한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1위  불싸이 버거 : 98/100점

- 사진에는 야채가 빈약해 보이지만 반대쪽에 몰려서 그렇지 막상 보면 푸짐합니다. 야채를 크게 넣어줘서 한쪽에 몰리는 특징이 있었고  보기보다 야채는 풍성했습니다. 불싸이버거 특유의 묽은 소스가 적셔진 양상추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 처음에는 안 매운데 먹다 보면 슬슬 올라오는 매운맛. 첫 입은 불맛이 나다가 몇 입 먹다 보면 불맛은 안 나고 은은하게 느껴지면서 달작지그리한 매콤함이 느껴집니다. 스트레스 쌓일 때 더 생각나는 맛입니다.


- 소스가 묽은 느낌의 가벼운 스타일이라 좋습니다. 불닭볶음면의 매운맛이 10이면 얘는 5정도. 그리고 양상추와 닭고기 덕분에 매운맛이 중화됩니다. 생각보다 맵지 않은 기분좋은 매운맛 입니다.


- 떡볶이나 곱창볶음같이 진하고 약간 텁텁한 느낌의 매콤 소스가 아니라 사천식 볶음요리에서 느껴지는 묽고 가벼운 고추기름 느낌의 소스. 약간 매운맛의 깐풍기를 먹는 느낌입니다. 지금도 또 생각나서 먹고 싶어지네요 ㅠㅠ




2위  할라피뇨 통가슴살버거

(통가슴살 버전 : 95/100점, 통살(닭다리살) 버전 : 96/100점)


1) 통가슴살 버거(닭가슴살)

: 전체적으로 풍성하고 싱그러운 맛. 야채가 푸짐하고 은은한 할라피뇨 맛이 더해진 소스가 닭가슴살 패티를 더욱 촉촉하고 맛깔나게 만들어 줍니다.


- 닭가슴살 패티라 담백하고 깔끔한 맛. 마치 치킨 샐러드 먹는 느낌. 다만 푸짐한 야채와 싱그런 소스 맛 때문에 닭맛이 엄청 진하게 느껴지지 않는 건 조금 아쉬움. 칼로리나 여러 영양성분도 양호해서 건강하고 저렴하게 한 끼 때우기 좋은 메뉴. 


2) 통살 버거(닭다리살) 

- 할라피뇨 통가슴살 버거에서 패티만 닭다리살로 바뀐 게 할라피뇨 통살 버거.


- 싸이버거 + 치킨 샐러드 + 은은하고 상큼한 할라피뇨 소스가 곁들여진 느낌. 싸이버거 싱그러운 맛 버전이랄까요? 닭다리살 패티라 닭맛도 진해서 건강하고 맛있게 먹기 좋은 메뉴로 개인적으로 뱃살 때문에 요즘 더 즐겨먹는 메뉴입니다.




3위  딥치즈 버거 : 93/100점

- 딥치즈라 해서 노란 체더치즈 색 소스 부분이 슬라이스 치즈가 녹은 건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그냥 노란색 치즈 소스 였습니다. 약간 나초 찍어 먹는 치즈 소스 같은 느낌? 그렇다고 엄청 짜다거나 달지 않고 부드럽고 진한 치즈 소스 맛이 분명 임팩트가 있는 맛입니다.


- 닭가슴살 패티인데도 딥치즈 소스가 약간의 퍽퍽함을 잡아주고 전체적으로 촉촉하고 풍성하게 만들어줘서 매우 맛있게 먹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 용어로는 JMT 라고도 하지요. 


- 야채는 보통 정도의 양이 들어있는데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게 먹기 좋았습니다. 닭가슴살 패티가 담백하고 깔끔해서 자칫 느끼할 수 있는 치즈 소스의 맛을 잡아주는 느낌. 별거 없다면 별거 없는데 정말 맛있는 맛입니다. 뭔가 자기만의 색깔이 있고 영역이 확고한 녀석입니다.




4위  싸이 버거 : 90/100점

- 맘스터치가 마블이라면 싸이버거는 로다주(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라 말할 수 있습니다.


- 맘스터치 특유의 약간 상큼하면서 달달한 마요 소스 같은 화이트소스가 풍부해서 전체적인 느낌은 촉촉하고 진한 맛의 치킨 버거입니다. 


- 첫만남은 소스 맛이 먼저 치고 들어온 후 끝에 진한 닭맛과 함께 치킨 패티에 시즈닝 된 매콤한 맛이 올라와서 핫스파이시 프라이드치킨 본연의 맛이 잘 느껴지는 맛입니다.


-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 결국은 싸이 버거로 돌아갈지도 모르겠지만 뭔가 너무 먹어서 익숙해져 버린 맛? 그래도 항상 실패하지 않는 메뉴라 추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실 맘터는 다 맛있어서 순위 정하는게 정말 어려웠습니다 ㅠㅠ




5위  화이트갈릭 버거 : 85/100점

- 화이트갈릭버거라는 이름에 걸맞게 하얀색 갈릭소스의 마늘향이 전체적인 맛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마늘맛이 엄청 찐한 건 아니고 약간 갈릭 디핑소스에서 좀 더 진짜 다진 마늘 같은 맛이 은은하게 올라오는 느낌?! 내추럴한 마늘의 맛이 살아 있습니다. 소스가 단맛이 강하지 않아서 좋았음.


- 제 입이 이상한 건지 화이트갈릭 소스의 마늘맛에 묻혀서 햄과 치즈의 맛은 잘 안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패티가 닭가슴살이라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라 좋았습니다. 다만 마늘 맛에 가려 상대적으로 연한 닭가슴살 패티의 닭맛이 더 묻히는 느낌이었습니다.


 - 야채가 좀 더 풍성했다면 좋았을텐데 야채가 너무 없는게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많이들 추천하는 걸 보니 호불호가 갈리는 메뉴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임팩트 있는 맛은 아니었습니다.


- 그냥 쏘 쏘. 높은 칼로리나 가격, 적은 야채나 여러 가지 면들을 고려했을 때 개인적으로는 싸이버거가 더 맛있었습니다. 그래도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한번쯤 드셔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그대가 지나간 자리


결국 참담함 만이 남았구려


 언제 다 치우려나? 사진에 안 나온 부분에 쓰레기들도 다 치워야 할 텐데. 


그대가 머물고 간 자리처럼 왜 이리도 정리가 되지 않는 걸까.




- 편한 말투의 원글 

: https://blog.naver.com/a631888/22160800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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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닉네임 제주도푸른밤님과의 인연의 시작.

질문) 할라피뇨 버거와 같이 먹을거 하나 추천해 주세요.



-> 달체리의 답변 :

1. '제주도는 한라봉, 맘스터치는 할라불' 세트

: 불싸이버거(닭다리살) + 할라피뇨 통살(닭다리살) 버거 


-> 불싸이 버거의 약간 자극적이고 불량한 맛을 즐기다가 할라피뇨 향긋, 달달, 싱그러운 소스와 야채의 착한맛? 으로 입을 달래가며 먹는 조합입니다. 할라피뇨 버거의 패티는 닭가슴살로 하셔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불싸이버거의 살짝 자극적인 맛에 닭맛이 묻히지 않으려면 할라피뇨 통살 버거로 추천 드립니다.



2. '싸와딥캅'(싸이버거 와 딥치즈를 만나서 반캅습니다) 세트

: 싸이버거(닭다리살) + 딥치즈버거(닭가슴살)


-> 대표 메뉴이자 가격도 저렴한 싸이버거와의 조합으로 가성비도 좋은 조합입니다. 먼저 싸이버거를 한입 물어 뜯어서 양상추와 진하고 상큼 달달한 화이트 소스와 매콤한 핫스파이시 치킨 패티의 조합을 만끽하며 '치킨버거' 본연의 맛에 집중합니다. 그다음 담백한 닭가슴살 패티지만 딥치즈 소스 덕분에 촉촉하고, 한 입 가득 꽉차는 느낌을 주는 딥치즈 버거로 찐하면서도 깔끔하게 즐긴 후 두손을 가지런히 모아 공손한 자세로 '싸와디~캅' 라고 반가움의 인사를 전하며 식사를 마칩니다.



덧2) 제주도푸른밤님의 답글에서 제가 읽어낸 질문

질문) 요즘 다이어트를 하느라 저녁은 좀 가볍게 먹으려고 하는데 영양소를 생각하면 마땅한게 햄버거 말곤 없더라구요(간단하면서도 영양소도 고려했을 때 건강하게 먹기 좋은 조합은? 라고 저는 해석했습니다.)



-> 투머치 답변러 달체리의 답변 :

- 박체리 : '맘스터치에서는 말이죠...'


제가 하다보니 박찬호 선생님처럼 되버린 걸지도 모르겠네요. 나눠 드릴게 진짜 정성밖에 없어서 쓰다보니 진정성 뿐이였나 봅니다. ㅎㅎ 갑자기 영감이 떠오른 건데 건강에 다이어트에 배부름까지 세마리 토끼를 잡으신다면, 



3. '이왕 다이어트 할라믄 딥하게' 세트

: 할라피뇨 통가슴살 버거(닭가슴살) + 딥치즈버거(닭가슴살)


-> 생각보다 딥치즈 버거의 칼로리나 나트륨, 포화지방 함량이 높지 않습니다. 싸이버거 506 칼로리, 단백질 1일 권장량 42% 인데 딥치즈버거는 409 칼로리, 단백질 1일 권장량 51% 입니다. 영양성분만 따졌을때는 싸이버거보다도 건강합니다. 거기에 또 맛있게 건강한 할라피뇨 통가슴살버거는 321 칼로리에 단백질 1일 권장량 47% 그리고 나트륨 함량도 가장 낮습니다. 웬만한 패스트푸드점 햄버거 세트 칼로리가 800~1000 칼로리 정도인데 이 튼실한 맘스터치의 버거 2개를 다먹어도 고작 730 칼로리! 



p.s 이렇게 저도 생각지 못한 좋은 영감을 주신 제주도푸른밤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매우신남_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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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정말 좋아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0gwvfFwvPxoFk4rwPBiK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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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3]
Leestrin
IP 158.♡.133.2
08-07 2019-08-07 01:40:51 / 수정일: 2019-08-07 01:41:26
·
헉 햄최5;; 잘 보았습니다 ㅎㅎ
매우신남_
IP 1.♡.77.197
08-07 2019-08-07 08:51:15
·
감사합니다. 근데 처음에 햄최5 가 뭔가 해서 한참 봤네요 ㅎㅎ 줄임말에 약해질때마다 나이를 먹어감을 실감합니다 ㅠㅠ
한줄두줄
IP 58.♡.195.193
08-07 2019-08-07 02:04:54
·
전 가끔 리샐버거 좋더라구요. 리코타치즈랑 샐러드 먹는 느낌
어느멋진순간
IP 203.♡.206.105
08-07 2019-08-07 06:28:07
·
저도 리샐 즐겨먹습니다. 플러스로 닭다리살로 변경가능하다면 더 맛있을거 같네요. 담엔 물어봐야겠습니다~
매우신남_
IP 1.♡.77.197
08-07 2019-08-07 08:52:07
·
아 다음에는 리셀도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해요
apoomy88
IP 115.♡.161.143
08-07 2019-08-07 14:47:08
·
저도 리샐 좋아하는데 저희 동네 지점은 리코타치즈 양이 점점 줄어갑니다 ㅜㅜ 그래서 최근엔 딥치즈로 갈아탔네요 ㅎㅎ
tierra
IP 61.♡.77.177
08-07 2019-08-07 07:16:22
·
할리피뇨 맘터 최애 입니다, 통살은 국내산, 다리살은 브라질산 으로 알고 있습니다
매우신남_
IP 1.♡.77.197
08-07 2019-08-07 08:54:01
·
저도 할라피뇨 정말 맛있게 먹고 있어요. 처음엔 별 기대없이 시킨거였는데,, 원산지 관련해서 댓글 주신분들이 있어서 배민 원산지 표기 확인해보니 닭다리살 패티 버거들은 브라질, 태국산 으로 되어 있네요.

말씀해주신대로 나머지 통가슴살 버거들은 모두 국내산이구요 ㅎㅎ
내일은건달
IP 117.♡.5.186
08-07 2019-08-07 07: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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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터...최애 바거입니다. ㅎㅎ
매우신남_
IP 1.♡.77.197
08-07 2019-08-07 08: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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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맘터를 주로 가는게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아서도 있지만 아직 그래도 맘스터치가 그나마 나머지 패스트푸드점에 비해서는 키오스크 보급률이 낮아서인지 저희 동네는 '알바생이 주문을 받습니다'

제가 시력이 안좋다보니 혼자 무인주문기를 이용할 수가 없는데 막상 부탁하면 되지 않을까요 라고 하시지만 분위기가.. 여러가지로 쉽지 않더군요. 특히 바쁜 매장에서는 엄두도 나질 않습니다. 제가 너무 소심한걸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아무튼 그래서 맘스터치는 제가 유일하게 아무 걱정이나 눈치보지않고 햄버거를 '혼자서' 사먹을 수 있는 곳이라 더 애정이 가는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저도 최애 버거입니다 ㅎㅎ
v가랑v
IP 122.♡.3.235
08-07 2019-08-07 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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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마다 다를탠데.. 제가 자주가는 곳은 통가슴살 패티를 다리살 패티로 바꿔 달라니 바꿔주더라구요
매우신남_
IP 1.♡.77.197
08-07 2019-08-07 08: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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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맘스터치가 패티를 미리 만들어놓는게 아니라 제가 알기로는 주문들어오면 냉장 패티를 튀김옷 입혀서 튀겨내는 방식이라 해당 매장의 운영 스타일에 따라서 자유롭게 교체해준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안되는 곳도 분명 있겠지만 혹시나 근처에 가능한 매장이 있다면 역시 활용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진국사무쌍
IP 218.♡.90.226
08-07 2019-08-07 08:44:08
·
싸이버거만 먹어봤는데.. 다른게 점수가 더 높으니 다른것도 먹어봐야 겠군요..^^
암튼 다드시느라 고생하셨어요..ㅎ
매우신남_
IP 1.♡.77.197
08-07 2019-08-07 0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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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아침 겸 점심으로 2.5 개 먹었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그날 더이상 아무것도 먹을 수 가 없었네요 ㅠㅠ 사실 순위를 매기기가 어려울 정도로 싸이버거 훌륭하고 맛있어요. 순위를 정한다는게 정말 힘들었습니다 ㅎㅎ 이것도 맛있고 저것도 맛있어서요 ㅎㅎ

다만, 저도 자주 먹는 싸이버거 보다는 다른 메뉴들에 더 마음이 가는건 어쩔 수 없었나봐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어서는 안되는 건데,,,
순진한투스카니
IP 165.♡.5.20
08-07 2019-08-07 08:47:23
·
맘린이라서 싸이버거가 최고인지 알았는데 더 위가 있꾼요 감사합니다
매우신남_
IP 1.♡.77.197
08-07 2019-08-07 09:02:50
·
음,, 굳이 순위를 정했지만 할라피뇨 통살/ 불싸이 / 딥치즈 다 각자의 '영역' 이 다른거 같아요. 싸이버거에서 패티나 약간의 소스 등의 변화를 준 확장판의 느낌이랄까요?

싸이버거는 여전히 최고입니다ㅎㅎㅎ
CaF2
IP 61.♡.248.79
08-07 2019-08-07 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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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샐버거가 단종되서 아쉽더군요...
매우신남_
IP 1.♡.77.197
08-07 2019-08-07 10: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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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리셀이 단종 되었나요?? 몰랐네요 ㅠㅠ 리코타 샐러드 맛이라고 하시고 댓글로 추천해주신 분들이 있어서 한 번 먹어봐야겠다 했는데 아쉽네요 ㅠㅠ
나어떠케요
IP 121.♡.51.37
08-08 2019-08-08 16:19:06 / 수정일: 2019-08-08 16: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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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체리님 단종 아닙니다. CaF2님이 다니시는 매장에서 안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맘터는 비교적 지점에서 매뉴판매여부 자유도가 높은건지 자체적으로 안 팔리는건 안 팔기도 합니다. 어떤지점은 치킨을 아예 안 하는 곳도 있어요.
편대장
IP 211.♡.68.19
08-07 2019-08-07 09:19:05 / 수정일: 2019-08-07 09: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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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버거 넘 좋아하는데 불싸이버거는 개취겠지만 진심 최악이었습니다...
무슨 라면스프 또는 싸구려스파이시플레이크 버무려 끼얹은 맛....
우리동네 맘터가 비교적 소스도 풍성하고 꽤나 맛있게 잘만드는 곳인데도 그러네요.
글구 다리살변경가능은 완전 꿀팁이네요. ㅅㄱ살 안좋아해서리....
아무튼 덕분에 다른메뉴 다양하게 도전해 보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매우신남_
IP 1.♡.77.197
08-07 2019-08-07 10:33:44
·
맞아요 ! 저도 첨엔 불맛이나 양념소스맛이 '아 뭐지?' 이랬었는데 먹다보면 그런 불맛?! 느낌은 줄고 생각보다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처음 몇입은 분명 뭔가 불량스러운? 느낌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아무래도 제가 매운 음식을 좋아하기도하고 이날 따라 양념이 밴 양상추가 얼마나 맛있던지. 아쉬운 부분도 분명 있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맛있었던것 같아요. ㅎㅎ
범띠루
IP 175.♡.82.83
08-07 2019-08-07 10:02:31
·
먹어보지 않은 메뉴 먹은 느낌이네요.. 불싸이가 싸이보다 칼로가 낮은게 의외였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할라피뇨 통살은 안먹어봤는데, 먹어봐야 겠네요
매우신남_
IP 1.♡.77.197
08-07 2019-08-07 10:35:20
·
할라피뇨 통살 생각보다 할라피뇨맛이 강하지 않고 정말 맛있게 먹는 최애 메뉴입니다 ㅎㅎ 칼로리와 나트륨 함량도 낮으니 한번 드셔보셔요.

아마 싸이버거는 다른 양념이나 부재료가 덜들어가는 대신 그 맘스터치 특유의 하얀 소스가 많이 들어가서 칼로리가 높은가봐요. 저도 불싸이버거가 더 칼로리가 낮아서 의외였어요 ㅎㅎ
Jeremy_K
IP 106.♡.86.42
08-07 2019-08-07 10:03:15 / 수정일: 2019-08-07 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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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것 먹어봐도 화이트 갈릭이 아직은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좋은 사용기 잘 읽었습니다.
매우신남_
IP 1.♡.77.197
08-07 2019-08-07 10:37:20
·
감사합니다. ㅎㅎ 아무래도 제가 중간중간 콜라나 물을 마시면서 비교했지만 앞에 먹은게 다 강한 맛의 버거들이라 화이트갈릭에 대한 임팩트가 약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나름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라 괜춘했습니다. 다만 요즘 야채가 풍성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그부분이 가장 아쉬웠던것 같아요.
쿠오쿠오
IP 1.♡.190.87
08-07 2019-08-07 10:04:36 / 수정일: 2019-08-07 10:04:50
·
이야.......정성리뷰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전 불싸이는 최악이었는데...역시 사람 입맛이란 ㅋㅋㅋㅋ
매우신남_
IP 1.♡.77.197
08-07 2019-08-07 10:38:28 / 수정일: 2019-08-07 10: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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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누군가의 최악이 누군가에게 최고가 되기도 하는게 입맛인가 봐요 ㅎㅎ 저도 할라피뇨의 싱그럽고 건강한 맛을 좋아하면서도 불싸이의 그 불량한 맛을 좋아하는 이 이중성이란..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아마 더 가산점이 들어간것 같기도해요 ㅎㅎ

그리고 아마 불싸이버거 소스가 다른 버거들과 달리 묽은 타입의 사천식 소스라 알바생들이 실수하거나 양 조절이 쉽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기본적으로도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맛인데다 조리 과정도 편차가 또 발생할 수 있어서 아마 다들 평가가 엇갈리는 것 같아요 !
지저스아미
IP 122.♡.206.120
08-07 2019-08-07 10:32:02
·
닭다리살패티 싸이버거같은거는 브라질산이라 가끔 냄새납니다
닭가슴살 패티만 국내산
매우신남_
IP 1.♡.77.197
08-07 2019-08-07 10: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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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확인해보니 닭다리살 버거들(싸이버거, 불싸이버거, 인크레더블, 할라피뇨 통살버거) 는 브라질+태국산 닭고기를 쓴다고 명시되어 있더라구요.

닭냄새에 민감하신 분들은 지점차야 있겠지만 닭가슴살 패티로 변경할 수 있는지 미리 물어보시거나 아니면 아예닭가슴살 패티로 된 버거종류를 드시면 좋을것 같아요. ㅎㅎ

저는 닭가슴살 패티 중에서 맛있게 먹은버거는 할라피뇨 통가슴살 버거와 딥치즈 버거 였어요. 둘다 소스가 많고 야채도 풍성해서 닭가슴살이 퍽퍽한게 아니라 오히려 촉촉하고 한입가득 과차즌 그 느낌이 좋더라구요!
뽐뿌에서온그대
IP 39.♡.58.73
08-07 2019-08-07 11:20:08
·
할라피뇨 함 먹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우신남_
IP 1.♡.77.197
08-07 2019-08-07 11:37:35
·
입맛에 맞으셔야 할텐데요 ㅎㅎ 닭다리살은 할라피뇨 통살버거, 닭가슴살은 할라피뇨 통가슴살 버거예요. 꼭 확인하시고 취향에 맞는걸로 드셔보세요 ㅎㅎ
database
IP 110.♡.55.149
08-07 2019-08-07 11:31:15
·
맘터 닭다리살은 먹으면 배아프더라구요
전 가슴살 버거만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매우신남_
IP 1.♡.77.197
08-07 2019-08-07 11:38:29
·
대부분 사실 다 닭가슴살 이더라구요.

양념이나 야채가 풍성한 메뉴들은 닭가슴살이어도 퍽퍽하지 않고 맛있었어요. 특유의 그 담백한 닭맛이 매력이지요 ㅎ
이루스
IP 112.♡.16.74
08-07 2019-08-07 11:38:30
·
잘 보았습니다 ㅇㅅㅇ)// 싸이 버거 먹으러 가야겠어요~!!!
매우신남_
IP 1.♡.77.197
08-07 2019-08-07 13: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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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랜만에 먹었더니 싸이버거도 참 맛있더라구요. 가장 닭맛이 진하고 매콤한 핫스파이시 치킨의 맛이 느껴진 버거는 싸이버거였어요. 저도 갑자기 먹구 싶네요 ㅎㅎ 댓글보니까.
삭제 되었습니다.
매우신남_
IP 1.♡.77.197
08-07 2019-08-07 13:25:21
·
딥치즈도 오랜만에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닭가슴살 패티인걸 알고 먹었는데도 그 딥치즈 소스 때문에 촉촉한 맛이 살아있었어요.

식기 전에 뜨거울 때 바로 먹으면 생각보다 짜거나 달지 않고 진한 치즈 소스의 그 따뜻함과 촉촉한 패티의 만남이 참 좋더라구요 ㅠㅠ
율렌지
IP 175.♡.49.85
08-07 2019-08-07 12:19:53
·
불싸이버거 엄청 맵던데 ㅜㅜ
불닭보다 매웠던것 같은데 기억 왜곡인걸까요...
매우신남_
IP 1.♡.77.197
08-07 2019-08-07 13: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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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불싸이버거 소스가 묽다보니까 알바생들도 고생하기도하고 레시피의 편차가 크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소스가 그리 많이 들어 있지 않고 적당해서 생각보다 딱 '아 맵나' 싶은 정도의 매운맛이였어요.
관심좀
IP 58.♡.115.230
08-07 2019-08-07 12:30:37
·
재밌어요 ㅎㅎ 저는 항상 헤비한 화이트갈릭을 먹는데 불싸이 도전해봐야곘어요
매우신남_
IP 1.♡.77.197
08-07 2019-08-07 13:26:46
·
저도 원래는 헤비한거 좋아했었는덷, 요즘엔 다이어트 때문이라기 보다는 그냥 입맛이 자꾸 변하는 것 같아요 ㅎㅎ
Brave777
IP 210.♡.173.148
08-07 2019-08-07 13:00:43
·
회사 점심시간 30분 전, 이 글이 제 눈앞에 보여 몇 가지 팁을 얻은 뒤
불싸이버거 먹고 왔습니다. 최고...
매우신남_
IP 1.♡.77.197
08-07 2019-08-07 13:28:47
·
하, 정말 제가 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고생고생해서 글 썼을 때 이렇게 소소하게나마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약간 '나도 재능기부 아닌 재능기부를 한거보면 재능이 있긴 한가?' 싶기도 하구요.

불싸이버거 평이 엇갈리기도 하구 소스가 묽어서 너무 많이 들어가서 맵게 되기도 하고 약간 솔직히 말하면 뭔가 불량스러운 맛 같기도 하고 해서 제 입에만 맛있는 건지 하구 걱정했는데 맛있게 드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셔주셔서 ㅠㅠ
예의준수
IP 180.♡.180.12
08-07 2019-08-07 13:43:45
·
이런식의 리뷰 너무 좋습니다. ^^ 할라피뇨 버거 먹어봐야겠어요. 하악하악..
매우신남_
IP 1.♡.77.197
08-07 2019-08-07 14:40:05
·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살림에 보탬이 되는 내용으로 글을 열심히 써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할라피뇨가 생각보다 칼로리나 다른 나트륨 함량이나 포화지방 함량도 낮아서 이젠 편의점 가서 간단히 사먹고 하는것보다 몸 생각하고 배부른거 생각하면 맘터가 더 낫겠다 싶더라구요.

p.s 할라피뇨는 사랑입니다. 할라할라.
자연괴물
IP 223.♡.27.226
08-07 2019-08-07 13:56:43 / 수정일: 2019-08-07 13:57:09
·
왜 때문에 마살라버거가 통계순위에 밀려 없는 것일까요 ?
매우신남_
IP 1.♡.77.197
08-07 2019-08-07 14:41:53
·
ㅎㅎㅎ 마살라 좋아하시는 군요 ㅎㅎㅎ 아무래도 카레향? 그 특유의 인도 느낌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아서 이번에 아쉽게 못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도저히 5개 이상은 비교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요 ㅠㅠ 오늘 안먹은 버거들만 모아서 다음번에 비교기 2탄 해보려 합니다. ㅎㅎㅎ
자연괴물
IP 223.♡.8.55
08-07 2019-08-07 15:11:17
·
달체리님// 기대하겠습니다 ?
산하늘
IP 112.♡.195.6
08-07 2019-08-07 13:59:00
·
개인적인 리뷰이지만 참 좋네요.
정보를 알고 가는것과 가서 뭐 먹을까의 고민은 큰 차이지요.
안먹어본 할라피뇨, 불싸이버거 먹어봐야 겠네요.
매우신남_
IP 1.♡.77.197
08-07 2019-08-07 14:46:09
·
네 맞아요. 그냥 어디까지나 사람 입맛이 다 다르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참고만 해주시면 너무 좋지요.

말씀하신 것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가면 뭔가 메뉴 결정장애가 더 오더라구요.

결국은 내 입맛이기에 최종 결정과 판단은 내가 하는거지만 다른 사람들의 입맛도 무시할 수는 없더라구요 ㅎㅎ
저도 댓글 달아주신 분들 의견도 참고해서 다음에 맘스터치 버거편 2탄 진행해봐야겠어요. ㅎㅎ

불싸이는 평소 맵고 약간 불량스러운 맛에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잘 맞으실것 같고, 혹시나 매운걸 잘 못드신다면 소스를 조금 적게 넣어달라고 하시면 딱 좋을 거예요.

개인적으로 할라피뇨 버거는 통살(닭다리살) 이든 통가슴살(닭가슴살) 버거 든 할라피뇨 소스가 큰 호불호 없이 맛이 맛있고 야채도 풍성해서 제 지인들은 다 좋아하시더라구요. 아마 입맛에 맞으실 거예요. 만약 닭냄새에 민감하시다거나 기름기 없고 담백한 스타일을 좋아하신다면 할라피뇨 통가슴살 버거 추천드립니다.
제주의푸른밤
IP 220.♡.178.33
08-07 2019-08-07 14:52:43
·
이 리뷰보니 할라피뇨가 궁금해집니다. 오늘...아 오늘은 약속이 있으니 내일 저녁은 이걸로 해야겠어요!!
사이드 없이 햄버거만 두개 먹을 생각입니다.
할라피뇨랑 같이 먹을거 하나 추천해주세요~
매우신남_
IP 1.♡.77.197
08-07 2019-08-07 15:53:06 / 수정일: 2019-08-07 15:57:03
·
오 대박! 저도 요즘엔 맘터 감튀가 좀 식으면 맛도 덜하고 짠맛이 강해서 주로 버거 2개 달립니다.

-> 메인버거 1개 + 할라피뇨 버거(이건 단지 치킨샐러드다 라고 암시) 1개 : 대신 콜라나 감튀 없이.

이렇게 먹는게 '칼로리도 더 낮고 배는 훨씬 부르기도 하고..' 라며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말이죠. ㅎㅎ

아무튼 제가 제주도푸른밤님의 한 끼를 컨설팅 하게 되어서 일단 너무 영광입니다.

온전하게 '내가 푸른밤님이라면 지금 이순간 어떤 선택을 할까?' 라는 전지적 제주도 시점에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아참, 저는 주로 커팅칼로 반으로 잘라 왔다갔다 하며 먹습니다. 간혹 배불러서 남겨도 그냥 1가지맛 버거를 1개 남기는 것보다 2가지맛 버거를 반개씩 남겨서 총 1개를 남기는게 더 좋더라구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ㅎㅎ


1.'제주도는 한라봉, 맘스터치는 할라불' 세트
: 불싸이버거(닭다리살) + 할라피뇨 통살(닭다리살) 버거

-> 불싸이 버거의 약간 자극적이고 불량한 맛을 즐기다가 할라피뇨 향긋, 달달, 싱그러운 소스와 야채의 착한맛? 으로 입을 달래가며 먹는 조합입니다. 할라피뇨 버거의 패티는 닭가슴살로 하셔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불싸이버거의 살짝 자극적인 맛에 닭맛이 묻히지 않으려면 할라피뇨 통살 버거로 추천 드립니다.


2. '싸와딥캅'(싸이버거 와 딥치즈를 만나서 반캅습니다) 세트
: 싸이버거(닭다리살) + 딥치즈버거(닭가슴살)

-> 대표 메뉴이자 가격도 저렴한 싸이버거와의 조합으로 가성비도 좋은 조합입니다. 먼저 싸이버거를 한입 물어 뜯어서 양상추와 진하고 상큼 달달한 화이트 소스와 매콤한 핫스파이시 치킨 패티의 조합을 만끽하며 '치킨버거' 본연의 맛에 집중합니다. 그다음 담백한 닭가슴살 패티지만 딥치즈 소스 덕분에 촉촉하고, 한 입 가득 꽉차는 느낌을 주는 딥치즈 버거로 찐하면서도 깔끔하게 즐긴 후 두손을 가지런히 모아 공손한 자세로 '싸와디~캅' 라고 반가움의 인사를 전하며 식사를 마칩니다.


P.S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ㅎㅎ 아무쪼록 행복한 한 끼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주의푸른밤
IP 220.♡.178.33
08-07 2019-08-07 16:02:04 / 수정일: 2019-08-07 16: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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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체리님

이런 진정성甲 댓글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거 플래너이신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요즘 다이어트를 하느라 저녁은 좀 가볍게 먹으려고 하는데 영양소를 생각하면 마땅한게 햄버거 말곤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1개는 넘 아쉽고...역시 2개는 먹어야..이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암튼!

추천해주신 모든 조합대로 먹어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벌써 내일 저녁이 기대됩니다 +_+

버거를 반으로 잘라 번갈아서 먹는다는 생각은 정말 대단합니다. 엄지엄치 척~~! (__)bb
매우신남_
IP 1.♡.77.197
08-07 2019-08-07 16:17:20 / 수정일: 2019-08-07 16: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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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푸른밤님

박체리 : '맘스터치에서는 말이죠...'

제가 하다보니 박찬호 선생님처럼 되버린 걸지도 모르겠네요.

나눠 드릴게 진짜 정성밖에 없어서 쓰다보니 진정성 뿐이였나 봅니다. ㅎㅎ

갑자기 영감이 떠오른 건데 건강에 다이어트에 배부름까지 세마리 토끼를 잡으신다면,

3. '이왕 다이어트 할라믄 딥하게' 세트도 추천합니다.
: 할라피뇨 통가슴살 버거(닭가슴살) + 딥치즈버거(닭가슴살)

-> 생각보다 딥치즈 버거의 칼로리나 나트륨, 포화지방 함량이 높지 않습니다. 싸이버거 506 칼로리, 단백질 1일 권장량 42% 인데 딥치즈버거는 409 칼로리, 단백질 1일 권장량 51% 입니다. 영양성분만 따졌을때는 싸이버거보다도 건강합니다. 거기에 또 맛있게 건강한 할라피뇨 통가슴살버거는 321 칼로리에 단백질 1일 권장량 47% 그리고 나트륨 함량도 가장 낮습니다. 웬만한 패스트푸드점 햄버거 세트 칼로리가 800~1000 칼로리 정도인데 이 튼실한 맘스터치의 버거 2개를 다먹어도 고작 730 칼로리!

p.s 그럼, 부디 건강한 버거생활 되시기를.
덕분에 저도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습니다. 이 3가지 조합들은 기념으로라도 원글과 본문에 추가하여 저도 종종 먹어보려 합니다. 다른분들께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ㅎㅎ 제가 오히려 감사합니다!

Cooljazz
IP 222.♡.171.177
08-07 2019-08-07 15:38:46
·
이런게 진짜 사용기죠 ㅎㅎㅎ 잘 봤습니다 :)
매우신남_
IP 1.♡.77.197
08-07 2019-08-07 15:57:39
·
아직은 이것저것 시도하고 배우고 반성하고 개닫는 단계인데 너무 좋은말씀만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Cooljazz
IP 222.♡.171.177
08-09 2019-08-09 09:52:31
·
@달체리님 원래 진짜 커뮤니티에 사람사는 맛이 이런거라서요 :) 제가 감사합니다 ㅎㅎ
구매리즘
IP 1.♡.250.5
08-07 2019-08-07 16:47:35
·
햄치즈휠렛이 진리 아닌가요??
매우신남_
IP 1.♡.77.197
08-07 2019-08-07 17:08:52
·
저도 원래 항상 싸이버거 보다도 햄치즈 휠렛만 먹었었어요. 그런데 어느순간 뭔가 햄맛도 잘 안나느것 같고 메리트를 모르겠어서 기본 휠렛버거를 먹었더니 그게 오히려 더 깔끔하고 맛있더라구요. 그 뒤로는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이제 여러가지 신제품들도 많이 나와서 예전만큼의 입지는 없어진듯 해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새악ㄱ입니다 ㅎ
Neyo
IP 223.♡.17.102
08-07 2019-08-07 18:38:39
·
이번에 10kg 감량하면서 큰 도움을 받은게 할라피뇨 닭가슴살버거 였습니다.
매일 닭안심,닭가슴살 먹는것도 지겹고 닭가슴살 볶음밥도 지겹고 뭔가 식사를 만드는 과정도 지겨울때 맘스터치 가서 할라피뇨 닭가슴살 버거 단품, 탄산수 마시면 좀 해소가 되더라구요.
매우신남_
IP 121.♡.79.126
08-08 2019-08-08 14:29:44
·
와, 이런댓글 정말 감사해요. 저도 수치만으로 건강한 버거다 생각했는데 실제 일상에서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유용한 정보 얻고가네요. 이게 정말 정보성 댓글이죠 ㅎㅎㅎ 감사합니다! 햄버거만 먹긴 뭐하고 또 우유나 다른 음료는 뭔가 그렇다 싶었는데 탄산수! 꿃팁이네요. 생각 못했어요 ㅎㅎㅎ 감사해요.

p.s 저도 다이어트를 위해 어쩔수없이(?) 할라피뇨 버거를 자주 먹어야겠어요 ㅎㅎㅎ
icecold
IP 117.♡.11.59
08-07 2019-08-07 18:55:43 / 수정일: 2019-08-07 18:55:49
·
저는 마이너하게 맛살라를 좋아하는데
할라피뇨 궁금하네요 ㅋㅋ 내일 먹어봐야겠습니다
매우신남_
IP 121.♡.79.126
08-08 2019-08-08 14:30:24
·
생각보다 마살라 추천이 많아서 다음에 2탄을 진행하게 된다면 꼭 비교해봐야 겠어요 ㅎㅎ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타이밍이다
IP 122.♡.43.166
08-08 2019-08-08 08: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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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5개를 드시네요
롯데리아도 아니고 맘스터치를 ㄷㄷㄷ
매우신남_
IP 121.♡.79.126
08-08 2019-08-08 14: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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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디ㅏ! !

그건 엄청난 오해십니다. 저는 분명 반개씩 잘라서 총 2.5개만 먹었어요ㅠㅠ
나머지는 분명 가족들과 나눠 먹었습니다. 물론 그 가족 중에는 저도 포함되지요.
제 자신도 가족의 한 구성원이니까요.
Guillaume
IP 175.♡.218.93
08-08 2019-08-08 09:27:40
·
supersize me 도전~~
은 아니고 오늘 점심은 간만에 맘터로 ㅎㅎㅎ
매우신남_
IP 121.♡.79.126
08-08 2019-08-08 14:31:53
·
어떤걸 드셨을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후기 남겨주셔요!!
Arrivederci
IP 211.♡.7.206
08-08 2019-08-08 13:43:17
·
저도 원픽은 리샐입니다. 가끔 딥치즈나 화이트갈릭 먹습니다
매우신남_
IP 121.♡.79.126
08-08 2019-08-08 14: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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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셀도 마살라 못지 않게 많은분들이 추천하시네요. ㅎㅎ
근데 위에 분이 단종 되었다고 하는데 아닌가요??
나어떠케요
IP 121.♡.51.37
08-08 2019-08-08 16:21:28
·
@달체리님 단종 아니에요 http://www.momstouch.co.kr/sub/menu/menu_list.html?menu=4
나어떠케요
IP 121.♡.51.37
08-08 2019-08-08 16:20:43
·
딥치즈 + 다리살패티가 진리입니다. ㅎ
매우신남_
IP 121.♡.79.126
08-08 2019-08-08 16:57:41
·
저는 아직 도전해보지 못한 메뉴라 궁금하네요 ㅎㅎㅎ 좋은 팁 감사합니다
에버후리
IP 115.♡.154.246
08-09 2019-08-09 11:56:29
·
2,289 +감튀+음료 칼로리를 드시며 쓰신 정성스런 리뷰 좋아요
점심시간에 맘스터치 갑니다
매우신남_
IP 223.♡.190.240
08-09 2019-08-09 20:30:07
·
ㅎㅎㅎ 좋은글을 쓰기 위한 희생이란 명분으로 오랜만에 맛나게 먹었쥬 ㅎㅎㅎ 내장 지방 ㄸ아ㅟ.. 다이어트 따위는.. 이런글을 앞으로도 계속 쓰기 위해선 사치일뿐이네요 ㅠㅠ

늦었지만 좋은 점심식사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성어린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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