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워터파크만 보고 갔는데 갔더니 의외로 주변 시설과 행사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여긴 다른거 필요 없고 그냥 걷기만 해도 상쾌해서 좋더라구요.^^*
조이맥
IP 59.♡.250.69
08-05
2019-08-05 15: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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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기저기 돌아다녀봤는데 가족단위 가성비 최고라면 하이원을 꼽습니다.
8월중에도 잘 고르면 10만원 초반에 35평 리조트를 구할 수 있고(지금 예약한번 체크해봤습니다.)
워낙 큰 리조이트이니 내부에서만 놀아도 딱히 지루할 건 없습니다. 주변 30분 거리내에 가볼만한
곳들도 많구요. 어설픈데 가서 바가지 쓰느니 서울 기준 3시간 조금 더 걸리지만 강력추천합니다.
cyberchan
IP 59.♡.34.119
08-06
2019-08-06 12:21:07
·
저는 이번에 첨 간 거였는데 저도 숙소도 그렇고 성수기인데도 비용이 나쁘지 않아서 부담 없이 다음에도 올수 있을 거 같더라고요.
카브릴로
IP 220.♡.28.93
08-05
2019-08-05 18:34:45
·
하이원 그 자체는 위치나 자연환경이 참 좋은데..
접근성은 작정하고 나서야 하는데다 주변의 기운이 좀 신경쓰이긴 하더라고요..
cyberchan
IP 59.♡.34.119
08-06
2019-08-06 12:24:50
·
유일한 단점이 접근성인거 같아요. 그리고 주변의 기운이란 강원랜드 도박 말하는 거죠? 저도 가족여행 간거라 신경이 안쓰인건 아니었는데 휴가철이라 그런지 술취해 길에서 누워있는 분들은 목격하지 못했습니다.^^*
저도 7월 중순경에 갔었는데..장점은1. 파도풀 최고. 어마어마한 높이의 파도를 한번 맞으면 뒤로 쓸려 갑니다.2. 안전요원이 엄청나게 많이 배치되어 있어 두 아이의 부모입장에서는 아주 좋습니다.3. 체온조절탕이 많이 조금 춥다고 느껴지면 바로 들어가서 쉬면 됩니다.4. 시설이 깨끗함. 아무래도 작년에 오픈한 곳이다 보니 시설이 깨끗합니다.5. 수도권에 위치한 워터파크에 비해 사람이 적다. 저희는 극성수기 이전에 금요일에 가서 어트랙션을 10번 정도 탔었는데 1번만 5분정도 대기하였고, 나머지는 대기없이 바로 탈 수 있었습니다.단점으로는1. 아무래도 높은 곳에 위치하여 있다보니 한여름이 아닌 경우엔 춥습니다. 전 7/19에 갔었는데도 오전 시간과 늦은 오후시간에는 파도풀에 들어가니 약간 한기를 느꼈습니다.(파도풀만 물이 차요)2. 워터파크내 음식점의 가격. 물론 대부분의 워터파트도 그렇지만 4인 식구가 가서 얼마 먹지도 않았는데 비용이 꽤 나오더라구요.3. 이게 단점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곳에는 슬라이드 탈려면 대기하면서 조금씩 이동하다 보니 계단 올라가는게 힘든지 몰랐는데, 여기서는 대기줄이 없다보니 한번 탈때마다 계단을 100개 이상을 걸러올라가야 하니 나중에 와이프가 계단지옥이라며 타기를 거부하더군요.저희는 당일치기로 새벽 5시 반쯤 출발해서 워터파크 입장 전에 근처 식당에 도착해서 아침을 먹고 10시전에 입장했습니다.그리고 1시반 쯤에 애들이 배고프다 하여 점심을 먹고 오후 4시쯤에 한번더 간식을 먹인 후에 6시에 나와서 씻고 나오니 6시 반쯤 되더라구요.주차장에 가서 미리 준비해둔 간식으로 애들 배를 채운후 7시쯤에 출발하여 10시 좀 넘어서 도착했네요.
저희 지인께서는 7월초에 H몰에서 리조트 1박 + 워터파크 4인 + 곤돌라 4장 해서 14.4만원에 판매한걸로 다녀왔는데 그때가 가성비가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물론 숙소는 7월 12일까지만 사용가능이라 그부분은 감안해야겠지만요.
cyberchan
IP 59.♡.34.119
08-06
2019-08-06 12: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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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음엔 성수기 피해서 와볼까 생각했는데 한여름 아닐땐 정말 추울수 있을 꺼 같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작년에 처음 오픈했을대 갔었을때는 처음이라 그런지 오히려 물이 안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이가 벅벅 긁더라구요. 올해는 좋은가 봅니다
장점으로는 상대적으로 한산하다는것과 하이원측에서도 추운걸 아는지 생각보다 온수로 운영되는
곳이 많다는 겁니다. 파도풀빼고는 다 따뜻했던거 같아요
생각보다 푸트코드도 먹을만 했구요
파도풀은 크기는 작은데 파도가 높아서 정말 쓸려나갑니다
cyberchan
IP 59.♡.34.119
08-06
2019-08-06 12:31:24
·
작년에 오픈한건지 댓글보고 알았습니다. 어쩐지 시설이 생각보다 너무 새집 느낌이 나더라구요.
제이펌킨
IP 211.♡.156.221
08-06
2019-08-06 20:52:28
·
후기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궁금했던 곳인데 큰 도움됐습니다.
하이원리조트는 숙소가 여러곳이던데 아이 데리고 가기에는 어디가 가장 적당할까요?
혹시 부대시설이 많이 몰려있는 숙소가 따로 있나요?
장소는 크게 카지노(워터파크), 스키, 골프 이렇게 3곳으로 나뉘고요. 카지노랑 워터파크는 거의 붙어있고 스키는 바로 옆이라 5분 거리고 골프가 15분 거리로 좀 떨어져있지만 한동네에 있다고 보면 됩니다.
카지노엔 호텔이 두 동 있고(럭셔리급), 스키장엔 여러동의 대규모의 콘도가 있고(마운틴콘도/밸리콘도/힐콘도), 골프장에도 호텔(팰리스호텔)이 있는데 골프장 호텔은 카지노처럼 럭셔린 아닙니다.
메인이 카지노라서 행사나 시설이 주로 여기에 모여있고 그 다음이 스키장인게 여기가 장소가 넓고 숙소가 많아서 대부분 스키장쪽 콘도로 숙박을 하는 거 같더라구요. 저도 다음엔 좀 일찍 서둘러서 이쪽으로 예약할 생각입니다.
제가 알아볼때 다른곳 모두 빈방이 없었고 골프장의 팰리스호텔만 빈방이 있어서 1룸 1박 10만원 후반에 온돌방 자녀포함 3명 묵었고 묵어보니 여기만 빈방 남을만 하더라고요. 다른곳보다 시설이 후져서라기 보다는 여기는 다른 시설에서 좀 떨어진 곳이라 딱 골프치는 사람들 묵기 좋은 곳 같더라고요. 대부분의 행사가 카지노랑 스키장에서 하고 있었거든요. 다른 곳에 비해 아주 조용하다는 장점은 있었습니다.ㅎㅎ 반면 가고 싶은데 빈방 없으면 골프장 호텔 알아보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조식은 2만원이었습니다.(투숙객 10% 할인됐던거 같아요)
아, 그리고 하이원 바로 아래 시내에 메이힐리조트라고 건물만 엄청 큰 리조트가 있는데 가보진 않았지만 하이원에서 아주 가까워서 빈방 없으면 여기 알아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주변 왔다갔다 하면 여기 앞을 꼭 지나가게 되는데 볼때마다 건물이 그렇게 큰데 인적이 드물어서 영업을 안하나?하고 좀 이상하게 생각이 되긴 했었어요.
8월중에도 잘 고르면 10만원 초반에 35평 리조트를 구할 수 있고(지금 예약한번 체크해봤습니다.)
워낙 큰 리조이트이니 내부에서만 놀아도 딱히 지루할 건 없습니다. 주변 30분 거리내에 가볼만한
곳들도 많구요. 어설픈데 가서 바가지 쓰느니 서울 기준 3시간 조금 더 걸리지만 강력추천합니다.
접근성은 작정하고 나서야 하는데다 주변의 기운이 좀 신경쓰이긴 하더라고요..
저희 지인께서는 7월초에 H몰에서 리조트 1박 + 워터파크 4인 + 곤돌라 4장 해서 14.4만원에 판매한걸로 다녀왔는데 그때가 가성비가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물론 숙소는 7월 12일까지만 사용가능이라 그부분은 감안해야겠지만요.
아이가 벅벅 긁더라구요. 올해는 좋은가 봅니다
장점으로는 상대적으로 한산하다는것과 하이원측에서도 추운걸 아는지 생각보다 온수로 운영되는
곳이 많다는 겁니다. 파도풀빼고는 다 따뜻했던거 같아요
생각보다 푸트코드도 먹을만 했구요
파도풀은 크기는 작은데 파도가 높아서 정말 쓸려나갑니다
하이원리조트는 숙소가 여러곳이던데 아이 데리고 가기에는 어디가 가장 적당할까요?
혹시 부대시설이 많이 몰려있는 숙소가 따로 있나요?
장소는 크게 카지노(워터파크), 스키, 골프 이렇게 3곳으로 나뉘고요. 카지노랑 워터파크는 거의 붙어있고 스키는 바로 옆이라 5분 거리고 골프가 15분 거리로 좀 떨어져있지만 한동네에 있다고 보면 됩니다.
카지노엔 호텔이 두 동 있고(럭셔리급), 스키장엔 여러동의 대규모의 콘도가 있고(마운틴콘도/밸리콘도/힐콘도), 골프장에도 호텔(팰리스호텔)이 있는데 골프장 호텔은 카지노처럼 럭셔린 아닙니다.
메인이 카지노라서 행사나 시설이 주로 여기에 모여있고 그 다음이 스키장인게 여기가 장소가 넓고 숙소가 많아서 대부분 스키장쪽 콘도로 숙박을 하는 거 같더라구요. 저도 다음엔 좀 일찍 서둘러서 이쪽으로 예약할 생각입니다.
제가 알아볼때 다른곳 모두 빈방이 없었고 골프장의 팰리스호텔만 빈방이 있어서 1룸 1박 10만원 후반에 온돌방 자녀포함 3명 묵었고 묵어보니 여기만 빈방 남을만 하더라고요. 다른곳보다 시설이 후져서라기 보다는 여기는 다른 시설에서 좀 떨어진 곳이라 딱 골프치는 사람들 묵기 좋은 곳 같더라고요. 대부분의 행사가 카지노랑 스키장에서 하고 있었거든요. 다른 곳에 비해 아주 조용하다는 장점은 있었습니다.ㅎㅎ 반면 가고 싶은데 빈방 없으면 골프장 호텔 알아보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조식은 2만원이었습니다.(투숙객 10% 할인됐던거 같아요)
아, 그리고 하이원 바로 아래 시내에 메이힐리조트라고 건물만 엄청 큰 리조트가 있는데 가보진 않았지만 하이원에서 아주 가까워서 빈방 없으면 여기 알아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주변 왔다갔다 하면 여기 앞을 꼭 지나가게 되는데 볼때마다 건물이 그렇게 큰데 인적이 드물어서 영업을 안하나?하고 좀 이상하게 생각이 되긴 했었어요.
장문의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저희는 7시 다되서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본전생각나서 계획은 문닫기 전까지 놀자..였는데 그놈의 체력이..ㅠ.ㅠ
그나마 6살짜리 첫째가 야외 포세이돈 파도풀에서 놀다가 큰 파도 투콤보로 맞고서 울면서 겨우 나갔습니다...;;; 그거 아니었으면 폐장시간까지 있었을것 같아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