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저의 부족함을 알려주신 코코자님과 PainAcu님께 감사드립니다.
빨간색으로 된 부분은 나중에 수정하여 올린 부분입니다. 더 문제가 있다면 또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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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들어가며
약 10여년 전에 만들어 놓은 유튜브 채널이 있었습니다. 거의 개인 기록 영상을 올려 놨던 영상인데, 그나마 지난 2년동안 관리도 하지 않았던 채널입니다. 올 5월달 부터 시간이 좀 남아서 예전에 다녀왔던 여행 영상들을 정리해서 유튜브에 올리기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관리하지 않고 있던 채널에 영상을 올려도 구독자가 300명이 넘게 있어도 조회수가 나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거의 2달을 예전 채널에 영상을 올리며 채널 성장에 관련해서 여러가지 영상과 글을 보다가, 새롭게 채널을 만들어서 본격적으로 유튜브를 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탁TV라는 브랜딩 채널을 만들고 그동안 만들었던 영상들을 정리해서 다시 업로드 하고, 이왕 새롭게 시작하는거 유튜브 기록기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1. 초보 유튜버 1주차 기록
첫 주는 SNS를 통해서 지인들에게 제가 새롭게 유튜브 채널을 시작 했다고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채널의 예고편도 만들고, 소개 영상도 만들어서 올렸습니다. 그 덕분인지 첫 주에 구독자수가 62명이 되었습니다. 1주차 영상을 만들면서 내가 지금까지 유튜브를 하면서 고민 했던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바로 어떻게 하면 구독자 수를 늘릴 수 있고,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이 내 영상을 볼 수 있게 만들까? 이런 질문을 가지고 유튜브 안에서 검색을 해 보면 정말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정보가 “카더라” 정보 였습니다. 저는 이런 유튜브가 가지고 있는 수 많은 정보들을 제 채널 안의 데이터를 가지고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하던 일의 특성을 살려 데이터를 가지고 통계를 내고, 그 통계를 가지고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싶었습니다. 1주차 초보 유튜버가 보여 줄 수 있는 데이터가 많지 않습니다. 대신에 제 채널의 분석 그래프와 유튜브 고객센터 보고서를 통해 객관적인 시각을 제공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1주차에서는 어떻게 하면 우리 자신을 유튜브에서 잘 나타낼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초보유튜버가 해야 할 액션 아이템 3가지를 소개 했습니다. 첫번째는, 채널 이름과 채널 콘텐츠가 명확해야 합니다. 두번재는 커뮤니티 형성을 해야 합니다. 세번째는 일주일에 영상을 적어도 2개 이상, 그러나 4개 절대 이상은 올리지 마세요.
2. 초보 유튜버 2주차 기록
2주차 때는 기존 채널에 올렸던 영상들을 새로운 채널에 모두 재업로드 하는 작업을 마쳤습니다. 저는 뭐 이렇게 하고 싶은게 많은걸까요? 욕심을 부려 재생목록을 4개나 만들었습니다. 일상영상, 여행영상, 요리영상, 거기에 노래커버 영상까지. 딸이랑 같이 부른 노래커버 영상을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조회수가 400이 넘기도 했습니다. 2주차가 되고 나서 다른 유튜브 채널들을 다니다 보니 “맞구독”에 대한 루머가 떠돌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루머인 즉슨, 24시간 이내 맞구독시 취소되고, 또 실제로 몇몇 분들이 대량 취소를 당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카더라” 통신을 확인하기 위해 유튜브 고객센터를 뒤져 보았습니다. 그리고 “구독자 작동방식” 이라는 게시물을 발견했고, 그 안에 “YouTube에서 채널의 사용자를 자동으로 구독 취소하나요?” 라는 게시물을 발견 했습니다.
이에 대한 유튜브의 답변을 보니깐, 아니요. 그러나 사용자가 채널에서 '자동으로 구독 취소'되었다는 사례가 보고된 바 있으며, YouTube는 이러한 유형의 의견을 매우 중대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튜브가 자동 취소를 하는 것이 아니다. 사용자가 구독을 했다가 다시 구독취소를 한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네요. 이렇게 저는 유튜브 고객센터의 게시물을 통해서 제가 원했던 답변을 찾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2주차 영상에는 이런 루머에 대해서 초보 유튜버들이 어떤 방법으로 답변을 찾아야 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3. 초보 유튜버 3주차 기록
2주차 후기를 올리고 나서 몇몇 분들이 저에게 “주부아빠”님을 아시냐고 여쭤 보셨습니다. 저는 주부아빠님의 영상을 보고 기존 채널을 버리고 새롭게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그 분이 유튜브 시작하시면서 본인의 기록을 남기신걸 보고 저도 똑같이 따라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주부아빠님의 형식만 따라 하는 것 뿐입니다. 또 유튜브 안에는 많은 분들의 각자의 방식으로 후기 영상을 남기고 계십니다. 저는 이렇게 날짜를 맞춰 기록을 남긴다는 것이 유튜브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매 주 같은 시간에 기록기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물론 기록기 내용은 저 채널의 쌓이고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3주 만에 구독자 100명이 되었습니다. 3주차때는 본격적으로 유튜브 알고리즘을 파헤치기 시작 했습니다. 그 시작은 노출수 입니다. YouTube 크리에이터 아카데미의 글들을 보면서 유튜브가 정의하는 노출수가 무엇인지 노출수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YouTube에서 내 동영상 미리보기 이미지를 보게 되면 YouTube에 동영상 미리보기 이미지가 표시되는 횟수를 나타내는 것을 노출수로 집계됩니다. 웹사이트, 블로그, 소셜 미디어 삽입 등의 '외부 소스'나 YouTube 알림을 통해 내 콘텐츠를 찾는 경우는 노출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또한 노출수 집계는 미리보기 이미지가 1초 넘게 표시되고 이미지의 50% 이상이 시청자에게 노출되어야만 합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채널에서 노출수가 가장 높은 영상은 무엇이고, 제일 낮은 영상은 무엇인지. 그렇게 확인해 보시면 노출수가 제일 많았던 영상의 주제가 제일 많이 검색 되었고 또 시청자들에게 제일 많이 노출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노출수가 가장 많았던 주제로 영상을 계속 만드시면 채널이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알려 드렸습니다.
4. 초보 유튜버 4주차 기록
이번 주 기록입니다. 구독자 100명 축하 메일과 그에 따른 노출수 버프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유튜브 구독자 100명, 500명, 1000명이 됐을 때, 이때 올린 영상을 출을 많이 시켜 준다고 하는 이야기를 진짜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유튜브나 구글에는 이것에 대한 설명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제 채널의 지난 한달간 데이터를 공개 하였습니다. 아직 초보 유튜버라 노출수는 너무나 미비 하지만, 그래도 데이터는 데이터 였습니다.
요약상으로 모든 수치를 글로 설명 드릴수는 없지만, 차트를 통해서 유튜브 알고리즘이 제 채널에서 어떻게 적용 되었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딸과 함께한 노래 커버 영상이 약간의 성공을 거두웠고, 그 영상이 7월 초반에 있었기 때문에 그 버프를 받아서 딸과 함께한 다른 영상을 올리게되면 그와 관련된 영상이 같이 노출수 버프를 받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두번째, 매주 같은 시간에 올리는 일관된 내용의 기록기 영상을 올리니깐 이전의 일관성 있는 영상이 같이 노출수 버프를 받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세번째, 기존에 만들었던 영상들 중에서 서로 노출수에 영향을 준 영상들이 구독자 100명 축하 메일을 받은 7월 25일에 약간의 노출수 버프를 받았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네번째, 구독자 100명 축하메일을 받고 하루가 지난 후 업로드한 영상의 노출수가 다른 영상들의 노출수에 비해 현저하게 높다 라는 사실을 확인 했습니다.
즉 유튜브의 100명 500명 1000명 노출버프는 사실은 사실인데, 중요한건 그때 올리는 영상도 버프를 받지만, 그 전에 올렸던 영상들도 같이 버프를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전 영상들의 노출수 버프를 제일 확실하게 받기 위해서는 올리는 영상들의 일관성이 무척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5. 나가며
저는 이제 막 한달을 넘긴 초보 유튜버 입니다. 영상을 만들고 편집하는 것도 재밌지만, 각 영상들의 일관성과 주제에 따라서 데이터가 움직이는 것을 관찰하는 것도 꽤 재미가 있습니다. (숫자가 좀 더 높으면 더 재밌긴 하겠지만요 ㅎㅎ) 4주차 후기 영상 말미에도 언급을 했습니다만, 제 채널이 한 가지 주제만 있는 것이 아니라서 계속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2달 후에 홍콩과 한국 여행을 준비하고 있어서, 여행기 영상을 완전 포기하기는 힘들 것 같고.. 아뭏든 이래저래 계속 고민 중입니다. 그와 별도로 이와 같은 기록기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제 채널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적용 되는지 계속해서 모니터링 하고 또 그 과정도 공개해서 여러분들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가끔씩 유튜브 영상 올릴 때마다 댓글 달아 주시고 영상 봐 주시는 클리앙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4) 블로그 등 외부링크나 동영상을 올리는 경우 링크나 동영상을 보지 않아도 될 정도의 충분한 요약글을 남겨주세요.
비디오를 스킵해가며 보았는데 영상의 내용을 충분히 요약하신건지는....
글쎄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충분한 내용요약이 되어있다고 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신고는 안했었는데 신고할게요. 운영자가 판단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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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 채널 전체 동영상의 노출수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7월 30일 현재 전체 노출수는 2.2만회 입니다. 전체 그래프를 보니깐 노출수가 제일 높았던 적인 세번 있었어요. 한번은 딸이랑 노래커버 업로드 했을 때고요. 이때는 2주차 되기 전이었으니깐 구독자수가 70명이 안됐을 때 였습니다. 두번째는 7월 25일인데요. 이 날 아침에 제가 100명 축하 메일을 받은 날입니다. 그리고 세번째는 축하 메일을 받은 후 3일 후에 노출수가 올라 갔습니다.
이제 보여드릴 그래프들은 영상별로 노출수가 높았던 시기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하이 한숨 커버영상 그래프 (7/14 226, 7/21 211, 7/25 174)
한숨커버 영상이 저랑 딸이 같이 부른 영상인데, 이 영상은 3번 정도 특별하게 노출수가 높았습니다. 맨처음 영상 업로드 할 때 올랐었구요. 7월 21일에 한번 또 올랐는데, 제가 여기 물음표 표시를 했습니다. 왜 이때 이 영상의 노출수가 올라 갔을까요? 그 이유를 나중에 설명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약간 주춤 하다가 구독자 100명 축하 메일 받은 7월 25일에 또 살짝 올랐습니다.
두번재는 딸과 함께한 고기 먹방 영상 그래프입니다. (7/20 162, 7.21 164, 7/25 152)
고기 먹방 영상은 처음 업로드 했을 때 이틀동안 노출수가 높았구요. 역시 며칠 주춤 하다가 축하 메일 받은 7월 25일에 또 올랐네요.
자 다음은 초보 유튜버 1주차 후기 영상 그래프입니다.(7/12 128, 7/25 34)
이 영상 역시 처음 업로드 했을때 노출수가 제일 높았고, 축하 메일 받은 7월 25일에 또 살짝 올랐어요.
초보 유튜버 2주차 후기 (7/18-20, 85 97 90) (7/25 81)
2주차 영상 역시 처음 업로드 했을 때 3일간 노출수가 제일 높았고, 축하 메일때 또 같이 올라 갔습니다.
초보 유튜버 3주차 후기 (7/25-26, 98 111) (7/29 244)
3주차 영상은 축하 메일 받은 날 오후에 올렸는데 이틀동안 노출수가 높았고, 주말에 노출수가 대폭 상승 했습니다.
구독자 100명 특집 – 피자뷔페 영상 그래프입니다. (7/27-28, 202 217)
피자뷔페 영상은 축하메일 받은지 이틀 후에 올렸는데요. 이틀 연속 노출수가 제일 높았습니다.
(7/4-5, 71 92) (7/24 123)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사카 스시 먹방 영상 그래프입니다. 7월 4일에 처음 올려서 첫 이틀동안 그래프가 올라간 후에 그 이후에는 특별한 오름새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구독자 100명 찍은 다음날 24일부터 노출수가 확 올라갔습니다.
이번에는 매 주 목요일에 올리고 있는 기록기 영상 3개의 그래프 입니다. 특이점이 보이시나요? 관련성 있는 영상을 매 주 같은 시간에 올리니깐 그 전 영상의 노출수가 같이 올라갑니다.
다음은 먹방 영상 3개의 그래프 입니다. 신기하게도 같은 먹방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기록기 영상같이 하나 올리면 같이 올라가는 연관성이 없어 보입니다.
재밌는건요 다음 그래프 입니다. 아무 연관성 없는 노래커버와 먹방 영상입니다. 아 연관성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딸과 같이 노래를 했고 고기를 먹었습니다. 보세요. 아까 노래커버 영상에 빨간 물음표 보여 드릴께요. 7월 21일이죠? 노래커버 영상이 주춤 하다가 1주일 후에 딸과 함께 한 고기 먹방 영상을 올리니깐 노래커버 영상도 같이 노출수가 높아집니다.
제가 이 그래프들을 보면서 유튜브 알고리즘이 제 채널에서 어떻게 적용 되었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번째, 딸과 함께한 노래 커버 영상이 약간의 성공을 거두웠고, 그 영상이 7월 초반에 있었기 때문에 그 버프를 받아서 딸과 함께한 다른 영상을 올리게되면 그와 관련된 영상이 같이 노출수 버프를 받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두번째, 매주 같은 시간에 올리는 일관된 내용의 기록기 영상을 올리니깐 이전의 일관성 있는 영상이 같이 노출수 버프를 받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세번째, 기존에 만들었던 영상들 중에서 서로 노출수에 영향을 준 영상들이 구독자 100명 축하 메일을 받은 7월 25일에 약간의 노출수 버프를 받았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네번째, 구독자 100명 축하메일을 받고 하루가 지난 후 업로드한 영상의 노출수가 다른 영상들의 노출수에 비해 현저하게 높다 라는 사실을 확인 했습니다.
즉 유튜브의 100명 500명 1000명 노출버프는 사실은 사실인데, 중요한건 그때 올리는 영상도 버프를 받지만, 그 전에 올렸던 영상들도 같이 버프를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전 영상들의 노출수 버프를 제일 확실하게 받기 위해서는 올리는 영상들의 일관성이 무척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 일관성이 노래커버가 되든 먹방이 되든 상관없이 딸이랑 같이 영상을 찍는 경우 버프를 받고 있구요. 또 매 주 정확한 시간에 일관성을 가지고 있는 기록기 영상들을 업로드 하는 것 또한 이 노출수 버프를 받고 있음을 확인 하였습니다.
(4) 블로그 등 외부링크나 동영상을 올리는 경우 링크나 동영상을 보지 않아도 될 정도의 충분한 요약글을 남겨주세요.
이 규정이 어려운 말로 쓰여진건 아닌 것 같은데요.. 이해를 '안' 하시는건지.. 대본이 요약인가요?
그렇군요 제가 처음 글을 작성 할때 영상을 보라고 유도하는 글이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죄송합니다.
1주차 영상 소개에
대부분의 정보가 “카더라” 정보 였습니다. 저는 이런 유튜브가 가지고 있는 수 많은 정보들을 제 채널 안의 데이터를 가지고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하던 일의 특성을 살려 데이터를 가지고 통계를 내고, 그 통계를 가지고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싶었습니다.
라고 적으셨는데 영상에 어떤 내용들이 있다란 것이지 정작 영상을 보지 않는 이상 제일 중요한 정보를 알수가 없는거죠.
마치 아이폰 언박싱 사진을 올리면서
박스를 여니 아이폰이 있네요.
사진은 블로그 참조.
이번 아이폰은 큰 변화가 있다고 루머가 있었는데요. 그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변화내용 : 블로그 주소 링크
이 정도의 수준이랄까요...
아무래도 현재의 본문 내용은 수정하신 내용인 것 같은데 조금 더 잘되셨음 하는 마음에서 조심스레 피드백해 드리자면,
클리앙의 사용기 게시판은 많은 사람들이 규정을 준수하라고 댓글도 달고 이런저런 피드백도 많기 때문에 조금은 까다롭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한편으로는 클리앙의 사용기 게시판만큼 블로그나 유튜브 등 외부링크의 간접적 홍보에도 긍정적으로 바라봐 주는 곳도 없는것 같습니다.
그러니 이런 피드백들에 너무 감정상하지 마시고 이 공간이 더 유지되고 발전하기 위한 자정노력 + 작성자님이 좀 보완했으면 하는 내용 들 이니 귀기울여 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피드백을 참고하셔서 본문에 내용을 요약하여 추가하신것 같은데
1) 띄워쓰기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가독성이 너무 불편합니다.
2) 영상의 내용을 본문에 담되 좀더 직관적으로 적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예: 첫번째 영상을 예로 든다면
<초보 유튜버가 해야할 필수 액션 3가지>
- 액션1 : 무엇무엇
- 액션2 : 무엇~-
- 액션3 : 무엇
이런식으로 적고 약간의 부연 설명을 밑에 서술형으로 짧게 첨언 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아쉬웠던 점은 '초보 유튜버' 의 입장에서 같은 초보 유튜버들에게 공감대도 형성하고 직접 느끼신 것들을 소개해주고 좋은 정보들을 알려주시는 것은 좋지만 어디까지나 그래도 아직은 같은 '초보' 신데 어떤 특정 노출수를 울리는 비법 이라든지 누하우를 같은 정보 공유는 아직 시기 상조가 아닐까 싶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좀 더 그냥 말씀하신 그대로 한달동안 느끼신 어려움들과 그 경험들 속에서 느낀점들, 해결해나간 과정, 이런것들에 대한 생각 등을 공유하시는 영상을 올리셨다면 더 많은 공감을 받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건 여담이지만, 주부아빠님을 참고하시는 것은 좋지만 다른 사람들이 비슷하다고 대놓고 얘기할 정도면 좀 더 자신만의 컨셉을 찾으시려는 노력을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앞으로를 위해서라도 그래야 하실 것 같습니다.
p.s 저는 개인적으로 3주차 영상의 발성이나 목소리 톤, 음성의 속도나 억양등이 가장 자연스럽고 영상의 호흡도 좋았습니다. 그래도 애정을 갖고 노력하시는 만큼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톤앤 매너인가요? 아니면 그냥 주제가 비슷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