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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으로 받은 갤럭시 버즈 이어버드 충전기를 분실했습니다. 황당/ 당황 그 자체. 버스분실물 센터에까지 연락해봤는데 누가 가져갔나봅니다. 가격을 알아보니 5만원이더군요. 사은품으로 받은 거라 그냥 5만원 지출할까 했지만 인터넷에 보니 기존껄 판매하고 차라리 새로운 이어버드를 하나 더 사라고 . 혹시나 중고물품 알아보니 대략 4만 5천원선.
Amazon을 검색해보니 충전독을 판매하는데 가격도 10불 정도. 문제는 이걸 사기위해 아마존 직구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내해야 하나 해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던 차에 혹시나 쿠팡을 검색해보니 다음과 같은 물건이 있습니다.
정식 명칭은 bob 갤럭시 버즈 이어버드 전용 충전도크 USB C-type 가격 14900원에 배송비 2500원해서 17400원에 해결.
어제 받아 써보니 괜찮습니다. 위 박스 사잔 안에 아래 사진의 구성물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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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에서 보듯 뭐 큰 문제없이 사용가능해요. 다만 과거 전용 충전dock에서 되던 무선 충전 기능은 안됩니다 (야래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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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갤럭시 버즈 이어버드 충전기 대용으로는 쓸만합니다. 5만원 까지 들여서 정품을 살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저같이 덤벙거려 충전기 분실한 사람에게 딱인 제품입니다.
그렇다면 외출시에도 유닛만 들고 나가면 되니 케이스 잃어버려도 걱정할 일이 없겠네요ㅎㅎ
https://s.click.aliexpress.com/e/bbUpA1eYAliExpress
알리에 판매자 쿠폰 1달러 이용하면 한국까지 배송비 포함 6.4달러네요
저도 갤럭시 충전케이스 잃어버려서 고민중이었는데.. ㅎㅎ
그런데 한가지 중대한 문제점이 있더군요.
버즈는 케이스에 넣어서 뚜껑을 닫으면 페어링이 끊기고 슬립모드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 충전독은 꼽아서 충전중 이어도 슬립모드에 들어가 지지않더군요.
그래서 슬립모드에 들어갈수있는 방법이 있나 찾아보았습니다. 열쇠는 자석이었습니다.
충전독의 저위치에 자석을 놓으면 버즈케이스에 뚜껑을 닫은것으로 인식하고 페어링이은 끊어지고 버즈는 슬립모드에 들어가집니다. (딸램이 자석볼 2개 얻어서 UV접착제로 위에사진처럼 고정을 해봤습니다)
이제 충전하려고 독에 올려놓으면 버즈뚜껑이 닫은것과 같은 상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