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milejean7 입니다.
미국 직구를 알고나서는 정말 많은 제품을 직구로 구입한것같습니다.
혹시나 도움이 되실까해서 작성해봅니다.
저는 직구시 보통 아마존을 많이 이용합니다. 아마존은 한국으로 직배송 가능한 제품도 있지만,
조금만 무겁거나 부피가 큰 제품의 경우에는 배송비가 많이 들어가므로, 배송대행업체 이용시 배송비를 줄일수있습니다.
(아마존 한국 직배시에는 문제발생시 처리가 편하다는 점이 매우 매우 좋은 장점이기는 합니다.)
핫딜 정보는 안드로이드 어플중 핫딜알리미를 통해서, 클리앙 뽐뿌 딜바다 슬릭딜 등의 게시글을 통해 정보를 보고 구매하고요.
1. 몰테일
가장 처음에 접했던 배송대행지입니다. 여기서 26건의 배송을 받아봤네요.
아이패드3 출시당시, 한국출시일 전에 너무너무 빨리 사용하고싶어서 직구를 처음 시도했을때 이용한 곳입니다.
직구시 필요한 정보들을 배우기에는 설명이 잘되어있어서 좋습니다.
각종 이벤트가 많아서 이벤트시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매우 느립니다. 그리고 비쌉니다.
모든 일처리(질문답변,배송)가 매우매우 느려서, 정말 느긋하게 받을때나,,,
이벤트가 아니라면 이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장점으로는 여러국가센터가 있기 때문에 미국외의 국가에서 물건을 받을때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2. 2fasts(투패스츠)
여기는 현재 22건을 배송받았네요.
이름에서 나와있듯이 매우 빠릅니다. 제가 사용해본 배송대행지중에서는 오마이집과 투패스츠가 가장 빠릅니다.
제 생각엔 오마이집보다는 투패스츠가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업무처리도 빠르고, 배송도 빠르고, 배송비도 가장 저렴한 수준입니다.
깡통배송이라고해서 트래킹 하나의 물건을 받는경우 저렴한요금으로 받을수있는 옵션이 있고,
고정배송비 품목이 있어서 저렴한요금으로 사용가능합니다.
처음부터 몰테일 쓰지말고, 투패스츠 쓸껄 후회합니다.
질문답변의 속도, 응대수준 또한 매우 만족할정도로 좋습니다.
단점은 국내에서 미국 구입처까지의 반품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다느것입니다.
제가 이번에 소니 wf-1000x를 아마존에서 셀러에게 구입하였는데, 결함있는제품을 받아서
반품하려고 알아보니, 미국 투패스츠까지는 제가 직접 보내고, 그 이후는 투패에서 처리해주는 방식밖에는 없다고합니다.
이 경우에는 개인이 미국으로 보내는 배송비가 어마어마하게 비싸기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매우 불편합니다.
참고로 가입시 추천인 제도가 있으니, 가입전 추천인을 입력하여 혜택을 받으세요.
3. 이하넥스
한진그룹에서 운영하는곳입니다.
여기는 딱 한번 영국에서 스타벅스 네스프레소 캡슐 구매시 한번 이용하고 이용안했습니다.
이용안한 이유는 투패스츠, 오마이집이 너무 좋아서요.
몰테일보다는 훨씬 빠른 느낌입니다만, 딱히 투패나 오마이집에 비하면 빠르지 않은것 같고(미국센터는 이용을 안해봐서 정확한 비교는 어렵겠네요), 배송비가 더 비쌉니다.
다양한 국가에서 운영중이기 때문에 미국외의 지역에서 구매하는 제품의 경우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4. 오마이집
여기는 현재 10건 이용했네요.
투패스츠와 함께 빠른 배송을 받을수 있는 곳입니다. 배송비도 투패스츠와 비슷하고 오빠른(깡통배송과 유사), 고정배송비 옵션이
존재하여 저렴하게 배송받을수 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속도는 투패스츠와 비슷한거 같습니다. 느낌적으로는 투패가 약간 근소하게 더 빠른거같고요.
특징은 캘리포니아 센터로 배송시, 해상배송(무거운 제품의 경우 선박을 통해 배송받는게 훨씬 요금이 저렴)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해상배송은 보통 1달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하시면 될꺼같습니다.
투패스츠와 오마이집의 배송속도는 둘다 빠르지만 두 업체의 차이는
그때그때 상황과 배송대행지가 사용하는 미국내이동과 항공기편에 따라 달라지거나,
통관속도에 따라서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블랙프라이데이에는 어떤 업체를 이용하던지 배송이 지연되는데요.
몰테일은 더더더더더 느려집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몰테일은 미국외 국가에서 받을때 외에는 사용하지 않을 것이고, 이하넥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투패스츠와 오마이집을 주로 사용할것이며,
특히 무거운 제품은 오마이집 해상으로 보낼것입니다.
새 제품으로, 반품걱정이 적은 경우엔 투패로 보낼것이고,
리퍼나 중고의 경우에는 반품옵션이 가능한 오마이집으로 보낼것입니다만,
이번 결함제품사건이 처음인데, 앞으로는 오마이집을 더 많이 이용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세한 배송비 관련은 해당 업체 사이트에서 비교하시면 될꺼같습니다.
직구는 처음에 어렵지 한번하면 정말 그 저렴한 매력과 다양한 제품의 매력에 푹 빠져서 계속 하시게 될겁니다.
블로그나 관련 업체에 정보가 많으니, 처음 한번만 공부해보시면,,, 국내가격과의 가격차이를 비교해보시면,,@@
계속 직구 하실꺼에요. 도전해보세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댓글 남겨주시면, 아는한도내에서 성실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예전 50% 할인이후로는 가격경쟁력이 가장 떨어지는 것같습니다.
오마이집은 무거운거 한번 써봤고..
최근에 투패스트와 몰테일 사용했는데 입고후 제가 받는데 일주일이 넘게 걸리는군요.. ㅠㅠ
운이없는건지 지금 몰테일은 10일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뒷늦게 시킨 아마존 직배송이 더 빨리오는....
언급하신 초기 불량을 아마존이 무료 반품 보장해요.
예전에는 고객이 반품 알아서 하고 반품 뒤 송료 환불해 주는 방식이었는데 최근에는 DHL 반품 송장도 끊어주고요.
한번은. 원터치 소형텐트를 아마존 직배로 받아봤는데 부셔져서 배달된제품이었습니다. 리턴라벨 발급안된다고, 저보고 아마존으로 직접 배송하라더군요. 사이즈가 큰거라 EMS 프리미엄으로 보낼수밖에없더라고요? 배송비만 20만원이었습니다. 물건값이 5만원근처였거든요? 아마존에 얘기하니 그냥 보내랍니다. 배송비는 알아서 줄테니까 보내랍니다.
보냈더니 물건비도 환불해주고, 배송비도 주더군요. 깜짝 놀랬습니다.
배송사에서는 배송했다고 하는데, 배대지에서 배 째버리면 방법이 없더군요.
저는 USPS와 2FASTS 조합에서 이런 일을 겪었고, 결국은 150불을 날렸습니다.
아마존 파이어HD10 증발했습니다 ㅠㅠ
구매한 곳에 계속 문의했더니 환불해주더군요..
메일 등으로는 택도 없고 미국사는 지인 통해서 전화로 문의했더니 그제서야 해줬습니다.
대략 반년만에요...ㄷㄷ
기다리다가 암걸리는줄알았습니다. 알리배송이 먼저 왔습니다.
요즘은 주로 이베이서 스포츠카드들 구매해서 보내는데 30건 넘게 문제없이 이용했습니다
30건이지만 실제로는 건별로 합배송(현재 수수료 없음) 여러개씩 한거라 200개 정도는 물건 받은것 같네요
예전에 의류 시켰을때 옷에 작은 얼룩있는것도 발견해서 알려줘서 리턴했던 적도 있구요
땅콩네는 대기업에서 하는데라 그런지 시스템 잘 되있고 배송도 빠른편에 기본 보험 적용 금액도
중소업체보다 넉넉한데 대신 드럽게 비싸고 고객센터가 없는것 같습니다 전화를 안받아요
몰테일은 뭐 워낙 비싸고 느리기로 유명한데니...
저 같은 경우는 검수 필요없는 무검수나 리퍼제품 살때만 오마이를 이용하네요.
전 두번 이용했는데요 두번 다 오류입고..로 제 물건을 다른사람이 받게끔 오류매칭시켜서;;
덕분에 한국까지 꽁짜로 받았는데 받은거 마저도 불량이어서 어휴..
뭐 깡통배송이나 무검수 이런 거 한 제 잘못도 있지만 분명 오류입고인데 한국까지 통관시키는게 참 얼탱이 없는 업무시스템이었네여.
두번째는 그 합배송 시스템도 참 문제가 많습니다. 몰테일 합배송과는 좀 다른 시스템이어서......
몰테일을 이용하셨던분이면 오마이집 합배송은 아 이거 되게 이상한시스템구조다! 라고 생각하실겁니다.
조금 더 세심하게 비교해봐야겠네요.
공지사항에 올라왔던걸로 기억 하는데, 아마 지금도 공지사항 검색해보면 있을 겁니다.
도서 지역 분들은 감안하시고 이용하셔야 될거에요..
추가 배송비 때문에 다른곳보다 더 비쌀 수 있습니다.
입출고는 물론 1:1 상담도 엄청 느립니다. 공짜니깐 썼지 쿠폰 적용 전 가격보면 진짜 양심이 있긴 한건가 싶은 가격이..
오마이집은 무료 반품 때문에 요새 가끔 쓰는데 처리는 확실히 빨라서 좋았습니다.
물론 투패나 오마이집이나 문제 터지면 속터지는 곳이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고정가 적용 불가한 품목들이나 여러 품목 합배송 받을땐 직구직구 쓰고 있습니다.
선출고 방식이라 처리도 빠르고 상담 답변도 빠른 편이고, 문제 터져도 나름 적극적으로 대응해주는 편이구요.
단점이라면 DE 기준으로 타사에서도 같이 쓰는 주소라 배대지 배송 막아둔 곳에는 쓰기가 좀 어렵습니다.
별다른 행사가 없는 것도 단점인데 기본 가격 자체가 낮은편에 쿠폰 구하기가 쉬워서 큰 문제는 안되더군요.
감사합니다.^^
직구직구 추천 감사합니다.
대형은 아니지만 잘 해줘서 아직도 거기 씁니다. ㅎㅎ
투패는 평가가 좋으신데 블프시즌은 피해서 쓰신듯 하네요 다행입니다
그리고 베바고시 등을 응시하기 위해 중소형 오레곤주 배대지를 뚫어두시기를 권합니다
거기에 대형/고중량을 위한 캘리 배대지도 하나쯤.
몰테일이 선구자역할을 한 만큼 규모도 제일 크고 사용자도 제일 많아서 속도도 느리고 응대도 별로고 가격도 비쌉니다
그 다음이 오마이집이구요 여긴 행보가 몰테일보다 더 최악
이하넥스는 비싼만큼 de창고 따로있는 메리트가 있구요
투패는 요즘 많이 느려졌습니다 입고만 거의 3일 기본이고 de창고 없어서 하루 더 묵어야되고
코트리가 속도는 제일 빨랐던 것 같습니다 결제 안해도 최대한 빠르게 출고 되고
고배송이 검수 필요할땐 좋아요
중국배대지는 몇군데 써봤는데 다 비슷비슷했고 가장 최근에 이용한 곳은 직구직구입니다
저도 가장 최근에 받은거 생각해보면 느려진거 같기도해요.
오마이집이 상대적으로 빠르긴 빠른거같습니다
많은 사람이 느끼는거라면, 투패가 확실히 느려지긴 했나봐요.
지금도 아마존 프라임데이 결제한 물건들 투패로 집결하고있는데,,, ㅎㅎㅎㅎ
으로배대지 변경을 고려해봐야겠네요.ㅎㅎ
중국은 알리랑,, 큐텐정도...ㅋㅋ 배송대행은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올려주신 평가와 다른분들의 평가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직구생활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