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주 전 6월 8일 평화나라에서 우연히 보게 된 아이폰 4s 판매글이 내 마음을 사로잡게 되었습니다.
결국, 판매자에게 입금하게되면서 3번째 아이폰 4s와의 만남(그 전에 구입했던 아이폰 4s들은 분해하다가 능지처참을 당하게 되어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6월 11일? 12일? 즈음에 도착한 아이폰 4s.
당장 집으로 가져가 iOS 6.1.3으로 다운그레이드에 업데이트방지를 위해 탈옥을 마치고 실제로 사용할 준비를 했고 그렇게 쭉 오늘까지 사용하였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고3이라 카톡을 포함한 sns(인스타그램 제외라고는 하지만 불편할 정도로 쓰기 힘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실사용에 문제가 없었지만, 그렇지 않는 분이라면 ios9이상 사용할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ios9는 사실상 실사용이 불가능 할 정도로 느리기 때문에 세컨폰 아니면 추억용으로 쓰시길 추천합니다.
단점 먼저 말씀드리면
1. ios6의 제약이 너무 크다. 이게 더이상 사용하지 못하게 된 가장 큰 이유입니다. 날씨 기본앱이 작동하지 않아 시리로 날씨확인도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앱스토어에서 날씨앱을 찾아 다운받는것도 힘들고 설령 깔아놓은 날씨앱은 정확도가 떨어졌습니다. 그 외에 다른 앱들은 거의 못깐다고 생각하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2. ios 6 가 아닌 ios8, ios9에서는 너무나도 느리다. ios6를 내려서 사용하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ios8.4.1로 올려 사용했지만 ios6만큼의 터치감과 속도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ios9는 더더욱 느려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 되지 않았습니다.
3. 통화 딜레이 및 주파수 이건 ios6의 문제인건지 아니면 휴대폰 자체의 문제인건지 모르겠지만 통화를 받을때 2~3초 딜레이가 생기고 받아집니다. 생각보다 많이 거슬려서 불편했습니다. 또한 주파수가 잘 터지지 않습니다. 이건 kt의 문제일 수 도 있어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을 커버쳤었던 장점. 유려한 외관 디자인과 iOS6의 디자인. 오로지 이것만 보고 참았는데 디자인으로 버티기에는 불편하여 다시 장터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혹시 궁금하신게 있으시다면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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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들은 아이폰 4s로 직접 찍은 사진들 입니다.
요즘은 고3시절이 좀 그러워 지긴 합니다
열심히 놀고 열심히 공부하세요 :)
저도 국가고시 이제 200일 즈음 남았네요 ㅠㅠ
제가 중학교때 4, 4s 썻는데 그때 스마트폰이 지금보다 더 좋았어요 스마트폰으로 뭘 해도 좋고 설랬어요. 지금은 정말 카톡 문자 전화 클량 말고는 하지도 않고 감흥도 없네요 ㅠ
고3 생활 화이팅 입니다... 그때가 친구들이랑도 제일 끈끈해지고 재밌었네요
스큐어모비즘,,, 디자이너들의 불만이 너무 거셌는지 요즘의 극한 미니멀리즘으로 돌아섰지만
시간만 된다면 제 앱은 전부 스큐어모비즘으로 채우고 싶네요
Skeuomorph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