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에 올렸던 글과 관련한 AS 차원의 글입니다. 클리앙과 블로그에 지난 3년간 달렸던 댓글의 질문과 답변을 정리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이전 글과 함께 같이 의견 공유하면 좋겠네요.
지난 글은 아래 링크로 대신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3045111?po=0&sk=title&sv=40%EB%8C%80&groupCd=&pt=2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3431226?po=0&sk=title&sv=40%EB%8C%80&groupCd=&pt=0CLIEN
지난 번과 동일하게 아래 내용에 추가 관심이 있으시다면, 블로그에 각 영양제 별로 정리한 자세한 내용과 가성비 좋은 추천 제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zhuda/221440405369
제가 적는 글은 특정 질병 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40을 전후로 급격히 나빠지는 컨디션을 최선(최상이 아닌)의 상태로 유지하는 것을 고민하는 저와 비슷한 분을 위해 정보를 공유하는 것입니다. 섭취하려는 영양제 역시 큐엔자임Q10과 같이 원래 정상적인 생명 활동을 위해 체내에 존재하거나 생성됐던 것이 노화와 함께 감소하는 것을 보충하는 것입니다. 즉, 신기하거나 이상한 것을 먹어서 힘을 내려는 것이 아니고, 원래 체내에서 생성되는 성분이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과잉 섭취를 하지 않는 한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단, 특정 질병을 가진 환자의 경우는 의사, 약사와 별도 상담 필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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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특정 질환이 있는데, 이것의 개선에 도움이 될까요?
여기서 추천하는 영양제는 의약품이 아니라 건강보조식품으로 구분된 것이다. 치료보다는 증상 완화 또는 예방에 목적이 있다고 봐야 한다. 즉, 질병 치료 등의 목적으로 승인 받는 것이 아니다. 의사나 약사와 상담을 추천한다.
Q. 영양제 복용 시간이나 방법이 어떻게 되나요?
기본적으로 각 영양제에 씌어있는 Direction을 따르려고 한다. 보통 식사 meal와 함께 먹으라는 씌어져 있는 것은 개인적으로 제대로 식사를 하는 저녁에 먹는다. 빈속에 먹어야 하는 프로바이오틱스의 경우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먹는 편이다. 한가지 더 추가하면 비타민B(활력)와 비타민D3(수면 방해)는 오전에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현재 복용 중인 영양제와 시간대)
1. 기상 직후 : 유산균, 효모균, 식이섬유
2. 아침 식사 후 : 칼슘&마그네슘, 비타민C, 오메가3, FOS, 벤포티아민, 비타민D3
3. 점심 식사 후 : 종합비타민
4. 저녁 식사 후 : 칼슘&마그네슘, 비타민C, 오메가3, FOS, Q10, 알파리포산, 아세틸 글루타치온, 아스타잔틴
5. 기타 : 실리마린 (술 먹은 날 전 후)
Q. 종합 비타민이면 충분하지 않나요? 일일 권장량을 초과하는 것 아닌가요?
종합 비타민의 성분은 부족으로 인한 부작용이 유발하지 않는 수준의 최소량이다. 즉, 적극적인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권장 섭취량 이상을 복용해야 한다.
권장 섭취량(RDA, Recommended Dietary Allowances) 97.5%의 건강한 개인의 영양 필요량 충족
충분 섭취량 (AI, Adequate Intake) 경험적으로 안전하다고 알려진 양
상한 섭취량 (UL, Upper intake Level) 부작용이 나타자니 않는 최대 영양소 섭취 수준
Q. 이렇게 많은 영양제를 복용하면 부작용이나 몸이 힘들지 않나요?
이 블로그에서 추천하는 영양제는 필수 영양소이거나 몸에서 원래 자연적으로 체내 합성되던 성분이다. 이것을 보충해서 노화로 인한 컨디션 하락을 개선하는 목적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을 것이다. 다만, 비타민A 등 과다섭취하면 안되는 성분은 명기해놓았다.
한꺼번에 많이 섭취하면, 흡수 과정에서 위나 간에 부담이 될 수 있다. 가능한 나눠서 먹는 것이 좋지만, 한 번에 먹어도 큰 문제는 없다. 일반적인 부작용은 소화불량, 복통, 설사 등의 위장장애와 앨러지, 두통 등이다. 영양제 섭취 이후에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증상이 발생하면, 복용을 중단하고 맞지 않는 영양제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낫다.
간혹, 몸이 안 좋아지는 부작용을 몸이 적응을 하면서 발생하는 '명현현상'이라고 포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기만이고 사기다.
Q. NAC가 통관금지인데, 무엇으로 대체할 수 있나요?
NAC는 전문의약품으로 분리되어 의사소견서 없이는 통관금지라고 합니다. 가끔 미백효과 등으로 찾기도 하는 글루타치온의 효과는 항산화 네트워크로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
Q. 영양제 종류가 너무 많네요. 이 중에서 필수적인 몇 개만 추천해주세요.
1그룹(종합비타민, 오메가3, 비타민D3), 2그룹(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식이섬유), 3그룹(항산화 네트워크) 순으로 추천한다. 이 외에도 칼슘&마그네슘 같은 미네랄도 필수다. 이것은 체외 흡수로만 보충이 된다. 결국 대부분 필수로 보충하면 좋은 것이다.
[추가] 루테인에서 아스타잔틴으로 눈 영양제 변경
눈 영양제는 당연히 루테인이라 생각했는데, 내가 개선하려 했던 것과 목적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치명적인 안구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고, 아스타잔틴은 눈 피로나 눈 초점 조절력 등 기능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이다.
6월 초 부터 복용을 시작했는데, 6개월 정도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고 해서 기대 중이다.
[추가] 비타민C와 오메가3 메가도스 시작
비타민C는 이 블로그에서도 소개한 적이 없었는데, 한 약사의 유튜브를 시청하고 관련 정보를 찾고 당분간 고용량을 섭취하는 메가도스를 해보기로 했다. 비타민C와 오메가3는 부작용이 적은 편이지만, 메가도스는 위장장애가 유발될 수 있고, 오메가3는 혈관, 혈압 관련 질병이 있으면 복용에 주의해야 한다. 부작용이 경험하면 중단하는 편이 낫다.
비타민C는 메가도스 중 낮은 수준으로 아침, 저녁으로 각 1000mg을 섭취하고 있다. 하루 필요량인 100mg 대비 20배를 먹는 셈이다. 참고로, 고려은단의 비타민C가 한 알에 1000mg, 비타민 주사가 3만~6만mg이다. 효과는 면역력, 노화방지를 포함한 전반적인 건강 개선, 혈관 건강, 피부 등에 도움이 된다.
오메가3는 중성지방, 혈액 순환 등과 두뇌 활동에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염증 등 만성질환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영양제 중에서 효능에 대해서 반론이 없는 유일한 성분이기도 하다. EPA와 DHA를 포함한 용량 기준으로 아침, 저녁 한 알씩 모두 합쳐 1600mg을 섭취하고 있다.
아스타잔틴으로 변경해야겠네요.
근데 2개 다 먹어도 될까여? 보통 점심식사 후 바로 먹고 있었거든여.
( 아스타잔틴 추천 부탁드려여 )
올리신 사진에서 얼른 눈에 보이는 것이 coral calcium이 보이네요. 요걸로 예를 들어드린다면, 이게 산호에서 뽑은 칼슘제라고 생체 활성율이 높다고 해서 한때 유행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거 쓰시면 안됩니다. 산호라는 것이 애초에 수명이 매우 길고, 바닷물에서 사는 생물이라 중금속을 많이 흡수해서 몸에 가지고 있습니다. 육지의 중금속이 결국 바다로 모이고, 특히 산호가 사는 육지 인근에 더 많죠. 산호는 이걸 흡수해도 큰 문제가 없으나, 여기서 추출한 칼슘을 인간이 먹는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물론 제조업체가 중금속 검사를 철저하게 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칼슘제가 없다면 어쩔 수 없이 드셔야겠지만, 더 좋은 칼슘은 이미 많이 있습니다. 일부러 위험하고 더 비싼 칼슘을 드실 필요는 없죠. 그리고, 더 안타깝게도 coral calcium은 대부분 탄산캴슘입니다. 생체 활성율이 그렇게 좋지도 않죠.
(사족) 칼슘제에 마그네슘이 같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단순히 칼슘제가 변비를 유발하기 때문에 설사를 유발하는 마그네슘을 섞어둔 것입니다. 마그네슘이 뼈 건강에 특별히 무슨 역할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칼슘&마그네슘은 제가 원래 구연산염 칼슘이 품절되어 임시로 코랄 칼슘으로 변경했습니다. 탄산칼슘의 섭취율이 낮다는 점은 제 블로그에 적혀있는 것입니다. 탄산칼슘은 섭취율이 낮은 대신 용량이 높아 최종 섭취율은 비슷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하게 적어주신 의견 참고하여 다음 제품 고를 때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추가) 구연산 칼슘이 품절해제가 됐네요. 원래 것으로 변경했습니다.
프로폴리스 먹는데 잘맞는지 가래를 많이 없애줘서 효과가 있네요.
(추가) 좀 더 찾아봤는데, 여전히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이상적인 EPA와 DHA 비율은 3:2~2:1로 확인했습니다.
혹시 우리나라에서 아르기닌이나 오르니틴이 수입금지된건지 등 관련정보 알고 계시나 궁금합니다!
꾸준히 먹는 것과 술 먹은 전후만 먹는 것의 차이가 없는 것인가요?
비타민도 업체마다 흡수율이 다르고 흡수율이 높으면 비싸집니다.
문제는 흡수율이 낮으면 간에 무리가 옵니다.
비슷한 원리로 이것저것 영양제를 많이 먹으면 더 무리가 오겠죠.
그래서 저는 2~3가지만 먹고 있습니다.
흡수율이 낮은데 왜 간에 무리가 되죠? 간에 부하를 주는 건 특정 성분을 과다하게 흡수했을 경우 해독하느라 발생합니다. 참고 링크 등 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드실만한 추천 약이 있을까요?
2022.11년 버전
https://blog.naver.com/zhuda/222932976378
24년에 업데이트했었는데, 관심있으신 분이 있으니 한 번 더 해야겠습니다. ^^